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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개인적인 이번시즌 베스트 11 스쿼드,포메이션

Slipknot 2023.07.30 14:14 조회 10,305 추천 3

프리시즌을 쭉 보고 안감독이 4-3-1-2 전술을 시험하는걸 보면서 느낀건

일단 '비니시우스는 무조건 측면이 답이다' 이거였네요. 

오늘 엘클에서도 전방에서 처박혀있다가, 호셀루 투입하고 측면에 배치되자마자

공간이 넓어지니까 비닐이가 날뛰기 시작하더군요. 

순식간에 두명이서 역습하기 시작하고, 1대1 돌파로 한두명정도 벗겨내는것쯤은

이제 비닐이에게 일도 아니고, 워낙 순간속도가 빠르고 기술적인면도 있다보니

스텝오버로 흔들고 제껴내더군요. 특히 추가시간에 측면에서 터치라인쪽으로 

1대1 돌파하고 골대맞춘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프리시즌동안 비니리구 투톱을 연습했지만 너무 비효율적이었던것 같네요. 

호구는 그럭저럭 연계가 되니까 원투패스 주고받으면서 수비진 벗겨내면서 

침투하는 장면도 만들고는 했지만 역시 피지컬의 한계를 보여줬고요. 

확실히 원톱이 있고없고가 크다고 느껴지더군요. 

우리팀 미드진 뎁스는 진짜 미친수준입니다. 벨링엄, 발베르데, 추멘, 빙가, 모들, 크로스

여기에 세바요스까지 있죠. 귈러는 부상땜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4미드 전술을 시험한것 같은데. 벨링엄의 공격능력도 극대화 하고요. 

흠.. 역시 아무리 봐도 레알은 4-3-3이 딱인거 같다는... 



비닐-호셀루-호구(브라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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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빙가)-추멘(크로스)-발베르데(모들,세바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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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멘디)-알라바(나초)-밀리탕(뤼디거)-카르비(바스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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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루닌)

이렇게 호셀루 원톱으로 4-3-3이 가장 나은거 같네요. 

아무리 호셀루를 데려올때 1.5군 정도 서브자원으로 데려왔다지만 

그래도 라리가 득점 3위였으니 최소한의 연계라던가 등딱만 해준다면

비니리구가 측면에서 넓게 침투하면서 좋은 움직임을 가져갈수 있을것 같네요. 

거기에 벨링엄, 발베르데, 추멘 세명 전부 볼공급, 전진, 타격능력 전부 좋아서

예전 크모를 주력으로 쓸때랑은 완전히 다른 에너지 넘치는 팀이 될수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어차피 이제 크로스는 6번롤로 더 많이 뛰기도 하고요. 

카마빙가는 6번룔, 8번롤 둘다 뛸수있고 이번시즌 전진능력이 더 향상된거 같기에 

기대되는점이 많네요.  

암튼 레알의 프리시즌을 지켜보고 적어봅니다. 제발 원톱사자 원톱!!!

케인이든 음바페든 오시멘이든 아무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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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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