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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문도]네그레이라 아들의 일 중엔 마드리드 경기의 심판 모니터링이 포함

페레스의 로망 2023.03.22 09:27 조회 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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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르까 디렉터의 가택수색 과정에서 압수한 문서에는 바르까에 대한 업무가 명시되어 있다.

바르셀로나 제1지방법원은 네그레이라 사건의 요약에 라 리가가 제공한 수많은 문서를 병합했으며(주: 정확한 법률 용어가 아님), 이 문서들은 또다른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인 "소울 사건"(Caso Soule, 비야르 전직 축구협회장의 비리와 관련된 사건)을 언급하고 있다. 라 리가는 호세 루이스 누녜스, 주앙 가스파르트,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와 주제프 콘트레라스와 두 사건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콘트레라스는 국립법원의 조사를 받고 있었으며, 그의 자택과 회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네그레이라와 그의 아들이 바르까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규명할 수 있는 문서를 발견했다. 구체적으로 콘트레라스 소유의 회사는 바르까로부터 대금을 받은 후 다른 회사를 통해 네그레이라의 아들에게 전달했다. 바르까 재무부서는 해당 회사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297,085유로를 청구한 것으로 계산했지만, 콘트레라스는 바르까에 450,120유로를 청구하고 153,034유로의 수수료를 챙겼다.

네그레이라의 아들이 증언한 바에 따르면, 바르까 1군과 B팀의 경기를 주관하는 심판 보고서를 콘트레라스가 받았고 이를 구단에 전달했다. 바르셀로나 제1지방법원에서 받은 문서 중 라이벌팀인 레알 마드리드 경기의 심판 모니터링이라는 문서가 눈에 띈다.

엘문도가 접근할 수 있었던 몇 가지 수기 메모가 있는 인쇄물의 작성자는 "심판의 판정에 대해 바르까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바르까 선수들의 비디오" 등의 서비스를 목록화했다. 여기에는 "홈 경기와 원정 경기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명시되어 있다.(이후 추가 문장이 있으나 오역에 따른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생략) "DVD는 카테고리별로 제공될 것. 주간으로"

또한 유럽대항전 등 1, 2군의 컵 경기와 국내 및 국제 수준에서 바르까가 관심을 갖는 선수에 대한 모니터링도 업무 중 하나였다. 이러한 업무 중 일부는 네그레이라의 아들이 조사에서 인정했으며, 바르까 전직 수뇌부들도 증거를 제시하며 인정했다. 그러나 메모에는 "기밀: 미스터 콘트레라스"라고 쓰여있다.

수기로 작성된 문서에는 "모두 익명으로"라는 문구도 있다. "보고서의 송장 발행과 전달은 모두 콘트레라스가 직접 또는 결정한 사람에게 전달된다. 1, 2군의 각 경기 전에 심판의 성격과 경기 형태에 대한 보고서가 전달된다." "1, 2군 심판들을 위해 기록된 경기의 기술 회담 사본이 전달될 것"이라고 마무리되는 메모가 적혀 있다. "필요한 경우 스페인 또는 해외에서 익명으로 여행(출장?)할 수도 있다"고 적혀 있다.

문서에서 눈에 띄는 또다른 요소는 문맥을 설명하지 않고 제목처럼 다음과 같이 손으로 쓴 주석이다. "50.000+-10.000. 공항 차량 또는 호텔에 따라 심판의 차량 제공 여부 참조".


*사건의 세부적인 내용들이 공개됨에 따라 정확한 용어 및 문맥을 모두 이해하기 어려우므로 오역 및 초월번역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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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요즘 욕 안 먹는 감독이 없네요. arrow_downward [ESPN] 레알 마드리드의 티보 쿠르투아는 클라시코 패배 이후 타이틀 레이스가 끝남을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