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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프레스티아니 발언 미청취… 왜 반응 없었나?'

흰둥이 숏뉴스 2026.02.18 18:59 조회 20

벤피카 선수 프레스티아니는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닌 심각한 고발은 옳지 않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프레스티아니의 해명 및 반박

  • 프레스티아니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적 욕설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비니시우스가 자신의 말을 오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결코 누구에게도 인종차별적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 프레스티아니는 "사실이 아닌 심각한 고발은 옳지 않다"고 재차 강조하며, "만약 내가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면 왜 레알 마드리드 선수 중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벤피카는 영상 자료를 통해 당시 거리상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발언을 들을 수 없었음을 주장했다.
  • 그는 입을 가린 행동은 "모든 축구선수가 대화 시 입을 가리는 것"이라며 정당화했고, "더 이상 지어내지 말라"고 경고했다. 프레스티아니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로부터 위협을 받은 것에 유감을 표했다.

사건 경위 및 주변 반응

  • 비니시우스는 전반 49분 득점 후 51분 26초경 주심 프랑수아 르텍시에에게 프레스티아니의 인종차별적 욕설을 신고했고, UEFA 인종차별 방지 프로토콜이 발동되어 경기가 8분간 중단되었다. 당시 욕설에 대한 시각적 증거는 없었으며, 비니시우스가 프레스티아니를 가리키는 모습만 포착되었다.
  • 음바페는 사건 당시 비니시우스 옆에 있었으며, "25번 선수가 비니시우스에게 '너는 원숭이다'라고 다섯 번 말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이런 태도는 용납될 수 없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은 훌륭하지만 이런 이미지를 주는 것은 세계 축구에 끔찍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 음바페는 "나는 그를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말했다"며, "프레스티아니가 입술을 숨기려 유니폼 뒤에 숨었지만 얼굴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사람은 동료 프로선수가 아니며, 이런 일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음바페는 "프레스티아니는 어리지만 축구장에서 이런 말을 할 자유는 없다"며 "이는 큰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비니시우스가 매우 슬퍼한다고 전하며, "이런 선수는 더 이상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자격이 없다. UEFA가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하지 않고 조치를 취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 음바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르벨로아는 "선수들이 해결책을 찾지 않으면 축구계에서 인종차별을 근절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비니시우스는 침착하며 벤피카 선수가 무언가 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원문 보기 (Cadena 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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