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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시우다드 데포르티바 플로렌티노 페레스

페레스의 로망 2023.08.04 10:58 조회 7,738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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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디스모들이 움직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서포터즈 회장단이 발데베바스를 시우다드 데포르티바 플로렌티노 페레스로 개명할 수 있도록 구단 이사회 구성원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 여름이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 제안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별다른 일이 없으면 다음 구단 총회에 상정되어 승인을 받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 법인의 규정에 따르면 이러한 모든 움직임은 레알 마드리드 대표단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명명권 이슈에서 발생한 적이 있는데 당시는 제안을 한 펀드 측의 약속 파기로 인해 실현되지 않았다.

이 제안에 필요한 서명을 받으면 구단 총회 대의원들에 의해 승인될 것임을 시사한다. 확실한 것은 페레스와 보드진은 제출한 동의안에서 항상 총회의 지지를 받았다는 것이다. 회원들 사이의 신뢰는 절대적이며 이번 제안은 다시 한 번 그것을 증명한다.

실제로 이전의 총회에서 일부 회원들은 개별적으로 페레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구단 시설의 일부를 페레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규정이 정한 창구를 거쳤기 때문에 다음 총회에서 승인될 수 있다.

23년말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홈구장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이름이, 카스티야 팀의 경기장에는 디 스테파뇨의 이름이 붙어있는 만큼, 이사회의 바람대로 페레스의 이름이 발데베바스에 붙을 차례가 되었다.

발데베바스는 120만 평방 미터에 달하며, 2005년 개장했다. 11개의 천연 및 인조 잔디 구장과 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 농구장, 최첨단의료센터, 구단 사무실로 사용하는 건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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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어쩌면 음바페의 목표는 레알이라기보단 자유계약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arrow_downward 프리시즌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