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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아자르는 그냥 끝났죠

시소맨둘 2020.08.08 22:43 조회 3,189 추천 2
진짜 솔직해지죠

모두가 알죠 그 튀어나온 배로 뒤뚱뒤뚱

시즌초에 감당하기 힘든 몸으로 나와서 이제 선수생명으로 젊다기도 하기 뭐한 나이에 경기를 치를려니 이미 발목부터 무릎 골반 허리에 무리 엉첨나게 갔을겁니다.

그리고 본인 폼이 망가진걸 스스로 아니까
시즌을 치를수록 몸을 다시 만들어가던 도중
폼도 어느정도 회복한건 분명 보였습니다
근데 그런 회복기를 가지던 와중에 개태클 맞고 부상당했습니다

이미 몸이 한번 뚱뚱한 상태에서 다시 원래 몸으로 가던 중에 태클을 맞은겁니다

이게 엉첨나게 치명적이었을겁니다

이미 신체안의 뼈와 인대 연골은 그 체중을 감당을 하고 소모가 다 됐던 상태죠
세상에 아무리 의료과학이 발전해도
뼈의 연골과 관절을 다시 재생시킨다는건 먼 미래의 일이죠

30을 다가가는 나이+체중증가+ 몸에 맞지 않는 격렬한 스포츠+거기다 큰 부상


그냥 끝이라고 봅니다 제생각엔
다시는 아마 첼시 마지막시즌 폼 못 찾을거고
그냥저냥 평범한 선수가 될거 같습니다


괜한 희망고문받지 마시고 포기하는게 편할겁니다 게다가 부상의 여파로 몸이 다 낫지도 않은 상태에서 선발로 80분을 뛰다 다시 악화됐다?

걍 끝이죠



뭐 아자르가 철지부심해서 정신차리고 노력해서
다시 반등할거라고 헛된 믿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데 그럴 선수였으면 이미 첼시시절때부터 그랬겠죠 게다가 그렇게 했어도 잘했던 선수라
본인 방식이 틀렸다고 부정당하면 인정을 쉽게 할까요?

호날두는 호날두였고 메시는 메시고 아자르는 아자르입니다

살쪄도 걱정 없을려면 메시 정도 신체능력을 가지던가

아니면 호날두처럼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던가

그것도 아닌 어중간한 신체 믿고 시즌초에 안이하게 시즌치르다 부상당해서 스스로를 망쳤으니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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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arrow_upward 큰 실망. 현타. 그이후 써보는 소감.. arrow_downward 라모스가 빠진 경기력보다도 파이팅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