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안첼로티 단상입니다.

마요 2021.06.14 11:35 조회 5,193 추천 5

접종맞으러 가야 해서 급해서 음슴체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ㅠ


1. 안첼로티 이야기

- 공의 흐름을 중시, 선수의 창의와 개성을 자유롭게 발휘하도록 최적의 조건을 마련.

- 지단 역시 기본적으로는 안첼로티 과였다고 생각. 다만 수비 전술(둘다 젬병인거 같긴함)과 점유에 관해서는 서로의 철학이 상당히 다르다고 봄

- 선수에 대해 자유롭게 맡기고 풀어두는 성향은, 하인케스와 펩을 거치며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에게 내재된 마조히즘?과 영 맞지 않았던 것으로 보임

- 카카나, 지단, 호날두 같이 본인의 기량으로 경기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인물을 활용하는데 탁월. 그 한 선수를 위해 전술을 조정하기도 함. 다만, 지금 레알에 그런 기량의 선수가 있는지는 의문.(외데고르가 그정도는 아니잖슴까)

- 개인적으로 밀란 최전성기의 비밀핵심은 셰도르프였다 보는데, 지금 레알에 그만한 기량을 가진 선수는 늙어가는 모드리치, 또는 발가라고 생각해서 중용되리라 봄.

- 크로스를 계속해서 3미들의 후방플메로 두는 것을 선호할지 의문시 되는 부분은 있음. 크로스의 100%는 그 위치와 역할이 아니기 때문에. 애당초 433을 쓸지도 잘 모르겠음

- 선수들과의 소통에서 걱정되는 부분은 없음. 다소 불만이 있을수야 있겠지만, 지단마냥 눈밖에 난 선수를 아예 배제시키는 타입은 아님. 지단과는 달리 확연한 덕장(지단이 덕이 없다는 건 아님돠, 다만 다소 밴댕이? 열혈? 같은 부분은 있죠 ㅎ)

- 굳이 영입없어도 있는 자원 최대한 활용해서 짜내는 데는 도가 튼 감독이고, 음바페가 영입안된다는 전제하에 어쩌면 최선의 인선이었을지도 모름.

- 유망주를 굳이 발굴? 하는 타입은 아닌…카카 정도면 모를까.

- 유망주 중엔, 비니의 투박함 보단, 호드리구의 부드러움과 정확함을 사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음. 비니의 위치를 조정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 발가는 중용할 것으로 보임

 

2. 걱정되는 부분

- 일단 시대의 흐름에서 한번 밀려난 감독

- 개인적으로 축구 감독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생각. 반년은 몰라도 1년이 넘는 휴식은 주류 흐름에서 밀려난다 봄. (그래서 개인적으로 알레그리도 회의적이긴 합니다)

- 주전을 주로 활용. 로테이션엔 젬병. 어마어마한 명성에도 리그 타이틀이 상대적으로 적음(그럼에도 불구하고, 갔던 리그에선 리그를 꼭 먹었음. 단, 스페인리그 제외)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4

arrow_upward 구단, 2025년까지 베르나베우에서 NFL 개최 희망 arrow_downward 가장 재밌게 본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