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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베일은 계약 라모스는 온정?

그래도니콜♡ 2019.05.28 20:24 조회 2,144
베일의 99ㅓ억을 인정한다면 라모스에게도 같은 기준으로 구단에서 어떠한 금전적인 지원을 줄 수는 없겠죠..

슬프지만 그게 계약이고 비지니스의 세계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의외의 곳에서 짱구를 굴려서 해결책을 하나 제시해 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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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Sermos 32 SL을 통해 Desarrollos Inmobiliarios Los Berrocales SA의 주식을 2016년 25% 매입한 이래 지속적으로 매입을 하여 49.99%를 매입했고 약 65M 유로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시와 시의회등의 의지로 녹색불이 켜져 일획천금의 재개발이 될 것으로 보였던 이 프로젝트는 사실 1997년부터 이미 언급이 시작된 계획이었는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약 20여년동안 개발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녹색불에 제동을 건 것이 마드리드 대법원입니다. 이권 다툼과 선거문제로 사실상 이번 프로젝트는 과거처럼 엎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라모스는 블랙스톤과의 협상을 통해 산탄데르 은행의 압류를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래 35M 유로를 갈라시아 지방 은행을 통해 대출 받은 빚이 흘러흘러 산탄데르 은행이 그 권리를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1월에 12M 유로를 갚아야 했지만 개발이 진척되지 않아 제대로 상환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압을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블랙스톤이 산탄데르 은행의 주식 51%를 매입했기 때문이고 라모스의 변호사들은 이점을 이용하여 차압집행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모스와 블랙스톤은 토지로 빚을 청산하는 방법을 고려중인데 문제는 라모스가 투자한 65M 유로에 해 현재 가치는 12~15M 유로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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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아랫글 -

Desarrollos Inmobiliarios Los Berrocales SA 아니 뭔 회사이름이 이렇게..의 지분을

라모스가 ACS그룹에 35m파는겁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면 ACS그룹 CEO가 페레즈거든요

물론 라모스는 30m의 손해를 보기는 하겠지만, 주식을 판 돈 35m을 만지지도 못하고 은행에 상환해야 하겠지만

뭐 다른사업도 한다면서요...
그리고 어쨋든 연봉도 있잖아요...

그리고 저 회사는 부동산개발업을 주 업으로 하고있고
ACS그룹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ENR 시공순위 세계1위 건설사이고요..
(ENR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1위라니 좋은거겠죠)

그리고 2018년 상반기 ACS그룹의 영업이익은 8억 2천만유로입니다...
(출처 : http://cnews.co.kr/m_home/view.jsp?idxno=201808241357466420270#cb)

건설사 + 부동산개발업의 시너지도 있고 매입가 대비 싸게 매입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여차하면 블랙스톤이 가진 지분 2%정도를 더 매입하면 과반이 넘어서 경영에 관여할 수 있고말입니다...

또한 개발승인이 난다고 하면 존버는 승리한다!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방법은 레알마드리드와는 전혀 상관없는 라모스와 페레즈의 비지니스적인 거래이면서도 라모스에 대한 레전드 예우로 받아들여 질 수도 있는 방법이고 라모스의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실 대전제가 저 딜을 페레즈가 CEO의 입장에서 봤을때 주주들과 의사회를 설득할 수 있는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어차피 행복회로인데

페레즈 레메눈팅설 한번 믿어보면서 글 써봅니다

+ 베일은 좀 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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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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