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가 첼시 이적한 상황보면 메시의 요구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나옵니다.
라이프치히가 챔스 4강을 갔지만 베르너는 그 전에 첼시로 합류하고 4강 경기에 못나왔죠.
그건 계약이 챔스 이전에 끝났고 이미 첼시 소속이 되었기 때문이겠죠 시즌이 끝나기 전에.
메시도 똑같은 입장입니다.
날짜는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었고, 그 기간 동안은 이적 할 생각이 없다가 챔스에서 참패하니
자기의 커리어 때문에 (맨시는 바르샤와 같은 주급을 맞춰준다고 했으니) 이적하고 싶어하는 경우고 바르샤 입장에서는 이미 기한이 지난 부분으로 억지를 쓰니 법적 소송을 건 상태라고 봐야죠.
딱 베르너와 반대 경우에요. 베르너는 계약이 끝났으니 첼시를 간거고, 메시는 계약 조항 기간이 지났음에도 코로나니깐 기간을 늘려달라는 겁니다.
솔직히 계약서를 에이전트가 관리해 줘야하는데 에이전트의 실책이죠 사실상
아니 애초에 메시가 이적할 마음을 그 후에 가졌다면 메시 잘못이 되겠죠.
사실 이번 소송의 목적을 메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1. 메시가 내년에 FA 인데 공짜로 나 풀리게 하느니 적당한 값에 맨시티에 팔아라.
- 이는 정말 이적하고 싶은 경우고
2. 아비달, 바르토메우 등에 불만이 있으니 이적하려는 액션을 취해 보드진에 압박을 넣는다.
- 이는 재계약 할 가능성이 있는경우겠죠. 혹은 내년의 회장 선거에 영향력을 끼친 걸 수도 있구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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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잘한다 2020.09.03제발 1번이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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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2020.09.03선수가 이적을 원하면 잘 달래서 남아있을 수 있도록 돌이킬 수 있도록 하던가
원만하게 보내주던가 하는게 보드진의 역할 아닐까요?
계약서 상에 날짜가 명시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코로나로 시즌 일정이 달라질지 몰랐을때의 일정이고 코로나로 계약서 상에 명시된 선수들 급여를 깎는게 현실인데 코로나로 달라진 일정을 감안 못하고 그대로 데드라인을 적용해야만 하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할 수 만은 없을 것 입니다. -
라울☆날둥 2020.09.03프로들간의 계약서 내용은 중요하죠. 코로나고 뭐고 계약서상의 날짜대로 하는게 맞긴합니다. 대신 팀의 얼굴이자 축구계 탑인 메시이니 저렇게 싸워서 꾸레한테 득대는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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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JAMES 2020.09.03레알팬 입장에선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됩니다.
메시가 자유계약으로 나가면 제일 좋구요.
막말로 레알팬이 메시가 바르샤선수라서 싫은거지.. 바르샤 맥이고 나가겠다는데 바르샤 편들고 메시 욕할 필요있나요; -
microcosmos 2020.09.03느낌이 묘하게도 밤톨이 사임전에
재계약 한번 더 해서 노후 보장 하려고 여론 몰이하는 느낌도 있네요 -
지쥬옹 2020.09.03애초에 이런 단초를 제공한게 옆동네 보드진인거고 레알 팬사이트인 여기서 굳이 누구 잘잘못 따져야 할 필요가 있나요?
작성하신 다른 글이나 댓글들 봐도 의견소통보다는 무조건 메시가 잘못했으니 다른 의견은 달지마! 라고 강요하시는듯한 뉘앙스로 얘기하시는듯한 느낌입니다.
여기선 그저 굿판 보면서 떡이나 먹고 즐기면 되는 일인데 옆동네 분쟁이 뭐라고 그렇게 열내시는지 모르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르히오람모스 2020.09.03@지쥬옹 동감입니다 커뮤니티활성화돼서 좋기는한데 옆동네 일에 이렇게까지 열내야하나 싶네요 결과나온후에 잘잘못따져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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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aulo Dybala 2020.09.03@지쥬옹 동감합니다. 몇일 동안 열낼 일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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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20.09.03날짜는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었고, 그 기간 동안은 이적 할 생각이 없다가 챔스에서 참패하니
자기의 커리어 때문에 (맨시는 바르샤와 같은 주급을 맞춰준다고 했으니) 이적하고 싶어하는 경우고
오피셜인가요? -
No.14 J.M.Guti 2020.09.03원래같았으면 마무리되는게 정상인 이적 시장이 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닫히는 시점이 늦잖아요?
메시네가 주장하는건 이 올해만 다른 케이스를 얘기하는거에요.
그리고 레알 팬으로서 가장 바람직한 액션은 바르셀로나나 메시나 누가 잘하고 못했다는 모르겠고 피터지게 싸워서 팀 분위기 뒤숭숭하고 선수 몸만들 시간없이 지내다가
메시가 남아도 그만 / 자계로 이적해도 그만 으로 관망하고 있음 될거 같습니다. -
라그 2020.09.03문서상 계약 조건을 준수한 베르너/첼시와 논쟁이 생긴 메시/바르사를 비교하고 싶은 모양이신데, 왜 FIFA의 권고안이나, 법률 관계 상의 다른 원칙들은 무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FIFA는 코로나 사태로 계약의 만료를 본래의 의도대로 이루어지기 위해 정해진 날짜가 아닌 시즌 종료시까지 연장하라는 지침을 전파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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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20.09.04@라그 피파 권고안은 구단-선수간 자동연장을 의미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상황이 특별하니 구단-선수간 합의하에 연장하면 그걸 법적 계약으로 인정해준다는 의미입니다.
즉 구단-선수간 별도의 연장합의 계약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
Vinicius JR 2020.09.03메시가 남든 말든 꾸레는 무관 유력하다고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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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 2020.09.03바르샤 보드진이 멍청한 것 맞지만 솔직히 수아레즈가 억울해하면 모를까 메시는 바르샤에서 받은 것도 많고 주장인데... 저따위로 땡깡 부리면 보드진만 탓할 건 아니긴 합니다. 그렇게 답답하면 본인 연봉만 반으로 낮춰도 a급 선수 한명은 데리고 오고도 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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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20.09.03메시가 좀 멘탈나갔을때 극단적인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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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20.09.03메시 주장대로라면 ㄹㅇ루 FA 신분인데 딴팀에서 정식으로 오퍼가 왜 안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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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20.09.03@sonreal7 양측다 주장이고 현재 법정공방중이니까요 지금 FA 접근하면 앞으로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와 손절하겠다는 뜻이니 스페인 법정이 어느편을 들어줄 지는 모르겠지만 메시가 승리한다면 승소 후 접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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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0.09.03@No4 그럼 시즌치루는 중간에 매각 영입 합류가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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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20.09.03@sonreal7 시즌중에도 매각 영입은 가능한거로 알고잇는데 합류는 시즌 종료 후 이적시장즈음부터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베르너 또한 이적하고 첼시경기 프리시즌 제외하고는 뛰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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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20.09.03@No4 합류하기전까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쌩으로 커리어 날리는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20.09.03@sonreal7 지금까지 이적시장 열리기 전에 이적으로 합류한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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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20.09.03@sonreal7 바르사 주장대로라면 메시는 바르사 선수인거고, 메시 주장대로라면 FA인거니 서로 합의를 보거나, 혹은 결론이 날 때까지는 바르사 선수도 아니고 FA라고 하기도 어려운거죠. 만약 바르사가 이기면 그 이전에 맺은 계약은 무효가 될건데 타 팀에서 결론 나기 전에 메시와 계약을 할 이유가 없죠. 다만 합법적인 선에서 사전 접촉이나 조건에 대한 대화 자체는 지금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
만약에 소송이 질질 끌려서 다음 시즌에 영향을 준다면, 그에 따른 배상을 요구할 수 있겠죠. 다만 그렇게 하면 어차피 누가 이기든 서로서로 손해라 시즌 시작 전 합의를 보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지금 유력한 구단이 맨시티인데, 맨시티가 이적료나 선수를 제공해서 합의하는걸로 중개를 할 가능성도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