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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코로나로 인한 메시 계약서의 일부 사항 해석

No4 2020.09.03 19:28 조회 1,605 추천 1


 라이벌 팀 주장의 이적논란이 레메에서도 참 뜨거운 감자인것 같습니다.
저도 불난집 불구경하면서 활성화된 축게에 논쟁을 즐기고 있는데 구단측 손을 들어주고계신 일부 회원님의 주장에대해서 제 다른 의견을 말씀 드려보고자합니다.

 - 메시는 계약서상 날짜를 지켜야한다 
 위와 같은 주장에 일부 회원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이적한다고 할거였으면 해당 날짜 이전에 말했어야하는거 아니야? 왜 날짜 지났는데 계약서를 따르지않아!", "그리고 피파가 코로나로 인해 계약을 연기해준건 부득이하게 연기된 잔여경기를 치르기 위함이지!"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계약서상의 6월로 기입되어있는 날짜는 분명 시즌 종료를 염두해두고 기입한 사항일 것입니다. 그리고 시즌 종료일을 염두해두고 FA조건 항목을 작성했다는건 계약서 작성시 해당 시즌이 종료 후 메시가 거취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항목으로 생각합니다. (애초 이 항목 자체가 바르셀로나가 호갱잡히는 조약으로 사료되지만 지금 논쟁에서 중점이 아니니 생략하겠습니다.)

 메시 입장에서는 지금 계약서상 명시되어있는것은 제가 위에 언급하였듯 시즌 종료 후 거취를 생각할 수 있게 한다는 조항이였고 지금 FA를 주장하고 있는 것 입니다.
 앞으로 스페인 법정에서  구단측, 선수측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메시가 승소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인해 보스만 룰 처럼 메시 룰이 생길지도 모르구요.

 위 내용은 바르셀로나가 메시에게 얼마나 지원을 해주었냐, 보드진은 충분한 지원을 했다, 주장이 팀 망할거같으니 개인수상을 위해 손절하고 떠나는거냐?는 주장과 밤톨회장의 추태를 보면 메시가 이해가간다 하는 꼬라지를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이런 논쟁과는 전혀 다른 법적인 문제?, 이슈? 만을 두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먼저 언급한 계약서상 논쟁에서는 저는 선수편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아래 언급한 누가잘했네에 대해서는 팀 주장이 무관으로 끝나자마자 손절하려는게 맞는가? 싶다가도 밤톨의 만행들 들어보면 이런 법정 문제없이 시즌중 손절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끝까지 버티고 나가겠다는게 안쓰럽기도하구요. 물론 후자였다면 오히려 바르샤가 역으로 해당 계약서는 시즌종료까지 리그, 챔스까지 뛰라고 소송했을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말하다보니 이래저래 복잡하네요. 무튼 메시 아무쪼록 이제 우리 괴롭히지 못할 팀으로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고생했고 맨체스터에서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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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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