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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계약이 2022년 종료로 알고 있는데요

백색물결 2019.12.01 18:27 조회 2,399 추천 1

어떤 상황이든 2021년은 되야 데리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축구팬들과 언론이 몸이 달아올라 있는것과는 별개로 레알은 꽤 침착한 분위기로 보이는데 한국팬들이야 PSG에서 태업이라도 해서 빠져나오라는 입장이지만 막상 음바페가 태업을 시도하면 레알이나 바르샤에서는 영입을 오히려 재고할 겁니다. 

워크애식이라는게 결코 무시할 일이 아니거든요. 베일만 봐도 이런건 무시할 일이 아닙니다.

당장 지단이 대깨포로 내년에 나온다는건 2020년에 음바페를 노릴 여건이 안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계약 2년 남은 선수 어거지로 떼온다? 쉽지 않아요.

내년에 레알이 무조건 음바페를 데리고 온다는 견해가 많아보이는데, 사실 전 이 견해에 매우 부정적입니다. 적어도 벤제마가 공격진을 캐리할 수 있을동안에는 음바페를 향해 움직일 가능성은 무척 적다고 봐요.

음바페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일 시점은 2021년 1월부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부터는 이탈이 가시화 되는 시기라 PSG가 억지로 붙잡아둘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PSG가 음바페 재계약을 계속 언급하는 것도, 이 계약 그대로 가면 2021년부터는 무조건 매각을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라고 봐요.

마찬가지로 지단이 PSG에 계속 견제하는 언플을 날리는 것은 음바페가 덥석 PSG와 재계약을 해서 일을 꼬아놓지 않기를 바라는 까닭이 크다고 봅니다.

음바페가 거액의 연봉을 받는다던가, 음바페가 계약을 연장한다던가, 둘 중 어느 한쪽 일만 벌어져도 레알 입장에선 골치니 우리가 너를 원한다는 액션은 템퍼링 하지 않는 선에서 바깥으로 꾸준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음바페 영입은 전 꽤 장기적이라고 생각해서 내년에 영입 시도를 할 수는 있어도 내년에 영입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단이 내년에 포그바가 아닌 반더비크를 사버리고 땡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최악의 경우라고 보구요.



솔직히 말해서 포그바 영입 = 음바페 포기 로 받아들이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랫 댓글에도 이런 반응이 무척 많아서 좀 당황했습니다. 제 생각엔 그 둘은 분명 별개고 같이 시도하려 할 것 같거든요.

지단이 있고 성적만 나오면 음바페는 결국 우리팀으로 올 것이라 생각하는 입장이라

음바페 영입은 벤제마가 무너지지 않는 한 서둘러야 할 이유가 딱히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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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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