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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외데뽕에 취한 마드리드

toni 2019.09.28 15:09 조회 2,713 추천 1
레알 마드리드는 외데뽕에 취하고 있지만 그의 복귀계획을 서두를 생각은 없다.

마틴 외데고르(20)가 라리가에 충격을 주고 있다. 그를 영입한 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비난의 대상이었던 외데고르였지만, 이제 모두가 경기마다 탁월한 능력을 뽐내며 팀을 챔스권에 안착시키는 그에게 탄복하고 있다. 그의 임대를 결정한 마드리드는 매경기 드러나는 그의 능력에 취한 상태다. 그리고 이것이 외데고르 복귀 여론을 고조시키고 있다. 마드리드 중원의 부상공백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조기 복귀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마드리드는 위의 방안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첫째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계약을 존중하기 위해서이고, 둘째로 선수에게 지금의 훈련과 출전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그의 복귀안은 현재로썬 시기상조다. 모든 상황이 외데고르의 다음 단계는 마드리드 셔츠임을 가리키고 있으나 언제나 그렇듯이 절대적인 보장은 없다. 양구단 사이의 계약에 의하면 마드리드는 2020년 6월 30일에 외데고르를 복귀시킬 수 있다. 외데고르는 마드리드 복귀 전 팀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부여받고자 한다. 그는 경기를 뛰기 위해,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 돌아오며 그것을 위해 4년 동안 기다려왔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의 1년은 모두를 납득시킬 것이다.

8월의 선수로 지명된 이후로도 그는 또 한번 같은 상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의 지속적인 폼을 유지했다. 지금 이 순간도 외데고르는 산세바스티안의 팬들이 그들의 최고의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상들을 만끽하고 있다.

마틴 외데고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2023년까지 2년 연장된 계약을 갱신했으며, 네덜란드로 떠날 때에도 이미 계약을 연장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 위해서다.



출처 마르카 호펠디
https://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9/09/27/5d8e2559ca4741a1158b45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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