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장면만 보고 느낀 벨링엄 엔조페르난데스
풀경기를 보지를 못했지만 제가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엔조는 벨링엄보다 다재다능함은 떨어지나, 이런 이유로 오히려 레알팬들이 익숙한 미드필더유형인 패싱&플메&탈압박 을 주무기로 삼는 선수인것같습니다. 상당히 좋은 선수인건 확실합니다(웬만하면 평타는 치는 유형 약간 무게중심 높아서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키미히 느낌도 나는것같구요 벨릴엄과 비교시에도 밸런스가 살짝 아쉽긴한거같습니다)
벨링엄은 엔조가 할수있는 모든게 다 되는 선수이고 미드필더의 느낌을 넘어서 뭔가 뮐러같은 장면도 연출이 가능한것같습니다. 게다가 수비랑태클링이 상당히 쫄깃합니다 집요함과기술적인 느낌이 동시에 살짝 느껴지는게 약간 마스체라노 재질. 본인이 마음만 먹는다면 레알팬들이 익숙한 '그 미드필더 유형(플메)' 을 엔조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보여줄수있는 선수인것같습니다. 하지만 벨링엄은 아이러니하게도 재능이 너무 뛰어나 그 활용폭이 너무 넓어서 패싱&플레이메이킹&탈압박위주 레알팬들이 익숙한 미드필더 본연의 본질적인 역할에 오롯이 집중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이런 이유로 뮐러 느낌난다고했어요). 감독들이 다양한 폭으로 뛰는걸 주문하기때문인지 본인이 단순히 플메유형으로 뛰는것보다 다양한폭으로 뛰는걸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레알에 와서 플레이스타일을 플메로 확고하게 가져가줄지 의문스럽습니다.(뒤늦게 생각해보니 잉글랜드대표팀에는 라이스 도르트문트에는 비첼?이 존재해서 그런것 같기도하네요)
제가 벨링엄을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꼈던게 엔조같은 플메스타일을 주무기로 뛰는 선수인줄 인지해서 매력을 느꼈는데
벨링엄의 이런 다재다능함이 제가 미드필더를 보는 시선에서는 매력이 오히려 살짝 떨어지긴 하네요.
다만 벨링엄이 플메스타일을 주무기로 삼을 만큼의 재능이 있다는점이 여전히 크긴 한것같습니다. 게다가 플메스타일로 고점이 엔조보다 높을것같구요(플메스타일로 고점이 높을것같은 이유는 벨링엄의 무게중심이 더 낮아서 엔조보다 더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들고 엔조는 무게중심이 살짝 위에 있는 느낌이 들긴하는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엔조가 상당히 효율적인 스타일과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링엄이 낫긴하다' 입니다. 재능의 무게감 자체가 다르긴한거같습니다.
물론 엔조 데려가는 팀은 상당히 좋은 영입이긴 할것같습니다(제가 보기엔 좀 많이 잘함). 플메로서 플레이에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을 크게 받긴했네요. 벨링엄이 안된다면 레알을 와줘서 감사합니다 수준이긴 한것같습니다. 플레이 유형만 놓고보면 사실 저는 엔조가 더 끌리긴 하는데 엔조는 벨링엄에비해 수비력이 좀 부족한거같고. 수비력과 무게감은 벨링엄이긴 하네요.
ps.
엔조페르난데스-크로스 비슷
벨링엄-모드리치 비슷
엔조는 전진성은 떨어지는대신 안정성에 몰빵이고
전진성은 확실히 벨링엄이 더 좋긴합니다(엔조도 느리진않은데, 엔조에비해 상대적으로 저돌적인 성격과 더 우월한 신체밸런스가 이뤄낸 엔조와의 차이점이 아닐까싶습니다). 전진을 할때 코바치치 세바요스같은 우다다 전진이 아니라 어디로 공을 몰고가야 안뺏기고 제쳐낼수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공을 움직이다보니 마무리패스하기전에 몸의 밸런스가 유지가되고 이런 이유로 마무리패스 성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코바치치가 안되는이유.. 이게 월클재능과 일반선수와의 차이점 입니다.
결론:벨링엄은 사기캐
엔조는 벨링엄보다 다재다능함은 떨어지나, 이런 이유로 오히려 레알팬들이 익숙한 미드필더유형인 패싱&플메&탈압박 을 주무기로 삼는 선수인것같습니다. 상당히 좋은 선수인건 확실합니다(웬만하면 평타는 치는 유형 약간 무게중심 높아서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키미히 느낌도 나는것같구요 벨릴엄과 비교시에도 밸런스가 살짝 아쉽긴한거같습니다)
벨링엄은 엔조가 할수있는 모든게 다 되는 선수이고 미드필더의 느낌을 넘어서 뭔가 뮐러같은 장면도 연출이 가능한것같습니다. 게다가 수비랑태클링이 상당히 쫄깃합니다 집요함과기술적인 느낌이 동시에 살짝 느껴지는게 약간 마스체라노 재질. 본인이 마음만 먹는다면 레알팬들이 익숙한 '그 미드필더 유형(플메)' 을 엔조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보여줄수있는 선수인것같습니다. 하지만 벨링엄은 아이러니하게도 재능이 너무 뛰어나 그 활용폭이 너무 넓어서 패싱&플레이메이킹&탈압박위주 레알팬들이 익숙한 미드필더 본연의 본질적인 역할에 오롯이 집중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이런 이유로 뮐러 느낌난다고했어요). 감독들이 다양한 폭으로 뛰는걸 주문하기때문인지 본인이 단순히 플메유형으로 뛰는것보다 다양한폭으로 뛰는걸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레알에 와서 플레이스타일을 플메로 확고하게 가져가줄지 의문스럽습니다.(뒤늦게 생각해보니 잉글랜드대표팀에는 라이스 도르트문트에는 비첼?이 존재해서 그런것 같기도하네요)
제가 벨링엄을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꼈던게 엔조같은 플메스타일을 주무기로 뛰는 선수인줄 인지해서 매력을 느꼈는데
벨링엄의 이런 다재다능함이 제가 미드필더를 보는 시선에서는 매력이 오히려 살짝 떨어지긴 하네요.
다만 벨링엄이 플메스타일을 주무기로 삼을 만큼의 재능이 있다는점이 여전히 크긴 한것같습니다. 게다가 플메스타일로 고점이 엔조보다 높을것같구요(플메스타일로 고점이 높을것같은 이유는 벨링엄의 무게중심이 더 낮아서 엔조보다 더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들고 엔조는 무게중심이 살짝 위에 있는 느낌이 들긴하는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엔조가 상당히 효율적인 스타일과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링엄이 낫긴하다' 입니다. 재능의 무게감 자체가 다르긴한거같습니다.
물론 엔조 데려가는 팀은 상당히 좋은 영입이긴 할것같습니다(제가 보기엔 좀 많이 잘함). 플메로서 플레이에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을 크게 받긴했네요. 벨링엄이 안된다면 레알을 와줘서 감사합니다 수준이긴 한것같습니다. 플레이 유형만 놓고보면 사실 저는 엔조가 더 끌리긴 하는데 엔조는 벨링엄에비해 수비력이 좀 부족한거같고. 수비력과 무게감은 벨링엄이긴 하네요.
ps.
엔조페르난데스-크로스 비슷
벨링엄-모드리치 비슷
엔조는 전진성은 떨어지는대신 안정성에 몰빵이고
전진성은 확실히 벨링엄이 더 좋긴합니다(엔조도 느리진않은데, 엔조에비해 상대적으로 저돌적인 성격과 더 우월한 신체밸런스가 이뤄낸 엔조와의 차이점이 아닐까싶습니다). 전진을 할때 코바치치 세바요스같은 우다다 전진이 아니라 어디로 공을 몰고가야 안뺏기고 제쳐낼수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공을 움직이다보니 마무리패스하기전에 몸의 밸런스가 유지가되고 이런 이유로 마무리패스 성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코바치치가 안되는이유.. 이게 월클재능과 일반선수와의 차이점 입니다.
결론:벨링엄은 사기캐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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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2022.12.0516강에서 완전 확실해졌죠...무조건입니다.벨링엄 비싸든 말든 영입해야합니다..이 선수 뺏기면 진짜 몇년을 후회하고 눈물 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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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2.12.05@포코 좀 많이 잘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재능이건 맞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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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2.12.05벨링엄은 전진 타격이 되고 그 타이밍을 잘 알며 동시에 판단도 적절히 가능한 선수라...가치가 워낙 높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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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2.12.05*@마요 제가 안정성을 더 선호해서 그렇지만 공격 성공률만 높다면 때로는 저돌적이게도 플레이할수있는 미드필더가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게 맞는거같긴합니다
저는 벨링엄을 하이라이트로 봐서 더 이렇게 느껴지긴하는데(이번대회에서 자꾸 높은위치에서 어시스트하거나 자기진영부터 상대진영까지 매우 안정적인 전진드리블로 상대를 제쳐낸 후 어시스트를 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스루패스를 넣어준다거나 하는 가장중요한 기점이되는 장면들이 자꾸 생성돼서..)
사실 아직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자주 높은위치의 포지셔닝과 전진성을 가지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하이라이트만 보고 판단한거라서.. -
Totaal Voetbal 2022.12.05벨링엄은 마스체라노..?라고 보긴 어렵고 그냥 육각형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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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2.12.05@Totaal Voetbal 그냥 무난하게 모드리치 정도의 수비력으로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