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라운드 소시에다드전 단상.
1.
소시에다드의 압박은 강력하고 조직적이었습니다. 센터백과 풀백에 모두 맨마킹을 붙였고 라모스는 방심한 나머지 호된 대가를 치르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상대의 압박은 강력했고 우리는 좀처럼 전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2.
그 같은 교착상황속에서 우리가 조금씩 주도권을
잡아나가게 된 것은 바란이 오야르사발의 급소를 공략했기 때문…이 아니라 아자르의 존재 때문이 아니었나 합니다. 이제 본인의 폼을 거진 회복한 아자르는 상대의 압박과 견제를 아랑곳하지 않고 공을 가지고 전진시키기 시작했고
상대는 조금씩 뒤로 물러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전반에 한 골은 넣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시점에서
벤제마의 골이 터졌고, 덕택에 우리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고 45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3.
카세미루가 완연히 물이 오른 상태에서 지단은 2명의 중앙 미드필더에게 적극적인 공격가담을 주문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상당한 운이 따르긴 했지만 발가의 중거리슛이 터짐으로서 우리는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고, 모드리치의
멋진 골로 경기는 기울었습니다. 상대의 간헐적인 저항은 최근 폼을 상당히 회복한 것으로 보이는 쿠르투아에
의해 저지당했습니다
4. 몇몇선수들
이스코의 경우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격적인 롤을
부여받았을 때 계속해서 유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앙 3미들의
구성과 기용선수가 사실상 고정된 상황에서 주전의 입지를 차지하기는 어렵지만 아자르와의 합이 꽤 좋아보이는 가운데 조커로서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모드리치의 경우 장악력은 떨어졌지만, 순간순간의 번뜩임은 여전합니다. 주전로테로서 1시즌 정도는 버텨주리라 믿습니다.
멘디는 정말 어마무시한 체력을 가졌더군요. 마지막 역습상황에서도 골문 앞을 지나가는 것을 보면 근성과 체력 모두 훌륭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크로스의 정확도만 조금 더 향상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외데고르는 정말 좋은 재능인걸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조금더 적극적이고 직접적이고 치명적이었음 합니다. 두번의 좋은 슛찬스가 정면으로 간게 우리에겐 다행이었습니다.
5. 호드리구
호드리구가 침묵했습니다. 사실 당연하다 느껴지는 것이 공격 포인트는 조금씩 쌓아왔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팀을 주도했다는 느낌을 준 적은
없었으니까요. 게다가 바로 뒤에 나온 ㅂㅇ과 비교가 되어 버리니
다들 아시겠지만 인성과 실력은 비례관계가 아니고, 어찌됐건 ㅂㅇ은 한 때 호날두의 후계자로까지 지목되었던 선수이며 EPL을
씹어먹었던 선수고, 지난 15년간 최상위리그에서 뛴 선수입니다. 당연히 신출내기 10대 선수와는 역량 차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누차 말하지만 우리 팀의 유망주들에겐 인내심,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우리에게도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6. ㅂㅇ
베일의 경우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구단 운영진과 지단 사이에 암묵적으로 정리가 된 상황이지 않은가 합니다. 여름의 이적 파동의 경우 지단이 원하는 바와 구단 운영진 간에 생각이 전연 달랐던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단은 이 녀석을 팔기 위해서는
아예 안쓰고 투명인간 취급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한 것 같고, 구단은 베일을 매각할 필요를 느낀 상황이
아닌가 하고. 빠르면 겨울, 늦으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른
팀으로 가게 될 것 같아요. 훌륭한 선수이지만 우리팀과의 좋고 나빴던 인연은 여기까지인 걸로
7.
여담이지만 벤제마의 동점골 장면에서 골 넣어서 신난 벤제마 제외(;;;) 거의 모든 선수들이 공을 가지고 빠르게 하프라인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라모스야 당연히 그랬겠지만;;). 선수들은 지금의 한경기 한경기가 소중하다는 것과 리그 우승을 위해 모든 경기를 최대한 승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자세가 참 보기 좋았습니다.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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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네스 2019.11.25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재밌게 읽고 있어용
감사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5*@레인네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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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a 2019.11.25*1달가량 베일이 부상당하지 않고 잘 뛰다가 겨울에 즐겁게 이별했으면...ㅎ
음바페가 오른쪽을 채워준다면 베스트 겠지만..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스코에게도 오른쪽윙으로써의 기회가 가 보면 어떨까 생각도 드네요.ㅎ (사실 윙이라기 보다는 예전 )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5@shaca 이스코는 앞으로는 중미 혹은 공미로서 이 팀에서 뛰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양쪽 윙포워드는 이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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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슥호 2019.11.25정말 저도 이 경기보면서 아자르같은 크랙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런 아자르보다 더 어마무시한 메시가 있는 옆동네가 왜 그렇게 리그에서 잘 나갈수 있었던건지 간접체험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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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5@이슥호 그러니 거기에 대항해서 2번이나 리그 우승을 따냈으니 우리가 대단한 거 아니겠습니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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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챔스5연패 2019.11.25@마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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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우주특공대 2019.11.25@챔스5연패 그 기간동안 챔스 3연패와 4번의 쳄스컵으로 위안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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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19.11.25마냥 베일을 무시하고 가기에는 지단의 상황이 녹록치않지요.........감성에 치우치지않고 이성적으로 판단잘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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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5@챔스5연패 승점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팀 관리 차원상의 결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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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있짱나 2019.11.25저도 호드리구를 오른쪽 주전으로 맡기기엔 아직 부족해보여요. 이 선수가 영리하기 팀에 녹아드는면은 있는데 폭발력이나 크랙기질이 부족해보여서.
오히려 이런부분은 저번시즌 비니가 더 좋았던거 같구요. 저번시즌 비니는 바르셀로나 아약스같은 강팀상대로도 균열을 냈던 선순데 호드리구는 그런 느낌은 아직 안주거든요. 결국 베일을 이번 겨울에 팔아봐야 손해보는건 우리팀일거 같단 느낌..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5@애있짱나 비니도 사실 오른쪽에서는 별로 였던지라...오른쪽은 여전히 경쟁상태라 봅니다. 비니도 명제로 좌절해선 안된다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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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Asensio 2019.11.25마요님 단상 기다렸습니다.
시즌 초반에 욕을 먹던 아자르와 쿠르투아의 폼이 이제 정상궤도에 올랐다는 점이 고무적이네요. 시즌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하는게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부상만 조심한다면 리그 우승에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세미루와 발가놈 관리를 잘해줘야 할 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5@M. Asensio 댓글 감사합니다. 불현듯 생각나네요. 아센시오는 지금 잘 회복하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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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 Asensio 2019.11.25@마요 아센시오만 안다쳤다면 ㅂㅇ 내보냈을 것 같아요... 꼭 잘 회복해서 왼발 크랙으로 자리 잡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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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젤리또 2019.11.25*@M. Asensio 닉네임보고 갑자기 아센시오 생각이 나네요.. 중요한 시즌 중후반기엔 복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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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fasz 2019.11.25이스코는 참 아쉽네요 요즘 보면 교체로 나올때마다 눈에 띄는 모습 자주 보여 주던데 주전으로 쓰기엔 뭔가 아쉽고 로테로썬 이만한 선수 없고...
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5@wadfasz 우리는 데리고 있으면 좋은 자원인데, 본인 욕심이 있다면 다른 팀을 찾아가야 하는 상황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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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9.11.25호드리구는 오른쪽에 잇을때는 평범한 편이고 결국 왼쪽에 있을때 크랙질을 한다고 느껴서.. 포지션에 따른 아쉬움도 같이 있다고 봅니다. 베일과는 당연히 차이 날 수 밖에 없구요.. 근래 한 7경기? 6경기? 정도 보면서 지단이 팀을 확실하게 정비 시켰고 위닝멘탈리티도 정상수준으로, 컨디션도 로테와 함께 관리 해주면서 시즌 초의 불안감을 기대감으로 변화시키고 있는데요, 이게 운이 맞아 떨어진건지 지단이 잘하고 있는건지 아리송 하기도 합니다. 리스펙이 부족한 걸 수도 있지만, 전술적으로 치밀한 감독이 아닌걸 어쩌면 지단에 대한 평가절하 원인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 호날두가 나간 무주공산의 레알을 어떻게 이끌 것이가 에대한 대답은 지단이 돌아온들 되겠어? 이거 몇년은 솔직히 암흑기인데? 먼가 전술가가 와서 치밀한 전술로 이걸 매꿔야되지 않나? 라는 의심들만 있었거든요. 근데 현재의 레알은 발베르데라는 신인 아닌 신인의 성장으로 기존의 클래스 있는 선수들의 조합과 함께 솔직히 요비치만 터져준다면 공격 미들 수비에 전반적으로 굉장히 탄탄한 선수들로 채워진 상태로 보이거든요. 굉장히 단단해 보여요.. 아자르가 적응 완료 하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가는 면도 있지만.. 마요를 버리고 발베르데를 선택한것도 아자르 믿고 기다려 준것도 멘디도 (호불호는 있지만, 전 정말 포텐 높게 봅니다.. 일단 근래에 보지 못한 피지컬로 압도 하는 풀백은.. 꼬꼬마 위주의 우리 풀백들에게서 정말 부족한 면을 채워주거든요 레길론도,나초, 오드리오솔라 등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던 풀백 로테들..) 미묘하게 부족한것들을 채워주고 기다려준거에 일단 성과가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잘나갈때 지단은 참 믿음직한데.. 이러다 또 사이클 한번 내려와서 해맬때 얼마나 비난 받을지.. 욕심을 버리고 보자고 하다가 요새 경기 보는 재미가 있으니 자꾸 욕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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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애있짱나 2019.11.25@파타 저도 멘디가 점점 맘에들더군요. 일단 피지컬이 사기라 그런지 초반에 적응 못할때도 수비력만큼은 확실했죠. 요즘은 점점 적응하니 빌드업 국면에서도 나름 자연스럽고 오른발을 잘써서 그런지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아자르가 온더볼 성향이 뚜렷해서 멘디가 마무리 크로스만 좋아진다면 강팀과의 경기서도 중용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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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6@파타 말씀대로 오른쪽 윙포워드 자리라는게 경험적은 10대 선수가 당장 경기력마저 완벽하긴 어렵다고 봐요. 시간을 주고 지켜봐야될일 같고. 저같은 경우 불안감은 아무래도 선수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지단의 특성상, 키가 되는 선수가 이탈할 경우 경기력이 급갑할 것이라는 점에서 발생합니다. 아무래도 수미, 오른쪽 풀백, 공격수는 불안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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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쿠쿠루 2019.11.27@파타 \'마요\'를 버리고 에서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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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_11 2019.11.25이스코는 중미보단 공미 내지는 윙어가 잘 맞는 옷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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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6@RYU_11 사실 공격적 재능만 본다면, 줄창 박스 근처에 있어야 더 위력적일 거라는 말을 하긴 했는데, 이제는 조금 밀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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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특공대 2019.11.25마요님의 글을 계속 기다렸는데,요즘 바쁘신지 글 등록이 점점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마요님 팬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6@우주특공대 혐생 때문에 요즘 곧장 글 쓰기가 어렵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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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빠숑 2019.11.25좋은글 감사합니다. 경기를 못봐도 경기를 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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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6@지단빠숑 생각나는대로 막 쓰는 글입니다. 좋은 의견 많이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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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얌실 2019.11.25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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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6@효녀얌실 아닙니다. 경기보고 쓰는 일기 같은 건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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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페르난데스 2019.11.25언제나 글 잘보고 있습니다 멘디는 월등한 피지컬덕에 조금씩 기대되긴 하지만 퍼스트터치나 크로스의 질은 아직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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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6@나초페르난데스 더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마르셀루를 보며 배우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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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폭 2019.11.25이번에야말로 리그를 먹고 말겠다는 의지가 선수단 전체에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첼시 경기 안봐서 아자르가 이정도인줄은 몰랐는데, 우리가 거의 마지막으로 보유했던 드리블러인 디마리아랑은 아예 차원이 다르더군여. 중심 낮고 땅땅하고 빠르고. 아자르가 계속 이렇게만 해준다면 벤제마는 살판 날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은 아자르, 발베르데, 그리고 누가 차지할지 모르는 오른쪽 윙포의 기량에 따라 성적이 결정날 것 같아요.
호드리구가 잘해주길 바라지만, 퍼포먼스에서 확실히.. 아직은 골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6@우리폭 맞아요. 전 아자르가 계속해서 이렇게 균열을 내준다면, 벤제마랑 오른쪽 윙포워드쪽이 정말 편안해질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말씀대로 오른쪽 윙포가 얼마나 공격스탯을 쌓아주는지가 올시즌의 핵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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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갱 2019.11.26*@우리폭 저도 공감합니다...드리블할 공간이 없는 것 같은데 갑자기 어깨 슥 먼저 넣어서 휭 지나가버리고 ㅋㅋㅋㅋ 2010년대 레알이 보유했던 선수 중에서 드리블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터치랑 드리블할 공간에 대한 이해가 남다른 것 같아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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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옹 2019.11.25멘디는 장점 찾기가 힘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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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6@구티옹 많이 뛰고 빠르더라고요. 마르셀루의 유려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색다른 맛이 있어서 전 좋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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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oAlarcón 2019.11.26벤제마가 신난거는 득점왕 한발 앞서갔으니 용서해 줍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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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6@IscoAlarcón 호드리구는 무시안해준거 같긴 합니다만 ㅋ 조금 민망했을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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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토끼 2019.11.26*글 기다렸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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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11.26@레알토끼 어휴 감사합니다. 혐생 때문에 업뎃이 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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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지단 2019.11.26마지막부분같은 부분 너무좋습니당 ㅎㅎ 미처발견하지못햇던부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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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쥬옹 2019.11.26전혀 만만하지 않은 팀이었고 경기 시작하자마자 실점하면서 망가져버릴뻔한 경기를 선수들이 좋은 태도를 보이며 역전해내서 더욱 고무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직 리가 초중반이긴 하지만 메시를 제쳐내고 득점1위에 빛나는 벤돈신이 잘 버텨줄 때 꼭 요비치가 그 자리 이어받을만큼(스타일은 판이하더라도)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
아랑 2019.11.26아자르는 진짜 스탯 그 이상의 영향력을 보여주더라구요 저도 첼시 경기를 안 봤었어서 몰랐는데 왜 첼시 팬들이 스탯에 비해 아자르를 그렇게까지 높게 평가 해왔는 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요비치 같은 경우에는 벤제마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기회가 너무 없는게 아쉽네요. 이제 국왕컵 시작하고 슬슬 일정 빡빡해지면 기회가 올텐데 잘해줬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