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가 지단의 실책인가요 ?
밑에 글 댓글을 살펴보니 아자르 픽이 지단의 실책이다 하시는 분이 계신데
정말 그럴까요 ?
첼시 시절 아자르를 보고 레알와서 망하겠구나,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 ?
그리즈만이나 쿠티뉴, 하메스, 외질 류의 전술을 많이 타는 선수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온더볼이 출중한 선수인데..
저도 당연히 1인분은 거뜬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지단의 실책이라기 보다 아자르 본인이 그냥 게을리 한 게 아닐까요 ?
흔히 농담으로들 얘기하시는 '레알 입성'이 최종 목표인..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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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레오 2020.10.09아니죠 레매의 모든 팬들도 원하던 선수였어요..
EPL의 킹에다가 철강왕이던 선수가
오자마자 저럴 줄은 아무도 예상못했을 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TheYounha 2020.10.09@D.레오 저도 저렇게 될 줄 정말..상상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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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20.10.09@D.레오 모든 팬들이 원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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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2020.10.09결과적으로보면 실패가 많죠
감독보다 선수잘못이크다해도
그 선수의 태도를 꽤뚫어보는 안목도 감독의 몫이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TheYounha 2020.10.09@성지 그런가요.. 하긴 영입후 관리는 감독 책임이 일정 부분 있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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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er 2020.10.09실력이 애매한 선수의 영입을 밀어붙이면서 성공할 선수라고 장담했는데 잘 안됐을때나 쓰는 말이 실책이죠.
아자르는 지단 뿐 아니라 누구라도 영입하고 싶어했을 겁니다. 실력뿐 아니라 본인 드림클럽이 여기였던 선수라 더더욱.
더군다나 지단은 축구팬들이 아자르를 지금처럼 집중해서 보지도 않던 릴 시절부터 눈독들이고 레알에 추천했던 사람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TheYounha 2020.10.09@Kramer 지단이 릴 시절 부터 아자를 탐냈던건 다 아는 사실이였죠.
그래서 저도 기대를 많이 했구요.. 허나 이게 이렇게 부메랑이 될 줄은 ㅜㅜ -
공효진 2020.10.09애초에 챔스스텟이나 스코어러 아닌점에서 반대하는 분들도 많았죠.
예상보다 더 실망스러워서 그렇지
저는 아자르는 잘할때도 딱 디마리아 클라스라봐서 호날두 대체는 못해도 디마리아정도는 해주겠지 했는데
ㅋㅋ 급일줄은 몰랐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동권가 2020.10.09@공효진 저도 아자르 심한 반대파였어요
아자르는 스코어러가 아니라서 온다고 뭐 바뀔 게 전혀 1도 없어 보였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반대파가 보기엔 아주 완벽한 심각한 최악의 실패 맞습니다..
하지만..비싸게 데려온만큼 제발 부활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TheYounha 2020.10.09@공효진 아자르 스코어러는 아니지만 벤제마랑 호흡을 맞춰 차차 득점력을 늘려 나갈줄 알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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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있짱나 2020.10.09찬스메이킹에선 당시 아자르 만한 윙어가 없었죠 직접적인 득점은 어렵더라도 충분히 팀 공격에 도움이 될 선수였던건 맞아요. 파리 2차전때 경기력봤듯이 아자르 폼돌아오니까 경기력 자체가 달라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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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Ryu 2020.10.09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만, 저는 아자르 영입을 반대했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성장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고, 동시에 나이가 적잖았던 데다가 이적료도 비싸서 안 왔으면 했네요. 저는 아자르 말고 포그바 왔으면 했던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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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20.10.09결과론에 가깝죠. 아자르의 실력을 의심했던 사람은 거의 없었던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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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2020.10.09epl 최애 선수였는데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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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nely 2020.10.09영입 전 시즌, 레알 2선에서 가장 잘 했던 선수가 다름 아닌 이제 갓 스페인리그 진출한 만 18세 비니시우스였죠. 그만큼 2선이 부실했었죠. 그리고 레알이라는 팀은 항상 성적을 어느정도 내야하는 팀이기에 비니시우스한테 다음 시즌을 맡기기에는 사실 불안한 점이 많았고 지단 입장에서는 미래전력감인 비니시우스나 호드리구가 성장할 때까지 2선에서 뛸 즉시전력감이 필요했고 매물 중 영입가능성이 거의 유일한 아자르를 택하지 않았나 싶네요. 플레이스타일이나 기존 호날두 버금가는 철강왕이기에 충분히 3년 정도는 클래스를 보여줄 것 같았는데 이리 훅갈줄은 아무도 몰랐죠. 이렇게 망할 걸 예상한 사람이 있으면 당장 점집 하나 차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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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 2020.10.09아자르를 반대하셨던 분들조차도 아자르가 골결정력이 좋은 선수가 아니어서 반대하셨던 거지 이렇게 부상으로 경기조차 못 뛰고 경기력자체가 떨어질 줄 알고서 반대하신 건 아니죠... 결국 아자르의 부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가 맞는 거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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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05 2020.10.09실책이라고 하려면 아자르를 과대평가하거나 혹은 아자르가 레알에 안맞는데도 굳이 데려왔거나 이런때 쓰는 얘기고 이건 제대로 아자르를 써먹지도 못하는 지금엔 안맞는 얘기라고 봐요. 그냥 불운이라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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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20.10.09잘하지 못할거라 생각할 순 있어도 이래 망할줄은 아무도 몰랐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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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피 2020.10.09다들 스타일상의 중첩이나 포지션을 걱정했지 경기를 못뛸거라 아무도 생각을 못했죠. 저도 예견된 폭망이라기보다 그냥 사고난거라 봅니다. 너무 큰 사고라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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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2020.10.09결과론적인겁니다. 이정도로 못할꺼라 예상한분은 점집차리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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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 2020.10.09*설사 아자르가 잘했어도 지단의 안목을 칭찬할 부분은 아니었다고 보고 못하는 지금도 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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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베가자 2020.10.09지금 케인이 바르셀로나에 가서 망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그런 확률 아닐까요..예상 불가능이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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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현 2020.10.09이렇게 드러누울줄은 아무도 몰랐으니
실책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영입 대실패죠
그러니 실패한 영입을 인정하고 빨리 손절만이 답이구요
이적료 얼마 못 받아도 남은 계약기간
4년간 총 6000만 유로의 연봉 생각하면
빨리 손절할수록 이득이죠 -
New.7.희망이 2020.10.09저희야 그 선수에 대해 화면으로 밖에 접하질 못하는데 구단 실무자들과 지단은 그 선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죠. 스스로 몸관리를 못하는 선수임이 최근들어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 데려올 생각이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해결을 했어야 했습니다. 부상이야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설마 레알에서 이렇게 몸관리 불성실한 선수가 생길 거라고는 생각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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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20.10.09모든 팬들이 원한 영입이였나요? 당장 저도 처음부터 반대 많이한 영입이였도 그리즈만과 팀이 바뀐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벤제마도 왼쪽과 볼 터치를 좋아하는 성향인데 역할이 겹칠거라 예상하는 팬들도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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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zo 2020.10.09정점일때 클래스야 인정하지만 나이로 보나 스타일로 보나 좀 애매한 영입이라 생각했죠 그래도 지단이 원하니 기대감을 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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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25 2020.10.10왜 그러는걸까요?? 첼시에서 선수생활하면서 평생 놀고 먹을 돈 벌어놨고, 레알와서 고액 주급 계약까지 따놨으니 인생목표를 다 달성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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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Kaka 2020.10.10사람이니까 첫시즌 부진할수도 다칠수도 있다고 이해하려고 해도 아예 노력자체를 안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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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20.10.10지단의 실책이 아니라고 하기도 뭐하죠
물론 아자르 본인 문제가 크긴한데
몇경기 뛰는거보니까 잘했어도 이 팀을 챔스 우승권 팀으로 다시 올려놓아줄 선수인지는 잘 모르겠어서..
호날두를 대체할 수가 있겠느냐만은 그냥 저냥만 해줄것 같은 급의 선수를 지단이 꽤 신뢰를 하고 있긴 하니까요.. -
이과인v 2020.10.11그렇게 치면 실책아닌선수가 어딧나요?ㅋㅋ 대부분 긍정적으로 보고 영입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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뵨쟈마 2020.10.12지단이 아자르의 그동안의 체중관리 루틴, 몸관리 패턴/스타일을 놓고 미루어 짐작하여 19/20 시즌 그의 나이 정확히 28세에 맞춰 단 1도 오차없는 적확한 관리수준을 파악하고 영입요청을 해야만 했던 거라면 실책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