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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옹호: 오늘 밤은 마드리디스타

흰둥이 숏뉴스 2026.02.18 20:05 조회 35

축구 전설들이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적 모욕을 가한 벤피카 선수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경기 중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

  • 2026년 챔피언스리그 벤피카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중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자, 잔루카 프레스티안니가 그에게 다가가 입을 가린 채 여러 차례 인종차별적 욕설("원숭이")을 퍼부었다.
  • 비니시우스는 즉시 심판에게 인종차별 프로토콜 발동을 요구했고, 경기는 잠시 중단되었으며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프레스티안니를 에워쌌다.
  • 킬리안 음바페는 프레스티안니에게 "너는 빌어먹을 인종차별주의자다"라고 강하게 비난했지만, 심판은 레드카드를 주지 않고 경기를 재개했다.

축구계 레전드들의 격렬한 비판

  • 웨인 루니는 "왜 춤추면 안 되는가? 왜 그렇게 세리머니하면 안 되는가? 수천 번 본 세리머니인데 왜 비니시우스는 안 되는가?"라며 비니시우스를 옹호했다.
  • 티에리 앙리는 프레스티안니에게 "무엇을 말했는지 밝혀라. 왜 입을 가렸나? 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 밤은 마드리디스타다. 이런 일은 보고 싶지 않다"고 일갈했으며, 마이카 리처즈는 "그는 비겁하다. 비니시우스는 거짓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앙리는 "비니시우스가 겪는 일에 공감한다. 때로는 당신의 말이 그들의 말에 맞서는 것이기에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 클라렌스 시도르프는 "비니시우스가 스페인에서 오랫동안 겪어온 힘든 상황은 숨길 수 없다. 인종차별적 학대에는 어떤 정당화도 있을 수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웨슬리 스네이더는 "프레스티안니는 비니시우스에게 그런 말을 할 때 입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 입을 가리지 않고 말해야 한다. 사람들이 여전히 흑인을 원숭이라고 부르는 것은 스캔들이다"라며, 오타멘디의 행동 또한 유치하다고 비판했다.
  • 제이미 캐러거는 비니시우스의 세리머니가 도발적이라고 비난한 조세 무리뉴를 향해 "무리뉴는 누구보다 상대를 도발하며 세리머니했던 사람이다. 그의 비난은 위선적이다"라고 지적했다.
  • 펠리페 멜루는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불을! 그의 아내는 흑인과 바람피웠을 것이다"라는 과격한 발언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다.
  • 리오 퍼디난드는 비니시우스를 조롱하는 팬들의 영상을 공유하며 분노를 표출했고, "비니시우스가 비난받아야 하는가? 그렇게 세리머니하면 안 되는가? 용납할 수 없다. 이런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 쓰레기들은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인종차별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촉구

  • 이날 경기는 0-1로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났으나, 점수는 부차적이었고 축구계에 또 다른 어두운 장을 남기며 인종차별과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상기시켰다.


원문 보기 (Cadena 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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