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이 버텨주고 있을때 세로운 기둥을 세워야지요.
벤제마가 있으니 공격수 영입은 필요없다
모드리치 있으니 미드필더 영입은 필요없다.
이건 굉장히 위험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팀의 기둥들은 한계에 봉착했어요. 현기량으로 벤제마, 모드리치, 라모스를 넘어설 선수 있나요? 없습니다. 밀리탕이 라모스보다 잘할 것 같아서 샀을까요? 아닙니다.
당장 밀리탕 그 돈주고 사도 라모스 바란에 밀려서 백업으로 구를 확률 80% 봅니다.
그럼에도 우리 팀은 수비수로 밀리탕을 샀고 바란을 지켜냈습니다. 왜? 라모스가 앞으로 한 3~4년 후에도 이렇게 잘해줄거라 생각하기 힘들거든요.
세대교체란 그런겁니다.
기존 멤버보다 더 나은 젊은피를 데리고 온다는걸 챔스 3연패를 이룰 팀에서 해낼수 있다? 완전 꿈입니다. 모드리치는 발롱위너고 벤제마는 감독들의 '워너비' 공격수 그 자체입니다.
지금 90년대 생이 얘들보다 더 잘하는 애들을 데리고 온다, 경쟁에서 밀어낸다. 꿈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 3인방이 각각 공격, 미들, 수비에서 버텨주는 동안 그만큼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젊은 피를 수혈하고 기용하고 실험하고, 옥석을 가려내서 내보내는 겁니다. 코바치치 사서 대비해고 저렴하게 내보내고.... 저도 이런 금액 물론 억울합니다.
억울한데, 했어야 하는 영입입니다. 오히려 모드리치가 쌩쌩할때 이런 대체자격 영입을 각 재다가 모드리치가 나이가 들었는데 이런 영입이 멎어버리는건 그거야 말로 지양해야 할 일 아닌가요.
바르셀로나가 바보라서 메시가 있는데 2선 폭파하라 모으고 라키티치 있는데 데용 사제끼고 피케 있는데 움티티 노리고 슈크리니아르에 손 뻗고 하는게 아닙니다.
얘들은 확실히 메시가 무너진 다음을 대비하는 중이고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호날두를 지켜내면서 이런 실험을 했어야 하지만 호날두가 나가버렸죠. 그렇지만 아직 벤제마와 모드리치, 라모스가 있습니다. 그럼 이런 월클이 버텨주는 동안 또다른 월클의 싹을 모아야죠.
월클이 있으니 쟤는 필요없다ㅡ 선수 사람입니다. 늙어갑니다.
레매에서 포쳐타입의 공격수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건 현재 두각을 보여주는 스타일이 그 스타일밖에 없어서지 골 넣는 공격수가 무작정 최고라고 봐서 언급하는게 아닙니다.
막말로 현재 '도우미 타입의 공격수' 가운데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젊은 선수는 피르미누와 알레, 딱 두명 생각납니다. 알레는 실제로 언급하는 분이 계시고, 피르미누는 얼마나 할까요? 200m? 300m? 대충 봐도 그 정도 할 거라 여겨지네요.
래쉬포드에 바르샤가 달려들 정도로 현재 도우미 타입 공격수 가격은 오히려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상황입니다.
단언하고 말하는데, 도우미 타입의 공격수가 더 적고 탑 팀 레벨에서 더 구하기 힘듭니다. 이름 알려진 도우미 타입의 공격수 죄다 30대입니다. 이런 팀 플레이어는 정말 극히 드물어요. 벤총무 시절 벤제마가 호날두보다 더 구하기 힘든 타입이라는 소리가 나온게 단순 실력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걸요.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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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9.04.14안사오겠다는게 아님돠ㅡ다들 무조건 사오긴 해야하는데 어떤 타입이 좋을까에 대한 의견 차이죠.. 벤제마하나갖고 가봅시다라고 말하는 사람있음 정말 첩자지않겠습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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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19.04.14@마요 22 그렇죠.
그리고 최적의 공격수 구하기 힘들다고 해서 대충 아무나 갖다 끼워놓으면 그런 공격수 보유하고 있는 팀들과의 경쟁에서 밀릴거라는 점도 간과하면 안될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YU_11 2019.04.14@마요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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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4.14@마요 이거죠. 공격수 영입이 필요없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한데 자꾸 공격수 영입의 필요성을 설파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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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아모 아니, 1선에서 포스트 플레이와 키핑 가능한 매물이 없는데 그런 선수만 바라면서, 지금 있는 매물은 걔들은 능력이 안되니 오퍼도 넣지말고 빠져 라는 내용이 대세를 타고 있는데 지금 그게 이상하다는 글이 어이없는 내용입니까?
마침 요비치 영입설 떴네요. 아래 올라온 글 기준으로 하면 요비치 영입은 그냥 망할 픽입니다. 요비치 영입이 시작해보기도 전에 망픽이라 생각하십니까? -
화이트 2019.04.1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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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레하겔 2019.04.14모드리치가 다음시즌 벤치를 받아들인다면 재계약 찬성이고 그게 안되면 인테르에 파는게 낫다고 봅니다.
은돔벨레든 누구든 요즘 선수들은 주전보장을 최우선순위로 삼아서 기존 자원 교통정리 없이는 영입하기 어렵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오토레하겔 동의합니다. 모드리치는 믿을만한 준주전으로 남겨두고, 포그바든 은돔벨레든 영입해서 돌리면서 옥석을 가려본 다음 진짜다 싶으면 밀고 가고, 아니다 싶으면 모드리치 다시 올려서 시즌 마무리하고 영입생은 팔거나 하는 식으로 쭉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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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스트 2019.04.14*팩트만 말해볼께요.
레알 마드리드는 나바스로 만족못해서 쿠르트와에 돈지르고 비니시우스, 호드리구같은 전혀 검증안된 브라질 영건한테도 돈 몽땅 꼴아박고 밀리탕은 그냥 바이아웃 금액 질러버렸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 나가자마자 쿠티뉴, 뎀벨레에 돈 100M 이상 꼴아박고 아르투르라는 검증안된 브라질 코인에 돈 꽤나 썼고 3번째 센터백 보강차원에서 세비야에서 랑글렛을 영입했으며 오일머니 PSG랑 경쟁해서 데용에 돈 엄청 꼴아박아 데려왔죠.
이런팀들이 유독 벤제마, 수아레즈를 대체하는데 있어서는 꽤나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한다는 짓이 모라타 나가니까 마요랄, 마리아노같은 선수들 바이백시켜서 제2의 모라타 효과나 노리고 있고 바르셀로나는 파코 알카세르 돌문에 헐값에 넘겨버리고 한다는게 겨우 무니르 복귀. 수아레즈 폼이 예년보다 더 망가져서 팬들의 까임을 독점하는데도 그에 대한 대처는 무니르도 그냥 방출하더니 사수올로에서 보아텡 임대해오는게 전부였죠?
여기까진 팩트였고 그럼 제가 한가지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뭔가 그럴듯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말씀하신대로 이카르디, 피옹텍, 요비치같은 애들 있는데. 데용 살돈, 밀리탕 살돈이면 얘네들 한명은 샀을거같은데도 안산건 말입니다. 저는 그 이유는 알거같아서 딱히 불만이 없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4*@다크고스트 전부터 벤제마 얘기에 자꾸 수아레즈 끌고오시는데 애초에 둘은 비교할 클라스가 아니에요.. 수아레즈도 상대적으로 급격히 폼이 하락한 이번시즌 제외하고 벤이랑 수아레즈랑 둘이 스탯 생산력이 2배도 아니고 3~4배 그 이상이 차이가 납니다. 그동안 레알이 리그 우승하기 힘들었던 이유요? 메인 득점원 이었던 호날두, 메시 차이 보다 더 큰 근본적 이유가 서브득점원인 벤, 수지 차이에서 기인했다고 봅니다. 저쪽은 수아레즈 데리고 리그 우승 꾸준히 하고 있으니 딱히 보강할 필요도 없었고 실제로 이번시즌 폼이 급락해서 그렇지 이전시즌까지는 리그에서 꾸준히 25골 이상 넣어주고 있었죠 벤제마가 5골, 11골 넣을 동안이요.
말씀하신 득점 외 부분도 일단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결정력, 득점력을 기본으로 깔고 갈 때에 한하는 얘기지 유벤투스 제외하고 5대 리그 우승팀들 중에서 벤제마보다 골 못 넣는 선수가 한명도 없어요 리그 득점이 꽤 늘어난 이번시즌도 발렌시아, 알라베스 상대로 넣은 2골 제외하고 나머지 15골은 11~20위 하위권팀들 상대로만 골들이 몰려있죠 정작 중요한 강팀들과의 일전에선 1:1 찬스들 죄다 날려서 넣어야할 때 못 넣으니 철퇴말고 미끄러지기 일쑤였고요 당장 이번 코파 4강만해도 벤제마를 비롯한 공격수들이 전반에 1:1 찬스들 다 놓쳤고 후반에 수아레즈는 원샷원킬로 경기 그대로 끝내버렸죠 그게 차이입니다
리그 우승에 애를 먹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더 나은 대안이 없다고 단정짓고 변화에 소극적으로만 대처하면 그 결과는 지금이랑 다를 바가 없겠죠. 최소한 누구라도 영입해서 변화할 생각을 해야하는 이유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아랑 이렇게 구시대 축구관념을 강조하는 분이 있으니까 리그1에서 18골넣은 마리아노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죠.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지난시즌까진 그랬다쳐도 올시즌 폼은 아랑님이 그토록 혐오하는 벤제마보다 더 처참했던게 수아레즈인데 데용에는 돈을 그토록 꼴아박으면서까지 그 꼴을 전반기내내 보고도 있는 무니르조차도 처분해버리고 사수올로에서 보아텡 하나 임대하고 마는게 설명이 안될텐데요.
이지찬스 날려먹은걸로 따져도 올시즌 수아레즈는 빅리그 전체 1위에 해당될겁니다. 수아레즈가 싫으면 유벤투스에서 골 더럽게 못넣고 있는 만주키치가 철밥통으로 나오는건 또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이미 빅클럽 NO.9 들은 득점력만 보고 더이상 기용되지 않아요. 대체 언제적 축구 이야기를 자꾸 하고 계세요. 인자기나 트레제게 20골씩 넣던 그때 축구 이야기를 2019년에 하고 계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4*@다크고스트 저번시즌까지의 수아레즈는 애초에 벤이랑 비교 대상이 아니었으니 스트라이커 영입 얘기가 나올 필요도 없었으니 안나왔던 거고 이번시즌 폼 떨어지니 벌써 요비치니 누구니 스트라이커 알아보고 있다는 영입 얘기 나오고 있죠. 이번시즌 한정 폼 망했다고 직전시즌까지의 둘의 격차가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다크고스트님이 맹신하시는 벤제마 믿고 현재 리그 우승 경험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마냥 힘든 상황입니다. 다크고스트님 주장대로 마땅한 대안이 없다고 변화에 소극적으로만 간다면 무슨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없는 대안도 만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전술적으로 공격보다 수비에 강점을 둔 유벤투스 정도 제외하고 나머지 5대 리그 우승팀들 스트라이커들 중에서 벤제마보다 골 못 넣는 선수가 한명이라도 있나요? 다들 지난 몇년간 최소한 리그 20득점은 깔고 가는 선수들이에요 최소한 저정도는 넣어주는 상황에야 그 외의 것들도 중요한 거지 기본적인 득점력이 무너져 있는데 다른 거 찾아서 뭐합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아랑 그러니까 결국 지금 아랑님이랑 저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저는 챔스 타이틀을 노리는 빅클럽을 기준으로 상정하고 벤제마가 대체하기 어려운 공격수라고 주장하는데, 지금 아랑님께서는 수아레즈 리그 스탯 내세우면서 리그 우승 못하는건 벤제마 탓이라고 이야기 하고 계시죠. 벤제마때문에 리그우승 못했다는 프레임을 만들어버리면 수아레즈때문에 챔스 8강딱했다는 프레임도 가능해요.
핵심은 레알과 바르셀로나는 각각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서로 만족하지 못한 성과가 나왔다는거에요. 바르셀로나 팬들 사이에서도 수아레즈 챔스만 가면 더럽게 못한다는 불평은 항상 나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레알이 리그에서 벤제마때문에 승점을 까먹어도, 수아레즈때문에 챔스에서 8강딱해도 유독 둘다 공격수 보강에 대한 움직임이 소극적이라는거죠.
이걸 단순히 페레즈의 문제, 지단의 문제로만 치부할수 없다는걸 이야기하고 싶은거에요. 수아레즈를 갈아치울 필요가 없다는건 아랑님 생각이죠. 작년에만 봐도 벌써 8강딱하고 발베르데 짜르자는 여론과 함께 수아레즈 내년엔 보지말자는 이야기가 얼마나 많았는지 아세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4@다크고스트 레알이 챔스에서 강했던 이유가 벤제마 덕분이라고 보기는 힘들죠 호날두 나가니 당장에 이번시즌 16강 탈락인데요. 챔스 타이틀을 노리는 빅클럽을 기준으로 상정한다? 빅클럽이면 기본적으로 리그 우승도 같이 노려야죠. 챔스는 보너스 같은 느낌이고 클럽 축구팀의 근간은 어디까지나 리그입니다. 리그에서 경쟁력이 떨어져 우승에 실패하고 있는 상황에 마땅한 대안이 없다고 소극적인 대처로만 일관한다면 어떻게 리그를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지단도 인터뷰에서 현재 팀의 문제는 득점력 부족이라고 언급했듯이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인자기나 트레제게까지 갈 것도 없이 최근 5년 간 5대 리그 우승 팀들 중 유벤투스를 제외하면 우승팀 스트라이커가 최소 리그 20골 이상 못 넣은 팀은 단 한팀도 없습니다. 정말 단 한 팀도 없었어요.
어디까지나 스트라이커의 근본적인 부분으서 득점력이 일차적으로 받쳐주는 상황에야 다른 부분을 고려해야지 근본적인 득점력이 딸리는 상황에서는 다른 부분 백날 잘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게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아랑 클럽 축구팀 최고의 타이틀은 챔피언스리그입니다. 지단 마드리드는 물론이고 사키 밀란이나 챔스 3연패의 뮌헨 모두 당대에 최강의 팀으로 인식될수 있었던건 챔피언스리그 타이틀 때문이지, 리그 성적이 아니에요. 저 팀들 다 챔스 연속 우승하는동안 리그 우승은 1회에 불과했는데요?
발롱도르, 올해의 공격수, 올해의 미드필더, 올해의 수비수를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독식한건 그만큼 챔피언스리그 대회의 위상이 가장 높기 때문이고 그런 위상높은 중요한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퍼포먼스를 축구계가 인정하고 있다는 현상적 증거죠. 님이 그토록 리그우승의 공신 수아레즈는 그래서 어떤 영예를 누렸나요.
오히려 바르셀로나는 리그 우승을 했음에도 8강에서 역대급 패배를 당하면서 팬들조차도 발베르데를 패장 취급했죠. 맨시티와 PSG? 이런팀들 대접은 오히려 우승한지 5년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보다도 못한 취급 받고 있죠.
벤제마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득점력 낮은것에 대한 불평이야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자신의 벤제마 비판논리를 강화하기 위해 억지로 챔스를 깎아내리면서까지 리그의 가치를 올려치기하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레알 마드리드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처럼 리그 우승이 적은팀과 리그에서만 다른 안방여포 팀들과 벌써부터 사람들이 인식하는 위상자체가 다른데 그런식으로 벤제마를 후려치는게 무슨 설득력이 있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4*@다크고스트 저는 챔피언스리그를 깎아내린 적 없습니다. 오히려 다크고스트님이 리그를 깎아내리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챔스 물론 중요하죠 우승하면 당해 최강의 팀으로 군림할 수 있고 개인상 등 각종 영광은 다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리그는 안 중요할까요? 챔스 못지 않게 리그 역시 중요한 대회입니다. 레알이 챔스 3연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대한 업적에 비해 당대 최강팀의 이름을 못 올리는 이유 또한 리그 우승 병행이 한번 밖에 없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고요. 그런데 장기 레이스인 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스트라이커의 득점력은 기본입니다 그 외 부가적인 능력치들은 어디까지나 근본적인 득점력이 받침될 때에야 그 가치가 인정되는 거지 근본적인 득점력이 낮은 상황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 봅니다. 지루가 월드컵 위너로 토너먼트 주전 뛰고도 아스날, 첼시에서는 벤치인 이유도 근본적인 이유가 득점력에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애초에 챔스를 노릴 정도의 빅클럽이라면 리그는 오히려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게 맞다고 보고요. 문제는 챔스는 집중한다고 우승할 수 있는 대회도 아닐 뿐더러 리그랑 챔스는 이분법적으로 분리해서 따로 접근해야 할 성질의 것도 아니죠 사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아랑 그러니까 벤제마를 회춘시켜서 리그고 챔스고 다 잘하면 좋은데 그게 안되는 경우 차선책으로라도 그래도 벤제마같은 공격수들을 쓰면서 다른 2선자원을 통해 부족한 공격생산성을 보충하는 식으로 챔스 타이틀을 노리는 빅클럽으로의 위치를 유지하는게 그나마 차선책이라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지금 수아레즈를 데려오자고 하실게 아니라면 결국 지금 있는 포쳐 스트라이커중에서 가장 클래스 높은 이카르디같은 선수라도 데려와서 요즘 빅클럽들은 아무도 안하는 포쳐 몰빵축구 해서 챔스 8강딱이 한계인 축구를 하더라도 리그 우승 한번 노려보자는 이야기잖아요?
근데 이정도의 빅클럽이 벤제마가 싫다고 일찌감치 한계를 정해버리는 그런 축구를 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리그 우승해도 챔스 16강하면 짤리는 그런 클럽에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4@다크고스트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팀 성향상 수비적 전술에 강점이 있는 유벤투스 정도를 제외하면 리그 밥 먹듯이 우승하고 있는 팀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득점력이 보장된 스트라이커가 있다는 점입니다. 아게로, 바디, 레비, 카바니, 수아레스, 첼시 시절 코스타 등등이요. 벤제마를 믿고 가는 건 한계를 두지 않는 거고 벤제마를 대신 할 대안을 고려하면 한계를 두는 건가요? 제가 볼 땐 강팀들과의 일전에서 이번시즌 포함 지난 몇년 간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선수를 계속 닥주전으로 믿고 가는 게 일찌감찌 한계를 정하는 거라고 보는데요.
꼭 벤제마 스타일만이 정답이 아니고 그것을 고집할 필요도 없습니다. 백색물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마르셀루, 바란, 카세미루 같은 선수는 처음부터 완성형이었나요 결국 팀에서 기회를 주고 키우다보니 자리잡고 현재의 선수들이 된 거죠 하다못해 벤제마 조차도 1~2년 간의 적응, 발전기가 필요했고요.
누차 말하지만 대안이 쉽게 안보인다고 마냥 변화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면 결국 개선되는 것도 없습니다. 죽이 됐든 밥이 됐든 시도는 해봐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아랑 말씀하신 공격수는 제이미 바디빼고는 죄다 컴플릿 포워드나 전방에서 따까리 역할을 열심히 해주는 보조자 역할에 가까운 선수들인데요. 그래서 그 제이미 바디가 뛰고 있는 클럽은 벤제마가 뛰는 레알 마드리드보다 리그 우승 많이 했나요?
한계에 대해서는 이미 포쳐 스트라이커를 주포로 삼은 클럽들의 성적을 근거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식의 축구를 구사한건 이카르디의 인터밀란, 투헬의 도르트문트가 대표적인데 그팀들이 리그 우승을 했나요? 그팀들 챔스는 몇위했죠?
그러니까 한계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지금 챔스 빅이어를 노리는 클럽들, 그런 구식축구하는 팀들 아무도 없어요. 다른 팀들은 다 2019년대 축구하고 있는데 인자기랑 트레제게가 20골 넣던 시대 축구 하자는건 그냥 시대에 뒤쳐지는 구단운영 하자는 이야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4*@다크고스트 \"말씀하신 공격수는 제이미 바디빼고는 죄다 컴플릿 포워드나 전방에서 따까리 역할을 열심히 해주는 보조자 역할에 가까운 선수들인데요\" 근데 저 선수들은 죄다 벤제마보다 득점력의 꾸준함이나 골의 순도에서 모두 압도적으로 좋은 선수들이죠. 저 선수들은 리그 20골 이상은 기본적으로 꾸준히 넣어주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벤제마가 저 선수들만큼의 꾸준한 득점력이 없는데 저 선수들이랑 비교하는 것 자체도 어불성설 일 뿐더러 마땅한 대안이 안보인다고 벤제마 닥주전으로 가자는 건 그냥 이번시즌처럼 쭉 리그 우승 포기하자는 말 밖에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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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아랑 근데 본인 주장은 지금 아게로나 레반도프스키, 카바니, 수아레즈를 데려오자는게 아니잖아요? 저 선수들은 벤제마가 할수 있는 역할을 비슷하게 하면서 벤제마보다 골도 더 많이 넣는 선수들이죠.
저선수들이 단순 벤제마보다 골 많이 쑤셔넣어서 지금 빅클럽에서 주전자리 꿰차고 있나요? 그럼 벤제마보다 골이 적은 만주키치가 주전인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차라리 저 선수들을 데려와서 벤제마 자리를 갈아치우자는거라면 뭐 쟤네들 거론하는 이유를 어느정도 납득이라도 하겠는데 당장 쟤네들로 벤제마 자리를 대신할것도 아닌데 저 선수들 이야기는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공격수 대체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하시려면 어차피 레알이 살수도 없거나, 사오지도 못할 선수들만 계속 언급하실게 이팀이 진짜로 사와서 벤제마를 대신하면 나은 선수들을 이야기 하시면서 필요성을 말씀하셔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4*@아랑 유벤투스는 애초에 팀 컬러가 수비에 중점을 두고 있는 팀이다보니 톱 자원선수들의 득점력이 죽는 경향이 있죠. 그런데 그 외의 팀들은요? 나머지 5대 리그의 우승팀들은 주전 스트라이커들이 기본적으로 리그 20골은 연속으로 깔고 갑니다. 그러니 당연히 현재 각 소속 클럽들에서 주전 자리 꿰차고 있고 팀도 우승하고 있는 거죠 근데 벤제마는요? 득점의 꾸준함이나 골 순도 면에서 저 선수들 반도 못따라갑니다 당연히 팀 상황도 리그 우승이랑 요원한 상황이고요. 애초에 저 선수들만큼의 득점 생산성이나 꾸준함이 결여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 선수들을 영입하자는게 아닙니다. 리그 우승을 밥 먹듯이 하는 팀들의 공통점은 꾸준한 득점력을 가진 톱 자원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레알도 그런 선수를 영입하기 힘들다면 직접 영입해서 키우는 방향으로라도 가야한다는 거죠.
누가 됐든 레매 내에서 이름에 오르고 내리고 있는 톱 자원들 중 데려와서 팀 득점력 개선을 위한 시도라도 해봐야 한다는 거죠. 어차피 지금 변화없이 가면 결과는 이미 정해져있는 상황인데 그러면 미리 시즌포기하고 가는 것 밖에 더 되나요 유망한 선수 영입해서 기회 줄 시간의 여유도 없는 팀이라고 하셨는데 어차피 지금 상태로 변화없이 가면 우승 못 하는 건 매한가지인 상황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아랑 언제는 그냥 단순 골수로 비교해놓고 이제는 무슨 만주키치는 수비적인 팀컬러때문에 벤제마보다 골 못넣은거라는 소리를 하시네요.
그리고 유벤투스가 수비적인 팀컬러때문에 골 못넣는 팀이라는것도 편견인게 매시즌 경기당 평균 2골 이상씩 넣는 팀이 유벤투스입니다. 심지어 올해는 유벤투스가 레알보다 팀 득점이 더 많은데도 만주키치는 벤제마보다 득점이 훨씬 적어요. 어떻게든 벤제마를 그냥 깎아내리려고 확인되지도 않은 부분까지 막 가져와서 그냥 갖다붙이시는데 굉장히 잘못된 대화태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유벤투스보다 팀 득점이 더 낮은 극단적인 수비팀컬러 AT 마드리드의 그리즈만은 시즌 100골씩 전후로 넣는팀가면 매시즌 30골 이상씩 때려박는다는건지...
그리고 저 선수들을 영입하자는게 아닐거면 저 선수들 이야기는 하실 필요가 없죠. 저 선수들이 단순히 골만 잘넣는다고 지금 빅클럽 주전인게 아니잖아요.
저 선수들이 골도 잘넣으면서 현대축구에서 전방공격수에게 요구되는 역할도 문제없이 수행할수 있으니까 문제가 안되는거죠. 골이야 당장 이카르디도 벤제마보다 잘넣고 오바메양도 벤제마보다 잘넣고 심지어 작년엔 벤제마보다 마리아노가 리그에서 더 많이 넣었어요. 님 논리대로라면 벤제마가 리그에서 더럽게 못넣어서 리그에서 그래도 벤제마보다는 눈에 띄는 차이로 더 많이 쑤셔넣은 마리아노 데려왔네요. 그래서 마리아노 와서 만족하셨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4*@다크고스트 유벤투스는 그동안 압도적으로 리그 연패하는 동안에도 단 한번도 득점왕 배출이 없었던 팀 입니다. 분명 플레이 스타일에서 기인하는 영향이 있는 거죠. 요점을 자꾸 이상한 데로 돌리시는데 그래서 유벤투스 말고 나머지 리그 우승팀들은요? 나머지 4개 이상의 리그 우승 밥 먹듯이 하는 팀들은 기본적으로 리그 20골 이상은 꾸준히 깔고가는 선수들이 존재했습니다. 현재도 존재하고요. 저 선수들만큼의 득점의 꾸준함이 없는데 벤제마를 저들에 비교하면서 팀에 필요한 선수라고 주장하시는 건 전혀 논리에 맞지 않아요.
그리고 단순히 골수만 비교한 게 아니라 득점은 가장 기본적이자 근본적인 스트라이커의 소양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 이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득점이라는 요건이 만족되었을 때의 이야기지요. 벤제마는 득점의 꾸준함이라는 측면에서 분명 아쉬운 게 사실이니까요.
마리아노는 왜 자꾸 언급하시는 지 모르겠는데 마리아노는 애초에 레알급 선수가 아니었던 거겠죠. 마리아노가 리그앙이 아닌 라리가에서 그렇게 골 넣었던 선수도 아니었고 처음부터 벤제마 서브격으로 데려온 선수일 뿐인데 왜 자꾸 마리아노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요점은 5대 리그에서 유벤투스를 제외한 팀들의 공통점은 리그 수위 수준의 꾸준한 득점력을 갖춘 스트라이커가 존재한다는 거고 레알은 그게 안되니 지금 우승하는거 보기가 힘들다는 거죠. 그러니 누구라도 유망한 선수라도 영입해서 현 상황을 탈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단 거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아랑 유벤투스를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도 아랑님이 얼마나 구시대적인 축구의 관념으로 팀 공격력에 접근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을거 같네요.
그 팀의 공격력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가장 직관적으로 알수 있는게 팀 득점수치겠지요? 유벤투스의 팀 득점은 현재 올시즌 세리에A에서 가장 높습니다. 지난시즌은 라치오에 이은 리그 2위. 이카르디 몰빵축구를 했던 인터밀란은 이카르디 개인은 리그 득점왕을 했지만 팀의 전체득점은 유벤투스보다 무려 20골이 적은 66골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유벤투스 공격수들이 가장 빈약했던 콸리아렐라-마트리 시절. 저때는 리그 득점 10위안에 유벤투스 선수들이 없었는데도 팀 득점은 밀란에 이은 리그 2위를 했습니다. 이상한데로 돌리는게 아니라 분명히 유벤투스라는 반례가 존재하는데 통계로는 전혀 증명이 안되는 유벤투스는 수비적인 팀이라 골을 못넣는 팀이라는 이상한 프레임을 멋대로 끼워맞추시고 이제는 통계로 반박되니까 다른 리그 이야기를 하려고 하시네요? 그럼 다른 리그 이야기를 해볼께요.
위에는 카바니를 언급하시면서 벤제마를 비판하셔놓고 이제와서 카바니와 같은 리그에서 18골 넣은 마리아노는 왜 언급하냐고 하는건 모순이 아닐까요. 마리아노는 라리가에서 넣은 골이 아니었다? 그럼 위에 언급하신 카바니는요? 라리가에서 넣은 골이 아닌 PSG가 여포놀이하는 리그에서 넣은 골인데도 그걸 가지고 벤제마 비판용도로 사용하셨는데 이제와서 마리아노가지고 리그 따지는건 대체 뭐죠?
마리아노는 원래부터 레알급 선수가 아니었다? 아랑님이 말씀하시는 그 공격수의 급이라는건 골수로 줄세워지는거 아니었어요? 대체 18골이나 넣은 마리아노가 왜 급이 안되죠?
무작정 벤제마를 깎아내리기 위해 유벤투스를 가지고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고 본인이 카바니를 언급하셔놓고 마리아노 이야기 나오니 이제와서 리그 따지시는데 솔직히 왜 이렇게까지 깎아내리기 위해 애를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4*@다크고스트 전부터 마리아노니 유벤투스니 소수의 반례를 들어서 다수의 일반적인 상태를 부정하고 계세요 그래서 유벤투스 말고 나머지 4대리그에서 리그우승 했던 팀들은 어떤데요? 첼시도 그랬고 맨시티도 그랬고 리그 우승 하는 해당 시즌에는 항상 스트라이커들이 20~30골 이상 넣어준 시즌들에 우승했습니다. EPL뿐 아니라 타리그 역시 마찬가지고 유벤투스만이 독특한 경우지 일반적인 경우 나머지 4개 리그의 팀들은 모두 스트라이커가 꾸준한 득점력을 갖고 있는 팀들입니다. 구시대적 운운하기전에 최근 5년간 리그 우승 했던 팀들의 스트라이커 면면들을 좀 보세요 유벤투스 제외하면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온 스트라이커가 없는 팀이 없어요.. 골 못넣어도 그 외의 것들 잘하면 괜찮다는 게 신시대적 마인드인가요? EPL의 첼시, 맨시티, 레스터 라리가의 AT, 바르샤 분데스의 뮌헨, 도르트문트 같은 7개 팀 이상 팀들이 우승했던 해당 시즌에 주전 스트라이커들 득점수치들 좀 보고 오세요 어디 한팀이라도 스트라이커가 20골 밑으로 넣으면서 우승한 팀이 있는 지요. 아 레알도 벤제마 11골 넣고 우승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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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아랑 애초에 표본이라고는 5개밖에 없는데 그 5개중 1개가 완벽하게 반례되는 예시가 나왔고...
정작 그래서 또 나머지 4개의 예시중 그 4개의 리그중 1곳에서 18골 득점한 공격수를 이야기했더니 또 그거는 빼자네요. 그럼 3개 남게 되는건가요? 본인이 생각해서 스스로 모순이라는걸 아실거에요. 벤제마를 까기위해 정작 카바니 소환하셔놓고 똑같은 리그에서 18골 넣은 마리아노는 부정하시는건 결국 본인 주장을 본인이 부정하는 꼴입니다. 이미 적용되지 않는 사례들이 한두개가 아닌데 그것들은 다 빼고 이야기하자고 하면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이정도면 제 글을 읽고 쓰시는지도 의심이 되기는 하는데 아랑님이 언급하신 그 선수들은 \"벤제마가 할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수 있으면서 벤제마보다 더 골도 잘넣는 선수\" 이라고 계속해서 말씀드려야 할까요.
제가 구시대 관념이라고 자꾸 강조하는 이유는 별거 없어요. 수아레즈가 바르셀로나 주전공격수로 뛸수 있는건 시즌 20골 이상씩 쑤셔넣는 공격수라서가 아니라 전방에서 어그로 끌면서 메시의 공간을 확보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누구보다도 메시와의 연계가 좋고 메시의 움직임을 가장 잘 이해하는 선수기 때문에 바르셀로나 부동의 주전인거지, 그냥 메시가 떠먹여주는거 받아먹어서 20골씩 넣고 그외에 하는거 없는 선수였으면 진작에 쫓겨났을겁니다.
즉, 아랑님이 차라리 수아레즈가 벤제마보다 현대 축구에서 NO.9 공격수에게 요구되는 전반적인 능력들을 더 잘해서라고 했으면 제가 구시대의 관념이라는 이야기 안했을거에요. 근데 단순히 그냥 수아레즈가 벤제마보다 골 더 쑤셔넣었으니라는 1차원적인 접근을 하시니 그런 이야기를 한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5*@다크고스트 마리아노가 골을 18골을 넣었든 30골을 넣었든 애초에 레알급 선수가 아니고 리그 우승팀들 얘기하고 있는데 리옹에서 뛰다 온 선수 언급할 이유도 없고요 자꾸 마리아노에 혼자 집착하시네요; 그리고 표본이 고작 5개라뇨 근 5년간 리그 우승했던 팀들 중 유벤투스 빼고 나머지 4개팀만해도 충분히 많은 표본이고 우승했던 팀들의 공통적인 특징인데 그걸 싸그리 무시하시네요; 거기다 최근 1개년만 그런 것도 아니고 5년 이상이니 표본도 4x5로 자그마치 20번 이상인데요? 그리고 레스터나 AS모나코 AT마드리드 도르트문트 같은 팀들이 깜짝 우승 했던 시즌들도 해당시즌엔 스트라이커들의 득점력이 뒷받침되었던 시즌들에야 우승했었습니다 그만큼 장기레이스인 리그에선 스트라이커의 득점력 역시 중요하다는 반증이고요. 무슨 스트라이커가 골을 좀 못 넣어도 그 외에것들만 잘하면 된다고 말도 안돼는 주장을 계속 하시는데 꾸준한 득점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스트라이커를 주전으로 가지고도 리그 우승하는 팀은 유벤투스 외엔 전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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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5@아랑 아랑님이 말씀하시는 그 \"레알급 선수냐\" 아니냐를 가르는 절대적 기준이 득점숫자 아니었어요? 리그 18골 넣은 마리아노가 레알급이 아니라는건 \"레알 마드리드급 선수 최소 요구 조건\" 이 한 리그 20골 정도 되겠네요?
아랑님 기준으로 치면 팀의 레전드중 한명인 라울은 01/02 시즌부터는 한번도 레알급 공격수였던적이 없어요. 라울이 리그 20골 마지막으로 넣은게 00/01 시즌입니다. 레알이 우승 못한 시즌은 결국 님 논리대로라면 라울이 마카이보다 골을 못넣어서라는 결론도 가능하겠군요. 과연 동의할 사람이 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벤제마 비판의 주논리로 득점력을 공격수의 절대적 가치를 대변하는것처럼 이야기해놓고 마리아노 이야기하니까 이제는 전혀 근거도 논리도 이상한 \"레알급이 아니다\" 라는 궤변에 가까운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데 이게 진지하게 토론하자는겁니까. 그냥 말장난 하자는거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5*@다크고스트 자꾸 마리아노로 말 돌리시지 마시고 최근 몇개년간 타리그 대부분의 우승팀들 스트라이커들 기록 좀 보고 오시라니깐요? 마리아노는 애초에 리그 우승팀에서 온 선수도 아닌데 왜 자꾸 마리아노를 들먹이세요.. 엄연히 통계적으로 우승한 팀들은 해당 시즌에 꾸준한 득점포 가동한 원톱이 있었다는 게 나오고 있어요 다크고스트님은 그저 벤제마 쉴드 치시려고 우승팀들 스트라이커랑 비교하면서 우리 벤제마도 득점 외 다른 부분은 잘하니까 괜찮아 이러시고 계신데 정작 다른 선수들은 꾸준한 득점력은 기본으로 깔고 가고 있어요 당연히 그게 되야 리그 우승도 수월해지는 거고요
그리고 구시대 운운하시면서 정작 본인이 2000년대 기록 들고 오시네요..; 구시대인 2000년대까지 갈 것도 없이 2015년 이후 기록을 좀 보고 오세요 대다수의 리그 우승한 팀들 스트라이커 기록 좀 찾아보시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5@아랑 본인은 리그1 공격수 카바니 끌고와놓고 저한테 마리아노 가지고 온다고 말돌린다고 뭐라하는건 너무 비겁한 대화방식 아닙니까? 제가 먼저 리그1 공격수 소환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먼저 소환해놓고 이제와서 무슨 레알급이니 뭐니...본인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되는 마리아노라는 예시가 튀어나오니 전혀 대응을 못하시네요.
그리고 라울은 18골 마리아노를 부정하셔서 18골도 못넣은 라울을 가져온거에요. 무슨 2000년대 공격수는 골 안넣어도 되고 2010년대 공격수는 20골 넣는게 빅클럽 공격수의 기본 미덕입니까? 2015년 이후엔 언제 도르트문트 우승을 했길래 다른 댓글에서는 도르트문트까지 끌고 오는걸까요? 도르트문트가 마지막으로 분데스 우승한지가 벌써 몇년인데...그리고 도르트문트가 마지막으로 우승한게 11/12 시즌인데 정작 이때 돌문의 레비가 준우승팀 바이언의 고메즈, 3위팀 샬케의 훈텔라르보다 득점수는 적었어요. 오히려 공격수의 득점능력과 팀 성적의 상관관계를 증명하고 싶으시면서 도르트문트는 왜 언급하신거에요?
무슨 죄다 본인 주장과는 앞뒤가 하나도 안맞고 유벤투스나 마리아노, 도르트문트같은 반례사례가 계속해서 나오는데도 그때마다 무슨 유벤투스는 수비팀컬러라서, 마리아노는 레알급이 아니라서라는 이상한 궤변같은 이야기들이 나오고...그래서 유벤투스 팀득점을 보여주고 마리아노보다 적은 공격수들 이야기를 해줘도 자기 주장에 반대되는 사례들은 모두 회피하려만 하시고...
예시로 들어야 될팀이건, 들지 말아야 될팀이건 유벤투스니 도르트문트니 리그앙팀들까지 다 끌고와서 벤제마 까는데 이용해놓고, 이제와서 무슨 유벤투스는 골못넣는 팀이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까지 부리면서 다 예외로 퉁칠려고 하면 이게 무슨 토론이에요. 그냥 말싸움 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대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5@다크고스트 리그 우승한 팀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해당시즌에 꾸준한 득점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를 보유했었다는 거라니까요? 리그1이니 뭐니 할 것도 없이 유벤투스 제외한 나머지 리그 모두요. 자꾸 본질에서 벗어나서 이상한 얘기만 하시고 계세요 지금. 그래서 타리그 우승팀들 스트라이커가 골 못넣는데 우승한 팀이 유벤투스 말고 또 있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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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4.14@다크고스트 벤제마 활약 보면
1314 뮌헨전 골로 4강 1차전 1대0 승리
1617 1차전 at필리페 몸빵으로 넘어뜨리고 볼경합 이기고 2번째 골 어시
2차전 드리블은 유명하고
1718 4강 뮌헨전 2골
결승전 선제골
꽤 해주긴 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9.04.14@다크고스트 스트라이커의 근본적인 부분이 득점력이라는 점에 있어서 두 분 의견이 너무 상이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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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04.14@아랑 올시즌 벤제마가 무슨득점력이 무너져있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벤제마보다 더나쁜 2선지원을 받는 탑팀이 있는지..올시즌 레반돕의 리그 xg차이가 지난시즌 그 욕먹는 벤제마와 비슷하다는건 아시는지..
지난시즌 지지난시즌 폭망이었지만 이 벤제마없었어도 레알이 지난 10년간 이런 성과를 거둘수있었을지..
비판은 하되 폄하는 하지말자고 매번 얘기해도 솔직히 힘이 빠져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4*@마요 이번시즌도 리그 17골 중에서 알라베스, 발렌시아 전 2골 제외하면 나머지 15골은 11~20위 하위권팀들 상대로만 넣은 건 아시나요? 시즌의 성패를 가릴 강팀들과의 일전에선 기회 한번 한번이 소중한데 여태껏 강팀들과의 대결에서는 1:1 찬스도 놓치기 일쑤였고 앞으로도 그게 좋아질 거란 보장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니 대체 영입은 꼭 필요하다고 보는 거고요
지난 10년간의 성과요? 저도 벤제마 전성기 시절에는 벤제마 안나오면 팀 경기력도 나쁘다고 언급하고 다녔을 정도로 벤제마의 그간의 기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데로 지지난시즌, 지난 시즌부터는 득점력이 급격히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4.14@아랑 라리가 상위권 상대로 벤제마 외에 뭔가 차이라도 만들어본 선수가 있었나요? 기껏해야 비니시우스가 버닝했던 시즌 1/4정도의 비니시우스 정도?
라리가 상위권팀 상대로 퍼포먼스만 치자면 이번시즌 크로스와 바란이 벤제마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그러면 이 두 선수도 갈아치워야 하나요?
이번시즌 골 기대치(xG)값을 한번 볼까요?
https://understat.com/player/2370
벤제마의 xG값은 마이너스에요. 오히려 본인에게 온 기회 이상의 득점을 쑤셔박고 있는 선수한테 강팀과의 경기에서의 득점력을 얘기하시네요. 이팀이 올시즌 상대팀을 가둬놓고 패면서 벤제마에게 기회를 몰아준적이 까놓고 있기나 한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4.14@아모 크로스랑 바란이 못했으니 벤제마도 못해도 되는 건 아니죠. 벤제마 외 다른 선수들도 다 똑같이 못한 건 맞습니다. 그래서 바스케스, 아센시오 같은 선수들이 다음시즌에도 레알 주전으로 뛸 거라고는 생각 안하고 그건 기본 전제로 깔고 가는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한 팀의 주력 스트라이커가 상위팀 상대로 고작 리그 2골은 비판 받아야 한다고 봐요. 또 크카모 중원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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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19.04.14@아랑 벤제마 스타일을 대체할 선수는 없으니 아예 다른 선수를 데려와서 변화를 꾀하자 vs 벤제마 스타일이어야 상위권의 축구가 가능하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만 한다
요 두가지 의견이 상충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현재 각 리그 상위권들의 공격수들은 대체로 다양한 부분에 강점을 갖고 있는 선수들인만큼 저는 후자의 의견에 힘을 싣고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작년까지 수아레즈와 벤제마가 큰 문제가 없었고, 우리 팀은 벤제마에 1년 더 올인하기로 했고, 올해는 그 예상에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니 질러야 할 때인거죠.
저도 팩트만 말해보면 피옹텍, 요비치는 작년까지 존재하는 줄도 모르는 선수였고, 올해 힛트 친 선수입니다. 이제 중후반이 지난 시점이고 당연히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겨울이적시장에 공격수를 갈아치우는 것은 거대한 모험입니다.
이카르디는 인테르라는 팀의 특성상 그 팀이 요구하는 금액이 외부에서 바라보는 금액과 크게 차이나니 비드하지 않은것에 가깝구요. 이제야 가격표가 떨어져서 합이 맞아들어가기 시작한 거지, 올 시즌 끝나고도 빅클럽에서 뒷짐지리라고 보질 않습니다. 완다 문제가 있다 치더라도 결국 어디로든 심지어 나폴리나 유벤투스라도 갈 것 같은데요, 저는.
피옹텍과 요비치를 예시로 드니 솔직히 생광스럽네요. 이 선수들 힛트친지 1시즌도 안 지났어요. 비드가 올 여름이 처음 가능한 시점입니다. 리그 1위를 달리는 팀에 있어서 시즌 중도 겨울 이적시장 비드는 말도 안되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시즌이 바뀌고 활약하는 선수들이 바뀌면서 선수의 이름만 바뀌었을뿐이지 피옹텍, 요비치 이전에도 베르너나 벨로티처럼 공격수에 대한 열망은 계속해서 표시되어왔죠.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는 차치하더라도 돈을 공격적으로 쓰는 빅클럽들조차 스트라이커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투자를 못하고 있다는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특히 이카르디같은 경우 원히트 원더도 아니고 지난 몇시즌동안 세리에A에서 꾸준히 득점 상위권에 랭크된 득점력만큼은 검증된 선수인데도 공격수 품귀현상 시대에 빅클럽들이 거들떠도 보지 않은건 결국 이런 선수를 주전공격수로 쓰면서는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가질수 없다는 관념이 이미 빅클럽들 사이에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었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과거엔 그랬는데 현재는 선수 수급의 문제로 달라졌다는게 제 주장의 핵심입니다. 다크고스트님이 계속 언급하듯이, 예전 같으면 요비치, 피옹텍같은 포쳐타입의 공격수는 레알의 영입대상으로 올라오지도 않았어요. 이카르디가 세리에에서 날뛴지 4시즌이 넘었음에도 레알의 영입대상으로 평가된건 올해가 처음입니다.
즉, 말씀하시는 타입의 공격수가 씨가 말랐으며, 새로운 대안을 빅클럽들도 찾고 있다는 겁니다. 전 오히려 이카르디가 빅클럽과 연결된 것을 그것의 상징적인 현상이라 봅니다. 예전같으면 이카르디 같은 애는 레알 링크로 언급될 가치도 없었어요. 오히려 벨로티 같은 타입을 찾았으면 찾았죠.
최근 축구의 대세는 투톱으로 옮겨가고 있다 여깁니다. 많은 팀들이 이걸 차용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개 활동량 좋은 포쳐와 온볼+슛팅이 좋은 서브톱(혹은 윙어)가 핵심입니다.
아시겠지만 분데스 쪽에선 이게 거의 대세를 타고 있고, 이피엘에도 수입되고 있구요. 최근 바르셀로나도 메시 빠진 경기에서 뎀벨레를 서브톱에 올려놓은 경기가 실제로 있었구요. 바르셀로나가 최근 요비치를 지속적으로 스카웃하는 것은 비단 우연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물론 확신이 안가서 계속 스카웃만 한다는 다크고스트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저도 얘가 원톱이 가능한지조차 모르겠거든요.
하지만 말씀하시는 \'공격수가 다양한 롤을 수행하는 축구\'는 선수 수급의 문제로 과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 레매분들 포함 페레즈, 지단까지도 엄지를 추어올리는 음바페 역시 그런 역할과는 거리가 있어요. 이 선수 역시 탑에서 카바니가 버텨주는 사이에 골문을 타격하는 타입입니다. 최근 카바니와 네이마르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자 추포모팅과 짝을 이루어서 나오는 것이 그걸 대변한다고 봐요.
말씀하시는 현대 축구가 더이상 현대 축구가 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여기서 선택을 해야 하구요. 요비치든 래쉬포드든 포쳐든 세컨톱 스타일의 톱자원이든 간에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바르셀로나에 비해서 우리가 너무 잠잠하다는 건 좋지 않다고 보는 이유도 그 때문 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언급하신 그런팀들이 유럽대항전에서 성과를 내고 기존의 원톱축구를 메인으로 삼는 팀들을 제압하면 말씀하신대로 새로운 헤게모니라 할만하죠. 근데 제가 보기엔 그런팀들은 그냥 마드리드가 없어서 벤제마 쓰는것처럼 없어서 투톱 쓴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습니다.
정작 EPL팀들중 리그 상위권 경쟁을 하고 있으면서 챔스에서 아직까지 살아남은 팀들은 아구에로, 피르미누, 케인을 들고 있는 맨시티, 리버풀, 토튼햄이고 말씀하신 분데스리가는 레반도프스키를 앞세운 뮌헨. 라리가도 갈수록 기본기랑 신체능력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지만 수비수와의 경합, 메시와의 연계만큼은 아직도 죽지않은 수아레즈가 있는 바르셀로나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결국 미래에는 희귀자원을 얼마나 잘 확보할수 있느냐. 그러니까 가장 귀한 좋은 공격수와 좋은 윙백들을 구하는게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것이라고 봅니다.
이건 그럴수밖에 없는게 원톱으로 쓸수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가 있으면 공격력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인원으로 미드필드 싸움을 할수 있고 좋은 윙백을 갖고 있으면 더 많은 인원으로 상대 사이드를 흔들수가 있거든요. 그게 안되는 팀들은 2톱이든 3백이든 하겠지만 전술적 우위를 점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말씀하시는건 그 팀들이 성공할때까지 기다리자, 성공하면 그때 그 선수들을 사자, 이런 건가요? 레알은 항상 타 팀보다 한발 먼저 움직였기에 성공을 해온 클럽입니다.
그 팀들이 성공하기 전에 열심히 실험중인 바르샤, 맨시티, 뮌헨, 아틀래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PSG 같은 팀이 먼저 채가서 투톱이나 변형 3톱을 편성하고 날라다닐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저 팀들은 실제로 실험하고 있습니다. 제수스를 사온 직후 펩이 가장먼저 바로 시도한 것이 아게로와 제수스 투톱이었던 것, 기억하실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성공한 걸 기다렸다 사오는 것도 물론 한 방법입니다만, 그렇게 성공하면 우리만 노리는게 아니죠. 과거 음바페 논쟁때 우수한 선수가 빅 클럽의 멤버로 편성되는 순간 감당할 수 없는 이적료가 발생한다고 지적하신건 제가 아니라 다크고스트님이셨습니다.
벤제마가 언제까지 버텨줄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벤제마를 믿고 조금 더 가자는건 이건 진짜 너무 위험하다고 여깁니다. 우리 팀, 벤제마가 눕는 순간 제대로 기용할 서브 자원조차 없지 않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성공할때까지 기다리자는게 아니라 없어서 못쓰니까 임시방편 자의반 타의반으로 다른팀이 선택하는걸 왜 아직까지 벤제마가 있는 이팀이 따라해야 되냐는겁니다. 말씀하신 그 분데스리가 팀들도 만약 컴플릿 포워드 거저 준다고 하면 투톱 대신 쓸 팀들이 부지기수일거 같은데요.
그리고 당장 비니시우스 성장도 지켜볼 인내심이 없는 사람들이 상당수입니다. 분명한건 내년에 벤제마를 쓰든, 포쳐를 쓰든, 투톱을 쓰든 챔스 16강딱하면 욕먹는건 확실해요. 감독 입장에서는 벤제마라는 선수의 효용성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당연히 벤제마를 통해서 생기는 전술적인 이득이 크니 챔스 타이틀에 도전하는 팀의 위치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벤제마라는 옵션을 포기할 이유가 없겠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벤제마를 팔자는 이야기를 한마디도 한 적이 없는데 자꾸 벤제마 팔아치우자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도대체가...
논쟁하는 것이 무척 지칩니다. 의견을 극단적으로 몰아가는건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벤제마를 도대체 왜 포기합니까? 이 글 제목을 다시 확인해주세요.
하지만 거듭 말하는데 벤제마 87년생입니다. 더 늙기전에 벤제마를 쉬게해줄 수 있는 자원을 데리고 와서 늦기전에 실험을 하고 차근차근 세대교체 하자는 이야기가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도 극단적으로 말씀드려볼까요? 벤제마 40살이면 교체 안하실겁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제가 벤제마 포기할거냐고 물었지, 팔아치울거냐고 물었나요?
벤제마를 포기할거냐는 물음은 벤제마같은 포워드를 중심으로 한 현재 시스템에서 벗어나 벤제마 없는 플랜의 축구를 할거냐는 물음인데요. 그게 플랜A가 되면 벤제마는 서브로 내려가겠죠. 만약 이카르디를 데려와서 이카르디 중심의 포쳐 몰빵축구를 한다치면 벤제마는 이카르디보다 장점이 없고 아까 언급하신 활동량 좋은 포쳐와 온볼+슛팅이 좋은 서브톱(혹은 윙어)를 중심으로 한 투톱축구에도 오히려 비니시우스-베일이 더 적합하겠죠.
벤제마를 팔거냐는 이야기는 한적도 없는데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서 극단적으로 몰아갔다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오히려 포기할거냐는 말을 팔아치우자로 왜곡해서 해석하셔서 생기는 문제같은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아까부터 자꾸 그러시네요. 벤제마가 왜 플랜 A에서 내려갑니까? 분명 골 결정력말고는 모든 툴이 탑이라고, 어떤 요구도 수행 가능하다고, 월드클래스라고 몇번이나 말한 것 같은데요. 버텨준다는 말은 당연히 벤제마가 주요경기에 나온다는 이야긴데요. 근본적으로 왜곡하시고 계시네요.
가장 중요한 챔스와 주요경기에서는 당연히 벤제마가 주전입니다. 중요한건 그 이외의 경기,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리그 경기나 컵 대회가 중요한거죠. 우리는 이런 경기들 죄다 흘려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다른 팀들은 이런 경기에서 모이스 킨을 내보내고, 메시를 쉬게해주며, 마누라 라인을 재조합하고, 제수스를 기용하며 허투루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올 시즌 이런 경기들을 비니시우스의 성장용으로 중요하게 써먹었듯이, 다음 시즌에는 공격조합의 새로운 밑거름으로 삼아야 하는 겁니다. 게다가 베일... ㅡㅡ;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제가 추천하는 선수가 싫으신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굉장히 모순적인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벤제마를 플랜A에서 내릴게 아니라고 말씀하시면서 공격수를 사와서 미래의 마드리드를 준비하자?
이것도 했던 이야기인데요. 그런 플랜B 공격수들이 지금까지 마드리드에 얼마나 오래 남아 있었습니까? 치차리토부터 시작해서 다 1년이 지나면 바로바로 팀을 떠났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마리아노가 내년에 과연 이팀에 남아있을까도 의문이구요. 선수 입장에선 어차피 벤제마가 할줄 아는거의 몇개라도 비슷하게 할줄 아는게 없으면 결국 감독이 요구하는 역할 자체가 수행이 안되기 때문에 결국 벤제마 주전 / 넌 후보로 일찌감치 선을 그어버리는 주전경쟁의 여지가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말하는게 최선은 벤제마가 할줄 아는거의 몇개라도 할줄 아는 선수를 데려와서 벤제마와 경쟁시켜서 이 선수가 클럽에 남아있을만한 무언가의 여지를 줘야 장기적인 대안으로 생각할수 있다는거에요.
까놓고 말해서 모라타조차도 그게 싫어서 나간 마당에 백색님말대로 플랜A는 벤제마고 말씀하신 비중이 낮은 경기에서나 한번씩 나가서 뛰는 플랜B 공격수로 과연 장기적인 비전으로 삼을만한 수준의 선수는 영입이 가능하고 설령 그런 선수를 데려온다 해도 그 선수가 철저하게 플랜B 신세로 오래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백색님에게 아무런 감정 없습니다. 저는 백색님말고도 계속해서 언급하신 유형의 선수들을 영입하자는 의견에 계속 반대해왔어요. 제가 잘 모르는 선수지만 알레같은 타입의 선수는 괜찮을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실험은 한번에 끝나는게 아니고, 당연히 선수 순환은 계속 되야죠. 다크 고스트님은 무슨 한번에 100% 벤제마급임이 정확한 영입을 딱ㅡ 노리자 이것 같은데 그럴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보면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시는 것 같은데, 실패할 수도 있다는걸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당연히 플랜 B를 돌다가 플랜 A로 올라가는게 기본이고, 그 과정 중에서 월드클래스로 올라서지 못하면 나가는게 정상입니다. 이건 당연한 선수 순환입니다.
한방에 데리고 와서 벤제마를 교체하는건 위에 본문에도 있지만 그야말로 \'꿈\'입니다. 누구든 그래요. 조금씩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기존의 주전을 내리는 거죠. 도대체 어떤 선수 영입을 원하시는 건가요.
90년대생 선수한테 벤제마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바로 보여주시는걸 기대하십니까? 다른 글에 달았지만 코바치치 같은 영입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코바치치 영입, 실패한 영입 맞아요. 하지만 그 중 모드리치가 무너졌다면, 그땐 코바치치가 있으니 얘 한번 키워보자 라고 할 수 있었겠죠.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벤제마가 버텨주는 한 벤제마 보결을 끊임없이 수급해야 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오래 있을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87년생 벤제마가 무너지는 것보다는 오래 남을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아보이는데요. 다크고스트님은 현재의 벤제마 클래스가 3년이상 유지될거라 보십니까?
우수한 공격수 1~2명 정도만 영입해보면 됩니다. 그 안에서 벤제마가 무너질 경우 \'보험\'이 되어줄 수 있고, 그 안에서 벤제마를 제낄 건덕지가 보이지 않는다? 그럼 레알급이 아닌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정확성의 문제가 아닌게요. 바스케스처럼 가진 툴이 적은 선수도 레알 마드리드같은 구단에서 계속해서 뛸수 있어요. 무슨 바스케스가 대단한 특급 재능이라서일까요?
아뇨. 근데요. 이 선수는 지단이든 솔라리든 감독이 원하는 역할, 원하는 롤을 수행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게다가 그게 다른 선수들은 보통은 잘 하기 싫어하는 역할. 이런 선수는 부진해도 인내심을 갖고 팀이랑 감독들이 기다려줄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걸 잘하지 못해서 문제지, 아예 못하거나 안하려하진 않기 때문이에요.
근데 아예 못하거나, 안하려 하는 선수들은 문제가 되요. 이런 선수들은 그냥 감독 입장에선 쓸 이유가 없는 선수들이거든요. 코바치치의 경우가 지단이 어떤 용도로든 써먹어보려 한 선수라면 세바요스는 지단이 철저하게 외면한 선수의 케이스겠죠. 이둘의 차이는 큽니다. 저도 코바치치같은 실패는 백색님처럼 망해도 할수 있는 선택이라 봐요.
다만 마리아노나 세바요스같은 실패를 만들지 말자는겁니다. 제가 반대하는 선수들은 마리아노나 세바요스가 될거라고 보기에 반대하는거고 코바치치같은 실패라면 저도 굳이 반대하진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세바요스는 코바치치 같은 실패라고 봅니다. 세바요스와 마리아노를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는 소속팀 팬덤이 선수를 대하는 차이, 그리고 전문가들이 선수를 대하는 차이입니다.
세바요스, 코바치치의 공통점은 소속 팀 팬들이 선수를 아꼈고 전문가들도 엄지를 추어올렸습니다. 이런 영입은 좋은 영입이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고, 실패해도 가망이 있다는 거죠.
마리아노는 전혀 다릅니다. 얘는 애초에 리옹팬들이 당장 아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나가기도 전에 데파이가 톱으로 왕왕 올라왔습니다. 이런 차이를 말하는 겁니다. 감독의 기용문제는 애초에 영입할때 감독의 승인을 받으면 전혀 문제가 없을 내용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재미있는게 뭐냐면 수아레즈 내자는 바르셀로나나 벤제마 내자는 레알팬들이나 이카르디 몰빵축구 한계에 절망한 인테르 팬들나 떠먹여준거 수시로 뱉어내는 오바메양보던 돌문팬들이나...
자기들이 데리고 있는 공격수에 만족하는 여론을 보기 힘들어요. 심지어 국뽕을 치사량까지 마신 손빠들은 케인 없을때 승률 들먹이면서 케인이 없는게 팀 승리에 더 낫다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까지 있죠. 뭐 벤제마까지 갈것도 없이 바란에 대한 여론 봤을때도 좀 놀랐습니다. 세바요스는 아예 베티스한테 관심도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코바치치를 인터밀란 팬들이 마냥 칭찬했다? 솔직히 근래 몇년간 인터밀란 선수중 인터밀란 팬들한테 안까인건 한다노비치 밖에 없는 느낌이라 그것도 잘 공감이 안가요. 팬들은 자기가 서포트하는 팀의 선수들에게 굉장히 엄격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인테르 코바치치 나갈때 #savekovacic 하고 난리났던건 아주 유명한 이야기인데요. 인테르 팬 여기도 계시는데 한번 물어보세요. 인테르 차기주장 소리들으면서 현재 슈크리니아르 같은 대접을 받던 선수가 코바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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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https://www.fmkorea.com/210398234
당시 코바치치 매각에 대한 인테르 팬의 평가입니다. 뭐 개인의 평가지만 당시에도 제가 기억하는 코바치치의 위상은 그냥 재능이 덜 만개한 유망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인테르 차기 주장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팀내 입지가 높았다고 보지도 않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뭔가했더니 개인의 평가를... ㅡㅡ;
https://twitter.com/hashtag/savekovacic?lang=en
한번 훑어보세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저는 코바치치가 슈크리니아르 만큼의 입지였다는 말도 백색물결님한테 첨 듣는 이야기라서요. 그당시 코바치치는 콘도그비아보다도 인지도가 높은 선수가 아닌것도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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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한 팀에서 과거의 선수와 현재의 선수가 인기있는 것은 실제 실력은 꽤 동떨어져있는 경우가 많죠. 슈크리니아르와 코바치치의 실력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그렇냐? 라고 하실순 있는데 레알에서도 손쉽게 치환이 가능합니다.
라울과 호날두의 절대적인 실력은 당연히 차이가 나지만, 당시 레알팬들이 라울에 보내던 애정과 호날두 시절 레알팬들이 호날두에 보내던 애정의 크기가 크게 다르지 않죠. 비슷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당시 인테르의 경우는 정말로 팀에 믿을 선수라고는 코바치치밖에 없던 시절이라 이 선수에 대한 애정이 어마어마했다고 합니다. 이 선수 레알 올때 괜히 인테르 팬덤에서 시끌시끌했던게 아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G4NJI 2019.04.14@다크고스트 바르셀로나가 쿠치뉴 데용 뎀벨레 아르투르등을 데려오면서 수아레즈대체자를
데려오지 않는건 아직 다른 포지션처럼 절실하지 않기때문이죠.. 아무리 욕먹고 해도 시즌 20골이상은 꾸준히 박아주고 바르샤 전술자체가 메시쪽에 집중되다 보니 수아레즈보다 네이마르 인헤자리 메꾸는게 우선이였죠.. 그리고 저번시즌 부터는 그리즈만이랑 요비치도 이적설 종종 뜨고요.. 지난 시즌들을 보면 레알도 호날두가 있다보니 호날두랑 잘맞는 벤제마의 데체자 말은 거의 안나오고 있었죠..하지만 호날두 자리에 대체자로 거론되는 선수가 아자르입니다.. 아자르는 온더볼에 극강인 선수입니다 볼을 많이 소유해야하고 아자르가 공을 잡으면 두명은 달라붙어야 합니다.. 호날두때랑은 다르게 아자르가 공을 잡으면 벤제마가 흐트러질 상대방의 수비진을 정확한 타이밍에 파고 들어가야 전술상 효과가 극대화가 됩니다.. 한번 포쳐로 뛰던 선수가 은퇴할때까지 포쳐로 뛰는것이 아니듯 벤제마도 다음시즌 잘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레매 많은분들 또한 벤제마 침체기를 겪었던 지라 벤제마 자리에 보험이 필요하다고 얘기 하는거에요.. 구시대니 현시대니 이런말은 참 모호한 말인것 같네요.. 팀의 핵심 선수가 스타일이 다른 선수로 바뀌면 세부 전술도 바뀔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카르디는 능력과 별개로 멘탈이랑 매니저땜에 꺼리는 클럽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토레스레 2019.04.14맞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강팀은 쌩쌩한 젊은 팀도 베테랑들이 많은팀도 아닙니다 신구조화가 잘 어우러진 팀이 진정한 강팀이죠 베테랑들은 뒤에서 밀어주고 은 선수는 앞에서 끌어주고 하는 팀.. 지금 팀은 과도기입니다 신구조화가 잘 된 팀으로 가느냐 아님 이도저도 못하다가 그저 그런 팀이되느냐.. 모드리치 라모스 벤제마 나바스 마르셀루 크로스 카세미루 전부 좋은 선수들이고 수많은 영광을 함께한 선수이지만 이제는 기둥이 되어줄 만한 기량을 내년에도 보여줄수 있는 선수들 제외하고 과감히 보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