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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감독 유임, 교체 각각 기대하고 싶은 모습

안뱅바요르~ 2023.05.18 11:17 조회 4,186
1. 유임시
사실상 프리시즌 시작했다고 보고 성적압박에서 벗어나 팀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해줬으면 합니다
- 크모 의 그늘을 벗어나기 위한 시도
- 벤제마의 활동범위와 역할을 줄여주고 보다
  최전방 공격수 본연에 집중해서 폼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시도
- 카세미루 이탈로 약해진 포백보호에 대한 해결책
  찾으려는 시도 (3백을 하던 미들 구성을 손보던)

안감독님 지지자지만
하던대로 반복하면 내년에도 큰 기대힌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하던 방식 그대로 벨링엄만 끼워맞춘다고 팀의 부족한점이 해결될것 같지도 않고요
혹시 유임 약속을 받았다면 눈앞의 성적에 급급해 익숙한 방식을 되풀이하던거에서 벗어나
팀에 변화를 주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안감독님이 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2. 교체시
누구로 교체했음 좋겠다 이런거보다
교체를 한다면 안첼로티, 지단같은 매니저형 감독보다는
전술가형 감독이 와서 팀 경기 스타일에 대대적인 변화를 주었으면 합니다

라데시마 혹은 그 이전 ~ 챔스 3연패 ~ 지금 까지
지금보다 전력이 강했던 때 조차도
우리 팀이 상대보다 뛴 거리가 많은경우를 본 기억이 잘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효율적인 축구를 했다고도 할 수 있겠으나 오늘같은 경기를 볼 때면
이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체질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마침 쌩쌩한 젊은 미들자원들이 지속적으로 수급되고 있고
팀의 에이스인 비닐만 해도
여타 슈퍼스타들처럼 활동량이 적은것도 아니기도 하니
팀 단위로 에너지 넘치게 압박하고 경기를 주도할 수 있는 팀을 만들 수 있는 감독이 와줬으면 하네요


* 쓰고 보니 유임의 경우든 교체의 경우든 제가 바라는
건 결국 변화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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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arrow_upward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읍시다. arrow_downward 참사때문에 욱해서 내는 의견이 아니라 진지하게 이제 안첼로티랑은 작별을 고하는게 맞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