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아직까지는 지단호에 대한 평가는 보류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9T 2019.09.20 16:29 조회 1,169 추천 2

뭐 지난 파리전 처참하게 두들겨 맞았지만 애초에 중원을 꾸릴 수 있는 선수가 세명인 상태에서

레알이 꾸릴 중원이야 너무나 당연히 크 카 하 밖에 없었고 교체투입할 선수조차없었으니...

반면 파리는 레알 중원구성이야 뻔하니까 중원을 두텁게 하면서 약점을 제대로 파고 들었죠

덕분에 중원에서 공 전개도 안 되고 수비적으로도 문제가 드러 났는데...

저는 분명 라모스 마르셀로 모드리치 이스코가 있었다면 경기 내용도 달라질 수 있었다고 봅니다

파리도 공격진이 다 빠졌다지만 사실상 후보진들 보니까 후보가 후보가 아니었고

결국 탈압박이 좋고 빌드업에 관여하는 선수들이 모두 부상과 징계로 빠지고 거기다가

파리 홈에 선수들 컨디션도 빨딱 서고 레알은 두골이 취소되는 불운한 상황이 맞아 떨어진 거라..

레알이 풀전력이면 이겼을 거다 혹은 지단이 전술적으로 준비를 잘 할 수 있을 거다 라는

가정 이전에 스쿼드도 구멍이 너무 크게 났다는 점에서 지단호의 전술적 능력을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경기력이 크게 좋지 않았던 점은 사실인지라..

상황이 낙관할 수 없지만 필요 이상으로 비관적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지금부터 부상과 징계선수들 다 복귀하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이제부터가 지단의 진정한 전술적 시험무대가 될 듯..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

arrow_upward 밀리탕 vs 쿨리발리 수비 스타일 arrow_downward 중원기량에 대한 부재인가, 전술의 부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