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장에서 합리적인 음바페의 이적료를 생각해보면.
우선 PSG가 요구하는 최소액 : 250m
현재 금액 마이너스 요소
1. 선수(음바페)는 레알말고 사우디, 첼시, 리버풀등 거절 및 의지가 없음
2. PSG에서 7월 31일 이후 재계약 실패로 인하여 내년은 FA임
3. 잔류시 음바페의 23년 로열티 보너스 80M (7월, 8월 분할) + 연봉 72M = 152M 소요됨
4. 파리랑 음바페의 관계는 거의 아작이 났고, 파리는 이번시즌 무조건 팔고 이적료 챙기기를 원함
5. 여름 이적 만기는 8월 31일 까지임
여기서 우리는 과연 PSG에게 돈 달라는 대로 다줘야되냐 물어보시면 저의 대답은 ㄴㄴ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offer를 하지 않는 이유도 지금 현재 정황이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음바페의 이적료가 떨어질수 있기때문에 기다리는 것 같고
그래서 남은 한달 동안 우리는 앉아서 PSG가 먼저 연락오기만을 기다리면 되는 상황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생각되는 현실적인 이적료는 얼마일까요?
협상에서 중요한게 경쟁, 대안, 가격등 중요한 요소가 있는데
현재 경쟁도 없고, 대안도 없으며, 가격이 높은 협상에서 철저히 을의 입장은 돈이 무지하게 많은 psg 입니다.
절대 빨리 움직일 필요가 없는 협상이며, 파리가 FA까지 간다고 마음먹어도 우리는 그냥 그렇구나 그런데 FA까지 보내면 FFP걸린다고 들어서 아마 쉽지 않을것입니다.
8월 15일쯤되면 진짜 우리 입찰 안하냐고 물어보는 쪽은 PSG쪽일것이며, 그때도 자존심을 부리고 있으면 결국 PSG 입장이 곤란해질것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이적료는 말이죠. 100m 도 많다 입니다
만약 음바페에게 보너스가 지급되는 비용이 포함된다면? 올라갈수 있지만 순수 클럽간 이적료는 80~100m에 성사가 되어도 우리는 많이주는 것 같네요.
현재 상황이 이정도로 PSG에겐 안좋은 상황이고. 아마 나세르도 월급쟁이 회장인데 이번일 잘못하면 카타르에서 짤릴수도 있을것 같네요.
레오나르두 처럼..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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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2023.08.03장기적으로 바라볼 것이냐, 단기로 바라볼 것이냐의 문제인거 같아요
- 비싼 이적료로 얻는 것들:
1) PSG와의 관계(장기적)
2) 음바페와의 상대적 저렴한 연봉계약(장기적)
3) 과거 갈락티코의 부활이라는 이미지 각인(장기적)
- 저렴한 이적료 또는 FA로 얻는 것:
싸다
싸다
싸다 -
사나 2023.08.03*지금 저희 기록이 아자르115m/벨링엄103m/베일101m/날두94m(파운드)으로 나오는데요
페영감님이 복귀하시면서 베일로 날두 지운것처럼
이번에도 km9로 eh7 지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아자차타 2023.08.03당연히 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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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주드 2023.08.03이미 이성적인 이적이 아니다보니 월드레코드 예상합니다.. 우리 회장님의 음사랑은 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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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23.08.03이적료는 충분히 회수 가능하기때문에 (브랜드나 화제성때문) 223m 딱 네이마르 넘는 레코드 기록해주고 영입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죠. 최고금액 선수라는 타이틀이 허세스러워 보이긴해도 상징적인 의미도 있고, 재정에 그다지 타격도 없고(;;) 무엇보다 이 부분때문에 연봉 협상에서 어느정도 명분도 생겨서 좀 더 까다로운 문제(연봉조율)에 유리하다 판단되네요. 여튼 FA보단 무조건 지금 오는게 우리는 더 좋습니다. 비니를 위해서라도요 프리시즌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탑급 공격수가 필요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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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a 2023.08.03내년 FA 로 오는게 가장 합리적이긴 하지만, 올해 성적이 폭망할듯 합니다. 프리시즌 결과뿐 아니라 내용이 너무 별로네요. 비니리구 투톱을 시즌내내 보고싶진 않습니다. (호셀루를 주전으로 쓸 것 같지도 않구요.)
아자르 레코드를 갈아치우는 선에서 115~150M 으로 합의 할 수만 있다면 올해 영입이 베스트 라고 생각됩니다.
페레즈 회장님 성격상 225M 으로 월드레코드 세울 수 도 있다고 보는데, 그것만은 제발 피해주세요.ㅠ -
청년2 2023.08.03FA가 말이 FA이지 사이닝피 최소 100M 줘야하고 주급도 많이줘야하는데 무조건 올해 돈주고 영입하는게 1시즌 그냥 날리는거 보다야 훨 낫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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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3.08.03비합리적으로 보이는게 때로는 제일 합리적이죠. 월드레코드 세우고 당장 다음주부터 합류해 개막전 준비하는게 베스트로 봅니다. 차선으로 8월 31일까지 제대로 끌어서 이적료를 제대로 후려치든가요. 최악은 8월 23일 쯤에 200m 이라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시기 애매한 금액으로 오는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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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Kaka 2023.08.05레알에서 파리로 간 선수들 면면을 보면 파리는 좀 너무하다 싶음
라모스 건도 그렇고 아센시오도 자계로 이적했는데 내로남불의 전형구단 아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