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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선수의 부상과 재활에 대한 부분은 한번 짚고 넘어가야...

마요 2021.02.15 09:22 조회 2,716 추천 1

유럽을 돌아다니다 보면 사니타스 차량을 적잖게 볼 수 있는데요, 아마 스페인 내에서는 세브란스? 정도의 위상인거 같습니다(아님 말고요;;;). 

그렇다고 할 때, 세브란스에 문제가 있는거 아냐? 라고 말하긴 좀 뭐한 부분이 있긴 하죠.

근육과 관련한 선수들의 부상이 좀처럼 쉽게 낫지 않고, 낫더라도 재발이 잦은 것은 역사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피지컬 코치쪽의 문제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단순히 수술과 진단보다는 스포츠 재활의 영역인데, 이건 이 분야에 특출난 전문가들이 필요하지 않나. 우리나라 프로스포츠 선수들도 부상 입는다고 서울대 병원이나 세브란스 가진 않잖아요...

비싼돈 주고 데려오고, 비싼 돈 지불하는 선수들 잘 활용해야죠. 어쩌면 선수의 영입과 방출보다 더 시급한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PS: 물론 다치는 선수만 계속 다치는 거 봐서는 선수 개인의 관리와도 연결된 문제 같긴 한데(식단 바꾼 바란의 경우만 봐도 그렇고) 그래도 아쉽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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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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