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파드의 첼시와 타미 아브라함이 세운 기록들
기록 출처는 OPTA 트위터 계정입니다.
21세 347일의 기록으로 타미 아브라함은 이전에 2015년 라힘 스털링의 기록을 깨고 가장 어린 나이의 잉글랜드인 프리미어리그 해트트릭을 기록
2011년 현 감독인 프랑크 람파드 이후로 최초의 첼시에서 잉글랜드인 프리미어리그 해트트릭 기록
21세 이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3경기 연속으로 멀티골을 넣은 건 이번이 3번째(06년 12월 날강두, 17년 1월 델레 알리)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자책골도 같이 넣은 건 프리미어리그 최초
21세 이하의 어린 선수들이 리그에서 시작하는 11골을 연속해서 넣은 건 현재 첼시가 최초(이전 기록은 1999년의 리즈가 9골 연속을 기록) 거기에 첼시는 이 11골을 모두 자국 출신 선수들이 넣어서 더 의미가 있는 기록이라 할 수 있겠네요.
요즘 같이 빅클럽들이 선수들 영입을 쓸어담으면서 유스 선수들이 자리 잡기 힘든 이 때에 람파드의 첼시가 유스 선수들 많이 기용하면서도 그 유스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오로지 유스 선수들로만 골이 나오는 건 정말 대단하네요.
첼시가 예전부터 어린 선수들 영입에 집중해왔었지만 정작 그 선수들을 자기 팀에서 터뜨리지 못하고 타 구단에서 터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그 노력이 결실을 맺으려나봅니다. 물론 피파의 징계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이리된 것이기도 하지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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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Y.Zidane 2019.09.15박지성 맨유가던 시절만해도 저 팀은 돈으로 팀의 수준을 딘기간에 끌어올린 거의 최초의 팀이었는데 이렇게 변하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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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19.09.15현실적으로 챔스진출만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만만치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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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19.09.15어제 골장면만 봤는데 큰 키에 어울리지 않는 테크닉과 민첩함도 갖추고 슛이나 헤더 하는데 고민이 없어보이더군요. 나이에 걸맞는 저돌성과 동시에 나이답자 않은 타고난 득점감각이 있는 듯.첼시는 간만에 제대로 된 공격수 하나 건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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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로이스 2019.09.15역시 감독은 미드필더 출신이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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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2019.09.15타미, 마운트, 치크 등 첼시 유스에서 인재가 나오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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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19.09.15세번째 골 장면은 좀 놀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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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매냐 2019.09.15볼터치감은 좀 아쉬운데 놀라운 피지컬이더군요 오랜만에 대형 스트라이커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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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베날 2019.09.15한참 잘할때의 아데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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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토박이 2019.09.15확실히 재능은 어마어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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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oAlarcón 2019.09.16램파드가 베테랑보다는 유망주 정책 노선을 미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타미를 통해서 결실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