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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이제 모드리치는 끝인 것 같네요.

백의의레알 2024.04.20 22:19 조회 6,893

정말 레알의 13-14 시즌의 빅이어라는 것은


모드리치가 레알에 적응하고 카르비가 오면서 시작된 게 아닌가 싶네요.


크카모의 정점으로서 가장 퍼포먼스가 화려하고 좋았던 선수였는데


이제는 세월의 흐름을 거스를 수가 없나 보네요.


아직 아이디어는 번뜩였지만 예전 같으면 들어갔어야 할 킬패스가


평범한 패스 미스로 되고, 페널티킥 차는 장면을 봐도 퍼포먼스가


많이 떨어진 느낌이네요.


지지난 시즌부터 조커로 활용되긴 했지만 이제는 안되겠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카마빙가의 폼이 많이 올라와서 다행이네요.


모드리치보다 유려하지는 않지만 더 단단하고 기동성이 좋습니다.


테크닉도 좋은 편이구요. 벨링엄도 벨링엄도 대단하고, 발베르데도 정말


대단한 선수이지만 PSG가 노리는 카마빙가를 생각보다 싸게 사왔던 게


대단하네요. 아마 모드리치의 역할은 향후 발베르데가 할 가능성이 제일 높지만


레알의 핵심 자원으로서 최소 5년 동안은 활약해 줄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아무튼 모드리치 덕분에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유럽의 황제로 복귀했고,


엄청난 황금기를 보냈습니다. 모드리치가 그동안 해왔던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Adios 모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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