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계약이 2022년 종료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상황이든 2021년은 되야 데리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축구팬들과 언론이 몸이 달아올라 있는것과는 별개로 레알은 꽤 침착한 분위기로 보이는데 한국팬들이야 PSG에서 태업이라도 해서 빠져나오라는 입장이지만 막상 음바페가 태업을 시도하면 레알이나 바르샤에서는 영입을 오히려 재고할 겁니다.
워크애식이라는게 결코 무시할 일이 아니거든요. 베일만 봐도 이런건 무시할 일이 아닙니다.
당장 지단이 대깨포로 내년에 나온다는건 2020년에 음바페를 노릴 여건이 안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계약 2년 남은 선수 어거지로 떼온다? 쉽지 않아요.
내년에 레알이 무조건 음바페를 데리고 온다는 견해가 많아보이는데, 사실 전 이 견해에 매우 부정적입니다. 적어도 벤제마가 공격진을 캐리할 수 있을동안에는 음바페를 향해 움직일 가능성은 무척 적다고 봐요.
음바페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일 시점은 2021년 1월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부터는 이탈이 가시화 되는 시기라 PSG가 억지로 붙잡아둘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PSG가 음바페 재계약을 계속 언급하는 것도, 이 계약 그대로 가면 2021년부터는 무조건 매각을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라고 봐요.
마찬가지로 지단이 PSG에 계속 견제하는 언플을 날리는 것은 음바페가 덥석 PSG와 재계약을 해서 일을 꼬아놓지 않기를 바라는 까닭이 크다고 봅니다.
음바페가 거액의 연봉을 받는다던가, 음바페가 계약을 연장한다던가, 둘 중 어느 한쪽 일만 벌어져도 레알 입장에선 골치니 우리가 너를 원한다는 액션은 템퍼링 하지 않는 선에서 바깥으로 꾸준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음바페 영입은 전 꽤 장기적이라고 생각해서 내년에 영입 시도를 할 수는 있어도 내년에 영입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단이 내년에 포그바가 아닌 반더비크를 사버리고 땡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최악의 경우라고 보구요.
솔직히 말해서 포그바 영입 = 음바페 포기 로 받아들이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랫 댓글에도 이런 반응이 무척 많아서 좀 당황했습니다. 제 생각엔 그 둘은 분명 별개고 같이 시도하려 할 것 같거든요.
지단이 있고 성적만 나오면 음바페는 결국 우리팀으로 올 것이라 생각하는 입장이라
음바페 영입은 벤제마가 무너지지 않는 한 서둘러야 할 이유가 딱히 없다고 봐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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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잃어버린근본찾으러레알마드리드와라 2019.12.01지단이 오라면 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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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있짱나 2019.12.01근데 오른쪽 포지션이 제일 급해보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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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9.12.01저도 동의합니다. 음바페 현실가능성은 차치하더래도 그나마 딜을 위한 움직임을 보일거는 21년이죠. 1년 남은 시점. 2년 남아서 적기라는건 이적 시장 미쳐돌아가기전의 일이고 음바페급은 아자르와 유사하게 적어도 1년정도 남았을때 협상이라도 하는 상황까지 가지 내년? 애초에 비드도 안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고 포그바 사가로 시끌하다가 포그바 정말 데려오던가 아니면 그냥 말던가 하면서 방출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죠. 그에 따른 빈자리나 부족한 멤버를 어떻게 해결하고 운영할지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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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2019.12.01저도 음바페는 근시일에 영입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음
그리고 음바페 본인도 파리에서 어정쩡하게 시간 보내다 오느니 뭔가 이루고(발롱이나 챔스 같은) 레알 입성하는 시나리오를 바랄 것 같네요. 그게 딜할 때 선수 본인의 입지에도 좋을 거고.
음바페 얘는 야망도 좀 남달라서 충분히 그럴 것 같음. 첨엔 호날두 좋아죽다가 어느 순간부터 눈빛 싹 바꾸고 펠레로드 타던데 ㅋㅋㅋ 그냥 운명에 맡기고 흘러가듯이 레알에 들어오는 그런 심심한 시나리오는 바라지 않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호날두가 레알에 들어온 나이대쯤에 맞춰서 와도 땡큐죠 대충 22-23년인데 마침 계약기간 종료시점인데 그때 전후로 올 것 같음 -
디온ㅇㅅㅇ 2019.12.01맞습니다.
음바페가 오면 좋겠다던지, 음바페가 뛰는 포지션이 급하다던지 얘기는 의미가 없는게 PSG 에서 2년 남은 선수를 빼올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없습니다. 마치 우리 팀에도 메시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게 아무 의미 없는 얘기인 것과 같죠. 안올테니까요. -
보나 2019.12.012022년이 월드컵인데 저는 그 전에는 어떻게든 풀어주지 않을거라 봅니다. 월드컵이 확정되고 나서 구단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풀어줄 여지가 있을거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카타르는 왕조국가인 데다가 구시대적인 사상을 교리에 집어넣은 무슬림에 속하는 사람들인만큼 자기들의 위신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중이고 핵심선수인 음바페를 잃어 위신을 잃는 듯 보이기를 원하지 않을겁니다. 안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럴 여지가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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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19.12.01개인적으로 이적을 위해 땡깡부리는 걸 워크에씩이 나쁘다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모든걸 계약에 담을수 없는것이고 사소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때 선수가 할수있는 최후의수단이라 볼수도 있지요. 알론소처럼 젠틀하게 올수도 있지만 정말 원하면 모드리치처럼 훈련거부도 할수있죠. 모드리치가 알론소보다 마드리드만 보면 더 희생한 선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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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죠킴 2019.12.01*@챔스5연패 레알이 먹이 사슬 최상의 위치라 레알팬들이 겪을 일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렇지 더 좋은 팀 가겠다고 태업하는건 그 팀 팬 입장에서 최악이죠. 프로답지 못한 행동임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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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12.02*@챔스5연패 레알이 포식자 클럽이라 이런 부분에 둔감한 분이 많은데 이 경우가 클럽간 관계를 부수는지라 거의 최악입니다. 정말 안좋게 풀리면 리버풀 - 바르샤처럼 이적이 영구히 닫힐 수도 있고, 저런다고 나온다는 보장도 없어요. 개인적으로 태업은 프로로서 가져야 할 팬들에대한 예의를 차버리는 최악의 행동이라 보는지라, 모드리치도 (태업은 아니지만 훈련거부 또한 좋은 행동은 아니라서) 이적과정에선 쉴드쳐줄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모드리치는 좋은 예도 아니기 때문에 근거로 드는 것도 부당하다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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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a 2019.12.01저도 당장 내년에 음바페가 올 확률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포그바 영입도 반대입니다.
올여름 포그바 영입을 열열히 원했고, 그 이유는 지단이 원해서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반대인 이유는, 발베르데 때문이죠. 발베르데의 존재로 인해 우리 팀에 가장 필요한 자원은 오른쪽 윙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포그바를 영입해서 중원정리의 어려움만 더하는 것은 돈만 쓰고 팀을 개선하는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에릭센은 공짜로 온다고 해도 더욱 반대 입니다.
지금 팀에서 돈을 써야할 곳은 오른쪽 윙, 수미 or 중미 백업 이라고봅니다. + 하메스 처분 정도가 다음 여름까지 꼭 이루어 져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
천방지축라모스 2019.12.02psg가 선수가 땡깡부려도 안보내주는 팀이라서.... 계약이 얼마안남는 상황을 기다려야 한다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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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미 2019.12.02내년에 포그바
내후년에 음바페 영입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