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결과의 원흉
>>>> 플로렌티노 페레즈 <<<<
레알 마드리드의 재정적 안정과 구단의 비즈니스 측면에서 보여준 성과는 높이 평가받아 마땅합니다. 특히, 스타디움 프로젝트와 구단의 장기적 비전은 세계 축구계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죠. 그러나 축구 본연의 운영 측면에서는 몇 가지 문제점이 보이죠.
1. 벤제마 이적 및 선수 영입 정책
대체 선수 확보 없이 벤제마를 이적시킨 결정은 준비 부족과 전략 부재로 보입니다. 특히 수비진의 잇따른 부상에도 불구하고 추가 영입을 거부한 것은 구단의 경기력 유지에 큰 리스크를 초래했습니다.
2. UEFA 및 라리가와의 갈등
UEFA와의 갈등 및 발롱도르 시상식 관련 논란 등 외부 단체와의 지속적인 대립은 구단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죠. 이러한 상황은 레알 마드리드의 위상을 오히려 약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3. 음바페 영입 태도 및 선수 복귀 정책
음바페 영입을 둘러싼 지나친 집착은 구단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기회는 단 한 번”이라는 원칙과 음바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상충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복귀 의사를 밝힌 선수들에 대한 유연한 접근이 필요할 듯 합니다.
4. 책임 회피 논란
구단이 성공할 때는 회장님의 공로로 돌리지만, 실패 시에는 감독이나 외부 요인에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는 팬들 사이에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페레즈 회장의 비즈니스적 기여는 존경받아 마땅하나, 이제는 축구 운영에 대한 철학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이를 고려해서 내년 연임은 포기하시길 바라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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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4.11.281차 책임이 안첼로티에게 있을지언정, 0차 책임은 페레스에게 있으며 페레스는 그걸 가리기 위해 노력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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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브룩스 2024.11.28@마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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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co 2024.11.281. 이적후 바로 더블
2. 맞으나 팀의 위상과는 문제없다고 봄
3. Fa 영입
4. 페레즈 복귀이후 성적을 보면 책임질일은 거의 없음.
속상한 마음은 이해하나 이정도의 부진은 어느팀이나 있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는 점도 분명 있겠지만 저희 회장님보다 나은 회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적어도 이번시즌은 응원해 주는게 어떨까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브룩스 2024.11.28@kingsco 결과론적인 측면에서 보면 문제없어 보이지만 현지에서도 페레즈의 문제점 지적은 다수 존재합니다.
물론 주관적인 의견이며, 킹스코님의 주장도 주관적인 의견이죠. 다들 각자의 생각이 다르니까요.
객관적인 측면에서 비난하지 못할 업적도 있는건 저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
포코 2024.11.28그가 안겨준 트로피는 너무 엄청나서 사실 막상 진짜로서 깔수 없는 수준이긴 하지만 독단적이고 유연하지 못한 그의 영입 정책은 그동안 지단이나 안젤로티, 호날두를 필두로 역대급 선수들이 개인 능력으로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텼지 크로스를 끝이로 단물 다 빠지니 밑천 다 들어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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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브룩스 2024.11.28@포코 안타까울 뿐이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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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ácticos21 2024.11.28페레즈는 무조건 상업성과 돈이 우선인 사람이고 그건 갈락티코 1기때부터 안변한 이 인간의 본질이죠
그때부터 스포츠적인 관점보다 돈이 우선인 영입과 결정을 해왔던거고
그게 갈락티코 2기에서 어쩌다 재수좋게 운이 터져서 스포츠적으로도 큰 성과를 이룬거고요
운이란게 항상 터질수가 없으니 지금은 스포츠적으로 하락세인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브룩스 2024.11.28@Galácticos21 마냥 운으로만 밀어붙이기도 민망한 결과가 오지 않길 바래야죠. 앞으론 운보다 다양한 시선으로 구단운영을 하길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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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라울 2024.11.28구단을 운영하는 그냥 경영자로 보면 최고의 경영자 그 이상인데,
그 경영의 대상이 기업이 아닌, 축구 구단 이라는 게.. 문제ㅋ
뭐 일단 주전들 줄부상, 수비라인 나가떨어지고 공격의 핵심인 비닐이/리구 부상
거기에 그 오메불망 음바페는 우리가 파리에서 보던 혹은 월드컵서 봤던
ㄱㅒ가 맞나 싶은 활약에..
이제 안감독님의 사이클에 마지막이 보이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
Maecenas 2024.11.28웃긴게 잘 할 때는 운 못하면 축구력 딸린다. ㅋㅋㅋㅋㅋ
잘 하는 것도 실력인데 왜 페레스 비판하시는 분들은 잘 할 때는 시운이 좋았다 이런 걸로만 치부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챔스 7회는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한 업적인데 말이죠. 시즌 시작 전에 분명 센터백 빼면 더블 스쿼드로 시작했고 전형적인 9번은 아니지만 어쨌든, 음바페 엔드릭 두명으로 톱 시작했는데 말이죠. 달라진 대외환경에서 페레스가 신도 아니고 부상 이리 계속 터질지 예상했나요?
저는 기존에 페레스에게 불만 있었는데 그 동안은 결과 때문에 침묵하다가 과정이 별로니 이 때다 싶어서 페레스 억까하는 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브룩스 2024.11.28@Maecenas 축구 외적으로 언행과 슈퍼리그 관련 이야기, 음바페 이적사가에 관련된 이야기도 억까일까요? 18/19 시즌 부터 페레스에 대한 불만은 여러곳에서 터졌었고, 이번 시즌 초반 부터 해외에서도 페레즈의 구단 운영에 대해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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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ecenas 2024.11.28@브룩스 그래서 비판의 끝은 페레스 사임이라고 보시면 그 대안까지 제시하실 수 있나요?
선수나 감독 대체 시나리오는 팬들도 제시할 정도 수준이 되지만 회장 교체는 님이 스페인 정재계에 빠삭하신 분이 아니면 제시할 능력이 없으실텐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브룩스 2024.11.29@Maecenas 막 글에 적어놨지만 내년 차기 회장을 두고 투표가 있죠.
현지에서도 여러 말이 있듯이 재임에 성공할지는 두고봐야하구요. 차기 회장은 투표로 뽑는거라서요 개인적인 생각은 재임에 실패하길 바랄 뿐 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aecenas 2024.11.29@브룩스 그렇군요 ㅋㅋㅋ 저는 대안 없는 비판은 별로입니다. 그냥 흔한 대체설이군요. 건강 이상 아닌 이상 또 될 확률이 높으니 내년 이후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실 때 또 원흉이라 하시겠네요.
공과 과를 잘 구별하시고 큰 흐름에서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적과 수익 둘 다 가져온 회장은 페레스와 베르나베우 두명 밖에 없었습니다. 산스는 성적은 가져왔지만 파산 직전이었구요.
뭐 이미 싫어하시니 더 디테일한 얘기해봤자 소용 없을 듯 하고 이미 대략 알고 계실 듯하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브룩스 2024.11.30@Maecenas 어차피 페레스 회장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회장을 맡을 일이 얼마 남지 않았죠. 그리고 전 그동안의 성적과 수익은 비난한 적 없습니다만..? 앞으로의 팀 발전을 위해서 레알 팬 입장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점을 말했을 뿐인데 말이죠.. 축구게시판 각자의 의견을 표현하는 곳입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 오고 가는 곳이죠. 내 말이 맞고 너 말은 틀리다는 식의 뉘앙스는 지양하는 게 옳다고 보네요 본인 생각과 다를 수 있고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건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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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덩 2024.11.28페레즈가 명과 암이 극명하다고 하지만 이득이 너무나도 커서 어떻다 하기 힘든거 같아요
한시즌 쉬어간다는것도 나쁘지 않고요 한시즌 쉬어가면 어떻습니까 이때까지 해먹은게 얼마고 달려온게 얼만데.. -
jiggxxsta 2024.11.28딴건 모르겠고 경기수 늘어나고 팀에 장기부상자들도 많은데 왜케 백업선수들 영입에 소극적인지 모르겠음 스쿼드가 얇으니까 선수들 계속 다치고
뤼디거,발베 같이 로테도 못받는 애들이 ㄹㅇ 불쌍함 -
LEONBLANC 2024.11.28영감님 잘못이 없다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렇지만 감독 못한다고 짜르자하고 회장을 그만두라고 하는건 엄청난 차이죠.
신성불가침은 아닐망정 대체불가라... -
subdirectory_arrow_right 브룩스 2024.11.29*@LEONBLANC 재임에 실패하길 바랄 뿐 사임 하는 것을 원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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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24.11.30이런식으로 칼데론이 회장이 됐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