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Pro] 로드리가 파업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는 엘리트급 남자 축구 선수들이 견뎌야 하는 과도한 경기 수에 항의하기 위해 선수들이 파업 직전이라고 말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시티는 내일 인터 밀란과 확장된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맞붙게 되며, 새로운 형식 때문에 녹아웃 스테이지 이전에 두 경기가 추가되었습니다.
시티는 이번 시즌 32팀이 참가하는 FIFA 클럽 월드컵에도 출전할 예정이며, 결승전은 2025년 7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2025/26 시즌이 한 달 뒤에 바로 시작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는 촘촘한 경기 일정 속에서 휴식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로드리는 선수들이 파업할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는 파업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수에게 물어봐도 같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이는 선수들의 일반적인 의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런 식으로 계속된다면, 우리는 결국 다른 선택지가 없을 순간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우리를 걱정시키는 것은 우리가 그 고통을 겪는 당사자들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모든 대회를 합쳐 120경기를 치렀습니다. 일부 시티 선수들은 클럽과 국가 대표팀 경기를 포함해 2023/24 시즌 동안 70경기 이상을 소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잉글랜드 미드필더 필 포든은 명단에 77번 포함되어 72경기를 출전했고, 시티의 전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훌리안 알바레스는 명단에 83번 포함되어 75경기에 나섰습니다.
클럽 월드컵을 포함한 새로운 대회에서의 시티의 경기 수는 이번 시즌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클럽 월드컵에서 시티가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조별리그 3경기와 녹아웃 경기 4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시티의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는 끊임없는 경기 일정에 대해 30살에 은퇴를 농담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너무 힘듭니다. 이번 시즌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도 생각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리그나 컵을 우승하고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다고 가정하면, 커뮤니티 실드는 3주 후에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휴가를 가져야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겨울에는 휴식이 없고, 운이 좋으면 2주 정도 쉬고 다시 돌아와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여름에는 월드컵이 있습니다. 끝이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도 어제 선수들의 경기 일정과 관련된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그는 "때때로 아무도 선수들에게 경기를 더 추가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묻지 않습니다. 아마도 우리의 의견이 중요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모두가 더 많은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모두 늘어난 경기 숫자에 대해 피로감을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감독들 또한 이에 지쳤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문제는 너무 과도한 일정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대회에서 뛰게 되었지만, 두 경기가 추가된 것만은 확실합니다. 저는 더 적은 경기 수로 더 매력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 주기를 촉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법적 주장
유럽 리그와 FIFPRO 유럽은 7월에 FIFA의 국제 경기 일정에 대해 경쟁법 위반을 이유로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에 공식적인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7월에 발표된 성명서는 "국제 경기 일정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으며, 국가 리그에 불균형을 초래하고 선수들의 건강에 위험을 주고 있다. FIFA는 지난 몇 년 동안 지속해서 자사 대회와 상업적 이익을 우선시했으며, 관리 기관의 책임을 무시하고 국가 리그의 경제적 이익과 선수들의 복지를 해쳤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국가 리그와 선수 노조는 각국의 모든 클럽과 선수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집단으로 합의된 해결책을 통해 노동관계를 규제하는데, 국제적 규제가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FIFPRO 유럽 회원 노조가 FIFA를 상대로 국제 경기 일정과 특히 클럽 월드컵 창설 및 일정 설정에 대한 법적 이의를 제기한 지 한 달 만에 이러한 공식 고소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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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fifpro.org/en/supporting-players/health-and-performance/player-workload/rodri-says-footballers-close-to-going-on-strike-as-several-players-voice-workload-concerns
이건 진짜 미친 짓이에요.
지금 당장 버는 돈을 위해서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될 수도 있는 젊은 재능들을 미친 듯이 갈아버리는 일이 과연 가치가 있는 일인 건가요?
시티는 이번 시즌 32팀이 참가하는 FIFA 클럽 월드컵에도 출전할 예정이며, 결승전은 2025년 7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2025/26 시즌이 한 달 뒤에 바로 시작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는 촘촘한 경기 일정 속에서 휴식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로드리는 선수들이 파업할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는 파업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수에게 물어봐도 같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이는 선수들의 일반적인 의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런 식으로 계속된다면, 우리는 결국 다른 선택지가 없을 순간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우리를 걱정시키는 것은 우리가 그 고통을 겪는 당사자들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모든 대회를 합쳐 120경기를 치렀습니다. 일부 시티 선수들은 클럽과 국가 대표팀 경기를 포함해 2023/24 시즌 동안 70경기 이상을 소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잉글랜드 미드필더 필 포든은 명단에 77번 포함되어 72경기를 출전했고, 시티의 전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훌리안 알바레스는 명단에 83번 포함되어 75경기에 나섰습니다.
클럽 월드컵을 포함한 새로운 대회에서의 시티의 경기 수는 이번 시즌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클럽 월드컵에서 시티가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조별리그 3경기와 녹아웃 경기 4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시티의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는 끊임없는 경기 일정에 대해 30살에 은퇴를 농담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너무 힘듭니다. 이번 시즌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도 생각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리그나 컵을 우승하고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다고 가정하면, 커뮤니티 실드는 3주 후에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휴가를 가져야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겨울에는 휴식이 없고, 운이 좋으면 2주 정도 쉬고 다시 돌아와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여름에는 월드컵이 있습니다. 끝이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도 어제 선수들의 경기 일정과 관련된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그는 "때때로 아무도 선수들에게 경기를 더 추가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묻지 않습니다. 아마도 우리의 의견이 중요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모두가 더 많은 경기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모두 늘어난 경기 숫자에 대해 피로감을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감독들 또한 이에 지쳤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문제는 너무 과도한 일정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대회에서 뛰게 되었지만, 두 경기가 추가된 것만은 확실합니다. 저는 더 적은 경기 수로 더 매력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 주기를 촉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법적 주장
유럽 리그와 FIFPRO 유럽은 7월에 FIFA의 국제 경기 일정에 대해 경쟁법 위반을 이유로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에 공식적인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7월에 발표된 성명서는 "국제 경기 일정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으며, 국가 리그에 불균형을 초래하고 선수들의 건강에 위험을 주고 있다. FIFA는 지난 몇 년 동안 지속해서 자사 대회와 상업적 이익을 우선시했으며, 관리 기관의 책임을 무시하고 국가 리그의 경제적 이익과 선수들의 복지를 해쳤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국가 리그와 선수 노조는 각국의 모든 클럽과 선수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집단으로 합의된 해결책을 통해 노동관계를 규제하는데, 국제적 규제가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FIFPRO 유럽 회원 노조가 FIFA를 상대로 국제 경기 일정과 특히 클럽 월드컵 창설 및 일정 설정에 대한 법적 이의를 제기한 지 한 달 만에 이러한 공식 고소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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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fifpro.org/en/supporting-players/health-and-performance/player-workload/rodri-says-footballers-close-to-going-on-strike-as-several-players-voice-workload-concerns
이건 진짜 미친 짓이에요.
지금 당장 버는 돈을 위해서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될 수도 있는 젊은 재능들을 미친 듯이 갈아버리는 일이 과연 가치가 있는 일인 건가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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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서울시민 2024.09.18피지컬 완성 안 된 어린선수들이 좀 걱정되네요
특히 야말 같은 선수들은 스페인 바르샤 양쪽에서 야말 의존이 심해서 한번 장기부상 당하면 유리몸 될 거 같은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Slipknot 2024.09.18@미국사는서울시민 안수 파티처럼 되버릴까 걱정되네요. 모처럼 나온 스페인 인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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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2024.09.18@미국사는서울시민 제가 기억하기로도 메시 호날두 둘 다 19살이 된 시즌에서 선발이 30경기가 안 넘었는데, 야말 같이 18살도 안된 친구가 국대 경기까지 포함해서 엄청 갈리는게 좋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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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24.09.18선수들 너무 갈아버리는 일정인데 어떤 식으로든 조치가 있긴 해야죠.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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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2024.09.18*@San Iker 일정이 너무 살인적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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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BLANC 2024.09.18팬들이야 좋겠지만 선수들은 아칸지가 말한것처럼 일찍 은퇴하거나 어느정도 목표를 이뤘다고 판단하면 돈벌러 변방 리그가는 경우가 더 많아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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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2024.09.18@LEONBLANC 몸이 갈릴때까지 너무 많이 뛰어서 번아웃이 오는 케이스도 분명히 생길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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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2024.09.18지금 바르샤 핵심 선수들이 좀 불안하죠. 안수파티 예가 있고 베르날은 벌써 십자인대 부상이고 야말은 이대로는 너무 혹사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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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2024.09.18@포코 페드리도 17살때 혹사 당해서 유리몸이 된 상태이고, 가비도 마찬가지라서 십자인대+반월판 동시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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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뱅바요르~ 2024.09.18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은
더블스쿼드 구축 아닐까 싶네요
챔스 리그에 집중하고
비교적 중요도 떨어지는 대회는
주전활용 없이도
출전 가능하게 운영 -
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2024.09.18@안뱅바요르~ 원래 더 좋은건 원천적으로 불참선언을 하는건데, 불참 안 할거면 더블 스쿼드라도 구축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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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라울 2024.09.19경기가 진짜 너무많음...
대륙 - 네이션스- 올림픽? - 월드컵 - 클럽 - 자국 컵 대회 - 챔스
저 아무 의미없는 네이션스 리그 땜에 유럽이랑 타 대륙이랑 교류는 거의 단절이고
클럽월드컵 기존엔 걍 4대륙 팀이 나왔는데, 이걸 월드컵 수준으로 늘리고
챔스도 개편해서 또 늘리고..
진짜 선수만 죽어나는거죠. 소속도 고액의 이적료 주면서 선수 사 왔는데,
정작 실 경기는 몇 경기 하고, 국대 나가서 부상만 당 해 올 수도 있고...
돈 있는 팀은 더블스쿼드 할 수 있다지만, 돈 없는 팀들은 죽어나는거..
사람 컨디션이 늘 한결 같을 수는 없는지라, 결국 늘어지는 경기도 나올꺼고
버리는 경기가 많을껀데 그건 다 어떻게 할껀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2024.09.19@캡틴라울 예전에 카르바할이 그랬죠.
\"버는 돈은 많은데 돈을 쓸 시간은 없다.\"
자기의 멘탈을 필요 이상으로 갈아버리면서까지 돈을 벌고 싶은 운동선수는 없을겁니다. -
벗은새 2024.09.19축구는 경기도 많은데 휴식 시간이 너무 적은 거 같습니다
특히 국제대회라도 있으면 휴식기가 겨우 1달이 될까 말까인데 경기수는 늘어나면서 휴식시간은 주어지지 않는 게 문제인 거 같네요
경기 수 많아져서 팬들도 마냥 좋아할 수 없는 게 선수들 부상은 늘어나고, 부족한 휴식 때문에 경기력이 하락하면 그걸 보는 것조차 스트레스일 지경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2024.09.19@벗은새 이미 카타르 월드컵이 그걸 증명했죠. 선수들이 쉬어야 할 타이밍에 피파가 중동 오일 머니 벌겠다고 겨울에 월드컵을 했으니 월드컵 직후에 십자인대+반월판 부상 발생 빈도가 폭증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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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포코 2024.09.19@닥터 마드리드 블래터가 돈에 미친 인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대머리가 더 돈에 미쳐서 환장한 인간이었음..돈에 진짜 미쳐서 선수들이 망가지든 말든 상관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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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캡틴라울 2024.09.19@닥터 마드리드 뭐 별 문제 없이 지나갔나 보네 라고 생각했더만 시간이 갈수록 핵심 선수들은
거의 줄부상..... -
Chill_sam 2024.09.23이제 편히쉬십시요.. 로드리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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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닥터 마드리드 2024.09.23@Chill_sam ㅋㅋ큐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