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엘클 브리핑
하피냐의 결정적인 멀티골,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하프라인부터 이어진 드리블 돌파, 그리고 두 차례의 기묘한 득점 장면까지 이어진 난타전 끝에 바르셀로나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꺾었습니다.
경기 초반은 바르셀로나가 주도했습니다. 하피냐는 전반 35분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렸지만,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선제골을 터뜨리며 이를 만회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세에 몰렸지만, 후반 시작 직후인 47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세 명의 바르셀로나 선수를 제친 뒤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를 넘기는 마무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2분 뒤 페드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티보 쿠르투아 위로 절묘한 로빙 슛을 성공시키며 다시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전 다시 2-2가 됐습니다. 딘 하위선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곤살로 가르시아가 가장 빠르게 반응해 공을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동점골을 만들어냈습니다.
후반 초반에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52분에는 가르시아 골키퍼의 선방을 이끌어냈고, 63분에는 브라질 대표팀 동료 호드리구에게 기회를 연결하며 유려한 공격 전개를 선보였지만, 또 한 번 바르셀로나 골키퍼의 저지에 막혔습니다. 그러나 이날의 주인공은 하피냐였습니다. 그는 73분, 미끄러지는 와중에 시도한 슈팅이 라울 아센시오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결승골로 연결되는 행운까지 끌어냈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혼전이 이어졌습니다. 후반 90분이 지나 프렝키 더 용이 교체 투입된 킬리안 음바페를 향한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했고, 알바로 카레라스는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지만 슈팅이 정면으로 가르시아에게 향하고 말았습니다. 혼란스러운 마무리 속에서도 점수는 더 이상 바뀌지 않았고, 경기는 3-2로 종료되며 한지 플릭 감독의 바르셀로나가 샤비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자존심 대결에서 웃었습니다.
여기서는 더모트 코리건이 또 하나의 미친 엘 클라시코를 분석합니다.
- 알론소는 잔류할 만큼 충분한 성과를 보여줬을까?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스페인에서 가장 뛰어난 팀이었습니다.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네 차례의 엘 클라시코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국내 대회 트로피도 세 개를 모두 들어 올렸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은 샤비 알론소 감독이 10월 첫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을 예고하는 듯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당시 하피냐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이날 득점자들이 포함된 부상자 명단을 이유로 베르나베우에서의 1-2 패배를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알론소의 레알 마드리드 프로젝트는 여러 난관에 부딪혔고,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점점 인내심을 잃으며 결단을 내릴 수 있다는 분위기도 감돌았습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만 해도,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대패할 경우 알론소의 임기가 끝날 수 있다는 관측이 구단 안팎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승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전직 미드필더인 알론소 감독에게 팀에 자신의 색깔을 입힐 시간을 더 줄 가치가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가을 내내 라커룸 안에서는 일부 스타 선수들이 알론소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지만, 최근 중요한 경기들에서의 퍼포먼스는 선수단이 여전히 그를 지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최근 몇 달 사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들이 결코 힘을 아끼지 않았다는 점이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후반 막판 혼전 속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승부차기로 끌고 가기 위해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알바로 카레라스와 라울 아센시오에게 종료 직전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지만, 두 차례 슈팅 모두 주안 가르시아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습니다. 승부를 가른 것은 결국 이런 사소한 디테일이었고, 경기는 어느 쪽으로도 기울 수 있던 접전이었습니다.
경기 종료 후의 분위기는, 이번 패배가 11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패배와 닮아 있다는 평가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끝까지 잘 싸웠지만, 더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춘 더 완성도 높은 팀을 상대로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알론소 감독은 또 한 번의 부상 악재와 싸우고 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주전 수비진의 절반이 몸 상태 문제로 이날 경기에 제대로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페레스 회장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언제나 예측하기 어렵지만, 알론소 감독은 이제 5월 라리가에서 열릴 다음 엘 클라시코까지는 지휘봉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시즌 첫 트로피를 차지했고, 다른 대회들에서도 여전히 우승 후보로 꼽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1년 전과 비교해 분명 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도대체 전반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전반 종료 직전 6분 동안 세 골이 쏟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경기는 의외로 매우 느린 흐름 속에서 시작됐습니다.
알론소 감독의 수비 전술은 그가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시절, 베르나베우에서 조제 무리뉴 감독 아래 깊게 내려앉아 펩 과르디올라의 전성기 바르셀로나를 봉쇄하던 방식과 닮아 있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풀백 카레라스는 전반 20분경 라민 야말의 발을 거칠게 밟는 장면에서 경고는 물론 퇴장까지도 나올 수 있었지만, 심판의 제재를 피했습니다. 그럼에도 알론소의 팀은 전반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비니시우스와 곤살로를 통해 선제골을 넣을 기회도 만들어냈습니다.
경기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것은 전반 30분에 있었던 쿨링 브레이크 이후였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었지만, 하피냐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그러나 몇 분 뒤 하피냐는 더 이상 실수하지 않았습니다. 페르민 로페스의 스루 패스로 아센시오 뒤 공간을 파고든 그는, 이번에는 낮고 강한 슈팅을 쿠르투아 골키퍼를 지나 반대편 골포스트 안쪽으로 정확히 꽂아 넣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위기에 몰린 듯 보였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곤살로가 역습의 시발점이 되어 하프라인 근처 측면에 있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공을 전달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바르셀로나에 큰 위협이 될 상황은 아니었지만, 비니시우스는 쥘 쿤데를 정면으로 상대하며 그를 페널티 박스 안쪽까지 계속 밀어붙였습니다.


결정적인 순간, 비니시우스는 쿤데의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낸 뒤 파우 쿠바르시를 제치고 슈팅 공간을 확보했고, 침착하게 가르시아 골키퍼를 넘기는 슛을 반대편 골문 안쪽에 꽂아 넣었습니다. 화려한 개인 기량이 집약된 이 득점은 비니시우스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17경기 만의 골이었으며, 그가 10월 이후 처음 기록한 득점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 골에 격정적으로 기쁨을 표출했습니다.


이미 추가시간 3분 중 2분이 흐른 상황에서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재개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잃었습니다.
페드리는 아무런 압박 없이 공을 운반한 뒤, 딘 하위선과 오렐리앵 추아메니 사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던 레반도프스키에게 패스를 찔러 넣었습니다. 쿠르투아는 각도를 좁히기 위해 급히 앞으로 뛰쳐나왔지만, 레반도프스키는 특유의 골 감각으로 달려 나오는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터치로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이미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어야 한다고 느꼈지만, 심판진이 재개 후 한 차례 더 공격을 허용한 데 대해서는 별다른 항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알론소의 팀은 곧바로 코너킥을 얻어냈고, 호드리구가 중앙으로 띄운 공을 하위선이 가장 높이 뛰어올라 헤더로 연결했습니다. 이 공은 하피냐의 몸에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튀어나온 볼은 곤살로의 발 앞에 떨어졌습니다. 그는 페드리와의 경합 과정에서 넘어지면서도 공을 골문 쪽으로 걸어 찼고, 공은 다시 한 번 크로스바를 맞은 뒤 골라인 안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때 시계는 이미 52분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바르셀로나 쪽에서 시간 운영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습니다.



전반 30분 동안은 전술적인 긴장감에 비해 결정적인 득점 장면이 많지 않았지만, 엘 클라시코는 순식간에 골 잔치로 돌변했고, 승부는 여전히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습니다.
- 브라질 선수들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둔 하피냐
알론소 감독의 전술적 구상 속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장 두드러진 공격 자원으로 활용됐고, 그의 첫 장면은 경기 초반에 나왔습니다. 그는 터치라인 근처에서 파우 쿠바르시를 가볍게 제친 뒤 바르셀로나 진영으로 질주했습니다. 절호의 기회처럼 보였지만, 25세의 비니시우스는 각도가 좁은 상황에서 너무 이르게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가르시아 골키퍼에게 손쉽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자신감 부족은 최근 득점 가뭄에 시달려온 비니시우스의 상황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10월 초 이후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19경기 동안 골을 넣지 못했고, 이 기간 동안 알론소 체제에서의 미래 역시 점점 불투명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전반 종료 직전 터뜨린 환상적인 개인 돌파 골은, 컨디션이 올라왔을 때 비니시우스가 얼마나 위협적인 선수인지를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후반 초반 한동안 그는 넘치는 자신감과 명확한 목적 의식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 수비를 향해 거침없이 돌파를 시도하며 큰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부상으로 교체된 뒤 주장 완장을 찬 비니시우스가, 또 한 번의 슈퍼코파 결승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듯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2024년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한 수페르코파 결승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 경기의 흐름은 쉽게 기울지 않았습니다. 파울과 잦은 교체로 리듬이 끊기는 난전 양상이 이어지던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또 다른 브라질 선수의 한 방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하피냐의 박스 바깥에서의 슈팅은 완벽하다고 보기는 어려웠지만, 수비에 더 밀착하지 못한 아센시오의 몸에 크게 굴절되며 방향이 바뀌었고, 쿠르투아 골키퍼의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았습니다.
이 득점으로 바르셀로나의 11번 하피냐는 이날 두 골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이는 주중 아틀레틱 클럽을 5-0으로 꺾은 준결승전에서의 멀티골에 이은 또 한 번의 결정적인 활약이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수페르코파 결승에서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두 골과 한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5-2 승리를 이끌었고, MVP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하피냐는 다른 스타 선수들에 비해 화려한 이미지가 덜할 수 있고, 발롱도르나 FIFA 더 베스트와 같은 시상식에서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이날 밤 두 브라질 선수 모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최종적으로 영광을 차지한 쪽은 바르셀로나의 하피냐였습니다.
- 플릭 감독은 뭐라고 말했나?
플릭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반전에서 우리는 정말 환상적인 경기를 했습니다. 공을 소유했고, 공과 경기 전체를 통제했습니다. 경기 전체를 놓고 봐도 우리는 우리의 스타일로 경기를 했고, 물론 상대에게도 뛰어난 퀄리티가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한 명이 적은 상황이어서 쉽지 않았지만, 우리는 팀으로 함께 싸웠고,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피냐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의 멘탈리티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의 역동성이 팀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첫 번째 기회를 놓쳤지만, 두 번째 기회에서는 그 자리에 있었고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그 골이 팀에 더 큰 자신감을 줬습니다. 그가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강도와 에너지는 대단하고, 우리는 그런 요소가 필요합니다."
플릭 감독은 또한 구단과 합의된 휴식 기간을 마치고 복귀해 이날 첫 출전을 한 로날드 아라우호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에게는 그라운드에 서는 것 자체도, 그리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도 모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가 돌아와서 괜찮은 상태라는 점이 기쁩니다. 우리는 항상 그를 지원할 것입니다. 그는 훌륭한 사람이자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입니다. 라커룸에서도 중요한 존재죠. 그는 주장단의 일원이고, 그래서 더욱 기쁩니다."
- 알론소 감독의 반응은 어땠나?
모비스타르 TV와의 인터뷰에서, 한 골 차 패배라서 더 아프냐는 질문에 알론소 감독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어떤 경우든 패배는 고통스럽습니다. 다만 오늘 경기는 분명히 팽팽했고, 매우 경쟁적이었으며, 양 팀 모두에게 기회가 있었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우리는 두 번의 명확한 기회를 잡았고, 동점에 매우 가까웠다는 느낌이 남습니다."
그는 이어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팀은 경기 내내 정말 잘 싸웠고, 끝까지 경쟁했습니다. 후반전은 특히 치열했고 박빙이었으며, 그 (하피냐의) 골 장면에서는 상대에게 운이 따랐습니다. 오늘은 우리 날이 아니었습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막을 수 없는 선수"라고 평가한 알론소 감독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털어내야 합니다. 한 경기일 뿐이고, 우리가 치르는 대회들 가운데 가장 중요하지 않은 대회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앞을 바라보고, 부상자들을 복귀시키고,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려야 합니다."
티보 쿠르투아 역시 모비스타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라이벌을 상대로 한 결승전 패배는 언제나 괴롭습니다.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부터는 컵대회와 리그를 위해 다시 훈련에 집중할 것입니다. 후반전만 놓고 보면 우리가 이길 자격이 있었지만, 오늘은 세부적인 부분에서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특히 후반전에서 우리는 살아 있는 팀이라는 걸 보여줬고, 분명히 어떤 트로피는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바르셀로나의 다음 일정은?
1월 15일 목요일
라싱 산탄데르(원정) — 코파 델 레이
영국시간 오후 8시 /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한국시간 16일 오전 5시)
-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일정은?
1월 14일 수요일
알바세테(원정) — 코파 델 레이
영국시간 오후 8시 /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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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팀워크, 스포츠맨십, 규율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가치를 배우는 것이죠. 경기력뿐 아니라 기본기를 탄탄히 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 에릭 스포엘스트라
단순히 성적을 위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거 뿐만 아니라 미래의 선수 영입을 위해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식으로 축구를 하면 어떤 유망주나 A, S급 선수들 영입을 사와도 그 선수들조차도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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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01.12이번시즌 엘클은 서로가 부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졌잘싸로 진 팀들이 저력은 보여준 엘클이지 않았나 생각해요. 확실히 엘클은 팀이 갖추고 있는 전력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기는 하다는 게 보이는 경기들이었던 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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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01.12@San Iker 엘클이 참 무섭긴 해요. 일방적인 경기가 아니라는 가정 하에 대치 중에 균열이 발생한다면 실점한 쪽과 득점한 쪽 전부 기회를 포착했다는 듯이 시동을 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