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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바르샤 보드진의 지원은 다른 맥락에서 봐야합니다.

챔스5연패 2020.09.02 16:02 조회 1,393 추천 1

단순히 좋은 선수를 영입했냐 안했냐는 1차원적 문제이고, 

그간 선수와 팬들이 보드진에게 쌓인 불만이 더 큽니다.



그간 기행이 워낙 많지만 크게 세가지만 이야기합니다



첫번째, 오버페이 영입과 영입 실패


현재 바르셀로나를 힘들게 만든 2 선수가 존재합니다.

쿠티뉴, 뎀벨레이 두선수의 몸값은 네이마르 1명과 비슷했지만


두선수 중 어떤 선수도 자리잡지 못하고 팀을 떠났습니다. 선수를 협상하는 과정에서도

경솔한 태도로 해당 구단들과 잡음이 나고 논란이 많이났습니다. 



구단과의 관계를 아주 중요시 여기는 페레즈와는 정반대의 행보죠.



심지어 유벤투스에서조차 헤매는 피야니치를 영입하고자 그래도 팀에서 쓸만한 아르투르를 보내버립니다. 그 과정조차 지저분합니다.



두번째 입이 무지하게 가벼운 양반입니다.


명색이 전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바르셀로나라는 구단의 회장인데 네이버 댓글에서나 나올만한 이야기를 공개적인 자리에서 서슴없이 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례로는 코로나 이후 개막에서 바르셀로나가 자멸할 당시 언론에다 대놓고 " VAR은 마드리드 편이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서슴없이 했지만, 메시조차 개소리라고 까댔죠. 


이런 경솔한 발언은 찾아보면 무지하게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론조작했던 양반입니다. 


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했느냐? 아닙니다. 보드진에게 돌아오는 비난을 줄이려고 푸욜 메시같은 자기팀 레전드 선수들을 욕합니다. 


그간 행보를 살펴보면 바르셀로나 구단을 위하는 회장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그냥 단순히 바르셀로나라는 구단을 가지고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라고 봐야합니다. 


저 역시 항상 우리 보드진을 욕하지만 우리 보드진과 단면만 비교하면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있습니다.


팀의 레전드들이 은퇴하고 이후 행보에서 구단으로 돌아오느냐 마느냐를 보면



펩, 푸욜, 사비, 인혜등 바르셀로나의 상징인 선수들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반면 지단, 라울이 돌아온건 한참이고 심지어 안좋게 나갔던 이케르조차 돌아오는 팀입니다. 



바라는것은 단하나입니다. 메시가 프리로 맨시티가고 밤톨이는 내년 선거에서 당선되어 임기를 한번더 채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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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arrow_upward 바르샤는 근데 현지팬들도 문제가 아닌가요? arrow_downward 메시가 바르샤의 지원을 못받았다는 의견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