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음에 대한 언론들의 지적
1. ESPN(링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일지 모르지만, 실력이 좋은 팀(심지어 평범한 팀)을 상대로 경기장에서 두 선수를 함께 기용하는 것은 큰 골칫거리입니다. 둘은 어디서 시작하든 같은 포지션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고, 공을 건네주고 뒤로 물러나 공격할 수 있는 능력(혹은, 그럴 의향)도 없습니다.
2. BBC(링크)
알론소는 4~5명의 수비진을 시도하며 다양한 포메이션을 실험해 왔습니다. 잉글랜드의 오른쪽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대신 그 포지션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공격수 중 일부가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3. 디 애슬레틱(링크)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두 가지에 동의해야 합니다.
첫째, 두 선수 모두 뛰어난 공격수이며, 엄청난 속도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그리고 단 한 번의 공격으로 경기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오프 더 볼 상황에서 특별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려는 의지가 없다는 점 또한 동의해야 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소식은 아니지만,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무더운 오후에 레알 마드리드가 PSG에게 완패하면서 사비 알론소가 이끄는 최전방 공격진의 수비적 역량 부족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더위 외에도, 두 선수의 직접적인 상대인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그리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최전방 압박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선수의 수비적 역량 부족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마드리드가 경험했듯이, 수비력 부족은 팀 전반에 도미노 효과를 미칩니다.
4. 골닷컴(링크)
비니(10점 만점에 3점): 오른쪽에서 정말 고전했음. 안쪽으로 들어가야 할지 바깥쪽으로 돌아야 할지 몰랐고, 공격 마무리 작업이 부족했고, 오프 더 볼 움직임도 별로 없었다.
음바페(10점 만점에 4점): 예전 팀을 상대로 정말 처참한 패배를 당했음. 전진하는 것 이외에 별 다른 소득은 없었고, 수비도 전혀 없었음.
5.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라디오 마르카 인용, 링크)
라울 바렐라는 라디오 마르카에서 PSG와의 경기 중과 과거에 두 선수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분석가는 주저 없이 두 슈퍼스타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이는 유전적 문제이자 사고방식, 양육, 그리고 훈련의 문제입니다. 부모님이 경기 초반에 함께해 준다고 해도 그들은 결코 압박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비에서도 뛰지 않고, 그게 전부입니다. 그들은 절대 압박하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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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가 07.10이런 기삿거리가 쏟아지는데 과연 비니 음밥은 깨닫는 게 있을런지 아니면 알빠노 할런지..
그리고 페레즈 회장님은 비니 재계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게 될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미국사는서울시민 07.10@안동권가 아무리봐도 둘의 공존은 틀린거 같아요
둘 중 하나를 뽑아내야할듯 -
루우까 07.10bbc때는 오프더볼러만 있어서 답답했더니, 이젠 온더볼러만있어서 곤란...
그래도 밸런스는 지금이 더 나은거 같은데 말이죠. 폭발력은 밀리더라도 -
박두칠 07.10상대팀이랑 싸워야하는데 비vs음 자존심 싸움하는 꼴 나는것 같아서 심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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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danes pavones 07.10결국 음비호 공존 문제가 1시즌만에 터져버렸네요 호구는 나가는게 기정사실인거 같고 음비 둘중하나도 나가야될거같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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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07.10지금와서보면 누가봐도 비니를 팔고 호드리고를 남겨서 음바페 보조를 하게 해야하는데 이러다 비니,호드리고 다 놓치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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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리스 07.10비음 공존 문제에 대해 동선 문제보다는 둘의 폼 문제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전 거기 동의 안합니다.
수비가담 기싸움도 그렇고, 저랑 같은 게임 보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동선 자주 겹칩니다. 일반적인 센터포워드와 좌윙의 포지션 간격이 아닐 때가 너무 많아요. 긴말 할거없이 옆집 레비와 하피냐 포지션 간격과 비교하면 많은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음이나 비나 지능적인 플레이보다는 본능적이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할때 돋보이는 선수인데, 서로가 충돌하면서 자유도가 높지 않으니 둘 중 하나는 희생플레이가 강요되고 위축되는거죠. 비음 둘다 폼이 좋은 경기가 좀처럼 안 나오는게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말해 비음 공존은 지금까지 실패에 가까웠고 이게 나아질 가능성도 높아보이지 않습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가면 음비호 셋중에 둘이 나가야합니다. 이럴바엔 이미지도 좋지 않은 비니를 내보내고 음, 호 중심으로 공격진을 편성하는게 나았을텐데 -
정시마드리드 07.11다른사람들이 예상하는 그 뻔한엔딩이 아니길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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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07.11여러모로 맞추기 힘든 타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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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07.13비닐 우윙백은 망했었고 바페 우윙포는 모나코 때 잘했었는데 바페가 우측-중앙으로 활동범위가져가게 조정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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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존조셸비 07.13@공효진 지단의 비니시우스 윙백 전술은 신태용의 손7윙백만큼 괴랄했습니다.
결국 첼시한테 챔스 토너먼트 지고 무관엔딩 -
세르히오바모스 07.13크악 머리 아프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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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토치수 07.13결국 수비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을 것이 자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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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BLANC 07.14한 경기로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 흐비차는 페널티박스 앞에까지도 와서 수비가담을 하는데 얘들은 뭐 알에서 나왔는지 숨겨진 천룡인 부모가 있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