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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에퉤의 셰브첸코 발언의 진상

라울여친 2006.11.05 00:56 조회 1,681

이하는 다음카페 바르셀로나 팬클럽의 '투르크짱'님의 글이예요.
몇몇 오타는 수정했습니다.

 


네이버에 재미있는 글이 있더라구요..
골닷컴의 번역한 장세희라는분의 기사인대..

에투 "세브첸코는 아브라모비치의 애완동물"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있더라구요..정말 보다 못해서 골닷컴의 운영진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원래 이 인터뷰는 첼시와의 경기를 하기전에 했던 인터뷰인대..문도지를비롯해서 스포르트지에서도 나온 기사입니다..그런대 이상하게 골닷컴에선 오늘에서야 번역해서 나왔더라구요..에투가 한말을 두고 스페인과 잉글랜드에선 아무런 반응도 없는데..갑자기 골닷컴에선 Pet라고 자기마음대로 해석을 해버렸더군요.. 이탈리아에서 영어로 번역하면서 악의적으로 번역했거나 아니면 정말 몰라서 번역한것 중에 하나겠죠..//

세브첸코를 애완동물로 표현하였다고한 에투의 인터뷰를 잘 봤습니다..
정말 언어번역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는지..
그정도 번역실력으로 기사를 작성한다는게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에투의 원문 인터뷰를 보십시요..
가제타델로스포르트지에 실린 원문 인터뷰엔

http://www.goal.com/it/Articolo.aspx?ContenutoId=157727
(에투가 이탈리아언론인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紙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골닷컴에서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지에 실린것을 다시 가져온거죠)

세브첸코를 아브라모비치의 cocco (원문은 il cocco di Abramovich)라고 하였습니다.
cocco라는 단어는 애완동물로 해석한것을 보고 놀랍더군요..
cocco라는 속뜻은 매우 총애를 받는(얄미울정도로 총애를 받는..)...대충 이런뜻입니다.

대게 구단주라던지 감독들이 총애하는 선수가 있을때 표현을 cocco라는 표현을 이탈리아에선 단어를 사용합니다.

대표적인것이 모라띠는 과거에 호나우도를 이런 표현을 썼고.
현재엔 아드리아누를 cocco라고 표현을 하죠.

뭐..영어로 바꾸자면 teacher's pet 정도되겠죠..
단지 Pet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고 해서 애완동물로 보는것은 엄청난 파장을 가져올수가 있습니다..

장세희 님때문에 에투에 대한 국내축구팬들의 시선이 얼마나 더렵혀졌는지 한번더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바르셀로나 라는 클럽자체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줬는지....

다시한번더 심사숙고해서 해석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알럽사커에 올려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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