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고트
역대선수 비교라는게
동시대 선수비교보다는 객관적 비교지표가 떨어지고
결국은 위상 비교인데
메시가 월드컵을 우승했다고
펠레의 위상을 넘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99년 한 세기를 끝내며 많은 매체에서
스포츠인들의 위상을 비교했을 때
펠레는 다수의 매체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마이클조단보다 위상이 높음을 보여줬는데
메시와 조단을 종목을 넘어 비교했을 때
메시의 위상을 조단보다 높게 치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여전히 축구 고트는 펠레고
메시는 그 고트인 펠레의 레벨에 근접한 현시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동시대 선수비교보다는 객관적 비교지표가 떨어지고
결국은 위상 비교인데
메시가 월드컵을 우승했다고
펠레의 위상을 넘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99년 한 세기를 끝내며 많은 매체에서
스포츠인들의 위상을 비교했을 때
펠레는 다수의 매체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마이클조단보다 위상이 높음을 보여줬는데
메시와 조단을 종목을 넘어 비교했을 때
메시의 위상을 조단보다 높게 치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여전히 축구 고트는 펠레고
메시는 그 고트인 펠레의 레벨에 근접한 현시대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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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 2024.09.12저도 펠레의 위상과 업적을 넘은 선수는 메시 포함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워낙 예전 선수라 피파와 축구계 전체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GOAT가 필요했다고 봅니다.
조던은 대부분 경기가 영상으로 남아있고, 스포츠 산업의 주요 소비층 중 30~50대들의 기억에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펠레는 영상으로 남아있는 것도 많지 않은 데다가, 그의 플레이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얼마 남지 않았고, 스포츠의 주요 소비층이라고 할 수 없는 노년층입니다.
이런 차이에서 메시가 펠레를 뛰어넘어서가 아니라, 펠레를 대신할 새로운 GOAT가 필요했고, 마침 메시가 월드컵 우승까지 한 덕분에 GOAT라고 할 명분이 생겼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2@라프텔 일리가 있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참피오네 2024.09.12@라프텔 저도 이 말에 완전 공감.. 아직 메시가 펠레를 넘었다고 하기엔 그냥 전 반반 정도 같은데 이미 언론이나 스포츠 산업계에서 기정사실화하면서 밀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외국인 친구랑 한번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친구는 펠레 vs 메시 누구냐 물었을때 펠레는 축구 그 자체라고 했거든요. 근데 메시한테 축구 그 자체라는 느낌을 받아본 적은 아직까진 없어요 전. 레알 팬이라서가 아니라 어딘가 모르게 역대 최대의 고트가 되기엔 하나둘씩 조금 부족한 모습들을 보여왔는데 그냥 월드컵 우승으로 그런 부족한 부분들을 다 가려버리고 고트라고 주장하는 것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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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2@참피오네 과거 자료를 봤을때 펠레는 종목을 넘어서는 영향력이 있었다면
메시는 종목 내에 한정되는 느낌이 있네요 -
안동권가 2024.09.12프랑스가 우승했어야 했는데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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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2@안동권가 18월컵 크로아티아 우승
22월컵 프랑스 우승
98월컵 브라질 우승
인 시간선에 있고싶습니다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포코 2024.09.15@안동권가 저도...노마크 찬스를 못 넣은게 한이죠...음바페가 멱살잡고 끝까지 버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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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4.09.12클럽에서의 업적은 말할 나위 없고, 국가대표팀에서도 방점을 제대로 한번 찍었고.
그냥 살아 있는 동안 메시 보다 더 나은 선수를 제눈으로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따라서 GOAT란 칭호를 받기에 부족해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펠레가 아쉽긴 한데, 너무 오래 되기도 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2@마요 고트란 용어가 용어 자체는 최상급의 한명 지칭인데
역대 최고중 하나 정도로 뭉릴瀏좋測경우도 종종 있던데
이런 애매한 사용법 하에서는 메시도 전혀 부족함 없다 생각합니다
뭐 근대 제가 마요님 잘 알진 못해도
그간 쓰시던 글에서 느껴지던 느낌적인 느낌으론
메시파(????) 가 어울리시는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 단 2024.09.13@안뱅바요르~ 메시에 호의적이라해서 메시파 라는 말을 붙이기엔 객관적으로 메시가 너무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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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3@지 단 저도 메시 좋아합니다
저 말은 걍 드립성이었는데 ㅎ
혹시 불편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24.09.13@안뱅바요르~ ㅋㅋ 메시 스타일을 좋아하죠 ㅎㅎ 무슨맥락에서 하신 말씀인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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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2*@마요 그리고 메시의 클럽에서의 업적이 엄청남에도 울팀이 상당히 억제를 잘 한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메시 전성기인 2010년대에
최고의 선수는 호날두가 아닌 메시지만
최고의 팀은
메시의 바르샤가 아닌
챔스3연패 포함 4회 우승의 레알마드리드라 다행입니다 -
챔스3연패 2024.09.12*펠레는 솔직히 안봐서 모르겠고
전 클럽까지하면 호날두 고트
월컵까지하면 메시 고트
경기 즐겁게 볼수있게해주는 능력까지 하면 메시 유일신(리그한정)
메시랑 펩이 챔스에서 탈락할때가 축구 제일 재밌더라구요(펩감독 선수메시의 강팀전 실력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레알은 역대최고급 선수랑 감독도 없는데도 계속해서 우승하는데 역대최고라는 둘이 챔스에서 계속 죽쑤니까 축구가 굉장히 흥미로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3@챔스3연패 선수 고트, 감독 고트는 누구 하나를 꼽으면 이견이 생길 수 있겠으나
클럽 고트 레알마드리드에는 이견이 없을거 같아요 ㅎㅎ -
Ruud Moon 2024.09.12메시가 축구계 메인으로 뛰었던 기간이 2003년부터 2023년까지인데, 해당기간 20년 동안 최고의 축구선수였냐는 질문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죠. 하지만, 해당기간 20년간 메시의 소속팀이 최고의 팀이었나?는 질문엔 그렇다고 말하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메시의 바르셀로나가 세계 최고이던 시절이 짧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지배했던 시기가 너무 빠르게 도래했기 때문이죠. 바로 이 부분 때문이라도 은퇴 후 재평가 받게 되었을 때 현재보다 그 위상이 떨어질거라 보긴 합니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으로 보더라도 농구의 조던, 르브론에 갖다대기에는 축구의 펠레, 메시는 상대적으로 조금 떨어지지 않는가가 제 사견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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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3@Ruud Moon 농구는 문외한에 가까워서..
조단 영상 몇개 기웃했지만
종목 내 역량을 펠레 메시 이상으로 보시다니
대단한 선수였나 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사나 2024.09.13@안뱅바요르~ 단순히 생각해도
1/11보단1/5가 영향력이 높을수밖에 없죠…
축구에서 에이스 공격수한테 dpoy (올해의 수비수 상) 를 요구하지 않는것처럼요
저는 그런 관점에서 루드문님 댓글이 읽히네요 -
카카♥ 2024.09.12메시의 세대에 태어난 분들은 메시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펠레시대는 펠레가 고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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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3@카카♥ 주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주제라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러면 고트라는 용어의 원 의미가 퇴색되는게 아이러니하네요 ㅎ -
맥킨 2024.09.13펠레를 논하기엔 너무 시대가 오래 지났습니다.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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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3@맥킨 맞말이십니다
고트라는 용어를 원 의미대로 적용하기가 참 어려운거 같네요
세기별로 고트를 나누거나
고트를 개인이 아닌 티어로 정리해서
이에 선정된 선수들 간에 비교는 불가로 정리하고 싶네요 -
Raul.G 2024.09.13생존자 중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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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3@Raul.G 포청천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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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2024.09.13그냥 메시죠. 펠레 시절부터 축구 봤었다는 키케 플로레스도 메시라고 했고
펠레 시절은 영상으로도 자료가 많지 않아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3*@침착맨 영상자료 없는게 누구 비교우위 근거는 안되는거 같네요
영상이 없어 판단이 어렵다는 얘기는 가능하겠지만요
메시라는 의견도 충분히 타당할만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Vanished 2024.09.13펠레>조던>메시>펠레..?? 분명히 이런 의문이 들죠. 저도 펠레 경기를 보지는 않았지만 어렸을때부터 펠레 다큐 어지간한건 다 챙겨봐서 그런지 마음속으로는 펠레가 goat라고 생각하고 메시를 goat로 꼽아도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인정 못하는건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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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3@Vanished 도핑 이슈땜에 마라도나가 꺼려지는 부분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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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TheWeeknd 2024.09.13@Vanished 저도 마라도나는 약쟁이라서 위상이 떨어져야 정상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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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루 2024.09.13앞으로는 점점 더 메시가 되어갈꺼라 봅니다.
약간 eports 의 임요환과 페이커의 느낌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5@쿠쿠루 그런 부분도 있지만
임요환은 상징성 대비 전성기의 성과나 기간이 비교적 부족하지만
펠레는 상징성 외에도 성과와 기간이 메시에 부족함 없죠
오히려 월드컵3회우승이라는 유일무이 성과로 인해 성과만 놓고 봐도 메시보다 높게 칠 여지도 충분하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lipknot 2024.09.18@안뱅바요르~ 임요환이 차라리 WCG 2회 우승대신 스타리그 2회 우승을 추가했으면 지금보다 업적이 높게 평가받았을듯. 2000년대 초반엔 상당히 높게 평가받았었던 WCG 2연속 우승이 나중엔 한국인만의 대회로 전락하면서 별거아닌 업적으로 전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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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드릭갓드릭 2024.09.152010년부터 레알팬이었지만 축구팬으로서 메시를 가장 많이 사랑했네요 바르샤를 응원하기는 커녕 경기결과에도 단 한 순간도 관심이 있던 적이 없었지만.. 구기종목 통틀어서 개인의 기량이 가장 영향을 적게 주는 분야에서 이 정도 위업을 달성한 거면 당연히 의심의 여지 없이 GOAT라고 생각합니다. 30중반 나이에 똥냄새나는 아르헨티나 스쿼드로 원맨캐리 우승까지 보여줬는데 뭘 더 보여줘야 이런 얘기가 안 나오는 지 참 가혹하네요. 오히려 레알마드리드 팬이 메시를 인정해주는 게 더 아름답고 멋있는 그림인 것 같은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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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5@킹드릭갓드릭 메시를 펠레보다 높게 치더라도 수긍은 가지만
너무 전지적 메시관점의 억빠성 의견 이시네요
1. 펠레의 상징성을 뒤로 하더라도 그 위업이 메시에 떨어진다 할 수 없습니다
메시를 높게 칠 수 있는 의견도 가능한 의견이겠으나
의심의 여지 없을 정도라는 표현은 과하네요
메시가 바르샤를 이끌고 레알이 10년대 이룬 위업을 대신 쟁취했었다면 몰라도요
2. 아르헨 스쿼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스쿼드입니다
똥냄새 나는 스쿼드로 윈맨캐리라니요
전혀 잘못 보셨어요
메시 영향력이 현저히 줄은 이번 코파 무난히 우승할만큼 충분히 좋은 스쿼드입니다
메이저 3연패에 메시 공이 크지만
메시 원맨캐리였던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3. 이런 얘기라는게 뭔지 애매하긴 한데
대충 어떤 뉘앙스이신지 느껴지는대로 받아들이자면
위에 말씀드린거처럼 날두, 레알과의 라이벌리 수준을 경쟁해서 치고받는 수준이 아니라
힘찍누 했었다면 獰解楣六
근대 그렇게 못했죠
2010년대 최고의 클럽은
메시가 이끌던 바르샤가 아니라
레알마드리드가 됐네요
전혀 가혹하지 않습니다
4. 메시를 절대존엄으로 숭상하지 않으면 인정 안하는건가요?
신성불가침 영역이라 인간수준의 어떤 선수와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비교만 해도 신성모독인가요?
어떤 부분이 인정을 안해서 아름답지 못한 그림이 된건가요?
메시를 가장 사랑한 팬께서 메시가 뛰는 소속팀 경기에 관심도 안갖을 수도 있다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5@안뱅바요르~ 수긍이 간다는게
100% 동의를 하지는 못해도
충분히 의견 존중할 수 있다는 겁니다
내 의견은 무조건 맞고 너는 틀려 하는 태도가 오히려 아름답지 못하고 멋없는 그림인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챔스3연패 2024.09.15@안뱅바요르~ 저도 십년가까이 챔스에서 한 클럽이 압도적으로 다 해먹는걸 두눈 똑똑히 봤는데
메시 실력은 리스펙한다해도 솔직히 이렇게까지 올려쳐줘야하나 의아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월드컵 한차례 우승이후 의도적으로 펠레보다 메시를 현시대 축구고트로 축구계에서 더 힘있게 푸쉬 해주는게 아니냐 말이 나오는거같구요
아니 막말로 글케 대단한 실력자셨으면 888481616 보단 잘하셨어야 하는거 아닌지..
암튼 파리에서 피케이 실축은 감사했습니다 리가에서 너무 잘해서 징하게도 당했는데 피케이 실축 한방에 모든게 용서 됐습니다 메갓고트여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킹드릭갓드릭 2024.09.15@안뱅바요르~ 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레알마드리드 팬들이 욕을 먹는 거에요 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어그로끌길래 여기서 메시 언급된 글은 어떤 분위기인가 대충봤는데 600몇일 전부터도 인정안하는 식으로 갈드컵 열려는 댓글 보이던데 폐쇄적인 팬사이트인 레알매니아에서 같은 회원한테 \'메시파\'라는 이분법적 사고 방식 가진 것 부터도 이 댓글 이후로 언급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죠ㅎ 5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연고도 없는 국적 선수를 다 같이 응원한 대회에서의 위업이 80년 전의 기록도 안 남은 대회도 아니고 ㅋㅋ 레알팬이고 맨유팬이고 맨시티팬이고 뮌헨팬이고 간에 축구팬으로서 메시를 역대 최고로 보지 않는 건 축구에 대한 모욕이고 같은 스포츠를 보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하네요. 열심히 적어놓은 4가지가 다 반박할 가치도 없는 허수아비논리 떡칠된 공격적인 멘트라 뭐 어떻게 받아줘야 싶은데, 나이도 40줄은 넘으신 것 같은데 어딘가에 소속감을 느끼고 싶으면 전체에 대한 존중과 예의 좀 갖추고 끼세요 ㅋㅋ 무슨 40대 50대가 10대 유행어 써가면서 같이 피시방가서 서든어택 몇 판 해 보려고 발악하는 거 같아서 코가 너무 간지럽네요. 본인이 먼저 갈드컵 열고 메시가 GOAT가 아니라고 말하는 댓글만 기다리고 있어놓고 이게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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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a Decimoquinta 2024.09.15@킹드릭갓드릭 여긴 레알 마드리드 팬 커뮤니티인데 레알팬 커뮤니티에서 메시에 대한 평가가 호의적이지 않은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바르셀로나 팬사이트에서도 호날두에 대한 평가가 호의적이지 않은것처럼 말이죠. 라이벌팀에 대한 저평가는 어느 팬덤이든 필연적으로 존재할수밖에 없는 요소인데 그걸 가지고 무슨 축구에 대한 모욕이니 뭐니 하는 님께서 존중과 예의를 가장 무시하고 있는거 같은데 타인보고 존중과 예의를 갖추라고 일침하는걸 보니 실소가 나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5*@킹드릭갓드릭 나이부터 해서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요
병먹금 상황이라 말을 아끼는게 현명한 대처긴 한데
제가 현명치 못해 다른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딱 한마디만 하자면
누구땜에 어떤 팬이 욕먹는다
본인 얘기하시나요?
메시 팬들은 자기들 수령님을 다른 사림들도 절대존엄으로 모셔야 한다는 강박이 있나요?
아닐거에요 님같은 이상한 사림들이나 그러는거겠죠 암요
이만하겠습니다
메시 사생팬 놀이는 어울리는데 가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챔스3연패 2024.09.15@킹드릭갓드릭 챔스는 맨날 레알만 우승하는데
고트는 메시라고 하면 레알팬입장에선 좀 아이러니 하긴하져
기량을 봤을땐 메시가 고트는 맞는데 레알이 챔스우승을 너무 많이해버려서; -
뵨쟈마 2024.09.15축구선수로서의 실력적 측면에서는 메시가 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글 본문처럼 위상만 놓고 따진다면 펠레가 GOAT라고 저는 생각하는 편이네요.
축구사의 일대 분기점 가운데 으뜸으로 치는 1970 멕시코 월드컵의 중심에 펠레가 있었죠.
최초 컬러TV 생중계를 통해 펠레가 세계 최초로 세번째 쥘리메컵을 들어올리는 순간, 축구 황제의 탄생을 전세계인이 목도했고 이 파급력은 실로 어마어마했다고 합니다.
축구공 기본 디자인이 이때부터 정립되고(텔스타, 최초 월드컵 공인구) 세계에서 축구 제일 잘하는 \"셀레상\"이라는 브랜드의 영광은 최초로 비유럽국가인 브라질리언 FIFA회장을 출현시켰으며 이 양반이 바로 블래터 이전 27년 정도 초장기집권을 통해 지금의 FIFA를 만들어냈죠.
공식 스폰서 아디다스와 함께 한 전세계 각국에의 엄청난 로비활동은 A매치 중계권 상품화 등 급격한 외연 확대로 이어져 비로소 FIFA는 IOC와 맞먹는 규모의 초국가적 단체로 거듭나게 됩니다.
물론 펠레 하나가 이 모든 인과를 촉발시켰다 볼 순 없겠지만- 어찌됐든 당시 유러피언컵의 치열한 흥행을 필두로 나날이 흥하고 있던 UEFA를 견제할 수밖에 없었던 FIFA가 멕시코월드컵 흥행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카드가 초슈퍼스타 펠레의 복귀였고, 1966년 이후 선수보호 문제로 월드컵 보이콧을 선언했던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선수교체 제도 도입, 옐로/레드 카드 도입 등 축구 룰 개정 까지 있었다고 하니..
아무튼 인류 역사상 모든 스포츠 분야를 통틀어 이 정도로 스포츠산업, 방송산업, 스포츠 정치판의 흐름에 그 위상과 영향력이 파급효과를 일으켰던 인물이 또 있었냐한다면 글쎄요.. 나이키를 지금의 위상으로 만든 조던 정도가 그나마 겨우 명함을 내밀어볼 정도 아닐까 싶네요.
시대가 흘러 축구가 서서히 다른 콘텐츠들에 밀려나고 있는 지금 이 정도 위상을 유지하는 것도 메날두-레알/바르샤 덕을 본 게 상당하지만, 솔직히 FIFA-아디다스를 중심으로 축구계 GOAT니 뭐니 법석 떠는게 조금 뇌절 같달까 뭔가 자연스럽지 않은 듯 느껴져서 개인적으론 영 별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5@뵨쟈마 우와
어렴풋이 알던 부분을 자세히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시를 높게 치는 분들의 의견도 존중하나
많은 분들이 메시는 알아도
펠레는 모르는 채로 비교를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펠레를 더 높게 치는 의견이 꼭 정답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축구를 즐기는 팬들이 교양 차원에서 이런 정보를 보다 많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혹 나중에라도 이 댓글 일부를 발췌해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24.09.17@뵨쟈마 댓글이 늦었네요. 물론 얼마든지 퍼가셔도 됩니다. 이건 제가 한 얘기도 아니고, FIFA 공식 역사집에 나와있는 사실이니까요.
다만, 실제 에피소드들은 훨씬 다양하고 여러가지 각도의 썰들이 있다보니 제 댓글만이 무조건 단 하나의 팩트임은 아니다, 정도만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7@뵨쟈마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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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2024.09.16펠레와 마라도나 간격이 대략 20년이고 마라도나랑 메시랑 간격이 20년이니까 얼추 2-30년 안에 또 하나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펠마메 3위권 안에는 확정적으로 들어가긴 한다만 펠레 제끼기엔 월드컵 활약상이 좀 미미하죠. 우승 했을때도 뭐 자국 선배 마라도나 만큼의 캐리력도 아니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09.17@마테오 메시87, 야말07
20년..
아.. 앙대 ㅠ -
강민경 2024.09.17*펠레는 그냥 축구에 그 자체라서 펠레를 메시가 스탯이나 이런걸로 뛰어넘을 수 있을지 몰라도 현대축구 = 펠레 공식이라서 뛰어넘는다는 개념은 아닙니다. 펠레는 축구 그 자체 , 메시는 축구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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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느 2024.09.17소위 말하는 축구력 이라는 측면에서는 GOAT로 볼 수도 있겠지만, 역대급 선수들끼리는 직접적으로 비교하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죠
그들이 이 시대에 뛰었다면?? 이라는 물음에 누구도 선뜻 답을 내리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후대의 사람들은 그들이 세운 위업들을 위시로 한 간접적 비교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볼 때, 메시는 아직 펠레를 넘었다고 하기엔 어불성설이라 봅니다
2010년대는 온전히 메시의 시대 였다고 하기에는 위화감이 있다고 보고, 현대 축구에서 최고의 대회라 하면 챔스와 월드컵인데
GOAT 라고 하기에는 너무 초라한 감이 있지 않나 싶네요
챔스의 경우 개인으로 보면 호날두에게 밀리고, 팀으로 보면 챔스3연패에 빛나는 우리팀과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보면 악몽과도 같은 바이언 같은 팀에게 확연하게 밀리구요
국대는 그나마 말년에 코파 - 월드컵 - 코파 라는 메이저3연패를 달성함으로서 이름값에 걸맞는 위업을 달성했지만, 펠레의 월드컵3회에는 미치지 못하죠
세월이 흐르고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비단 펠레 뿐 아니라 예전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폄하받는게 안타깝긴 합니다 -
ORei 2024.09.18축구 고트는 펠레도 메시도 아닌
레알마드리드/브라질 국가 대표팀이죠 -
백의의레알 2024.09.24여기가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라서 메시를 고트라고 말하기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저는 펠레보다는 메시를 고트라고 꼽고 싶네요. 물론 펠레가 당시 보도 듣도 못한 새로운 신기술들을 시전하기는 했고, 브라질의 전성시대를 열었지만 메시는 월드컵, 코파, 챔스, 라리가, 리그앙 등 유럽 무대에서 메이저 타이틀은 다 들어올렸습니다. 펠레는 유럽에서의 경력이 아예 없으므로 클럽 경력에 대해서 인정받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메시는 우리가 메이저리그를 봐도 랜디 존슨이나 맥과이어, 놀란 라이언 등 수많은 선수가 있었지만 오타니를 볼 때 가지는 그런 느낌을 받는달까요?? 기록으로나 과거나 지금이나 세계 최고였던 유럽 무대에서의 경력, 그리고 우승 트로피의 다양성과 개수로 따졌을 때 축구에 한정해서 메시만한 선수가 있을까요?? 물론 스포츠 전체로 따지면 GOAT는 조던입니다. 그냥 스포츠 모르는 사람도 누구든 조던은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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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안뱅바요르~ 2024.11.20@백의의레알 펠레 시대 클럽 축구의 정점은 산투스였습니다
클럽활약이 메시에 전혀 뒤쳐지지 않죠
국대활약은 유일무이 월드컵3회 에서
비교대상이 없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