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재밌게 본 유로
저는 뽑아보자면 2004년 그리스가 우승한 시즌이 아닌가 싶네요
축구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나이도 젊었고
선수들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재밌었던 시절입니다.
그이후 시즌은 뭐랄까 토토를 하거나 아니면 스페인이 압도를 하거나 ㅎ
독일이 압도를 하는걸 봤는데 재미났던 시즌은 2004년 같습니다.
새벽에 경기시작전에 두근두근거리면서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전 네드베드팬이라 체코를 그렇게 응원했던기억이 있습니다.
밀란바로스
얀콜러등등등 ㅎㅎㅎ 참 재밌게 봤네요
여러분은 언제가 가장기억 남으시나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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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21.06.14닥 유로2000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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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번왈왈 2021.06.14@RAULmadrid 톨도무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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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eeknd 2021.06.14*유로 2004 2008 2012 모두 좋았지만 전 유로2000이요 그대회 주제가의 임팩트부터 엄청난 경기들까지 초딩시절인데 본격적으로 그때부터 해축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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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번왈왈 2021.06.14@TheWeeknd 이때리 아까웠죠 ㅋ 프랑스 그 2002년에 그리 망하실줄 몰랐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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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 Mir 2021.06.1400,04는 못봤고 08스페인 경기 보면서 놀랐죠 뭔데 저렇게 잘하지 하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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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번왈왈 2021.06.14@Rafa Mir 이니에스타와 춤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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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21.06.14@Rafa Mir 08년 스페인 우승의 숨은 공신은 1 볼란치 마르코스 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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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번왈왈 2021.06.14@호날우도 개인적으로 그때 세나폼은
전성기 부스케스보다 뛰어났다고 봅니당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21.06.15@9번왈왈 부까꿍은 후방 빌드업 담당하는 중미였다면 세나는 진정한 수미였죠.
진짜 뭐 저런 선수가 있나? 할 정도로 상대팀 역습 다 커팅 + 전진패스...
사비와 인니에스타가 편안하게 공격만 신경쓰게 만들어 준 장본인 이었죠 -
검은티슈 2021.06.14저도 2004 재밌게 봤고 체코 응원했습니다. 감독이 카렐 브루츠크네르?라는 백발이 멋진 노장이었고, 2006 월드컵때도 체코를 응원했었어요.
로시츠키, 갈라섹, 얀쿨로프스키, 위팔루시 등 매력적인 선수들이 많았고 체코의 매경기가 대단히 재밌었네요. 체코 대 네덜란드 전이 기억 남는데 그게 유로 2004였는지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ㅎㅎ 두 국가의 경기를 밀레니엄 더비?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보았던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9번왈왈 2021.06.14@검은티슈 2골 먼저넣고 로벤빼고 수비적으로 아드보카드가 나오다가 3:2로 역전당한 경기군D 명경기 였죠 ㅎㅎ 네덜도 황금세대 마지막 꿈뜰데던 시대였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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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21.06.14@9번왈왈 오늘 우크라이나와 경기도 그럴 뻔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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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번왈왈 2021.06.14@호날우도 XG값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ㅋㅋ
반다이크 없다고 해도 리밥이나 네덜이나 참 대단들 하네용 -
청년2 2021.06.14가장 재밌개 본 경기는 2012 스페인 vs 이탈리아 조별 예선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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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1.06.14아무래도 2000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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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21.06.14200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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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e 2021.06.14이등병 면회외출로 나와서 본 2008 유로 아르샤빈 vs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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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폭 2021.06.14유로는 매번 재밌었던 듯.
2004때는 베컴 피구 지단 라울 별들의 전쟁을 보는 맛이었고, 반니스텔루이 좋아해서 네덜란드도 응원했었죠. 우승은 뜬금 그리스가 했지만..
2008은 러시아 돌풍에 토레스가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네요. 라울이 승선을 못해서 스페인 망하길 바랐는데, 세냐가 중원에서 무쌍찍는 바람에 스페인이 최고의 전력을 냈죠. 08-10-12 중에 08 스페인이 제일 매력있었던 듯.
유로2012는 본격적으로 호날두빠가 되어서, 포르투갈의 약진을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4강에서 스페인 만나서 탈락했지만 페페랑 알베스의 수비가 일품.
유로16은 호날두 대관식에 베일의 웨일즈가 잘해서 재밌었고요. -
sergio canal 2021.06.14유로 2000 스페인 유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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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2021.06.15유로2012부터 해축에 빠져서(정확히는 덴마크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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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2021.06.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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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1.06.1600이죠 전설의 레전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