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ania

menu
메인 게시판 클럽 멤버쉽
Fútbol

21-22시즌 미드필더진 Preview

마요 2021.07.26 10:39:30 · 1855 views

MF – 전력유지. 주력 선수둘(모드리치-크로스)이 노쇠화, 노쇠화진입으로 하강하는 기색이 있으나, 뎁스는 보다 두터워진 모양새입니다

모드리치 – 클래스는 영원하다…이지만. 너무 굴려졌네요. 라모스도 나간 마당에 팀의 리더로 기능해주길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크로스 – 회네스 였나요. 횡패스만 한다고 비판한 것이. 10여년간 크로스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그게 순 거짓말 폄하라는 걸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안첼로티가 잘 디자인하면 단점(수비력, 공격에의 적극적인 가담)은 감추고 장점을 좀 더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이제 2년 남았습니다.

카세미루 – 카세미루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쓰는 3미들을 과연 안첼로티가 사용할지가 의문입니다. 기량에 있어서는 특별히 뭐라 할 부분도 없습니다. 부상이 드물다는 것도 장점. 솔직히 크카모를 신뢰하지만, 지단과 같은 방식으로 크카모를 사용하길 바라진 않습니다. 기용에 있어서도, 활용방법에 있어서도요.

발베르데 – 미드필더의 핵심이 되어준다면, 미드필더 부분은 전력 유지가 아니라 보다 강화라고 평가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잔부상을 달고 다닌다는게 아쉽습니다. 공격력을 더욱 활용하는 쪽으로 기용되길 바랍니다. 애매한 육각형 플레이어가 되지 않는 것이 숙제.

외데고르 – 발베르데에 이어 또 하나의 기대카드. 이제는 보다 과감하고 날카로운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어차피 공격은 리스크가 따르니까. 유망주는 아니잖아요.

세바요스 – 발목부상으로 인해 초반엔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아스날 경기를 많이 못봐서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지만, 크게 성장하진 않은 듯 합니다. 그래도 체력 안배는 해 줄 수 있을듯

이스코 – 나이에 걸맞는 노련한 플레이를 보여주길. 재능에 비해 못컸다는 평가는, 그만큼 재능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걸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해.

블랑코- 뭔가 마요와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원 수미로 다소 불안한단거?) 다만, 선수의 장점을 살리는 안첼로티의 기용의 묘가 발휘되길. 

댓글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