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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útbol

[마르카]비니시우스의 슛은 어깨와 손 중 어느 쪽일까?

페레스의 로망 2024.01.22 08:07:35 · 206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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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마에소가 최초엔 인정하지 않았다가 VAR 판독 후 인정한 비니시우스의 득점은 아마도 경기 내내 가장 논란이 많았던 플레이일 것이다.

알메리아 선수들과 마드리드 선수들 사이 얽히면서 결정적인 슈팅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VAR이 몇 분간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었기에 논란이 많았다. 마에소가 확인한 영상만으로 비니시우스가 어깨로 슛을 했다고 100% 확신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IFAB는 선수가 "손이나 팔로 고의적으로 공을 터치하는 경우, 예를 들어 신체의 이러한 부분으로 공을 향해 움직이거나, 손이나 팔의 위치가 부자연스러울 때 손이나 팔로 공을 만져 신체가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하는 경우" 반칙을 범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손이나 팔의 위치가 특정 동작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의 결과가 아니거나 그 움직임으로 정당화될 수 없는 경우, 선수는 신체가 부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한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골키퍼를 포함하여 그 동작이 우발적으로 발생하더라도 손이나 팔로 직접 상대 골대에 골을 넣는 것은 침해에 해당한다는 단락이 있다. 즉 팔을 사용한 슛으로 골을 넣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IFAB는 핸드볼 위반을 명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팔의 상한선을 겨드랑이의 아래쪽 지점과 일치시키기로 결정했다. 핸드볼의 경우, 팔은 겨드랑이가 끝나는 지점부터 시작된다. 이를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IFAB는 무엇이 손이고 무엇이 어깨인지 정확히 판단하는 차트를 제시한다. 그러나 이 사례의 문제는 비니가 팔로 슛을 했다고 할 분명한 장면이 심판에게 보여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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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오심이고 득점 무효가 맞다고 봅니다만,

더블 에르난이 네그레이라 케이스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내린 결정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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