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싸노, "나 다시 돌아갈래"
기사 출처 - 일 로마니스타 온라인
발로 번역한 사람 : 엘 솔 수에뇨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제대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데다 감독과의 관계도 불안한 공격수
안토니오 카싸노가 Teleroma 56의 “Il Processo dei tifosi”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말했다. 그는 ‘로마로 돌아오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로마 :
- “나는 꿈을 믿습니다. 그리고 현재 나에게 꿈이 있다면 아마도 로마로 돌아가는 것일 겁니다.
로마가 아니면 안돼요. 과거의 잘못들이 현재 내 상황에 직접적으로 와닿고 있고, 나는 걸어서라도 로마로 가고 싶습니다.
현재 로마가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는 건 기쁜 일입니다. 사실 지알로로쏘의 색은 지금도 내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다.
"스팔레티 감독과 나는 항상 직접적으로 대화를 하곤 했어요. 마찰이나 충돌 따윈 없었습니다.
그는 현재 부상 선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죠. 그의 팀에서 내가 뛸 수만 있다면 그에게도 저에게도 더 이상 좋을 수 없겠죠!”
(한편 스팔레티 감독은 방금 전 기자회견을 통해 "당장 내일 있을 경기에나 집중하자"라며 카싸노에 대한 억측들을 일축했다.)
토티와의 관계 :
- “바보같은 일들과 문제들이 우리 사이에 벌어졌었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상당히 밝히기 곤란한 것들이지만요.
그래요. 크리스티안(토티의 아들)이 태어났을 때 나는 최소한 축하 메시지라도 보내 줬어야 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죠. 분명히 나는 실수를 했고 지금 그것을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서포터들 :
- “로마에서 나갈 때 내겐 의기양양한 기분뿐이었습니다.
실제론 그렇지 않았는데, 그 땐 온 세계가 내 편인 것처럼 생각했었죠. 간단히 말해서 로마 티포지들은 제가 계약 연장에 싸인하길 바랬던 겁니다.
만일 내가 그들의 말을 듣기만 했더라면, 더 나은 뭔가를 이룰 수 있었겠죠.
"마드리드에선 어떻냐구요? 나쁘지는 않아요. 사람들은 날 환대해 주었으니까.
하지만, 로마는 로마에요.”

30m에 왔다가 5m에 나갔던 녀석이 다시 로마로 돌아오겠다고?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
ㅠㅠ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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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2006.11.05카사노...도대체 어떻게 되는거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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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6.11.05얘야...너 도대체 왜 이러니?ㅡ_ㅡ;
나간다면 세리아쪽으로 가는게 카사노 본인한테도 좋긴 할거 같긴 한데 우리 레알 성향상 \'분명히\' 카사노 몸값비싸게 부를테고 안그래도 영입에 큰 돈안쓸려고 하는 로마에선 안받아줄 가능성이 클듯...인테르에선 \'관심없삼~\'멘트날렸고...밀란 혹은 다음 시즌에 A로 올라온다면 유벤투스쪽에서 한번 찌를거 같긴 한데... -
Becks7 2006.11.05와 ...바로 언해피뜨네 .;; 도대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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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로가고 2006.11.05구단과 트러블이 있는 선수인데다 계약기간 때문에 싸게 영입한 만큼 비싸게 팔진 않을듯 합니다 그라베센의 경우도 그랬구요.
푼돈(?) 받는 것 보다는 키부같은 선수 딜에 도움이 되면 좋을듯.. -
짱구는옷말려 2006.11.05아.. 저 사진 너무 웃기다.... 나 다시 돌아갈래!!!! 라고 외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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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히 2006.11.051월에 키부랑 바꿀수 있다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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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 2006.11.05*글쌔요..
문제가 있다고 \'돌아가고싶다\' 라는 인터뷰를하니
살짝 화가나려합니다만.. -
Cafu 2006.11.05살짝 화가나는게 아니라 그냥 화가나네요..
구단에서 잘못해준것도 아니고
기회를 안준것도아니고
카싸노 자신이 계속 못살렸던것을...
에휴...진짜... -
Butragueño 2006.11.05레알은 선수 내줄때는 상당히 후하고, 쉽게 내주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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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biback 2006.11.05나 같은면 쪽팔려서 안떠난다. 성공하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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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본 2006.11.05내년에 유벤투스로 갈 가능성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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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ka 2006.11.05ㅉㅉ 충성도가 이렇게 낮아서야....
예전에 \'언젠가는 이탈리아로 돌아갈거다\'라고 했을때 알아봣어야 됐는데.. -
Spam 2006.11.05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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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스톡허 2006.11.05카사노가 좀 너무 했다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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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io 2006.11.05휴... 카사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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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현석 2006.11.05자기 자신이 폼을 못찾아서 주전못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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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RmNo3 2006.11.05카사노 올때는 충성을맹세했었는데....
헛말이었나..?? -
부주장구티 2006.11.05가라..그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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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ZIDANE 2006.11.05돌아가도 할말없습니다. 그에게 기대한 만큼 만족하지도 못했고 그리 열성적인 모습도 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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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6.11.05*위쪽에서 제가 \'돈\'문제때문에 로마는 탐탁치않아 할거다...라고 했는데 돈문제 외에도 실상 카사노가 로마로 돌아가긴 힘들듯 합니다.구단주인 로셀라랑 사이가 극히 안좋아요;;;
거기에다가 로마팬들도 카사노가 로마에서 나오면서 한게 있기때문에 거의 반기지 않는 분위기라고 하구요.몇몇 분들은 키부딜로 써도 좋겠다고 하시는데 가능성은 극히 미약합니다.
재능이야 인정하지만 로마입장에서 안좋게 타팀으로 이적한데다가 구단주와 팬들하고도 사이가 안좋은 카사노인데 충성심도 강하고 잘하고 있는 키부와 바꾸는데 도움이 될거란 기대는 하기 힘들지요... -
Podolski 2006.11.05라치오로 이적해주는 센스 발휘해주면 몰매 맞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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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06.11.05로마도 지금 급하긴 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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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6.11.05결국 카사노가 떠나는 듯한 분위기?
시즌 초반 카사노가 의외로 선발진에서 이름도 보이고 해서 선전하나 싶더니 성질을 이기지 못해서.. -
playmaker 2006.11.05악마의 재능에 걸맞는 정신력의 무장이 아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