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리뷰
프리시즌 성적은 의미없을까?
(안첼로티의 성향을보면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
일단 프리시즌 4경기라 의미없다는 것도 잘압니다.
그래서 설레발치는게 축구보는 재미니까 설레발칩니다.
1. 비니시우스 투톱 딜레마
벤제마라는 늙은 공격수가 나가고 제일 큰 우려는 역시 지공 상황에서
강한 중앙 압박을 누가 이겨낼 것인가입니다.
비니, 리구, 벨링엄 모두 아쉬웠고 특히 비니, 리구 두명은 심각했습니다.
결국 리구는 프리시즌 내내 반등 못했고 비니는 경기력 좋은 순간이 있었는데
순간을 뜯어보면 기대하던 중앙 톱에서의 활약보다는
지난시즌 잘하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그럼에도 음바페가 와도 같은 딜레마일텐데 굳이 투톱을 ? 개선 가능할지??
2. 크모
뭐 여기서 크로스 모드리치를 안좋아하는 분들이 있겠느냐만은 저역시 아주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올시즌 두선수 주전경쟁은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모드리치는 작년부터 좀 버거운 느낌이었고, 크로스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두 선수를 여전히 기용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모드리치나 크로스나 센스는 여전하기에 오늘처럼 패스한번으로 쉽게 골을 넣기도합니다.
그럼에도 팀이 희생하기때문에 동시기용만큼은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개인적 견해로 프리 시즌 첫경기 선발은 시즌 전 감독 상상속 구상에서 베스트 멤버를 뽑은것이고 마지막 경기 선발은 감독 구상에 있어서 활약이 제일 좋았던 베스트 멤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독 인터뷰에서 미국투어가 아주 피로했기때문에 로테이션으로 크모가 출전한것이라면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겠으나 감독이 안첼로티인지라 방심할 수 없습니다.
리그 첫경기 선발이 크모가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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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의 로망 2023.08.03오늘 꽤 자주 나왔던 장면인데 호셀루랑 비니 간격 엄청 벌리고 벨링엄 사이에 두려는 모습 보면 뭔가 또 답을 찾는 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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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elvet 2023.08.03투톱을 쓰는건 진짜 장점은 다버리고 경기하는거라 보완점을 내놓던 전술을 바꾸던 해야 할것 같고
크모선발쓰면 진짜 미친거라고 봐야죠... -
파타 2023.08.03발베르데가 저번 경기에서 피로누적으로 선발에서 빠졌었죠. 프리시즌 겨우 두경기정도 보낸건데 피로누적?? 하는 팬들도 있었는데, 지금 레알이 하는 체력훈련이 어디까지나 리그개막과 후반기의 챔스 시기를 겨냥한 1년 농사의 토대를 만드는 중임을 잘 아실겁니다. 핀투스가 자리 잡은지도 여러해가 되었는데, (중간에 잠시 빠졌지만) 핀투스의 체력 훈련이 유독 가혹한 점도 늘 프리시즌이 어렵게 만든 이유중에 하나는 되요. 그래서 몸도 무겁고 공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져 있고 활동량도 마냥 시즌처럼 가져가기 힘들죠. 이거는 당연히 무수히 많은 이유중에 하나일 뿐 기본적으로 프리시즌에서 의도하고자 하는바와 선수들에게 요구한 움직임에 대한 분석도 겸하는거라 안감독 자체는 만족스러울수 도 있는 프리시즌이긴합니다. 우리같은 밖에서 관전만 하는 입장이니 \'머 이래??\' 할 수있지만 말이죠. 뭐 그렇다고 안감독이 대단한 무언가를 준비하느라 이런다기보다 방점이 좀 다른데 있을 수 있고, 오늘 인터뷰처럼 자긴 적당히 만족한다 할 수도 있다 정도. 그리고 이 분 하는거 봐선 아마 최소 5라운드 이전에 지금 테스트하는거에서 해답 못찾으면 그냥 원래 시스템으로 회귀할거라 봅니다. 그러고 음바페라도 오면 적당히 조율하면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팀 핏을 맞춘다정도의 계획일텐데.. 그런의미에서 작년과 유의미하게 다른 경기력을 보일거라 생각치는 않고 제가 가끔하는 말이지만... 시즌중에 중도 해임만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단 정규 시즌 들어가고 조정한 전술이 어떤지 제대로 살펴보는것도 재미일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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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3.08.03감사합니다. 442...지금상태라면 좀 어려워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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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마루 2023.08.03현재 레알의 최고의 공격무기는 비니시우스의 돌파인데 중앙에서는 영 별로네요. 결국 433으로 회귀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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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조셸비 2023.08.03비니시우스 음바페 투톱 442도 허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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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청년2 2023.08.04@존조셸비 우풀백 사람구실하는 선수로 영입할거 아니면 442 답안나온다 생각해요 + 442 할거면 제발제발 크모 동시기용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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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리스 2023.08.04스쿼드 불균형 때문에 벨링엄 중심의 비구 투톱 442를 많이들 생각해보셨을 텐데, 쓰기 어렵다는 윗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프리시즌 승패는 의미가 없어도 몇경기동안 공통적으로 나타난 점들은 의미가 있죠.
비니시우스는 정말 뛰어난 선수지만 결국 음홀과 동급이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톱으로 뛰는걸 보니, 음홀과 달리 비니시우스는 최전방 포워드로써의 역할을 기대하긴 어려운 선수고
앞에서 포스트플레이 해줄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4-3-3에 특화된 선수인 느낌입니다.
축구적으로는 비닐 중심의 현 스쿼드에는 케인, 블라호비치, 무아니 같은 유형이 들어오는게 최선의 보강이라는 점만 재확인했네요. 센터포워드가 아닌 음바페가 오면 비니시우스는 장기적으로 튕겨나갈 것 같습니다.
진짜로 음바페를 영입해야만 하겠다면 비닐 폼 떨어져서 이적료가 떨어지기 전에 비닐을 매각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중복 포지션 음바페를 보강해야 하나 회의감이 드네요.
호셀루가 부상 없이 시즌 내내 잘해주면 모를까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여서 이번 시즌 성적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예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