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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데포르티보의 바라간과 우리 유스들...

Butragueño 2006.10.02 19:17 조회 1,376




리버풀로 떠났을때는 신경도 안썼는데, 데포르티보로 돌아오더니 파블로를 밀어내고 주전을 먹었더군요. 87년생에 얼굴도 아주 잘생겼고, 피지컬도 좋고 상당히 잘하더군요. 드리블 돌파도 굉장히 매섭구요. 청대때부터 유명했던 선수지만, 이정도로 잘해줄지는 몰랐습니다. 딱 보니까 레알에 언젠가는 왔으면 하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ㅋㅋ) 빨리 우리 유스 중에서도 이런 선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 선수는 카스티야에 소속되어있는 Sergio Alejandro Diaz - 세르히오, 85년생- 라는 선수인데, 선수 평을 읽어보니 오비에도의 보배(오비에도에서 영입한 선수임)라고 불렸다고 하더군요. 청소년 대표팀을 거쳤고 무엇보다도 가장 맘에 드는건 드물게 왼발을 쓰는 센터백이라는 점과 키가 194cm라는 점입니다. 또 킥력이 좋아서 왼쪽 윙백까지 설 수 있다고 하더군요. 스피드도 어느정도 갖췄다는 소리겠죠? 그리고 영입될때 레알마드리드 수비진의 구멍을 매꿔줄 선수로 지목됬는데, 우디급 부상 신공으로 현재는 꾸준히 경기에 출장을 못하고 있다네요.

현재 가장 A팀에서 중용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는 하비 가르시아 정도이고 시싱요 공백으로 팔렌시아도 이번 시즌에 몇번은 A팀에 올라올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데.... 멀리 보면 다비드 모레노도 있구요.
어쨌건 빨리빨리 자라서 A팀 주전자리에 유스들이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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