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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네이마르는 레알전에 뛸 수 있을까?

AlbertCamus 2019.11.26 22:32 조회 1,765 추천 1



토마스 투헬은 아직 레알전의 선발진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네이마르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다.

스태프의 공식적인 의견은 아직 컨디션이 100프로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이라지만 
석연치 않은 부분들은 존재한다.

6주 동안의 부상 후 네이마르의 모습은 예전의 그것과는 분명 차이는 있었다.

하지만 그게 유일한 이유일까?

금요일 릴전에 네이마르는 65분에 음바페와 교체되어 나온뒤 경기가 끝나기 전에 
파리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임원들은 이 태도에 실망하였지만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다.

현재까지는 음바페 디마리아 이카르디를 세운 433전술로 나올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옵션 1 : 이카르디 벤치

네이마르를 선발로 세울려면 이카르디를 벤치에 두어야한다. 
정치적으로 음바페와 디마리아를 제외시키는것이 불가능한 전제에서는 
이카르디가 제1 희생양이 될것이다. 심지어 디마리아는 베르나베우의 특성을 
잘 알고 있고 투헬은 그를 십분 활용할 것이다. 

원정경기라는 특성상 공간이 더 많이 날것이기에 음바페를 원톱 자리에 넣는 것도 
굉장히 좋은 옵션. 하지만 이카르디는 이번 시즌 파리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가능성은 낮은편.

옵션 2 : 네이마르 벤치

모순적이게도 파리의 슈퍼스타를 벤치에 두는게 가장 이상적인 스타트일것이다. 
이미 리그에서는 디마리아 - 이카르디- 음바페 조합은 검증이 끝남.
하지만 레알 PSG라는 빅경기에 네이마르를 출전 시키지 않는것은 네이마르와 
222M유로를 지불한 클럽 입장에게도 결코 좋지 않다.

옵션 3 : 4-2-3-1?

유럽 최고의 창이라고 불려도 될만큼 막강한 공격력의 4명을 
동시에 출전시키는것이다. 문제는 최근 점점 템포를 끌어내고 있는 레알의 
빠른 공격에 한번에 무너질수도 있다는것.


현재 프랑스 네티즌 설문조사 결과

1/ 4-3-3 네이마르 필요없어 63%
2/ 4-2-3-1 다나와 양민학살 가즈아 25%
3/ 4-3-3 이카르디 필요없어 8%
4/ 기타 4%




베일 VS 네이마르 야유 소리 대결 한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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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경기 정말 재밌었네요 arrow_downward 14라운드 소시에다드전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