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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카싸노, "나 다시 돌아갈래"

El Sol Sueño 2006.11.05 01:15 조회 1,540

기사 출처 - 일 로마니스타 온라인

발로 번역한 사람 : 엘 솔 수에뇨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제대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데다 감독과의 관계도 불안한 공격수
안토니오 카싸노가 Teleroma 56의 “Il Processo dei tifosi”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말했다. 그는 ‘로마로 돌아오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로마  :

 - “나는 꿈을 믿습니다. 그리고 현재 나에게 꿈이 있다면 아마도 로마로 돌아가는 것일 겁니다.
 로마가 아니면 안돼요. 과거의 잘못들이 현재 내 상황에 직접적으로 와닿고 있고, 나는 걸어서라도 로마로 가고 싶습니다.
현재 로마가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는 건 기쁜 일입니다. 사실 지알로로쏘의 색은 지금도 내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다. 
 

 "스팔레티 감독과 나는 항상 직접적으로 대화를 하곤 했어요. 마찰이나 충돌 따윈 없었습니다.
그는 현재 부상 선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죠. 그의 팀에서 내가 뛸 수만 있다면 그에게도 저에게도 더 이상 좋을 수 없겠죠!”


(한편 스팔레티 감독은 방금 전 기자회견을 통해 "당장 내일 있을 경기에나 집중하자"라며 카싸노에 대한 억측들을 일축했다.)  


토티와의 관계 :

 -  “바보같은 일들과 문제들이 우리 사이에 벌어졌었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상당히 밝히기 곤란한 것들이지만요.
 그래요. 크리스티안(토티의 아들)이 태어났을 때 나는 최소한 축하 메시지라도 보내 줬어야 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죠. 분명히 나는 실수를 했고 지금 그것을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서포터들 :

 -  “로마에서 나갈 때 내겐 의기양양한 기분뿐이었습니다.
실제론 그렇지 않았는데, 그 땐 온 세계가 내 편인 것처럼 생각했었죠. 간단히 말해서 로마 티포지들은 제가 계약 연장에 싸인하길 바랬던 겁니다.
만일 내가 그들의 말을 듣기만 했더라면, 더 나은 뭔가를 이룰 수 있었겠죠.

 "마드리드에선 어떻냐구요? 나쁘지는 않아요. 사람들은 날 환대해 주었으니까.

하지만, 로마는 로마에요.”

 


 


30m에 왔다가 5m에 나갔던 녀석이 다시 로마로 돌아오겠다고?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그랬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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