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플레이 이외의 대안?
며칠 동안 포스트플레이의 중요성에 대해서 좋은 글도 보았고 많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지금 주요 쟁점이 나이든 포스트 플레이어들을 계속 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박스 안에 자리잡은 수비수들을 밀어내고 찬스 만드는데에 포스트 플레이어의 중요도가 너무 크다는 것 같습니다.
아자르 + 포쳐 조합으로 간다면 문제점이 아자르한테 상대팀이 2~3명 달라붙어서 봉쇄할 경우에 포쳐 혼자선 이도저도 안될 위험성이 있다는 거죠.
이카르디, 오바메양을 내서웠던 인테르, 돌문이 챔스에서 부진했던 건 사실이고 최근 몇 시즌간은 그에 대한 해법이 없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금 이적시장에 포스트플레이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겁니다.
끝끝내 벤제마를 대체할 포스트 플레어어를 못구할 경우에는 조만간 좋든 싫든 포쳐를 주전으로 쓸 수밖에 없겠죠.
그럼 포스트 플레이어 없이 챔스 4강 이상의 성적을 낼 방법은 정말 없을까요?ㅠ
전술이든 세트피스든 박투박 미들이든 포스트 플레이어 없이 챔스 우승을 노릴 방법도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지금 주요 쟁점이 나이든 포스트 플레이어들을 계속 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박스 안에 자리잡은 수비수들을 밀어내고 찬스 만드는데에 포스트 플레이어의 중요도가 너무 크다는 것 같습니다.
아자르 + 포쳐 조합으로 간다면 문제점이 아자르한테 상대팀이 2~3명 달라붙어서 봉쇄할 경우에 포쳐 혼자선 이도저도 안될 위험성이 있다는 거죠.
이카르디, 오바메양을 내서웠던 인테르, 돌문이 챔스에서 부진했던 건 사실이고 최근 몇 시즌간은 그에 대한 해법이 없었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금 이적시장에 포스트플레이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겁니다.
끝끝내 벤제마를 대체할 포스트 플레어어를 못구할 경우에는 조만간 좋든 싫든 포쳐를 주전으로 쓸 수밖에 없겠죠.
그럼 포스트 플레이어 없이 챔스 4강 이상의 성적을 낼 방법은 정말 없을까요?ㅠ
전술이든 세트피스든 박투박 미들이든 포스트 플레이어 없이 챔스 우승을 노릴 방법도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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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스트 2019.04.14*끝내 포스트 플레이어를 못구한다면 하다못해 제로톱 전술이라도 다시 부활할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리버풀의 피르미누는 포스트 플레이어라기보단 거의 제로톱에 가까운 가짜 9번에 가깝다고 봐야되고 실제로 스페인 대표팀이 로페테기 체제에서는 그걸 하려고 하고 있었죠. 뭐 레알 부임 오피셜뜨면서 그것에 대한 결과물은 확인할수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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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4.14@다크고스트 어쨌든 전술변화를 보는 것도 축구보는 재미 중의 하나이니만큼 공놀이에 너무 감정이입 안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일개 팬은 그저 멀리서 응원하며 담담하게 지켜보는게 현실이니까 말입니다ㅋ -
RYU_11 2019.04.14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아센시오 제로톱 전술도 하나의 카드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물론 지단은 그걸 잘 안쓰기도 하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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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19.04.14언급하신 포스트플레이어(가 꼭 아니더라도 팀단위 볼 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들은 농구로 치자면 센터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농구 안본지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좋은 가드는 팬들을 어쩌고 좋은 센터는 팀을 이기게 한다 비슷한 뉘앙스의 말이 있었지요. 팀이 팀으로써 기능할 수 있는 재미없는 일(골을 넣는 것에 비해)에 헌신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면, 그런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팀에 비해 접고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겠구요. 그렇다고해서 게임에서의 상성마냥 이길 수 없다란 얘기는 절대 아니겠습니다만 할 수 있다면 굳이 돌아갈 필요도 없는 것 아닐까요. 그렇지 않으면 그 포지션 빼고 세계 최강들로 구성해야하겠지요. 그냥 무난한 수준의 센터 하나에 로드먼 피펜 조던같이 배치하거나..ㅋㅋ -
Iker_Casillas 2019.04.14*셋피스나 박투박은 포스트 플레이이나 큰 전술의 틀과는 상관없는 부분과 해당 롤의 문제고.. 사실 원톱이 안되면 투톱을 쓰든 제로톱을 쓰면 되고 그것도 아니면, 라치오의 밀코사 경우처럼 굳이 포스트 플레이를 공격수에만 부여할 게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에게 분담하면 됩니다. 팀에 요구하는 수준이 너무 높아 계속 이상론만 나오는 게 문제지, 이는 얼마든지 전술적으로 해결가능한 부분입니다. 그걸 해낼 역량이 있냐 없냐는 지단의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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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2019.04.14지금 축구판 헤게모니가 변했고, 선수 수급자체도 달라지고 있죠. 현재 포스트 플레이어는 씨가 말라가고 있으며, 조만간 후위에서 달려드는 타입의 공격수와 포쳐간의 전쟁이 벌어질거라 봅니다. 현재는 혼란기에 가깝구요.
우리는 여기서 선택해야죠.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선수중에서 포스트 플레이어라고 할만한 선수는 알레 딱 한명 뿐이고 그나마 넓게 잡으면 케인까지 언급 가능하겠네요. 케인은 비매품이고 알레? 솔직히 우리팀에서 쓰일 선수라고 하긴 애매하죠.
결과적으로 후위에서 달려드는 타입ㅡ 음바페, 래쉬포드를 중심으로 한 그쪽 계열 선수들과 전위에서 터치로 승부보는 타입ㅡ 이카르디, 요비치를 중심으로 한 그쪽 계열의 선수들이 대세가 될 거라 봅니다.
그 판을 뒤집을 새로운 신성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건 솔직히 힘좋고 키핑되고, 비벼주기 가능한 피옹텍이라고 봤는데, 개인적으로 이 선수 밀란 간 이상 나오기가 어렵다고 봐요. 이 선수 드림 클럽이 밀란과 아스널이라더군요. -0-;; -
백색물결 2019.04.14*그리고 앞으로 대세는 투톱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실제로 이쪽 조합이 탑급 팀에서 많이 실험되고 있어요. 당장 토트넘도 케인 눕자마자 요렌테 올리고 모우라 같이 올리는 투톱 실험했죠. 펩 역시 투톱 실험을 굉장히 많이 하는 감독이고, 이런 스타일의 시도는 점차 늘어나리라 여깁니다.
또한 현재 전술의 최전방이라 생각되는 분데스 같은 곳은 거의 이게 자리 잡는 분위기 입니다. 포쳐가 가능한 공격수를 측방으로 움직여서 오프볼에 의한 공간을 만들고 생기는 빈 공간을 슛팅과 온볼이 뛰어난 공격수가 마무리하기. 변형 쓰리톱이든 투톱이든 대개 이 공식이 많이 차용되고 있어요.
최근 축구 판에서 전통적(?)인 쓰리톱의 꼭지점에 서게 되는 원톱들은 대개 엄청난 스탯상 피해를 보고 있는데, 최근 득점력 너프가 일어나지 않은 선수는 벤제마가 유일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원톱에 많은 롤을 요구하는 축구는 이제 \'현대 축구\' 라고 할 수 없어보입니다. 그 조차 한물가고 있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한물간게 아니라 없어서 못쓰는거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당장 AT 마드리드의 4-4-2만 봐도 굉장히 기형적이죠. 2톱 시스템이 사장된 가장 큰 원인이 공격라인에 공격수가 2명이나 있으면 미드필드에서의 수적열세로 인해 중원싸움에서의 우위를 점하기가 너무나도 힘들다는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AT 마드리드는 이 미드필드의 수적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아예 양 측면에 있는 미드필더들마저 중앙 미드필더처럼 쓰는 특이한 전술을 써먹고 있죠.
그 덕분에 공격 롤을 수행하는 선수들의 고립감이 말도 못하게 심하고 공격수들과 측면자원들은 영입하는 족족 죄다 폭망하고 있죠. 카라스코, 가이탄 같은놈들은 말할것도 없고 비톨로, 최근에는 르마까지 아주 족족 망하고 있습니다.
미드필드 중앙에 숫자를 하나 더 늘리고 3백을 쓸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문제는 공격숫자가 하나 늘어나면 미드필드든 수비라인이든 숫자는 한명 줄어든다는겁니다. 미드필드 싸움이든 수비라인이건 어딘가는 구멍이 생긴다는거죠. 당연히 전방에 다양한걸 해줄수 있는 공격수가 한명있다면 굳이 저런 리스크를 안고 가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한물가고 있는게 아니라 없는팀이 못하는거고 아마 원톱전술을 계속해서 유지할수 있는 팀들은 바꾸려 하지도 않을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그런데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없어서 못쓰고 있으니 한물 갔다는 겁니다. 선수가 존재하지 않는 무적의 전술은 의미가 없습니다.
포스트 플레이어 고갈 현상을 빠르게 눈치채고 다른 타입으로 시야를 확장한 쪽이 현 분데스, 그리고 최근 들어 EPL이라고 봅니다. 분데스에선 말씀하신 문제를 한쪽 윙어의 활동범위를 확장시킨 변형된 3톱으로 해결하고 있는데, 이 또한 참고할만한 방법이라 여깁니다.
우리가 현재 축구를 유지할 방법은 벤제마가 늙기전에 검증된 뚝배기를 가진 선수가 되돌아오는 기도 메타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없는 자원이 쨔잔-! 하고 등장하길 바라면서 이것이 현실적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타 팀을 참고하면서 공격진을 기존 멤버가 버텨주는 동안 여러 실험을 통해 수정하는 쪽이 오히려 현실적이라 봅니다.
망했다는 말을 자주하시던데, 전 망하더라도 자본이 받쳐주기만 한다면 큰 무리없다고 봅니다. 바르샤도 지금 멀찌감치 벌어졌는데, 얘들 영입 엄청나게 망했습니다. 맨시티는 만치니 오기 전까진 답도 없는수준으로 망하고 있었고 리버풀 역시 수년간 바닥을 긁었어요. 그 실패의 순간들이 쌓여서 저 팀들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자꾸 실패를 언급하시는데, 무엇이 무서워서 영입 실패를 두려워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실패가 확실한 영입과 영입하고 나서 실패하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죠. 우리 레알의 영입이 족족 성공한 덕에 챔스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하는 스쿼드를 꾸려낸건 아니지 않습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아뇨. 없어서 못쓰면 다같이 못써야 되는데 어쨌든 그런 놈들은 적게라도 어디선가 존재하고 있고 결국 쓰는 놈들은 쓰고 있고 그 쓰는 놈들이 성적을 냅니다. 당장 지금 챔스에서 빅이어를 노리는 팀들을 보세요. 그 팀들이 수아레즈 안쓰고, 만주키치 안쓰고, 케인이랑 피르미누 아구에로 안쓰고 있습니까?
그럼 없어질까요? 아뇨. 말씀하신 자본파워 약한 분데스리가야 없으니까 못쓰지만 있는 놈들은 어떻게든 성적을 내기 위해 그런 선수를 확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죠. 그냥 그건 쓰는 놈들에게 헤게모니를 넘겨주자는 말과 같은거구요.
아예 없어져서 다같이 안쓰면 없는 살림에서 각자 적응하려고 없는 환경에서 방법을 찾겠지요. 근데 적게나마 있고 그 적게나마 있는 옵션들로 가지는 전술적 이득이 명확하면 당연히 자본여력이 되는 팀들은 그걸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심지어 마드리드는 아직까지 그런 선수의 효용성이 다하지도 않았는데 심지어 리그우승해도 16강딱하면 감독이 짤리는 그런 클럽에서 일찌감치 그런 선수를 영원히 못데려올것을 상정하고 그런 이야기를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자꾸 벤제마를 매각하시는걸 가정하시는 것 같은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벤제마가 버텨주고 있는 사이\"에 실험을 하자는 쪽입니다. 똑같이 말씀드리면 만약 요비치가 온다고 해서 무턱대고 요비치를 써야 할까요? 아닙니다.
그러면 반대로 혹사의 그 팀들이 리그의 모든 경기 챔스의 모든 경기에 만주키치쓰고, 케인쓰고, 피르미누, 수아레즈, 아구에로 쓰고 있나요? 아닙니다. 부상으로 이탈하고, 경고로 빠지고, 휴식을 주기 위해서 다른 선수를 기용하고 있습니다.
당장 이번 경기만해도 토트넘은 모우라와 요렌테를 썼군요. 우리팀은 그럼 누가 있을까요. 네, 마리아노가 있네요. 이 현상을 긍정적으로 보시는건 아닐거라 봅니다.
벤제마를 팔아치우자! 주전에서 아내자! 라는 말을 하는것도 아닌데 의견을 자꾸 극단적으로 몰아가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벤제마가 버텨주는 사이, 여러가지 실험을 해서 옥석을 가려내자 입니다.\"
제목으로도 썼는데, 골 결정력을 배제한 상황에서 벤제마는 원탑입니다. 벤제마를 쉬게 해주는 순간이 바로 다른 실험을 할 순간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9.04.14@백색물결 말씀하신 스타일이 호날두 - 벤제마(유베의 호날두 - 만주키치)나 그리즈만 - 코스타(토레스, 모라타), 혹은 발베르데 442의 메시 - 수아레즈죠. 혹은 최근 오바메양 - 라카제트도 어떻게 보면 그런 측면이 있고요. 여기서 원톱의 롤이 줄었다기보다는, 측면 윙어 한명마저 미드필더로 내려간 상황에서 득점과 공간 창출까지 요구 받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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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라그 최근 음바페와 카바니도 그러합니다. 아니, 아예 레매분들의 워너비인 음바페는 아예 그 역할로만 쓰여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음바페 원톱은 모나코도 파리도 프랑스도 자주 시도하지 않는 방식이고, 음바페가 우리팀에 왔을때 벤제마가 했던 카테고리의 역할을 모두 달성하면서 듬직한 원톱으로서 활약해 줄 가능성은 한없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음바페의 장점으로 듬직한 등딱이나 포스트 플레이를 언급하는 경우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음바페는 오프볼이 좋은 공격수(지루, 카바니, 추포모팅(..))를 짝으로 두고 1.5선 위치에서 볼을 받아 들어가거나 오프볼로 공간을 열고 골을 때려박는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입니다.
애초에 음바페를 언급할때 투톱이나 음바페를 타격점으로 보는 변형 3톱 정도는 다들 생각하신것 아닙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음바페를 와도 지금 벤제마 롤로 쓰는 일은 없을거에요. 애초에 그걸 잘하는 선수였다면 프랑스가 기바르쉬의 재림 지루를 주전으로 쓰지도 않았겠지요.
이걸 또 다시 이야기하게 되는데 전방공격수에게 과거보다 득점능력 이외의 것들은 더 요구된 반면 2선 공격수들에게는 과거보다 득점능력이 더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옛날처럼 양 사이드에 정발잡이 윙어놓고 박스안에다 크로스 뻥뻥 올리면 박스안에 있는 선수들이 받아먹고 중앙에서 10번들이 전방 침투패스 뻥뻥 넣어주면 달려가서 받아먹는 그런 시대가 아니니까 공격수는 골로 말한다, 2선 선수들은 공격수 따까리만 하면 되니 골못넣어도 된다는 구닥다리 관념에 동의 안하는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애초에 포쳐타입의 공격수를 한가지 역할로 한정지으시니 자꾸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죠. 현재의 포쳐타입은 애초에 과거 공격수들처럼 골로 말한다는 식의 정적인 플레이를 수행하지도 않습니다.
포쳐타입이라고 하시면 그냥 무작정 골대 근처에서 존버타는 걸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골 사냥꾼이라는 대 명제만 동일하지 각각의 특색을 가져갑니다. 애초에 그런 타입의 공격수는 살아남을 수가 없는 곳이 프로입니다.
포쳐로 자주 언급하시는 이카르디의 경우 팔카오와 더 유사하며, 요비치의 경우는 2선 침투 요원으로서의 모습이 더욱 진하고 피옹텍은 포쳐이면서도 전방에서 비벼주기와 등딱을 의외로 자주 시도하죠.
애초에 현대의 포쳐들은 그런 구닥다리 관념의 포쳐와는 동 떨어져있는 선수입니다. 이카르디의 기대 어시스트 값이나 요비치의 실제 터치 숫자대비 어시스트를 확인해보세요. 상상하시는 것과는 많이 다를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이카르디가 팔카오랑 유사하다는 의견은 팔카오 AT 시절 팔카오 영입을 바랬던 사람의 입장에서 전혀 공감 안가네요. 팔카오 전성기 시절은 오히려 지금의 아게로와 유벤투스 시절 테베즈를 적당히 짬뽕시킨 타입에 가깝고 특히 스피드는 도저히 유사하다고 말할수 없을만큼 둘의 수준차이가 심합니다. 팔카오는 1인역습도 가능한 선수인데 이카르디는 발이 느려 역습자체가 안되니까 인터밀란이 그토록 박스안에 공 뻥뻥 올려주는 뻥축구 했던건데요.
무작정 골대에서 존버타고 말고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중요한건 공격수가 전방에서 고립될수 있는 위기에 봉착했을때 팀의 볼 순환에 관여를 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거든요. 패스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둘째치고 고립될거 같으면 자기들이 직접 아래로 내려와서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려는 공격수들은 공격이 안되는 경기에서도 계속 화면에 보여요. 근데 그걸 잘안하려는 선수들은 화면에 잘 안보이죠. 단순히 골대 근처에서 짱박히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볼 순환에 크게 관여를 안하기 때문에 눈에 띄질 않는거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주력의 차이는 인정하지만, 박스밖에서 투터치로 골을 넣는것과, 레인지를 가리지 않는 득점력, 집중력, 주변에 볼을 풀어주는 능력이 의외로 좋은 것은 대동소이합니다. 정말 딱 주력을 제외하곤 비슷해요.
또한 인터밀란이 이카르디 몰빵축구를 하는 것은 이카르디가 그걸 잘해서가 아니라 2선진이 붕괴되어서에 더 가깝습니다. 하피냐 있을때 인테르 분위기 보시면 대번에 티가 납니다. 그 팀에 필요한건 포쳐 타입의 공격수를 살려줄 수 있는 선수였는데 없으니 그동안 크로스나 했던 거죠.
또한 중원이 밀려버릴 경우 볼 순환에 기여를 하지 않는 공격수는 의외로 많습니다. 말씀하신 포스트플레이나 활동량이 좋은 선수들 가운데서도 이게 속출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필요한건 온볼 능력이지 포스트 플레이나 힘의 문제가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중원이 밀리면 제코가 삭제됩니다. 가끔 내려와서 볼 받고 풀어주는 일을 할때가 있는데 이 정도는 이카르디나 요비치도 합니다.
말씀하시는 수준은 포스트 플레이가 가능하면서 온볼도 가능한 선수를 원하신다는 건데 이런 선수는 진짜 정말로 극히 드뭅니다. 몇가지능력을 감산해서 고려해도 간신히 떠오르는게 피르미누와 라카제트 정도네요.
제 생각엔 다크고스트님께서 요구하시는 스트라이커 요구치가 무지막지하게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 피르미누, 최대 벤제마. 거의 이 정도 선을 요구하시는 느낌인데, 이런 선수 수급이 안되서 바르셀로나가 요비치를 노리고 뮌헨이 베르너 사는게 요즘 축구판입니다. 더해서 뮌헨이 페페를 사는건 본격적으로 윙어를 쓴다기보단 오히려 수정해서 톱으로 써먹어보려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구요.
또한 장담하는데 포스트플레이가 가능한데도 20골 정도 박을 수 있는 온볼러가 시장에 풀릴 경우, 나이를 막론하고 분명 300m에 연봉 20m을 호가할겁니다.
물론 이런 선수가 실제로 몇년 내로 등장하면 실험이고 나발이고 집어치우고 달려들어야죠. 그 과정에서 이루어졌던 실험에 들어가는 돈이 아까울수도 있겠지만 전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올지도 모르는 선수를 기다리기 위해서 존버타기엔 현재 벤제마가 벌어주고 있는 마지막 시간이 너무 아깝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이카르디가 주변에 볼을 풀어주는 역할을 잘한다는 것도 공감이 안되는게 스팔레티가 올시즌부터 그런 역할을 더 주문해서 공격에 관여하는 빈도가 늘어나긴 했는데 못해요. 게다가 나잉골란 자체가 세컨톱 플레이에 장점이 있는 선수가 아니라 둘이 시너지가 전혀 안났습니다.
온볼이라는게 그렇다고 무슨 피르미누처럼 내려와서 플레이메이킹 수준까지 바라는것도 아니에요. 당장 지루만 해도 포스트 플레이 후의 볼키핑은 구린 편인데도 원터치 패스로 내주는거 하나는 잘하니까 연계가 되죠. 이런식으로 다는 아니더라도 뭔가는 잘하는게 있어야 된다는거고 까놓고 말해서 포스트 플레이어로서의 자신만의 강점 하나마저 갖는것조차도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하신다면 애초에 클럽에 대한 기대치 자체가 저랑은 좀 다른게 아닌가싶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올시즌 스팔레티가 그런 주문을 수행하지 못했다면 오히려 과거로 내려가서 만치니가 같은 주문을 했을때나 하피냐와 뛰었을때의 스탯을 찾아보심이 어떨지요.
나잉골란 자체가 올 시즌 폼이 폭망이었고, 인테르 팬들이 하피냐를 영입하지 왜 나잉골란을 영입했을꼬 라고 한탄하고 있던 걸 축게에서 본게 한두번이 아닌데 나잉골란을 끌어오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나잉골란과 이카르디의 불협화음을 전적으로 이카르디의 탓으로 몰아버리는건 가혹하다는 말입니다. 계속 공격수의 어떤 플레이에 문제가 생길경우 일방적으로 한쪽의 문제로 몰아버리시는 것 같은데 이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초에 분명히 매물이 존재하는 골결정력에 대한 장점을 과거의 축구로 무시하면서 현재 매물 자체가 전무한 포스트 플레이어의 강점을 요구하시는데 그걸 두고 클럽에 대한 기대치를 논하는건 꽤나 넌센스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과거에는 이카르디가 유럽 4대리그 득점랭킹 상위권 선수중 가장 볼터치수가 적다는 통계도 있었죠. 이건 좋게 말하면 슈팅대비 골 전환율이 상당히 높다는 장점의 의미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득점 이외에는 볼순환에 거의 기여가 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오히려 이런저런 통계들을 보면 이카르디의 높은 득점 이면에는 이카르디에게 인터밀란이 그동안 얼마나 공을 몰아줬는지, 이카르디가 얼마나 경기에서 적은 볼터치를 가져가는지같은 안좋은 면들이 더 자세히 드러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매에서 이카르디에 대한 목소리가 컸던건 벤제마에 질려버린 팬들이 \"공격수는 골로 말한다\" 는 고전적인 축구관념으로 좀 더 접근하는 경향성이 강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희소가치가 높은 포스트 플레이어를 요구하는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이미 경쟁팀들이 그런 선수로 축구를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 선수들을 이용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팀들이랑 경쟁을 포기할게 아니라면 그런 선수들을 고집할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각 빅클럽들의 감독이 미친듯이 욕을 먹어도 그 선수들만을 고집하는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이카르디가 4대리그 가운데 볼터치가 가장 적은데, 인터밀란이 이카르디에 공을 몰아줬다는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전에 펨코에서 이카르디에 대한 분석을 봤는데, 정말 이상한건 이카르디에 공을 몰아준다, 이카르디 만큼 기회를 받으면 누구든 그렇게 넣을수 있다 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이카르디의 슛팅 숫자와 터치 숫자에 대해선 함구했다는 점입니다.
말이 앞뒤가 맞질 않아요. 그 글에서도 그래서 포텐 잘 가놓고 댓글로 비웃음을 샀죠. 공을 몰아주는데 그렇게 터치를 가져가지 못한다? 그러면 이카르디를 수비수가 철저 마킹하고 있다는 말이되는데 그러면 이카르디가 수비수를 그렇게 끌고 다니는 동안 인테르의 2선진은 뭘하고 있다는 이야기죠? 관람?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는데 그런 축구를 하는 팀은 대부분 공격수가 늙었고 세대교체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입니다. 벤제마 대체로 카바니를 살까요? 만주키치를 살까요? 아게로를 살까요? 그 팀들도 다 똑같습니다.
만주키치를 보유한 유벤투스가 모이스 킨을 열심히 키우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아게로가 있는 맨시티가 제수스가 최악의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어도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요? 카바니 부상으로 빠지자 바로 추포모팅이 올라왔고, 다음 이적시장에 공격수를 찾고 있다는 사실은요? 레반도프스키를 쓰는 뮌헨은 요비치와 베르너 동시 영입을 노리고 있어요.
즉, 언급하신 팀들 죄다 대안을 찾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똑같이 포스트 플레이 쓰는 팀인데 우리만 기도메타 들어간 셈이죠. 벤제마와 같은 연배의 공격수를 기용하고 있는 팀은 거의 전부 말이죠. 우리는 누가 있나요. 마리아노가 그렇게 될 거라 믿으시는 건가요?
아래도 써 놨지만 포스트 플레이와 득점에 아울러 강점을 가진 젊은 공격수가 나오면 요비치 쓰다가도 버리고 달려드는게 맞다고 봅니다.
거듭 말씀드리는데, 벤제마 사람이고 늙어가는 선수입니다. 벤제마 천년만년 영원하지 않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이카르디는 제코처럼 제공권에 강점을 가진 선수가 아닙니다. 유럽리그에서 뛰는 센터백들은 대체로 180대 후반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가장 많고 190대 초반의 선수도 적지 않게 있지요. 근데 180 겨우 넘는 공격수가 있는 박스를 향해 뻥축구를 해요. 과연 이런 상황에서 볼터치를 많이 가져갈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뻥축구를 하는건 그 평범한 신장 이상으로 느린 발이 치명적인 약점이라 결국 저런식의 축구가 이카르디의 오프더볼을 살릴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저런 축구가 되는거겠죠. 인터밀란의 2선? 나잉골란 2선으로 올려쓰다 미친듯이 까인 스팔레티만 봐도 알수있듯이 인터밀란 2선은 하피냐가 잠깐 있던 시절말고는 언제나 좋았던적이 없어요. 오죽하면 나잉골란을 2선으로 올려쓰는 시도까지 했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그럼 불완전한 2선으로 맞지 않는 스타일 속에서 적은 터치 속에서도 많은 골을 만들어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생각보다 더 좋은 선수 아닌가요, 그러면? 그 말은 다크고스트님이 링크걸어주신 펨코의 글과 완전히 정 반대로 매치되는 이야기 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인테르는 이카르디의 문제만이 아니라, 수준 이하의 2선진을 데리고 축구를 하고 있었기에 한심한 성적을 기록했다 라고 말할수도 있겠네요. 동의하시나요?
어떻게 해석하든 간에 그 글은 앞뒤가 맞지 않는 글입니다. 애초에 인테르는 2선진이 그렇게 불량한 팀도 아닙니다. 물론 그 멤버들이 크로스 플레이가 더 익숙한 멤버들이라는건 맞지만 그걸 이카르디가 죄다 뒤집어 쓸 이유는 없는거죠.
애초에 그리고 이카르디는 영입 대상에서 제껴진 선수인데 왜 이 선수가지고 논란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계속 같습니다. 우리의 영입 대상은 결국 현재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가운데 골라잡는 방법 밖에 없는데, 그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서는 말씀하시는 그 툴을 갖춘 선수는 전무하다는 겁니다.
제가 다크고스트님께서 팀에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지적하는 것도 그 때문이며, 그것 외에 다른 영입을 모조리 망 영입으로 분류하는 것을 문제삼고 있는 겁니다. 이미 팀도 그걸 파악하고 요비치를 향해 움직이는 것 같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그래서 동전의 양면같은거죠. 터치 대비 골 전환률이 상당히 높은건 골게터로서 커다란 장점이지만 볼터치 자체가 적다는건 경기 관여도가 굉장히 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2선 퀄리티가 낮은것도 원인이 맞는데, 애초에 2선 퀄리티가 높은 팀이었으면 그렇게 공격수 1명이 가진 공격생산성에 극단적으로 의존하지도 않았겠지요. 당장 이카르디보다 오프더볼이 더 좋은 호날두 있다고 이런식으로 축구하지 않지요.
툴을 갖춘 선수가 좀처럼 눈에 안띄기 때문에 레알이나 바르셀로나나 다 늙은 벤제마, 수아레즈 데리고도 마리아노, 보아텡같은 소극적인 행보로 이어지는거죠. 또 반복해서 이야기하는건데 실패해도 써보고 망하는거랑 아예 써보지도 못할 선수 데려와서 망하는거랑은 그냥 다른 문제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포쳐롤의 선수를 전부 실패할 선수로 낙인 박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마리아노는 포쳐롤로도 성공이라 할 수 없는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레알에서 요비치만한 지지를 받아본 적이 없고 실제로 마리아노가 레알로 왔을때 대단한 영입를 했다거나 한 평가가 존재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마리아노 한명의 실패를 두고, 포쳐라는 타입을 달고 있는 선수 전원을 같은 유형으로 몰아버리고 전부 이 친구들은 실패작 이라고 낙인박아버리는 걸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요비치 같은 선수는 아직 틀이 잡힌 선수가 아니고, 얼마든지 변화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입니다. 골 결정력만이 확정된 선수이므로 도박이라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째서 실패할 영입이라는 결론과 이어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마리아노랑 요비치를 같게 보세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지단이 이팀을 지휘하면서 이팀에 거쳐갔던 벤치공격수가 모라타, 마요랄, 마리아노입니다. 이 선수들중 유의미하게 전력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고 할만한 선수도 모라타뿐이고 또 정작 모라타가 주전으로 나오면 교체로 투입되었을때만큼 잘하지도 못했죠. 문제는 그 모라타도 팀내 입지에 만족을 못하고 떠났는데 그나마 저 3명의 선수들중 그나마 전력에 유의미하게 도움되었던 모라타조차 결국 다른 클럽에서 긁었는데 실패로 결론나왔구요.
이미 이런 선수들은 가지고 있어봤잖아요. 그리고 몇시즌동안 가지고 있어본 결과 이런 선수들로는 벤제마를 밀어내기는 커녕 벤제마와 제대로 경쟁조차 할수 없다는 교훈을 얻을수 있었죠. 세상에 100%라는건 없지만 확률이라는건 존재하죠. 벤제마의 대안을 마련하자는 사람들도 내년 당장 벤제마가 100% 망할거라고 확신해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앞으로 갈수록 폼이 떨어질 확률이 높아서 하는 이야기들이겠죠.
계속해서 말하지만 벤제마와 \"제대로 경쟁이라도 해볼 수 있는\" 선수들이 눈에 안띄기 때문에 저는 구단운영을 이해하는 입장이라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그 구단 운영조차 요비치에 도전중인데 구단 운영을 이해하시는지 의심스럽네요.
확률 말씀하셨는데, 현재 존재하는 90년생의 젊은 포스트 플레이어가 0명인 상황인데 포스트 플레이어를 영입할 확률은 그냥 0%죠. 포쳐 스트라이커를 데리고 와서 다듬어서 터트릴 가능성은 10%는 되는 것 같습니다.
벤제마의 폼이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하시는데, 그럴 가능성은 인정하면서 현재 확률 0%인 포스트 플레이어 영입에 매달리는건 좀 모순 아닌가요? 더군다나 포스트 플레이어가 나오면 기존 선수가 있으니 영입하지 말자는 것도 아닙니다.
도대체 뭐가 무서운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무서워한적 없는데요. 아르프처럼 3M짜리 복권이면 당첨확률이 3%라도 긁자고 할겁니다.
저는 하메스 로드리게스같같은 타입의 선수를 영입한다고 했을때 선수 자체는 반대였지만 그때는 발느리고 테크닉에 특별한 강점이 없는 공격형 미드필더의 컨버전에 대한 기대치가 지금처럼 낮지 않았기 때문에 절대 안된다는 생각까진 아니었어요. 근데 지금 에릭센을 영입하는건 절대적으로 반대하는게 왜인지 아세요? 최근 몇년간 이런 타입의 선수들을 몇명을 긁어봤지만 이 선수들을 컨버전 시켜서 쓴다는게 얼마나 비효율적인 시도라는걸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그나마 하메스는 첫시즌 밥값이라도 했지. 아센시오는? 세바요스는? 브라힘은 뭐 더 두고 봐야겠지만 이 선수도 솔직히 기대는 없어요.
결국 이전에 망했던 수많은 포쳐타입의 공격수. 어중간한 툴을 갖고 있던 공미 타입들. 결국 현대축구에서 써먹기 힘든 선수들을 굳이 데려와서 컨버전을 하는데 차라리 아센시오, 브라힘처럼 싼맛이 있으면 그냥 로또 긁는 기분이라도 느끼지. 아무리 내돈 아니어도 망하고 안망하고를 떠나서 시작부터 써먹어보기도 힘든 선수를 자꾸 데려다놓으면서 돈을 날리며 경영하는건 전혀 내키지 않기 때문이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그렇게 휙휙 던지면 영입할 수 있는 선수 아무도 없는데요. 도대체 다크고스트님이 영입하고 싶은 선수가 누구입니까?
현재 레알 선수단에서 바로 주전을 밀어낼 수 있는 안정적인 실력을 보유한+젊고+값도 싸고+레알의 주급체계에 아무 불만 없으며+멘탈도 좋고+에이전트도 좋고+현대축구에 어울리는 선수.
이런 선수인가요? 존재하긴 합니까? 돈을 날리며 경영하는것이 내키지 않은 것이 아니라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있는 선수를 사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신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제가 아자르나 포그바나 은돔벨레 영입하자는 이야기에 반대한적 있나요? 아자르도 첼시가 뻥카치는 금액에 낚여서 그 금액 다 주지말자는 이야기를 했지, 사지말자는 이야기 한적없죠. 제가 구태여 그런 글들에 적극적으로 반대의사를 표시하지 않는건 저도 동의하기 때문이구요.
심지어 작년 이맘때 피르미누 바이아웃 지워지기전엔 레매코멘트에다 왜 피르미누랑은 아예 링크조차 없는지 이해 안된다는 이야기도 했었죠. 만약 피르미누가 올 여름 재계약해서 바이아웃 삭제되지 않았으면 전 피르미누 92M 바이아웃도 아마 지르자는 이야기 나왔으면 동의했을겁니다.
자꾸 이상한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제가 선수를 일단 영입대상으로라도 생각해볼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은 이 선수가 현 시대에 과연 빅이어를 노리는 클럽에서 활용할만한 전술적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거고 그 기준에 충족이 안되는 선수는 그냥 고려할 가치조차 없다는 입장이지
\"안정적인 실력을 보유한+젊고+값도 싸고+레알의 주급체계에 아무 불만 없으며+멘탈도 좋고+에이전트도 좋고+현대축구에 어울리는 선수\"
저중 멘탈, 에이전트 이야기는 한적도 없으니까 자꾸 필요없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애초에 이번 토론의 주제가 공격수로 한정되어 있는데, 제 말콤은 2선언급했다고 탁 자르시면서 아자르나 포그바, 은돔벨레는 왜 꺼내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공격수에 대한 문제는 공통적으로 통감하신다면서, 존재하지 않는 선수를 사달라고 하는 주장을 앞세워서, 요즘 잘나가는 공격수에 눈을 돌린 레매분들을 골결하나에만 매달리는 과거 축구에 집착하는 선수들로 프레임 씌우시고 마리아노를 꺼내서 공격하신 분께서 프레임을 논하니 좀 당황스럽네요.
중요한건 언급하신 포스트 플레이어 타입의 젊은 선수가 없다는 겁니다. 벤제마는 늙어가고 있다는 점이구요. 몇번 쓰는지 모르겠는데, 레알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지 벤제마의 퍼포먼스에 만족하며 쉬엄쉬엄할 때가 아니라는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서 하셨으니 저로서는 당연히 제가 반대하지 않는 선수들을 언급해서 제가 그런말을 하지 않았다는걸 어필할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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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알 선수단에서 바로 주전을 밀어낼 수 있는 안정적인 실력을 보유한+젊고+값도 싸고+레알의 주급체계에 아무 불만 없으며+멘탈도 좋고+에이전트도 좋고+현대축구에 어울리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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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백색물결님이 쓰신 글의 맨처음 댓글에도 쓴건데 최소한 벤제마랑 경쟁이라도 붙여볼만한 선수를 언급했지, 바로 벤제마를 밀어내자는 이야기는 한적도 없고 저도 그정도 현실파악은 할줄 알아요. 이건 그냥 없는 말을 지어서 하신겁니다.
2. 멘탈과 에이전트 이야기 역시 아예 한적도 없습니다. 애초에 제가 직접적으로 언급한건 젊은 나이와 현대축구에 어울리는 선수 뿐이네요. 주급도 마리아노보다 클래스 높은 선수는 당연히 더 많은 이적료랑 주급이 들것이다라는 이야기 말고는 이 선수는 주급때문에 되니 안되니 식의 이야기를 이번 논의에 있어서 한적이 없어요.
그리고 당장 없으면 백색님이 말씀하신 파리처럼 찾아야죠. 밑에서도 언급했지만 찾는건 저도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 생각하고 그걸 마드리드가 안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그렇다면 그 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과거 음바페 관련해서 나눴던 대화가 좀 깊게 새겨졌나 보네요.
다만 거듭 말씀드리는데, 현재 레알은 할 수 있는 선수 영입을 논의중이며, 마르카와 아스, 그리고 여기 레매 분들께서 생각이 없어서 현대축구에 대해 잘 몰라서, 다른 플레이에 대한 비중을 하찮게 여겨서 다른 공격수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장 언급하신 공격수, 포스트 플레이가 가능한 벤제마 후계에 대해서 다크고스트님 조차도 명확한 이름을 언급하지 못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건 결국 타인의 의견을 묵살하며 비토권만 행사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습니다.
레알은 충분히 합리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여기 분들도 대책없이 공격수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저는 다른 사람들이 현대축구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라 제가 그런 사람들을 축알못으로고 비판하려는 목적보다 지단이 알제의리라고, 혹은 페레스가 구단운영으로 욕먹는걸 부당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이러는겁니다.
저도 페레스가 호날두를 너무 처분해버린것에 대해서는 성급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하고 호날두 왜 팔았냐는 페레스 비판에 대해서는 일말의 쉴드도 안쳐요. 베일 재계약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반대로 지단이 벤제마를 왜 썼는지, 그리고 알제의리라고 미친듯이 까이던 지단이 물러나고 정작 로페테기, 솔라리 모두 벤제마만을 중용한점,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 빅클럽들역시 소극적이고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공격수를 활용하는 점들...
이런것들을 종합해봤을때 구단이 왜 그러는 것인지 이해를 하는 입장이었고 그래서 어차피 이런 선수들은 와도 벤제마 못밀어낸다고 이야기를 하면 또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나름 구단을 변호하는 입장, 그리고 제가 반대했던 이유들을 설명하기 위해 이야기를 했던겁니다. 구단을 비판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 반면, 저처럼 구단의 행보를 이해하는 사람은 구단을 변호할수 있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는거구요.
그리고 당장 다른분과의 대화만 봐도 볼수있듯이 그냥 벤제마보다 골 많이 넣으니까 그팀이 우승하고 그 선수는 대안도 필요없었다고 말하는 분도 분명히 계셨어요. 그런 분들이랑 이야기할때마다 매번 똑같은 이야기를 댓글로 하는것도 지치는 일이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그리고 추포모팅 건으로 프레임 신나게 씌우시고 이제와서 필요없는 이야기는 하지 말라, 이상한 프레임 씌우지 말라 하시니 정말 여러번 당황스럽게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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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추포모팅은 백색물결님이 대안 이야기에 같이 언급을 하셔서 제가 의문을 가졌던거고 제가 하지 않은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은 윗 댓글로 갈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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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일단 뮌헨은 보험명목으로 아르프를 3M에 영입한 구단입니다. 3M짜리 선수면 포쳐고 무툴이고 누가 와도 오는게 싫진 않을거 같네요.
모이스 킨은 뛰는걸 몇번 본적이 없어서 제가 지금 당장 어떤 스타일이라고 정의하긴 어려운데 이 선수가 장기적으로 주전경쟁에서 디발라를 이겨낸다면 만주키치가 하던 역할을 더 잘할수 있기 때문일거고 그게 아니라면 아예 호날두처럼 윙포워드 용도로 쓰일수도 있겠죠. 아직 밑천이 드러날만큼 뛴 선수가 아니라 지금 뭐라고 평가하긴 곤란한거 같네요.
추포모팅은 그냥 카바니 땜빵 용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선수가 젊은 선수도 아닌데다 파리에서 만족할만한 레벨의 선수도 아니고 카바니랑 2살밖에 차이 안나는 선수가 카바니 대안이라는건 그냥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구요.
제수스는 잘할만하면 부상으로 자빠져서 골결정력이 망가지고 경기력이 내려가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전방압박이랑 연계가 굉장히 좋은 선수고 거기에 온더볼까지 좋은 선수입니다. 오히려 이 선수는 제가 요구하는 원톱 모델에서 포스트 플레이를 제외한 툴은 거의 다 갖춘 선수에요. 그러니까 펩이 끝까지 포기안하는거지, 저보다 훨씬 더 깐깐한 펩이 끝까지 데리고 가는건 이 선수가 가진 툴 자체는 굉장히 많기 때문이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네, 뮌헨은 이미 아르프를 3M에 영입하고도 이번 이적시장에서 베르너와 요비치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한 팀이기도 하죠. 아르프 영입했다고 멈추는 팀이 아니란 겁니다.
모이스킨은 만주키치와 같은 타입이라기엔 거리가 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평가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만주키치가 있음에도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추포모팅 카바니 땜방용 맞습니다. 그에게 미래를 건 것이 아니라 카바니가 없어도 음바페를 바로 톱에 기용할 수 없다는 겁니다. 즉, 포스트 플레이를 지속하기 위해서 추포모팅 정도의 선수를 파리정도 되는 팀이 끌어다 쓸 정도로 선수가 없다는 겁니다. 추포모팅 영입 동의하세요?
제수스도 마찬가지. 전부 같은 이유입니다. 다른 팀들 모두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인데, 다크 고스트님은 그저 그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내리시면서 우리팀이 벤제마가 누우면 마리아노가 튀어나온다는 자명한 사실에선 계속 눈을 돌리고 계시네요.
정말로 우리, 매물이 존재하지도 않는 다음세대의 탑급 포스트 플레이어를 기다릴만큼 넉넉한 상황입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상황이 비슷한 팀을 갖다가 비교를 하셔야 이야기가 되죠.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이미 리그 우승경쟁은 끈난 지금 벤치에 있는 마리아노 모이스킨이나 추포모팅만큼 출전시키면 이팀도 그게 대안을 찾고 있다는 현상적 증거가 되는거에요?
이미 리그우승은 거의 확정적인 유벤투스가 만주키치 휴식차원으로 2군에 가까운 선수들을 쓰는걸 가지고, 카바니랑 2살밖에 차이안나는 추포모팅을 쓰는걸 가지고 저팀들은 대안찾는데 이팀은 뭐하냐...이러는건 정말 억지로 까기 위해 그런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어제 바르셀로나도 챔스 앞두고 싹 2군 돌렸는데 아예 이것도 대안찾기라고 하시죠?
이팀이 유벤투스나 바르셀로나처럼 안하는건 어차피 남은 경기가 리그 경기밖에 없기 때문에 굳이 저렇게 2군 라인업 돌릴 필요성이 없기 때문인데 그걸 가지고 저팀들은 대안 찾는데 우린 안찾는다...이러는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아니죠, 자꾸 핵심을 피해가려 하시는데, 특히나 추포모팅 이야기는 바로 위에 대댓글 다신 댓글에도 써놓아져있는데 정말 고의로 피해가시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추포모팅은 대안이 아닙니다. 미래를 걸지 않았다구요. 포스트 플레이를 할 선수가 없으니 음바페를 위해서 쓰는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어요?
다크고스트님이 목놓아 외치시는 포스트 플레이할 선수가 지금 없으니까 파리가 저러고 있다는겁니다.
말씀 잘하셨네요, 바르셀로나 챔스 앞두고 싹 2군 돌렸는데 우리에게 그 기회가 주어지면 누가 튀어나옵니까? 마리아노? 이게 긍정적일까요? 바르셀로나 그 기회에 나온 말콤 골 넣고 눈물흘렸습니다. 그리고 말콤은 여전히 몸값 유지중이구요. 우린 누가 있나요?
제가 보기엔 다크고스트님이야말로 억지로 행복회로 돌리시는것 같은데요. 몇년만 기다리면 벤제마가 무너지기 전에 포스트 플레이를 탑제한 슈퍼 선수가 나올테니 요비치고 피옹텍이고 다 필요없고 벤제마만 믿고 가자는 주장이 저야말로 이해가 되지 않네요.
결국 이번 요비치 영입설도 반대하시는거 아닙니까. 전 진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매물 자체가 없는데 어떻게 데리고 오려고 하시는건지. 거기에 심지어 주급체계, 이적료, 다 따져가면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말콤은 2선 측면 공격수인데 왜 갑자기 말콤을 소환하세요. 그런 보강이라면 마드리드도 비니시우스랑 호드리구, 브라힘 디아즈 영입해왔죠.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나 지금까지 2선 보강은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비교를 하려면 보아텡이랑 비교를 하셔야죠.
바르셀로나도 수아레즈 대신 나온 선수가 내년 플랜과는 전혀 상관없는 보아텡 기용되던데요. 대체 마드리드가 마리아노를 기용하는것과 바르셀로나가 보아텡 기용하는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요. 그 보아텡도 우에스카전이 임대후 첫경기라고 하더군요. 이게 페레스랑 바르토메우. 지단과 발베르데가 벤제마, 수아레즈 철밥통으로 쓰고 싶어서 짜고 치는 환상의 콜라보일까요. 원하는 프로필의 공격수가 없어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전 진짜 추포모팅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저 선수도 그냥 카바니 부상당하니까 PSG가 그냥 벤치에 있는 선수 쓰는건데 레알이 벤제마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다는 비판론에 카바니랑 2살 차이밖에 안나는 그냥 스쿼드에 있는 선수 쓰는거 끌고 와서 \"자 봐라, PSG는 이렇게 준비하는데 레알은 뭐하냐\" 라고 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서 묻는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추포모팅이 PSG의 미래가 아니라고 댓글마다 말씀드리는데 계속 무시하시고 끝끝내 추포모팅과 미래를 연관짓는걸 보고 헛웃음이 나오네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죠. 그것만 말해야 읽으실거 같아서 그것만 말씀드릴게요.
음바페와 합을 맞출 선수가 없어, 추포모팅을 끌어쓸 정도로 \"포스트 플레이어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언급하시는 선수들 죄다 87년생 88년생인건 아시죠? 그 이후 포스트 플레이어라고 할만한 애가 u니다. 당연히 미래가 아니죠. 미래가 아닌데 음바페 쓰려고 쟤를 가져다 쓰고 있다는 겁니다.
\'추포모팅이 PSG의 미래라서 쓰는 것이 아니라 포스트 플레이어가 없어서 추포모팅을 쓰고 있다\' 입니다.
지금 그렇게 선수가 없는 포스트 플레이어 타입을 구단에 대령하라는게 다크고스트님 주장이라는 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
만주키치를 보유한 유벤투스가 모이스 킨을 열심히 키우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아게로가 있는 맨시티가 제수스가 최악의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어도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요? 카바니 부상으로 빠지자 바로 추포모팅이 올라왔고, 다음 이적시장에 공격수를 찾고 있다는 사실은요? 레반도프스키를 쓰는 뮌헨은 요비치와 베르너 동시 영입을 노리고 있어요.
즉, 언급하신 팀들 죄다 대안을 찾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똑같이 포스트 플레이 쓰는 팀인데 우리만 기도메타 들어간 셈이죠. 벤제마와 같은 연배의 공격수를 기용하고 있는 팀은 거의 전부 말이죠. 우리는 누가 있나요. 마리아노가 그렇게 될 거라 믿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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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백색물결님이 대안을 찾고 있다는 팀들도 거론한 팀 명단이에요. 댓글 그대로 가져온겁니다. 애초에 그 대안을 찾고 있다는 팀에 파리까지 언급하셨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추포모팅이 PSG의 미래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그렇다고 해서 댓글로 추포모팅만 이야기한것도 아닙니다. 아르프, 모이스킨, 제수스, 추포모팅 모두 언급했지요. 애초에 여기에 추포모팅이 들어간것부터가 이상한거에요.
그리고 유벤투스나 바르셀로나나 그냥 챔스에 집중하려고 주전들 싹빼고 2군돌린거에요. 근데 유벤투스만 언급하셨죠. 그래서 제가 바르셀로나 이야기하니까 갑자기 뜬금없는 2선자원 말콤을 소환하셨죠. 제가 바르셀로나 이야기한건 그래서 바르셀로나가 대안찾으려고 보아텡 쓴거냐고 물어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근데 말콤 운게 대체 왜 나오냐는겁니다. 레알 마드리드도 말콤같은 2선자원 영입안했다고 지금 저랑 백색물결님이랑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아니잖아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다른 팀들도 사정이 똑같다는겁니다. 페레스가 나이먹고 노망들어서, 지단이 알제의리라서가 아니라 그냥 없으니까 바르셀로나고, 유벤투스고, 파리고 소극적으로 접근한다는 주장에 챔스 앞두고 2군돌린거랑 추포모팅 소환해서 반론하는것 자체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라는거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
카바니 부상으로 빠지자 바로 추포모팅이 올라왔고, 다음 이적시장에 공격수를 찾고 있다는 사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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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크고스트님이 가져온 제 댓글에서 그대로 가져온겁니다. 저 아래 \"다음 이적시장에 공격수를 찾고 있다\"
는 내용 보이시나요? 진실을 취사선택하지 마세요. 자꾸 댓글에서 맘에 드는 부분만 잘라먹고 공격할것만 찾고계시니 내용을 애매하게 이해하고 가시는 겁니다. 저게 그렇게 읽히신듯 하여 공격하시자 제가 분명 미래가 아니라고 언급을 했는데 끝끝내 추포모팅 = PSG 미래라고 프레임 씌우셔서 밀어붙이신건 다크고스트 님이시죠. 추포모팅에 집착한건 제가 아니죠.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PSG가 다른 공격수 찾는다는 내용 분명히 적어뒀는데 스킵한건 제가 아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게다가 아자르 포그바 잘도 꺼내시면서 말콤 이야기는 왜 이해가 안간다는 걸까요. 바르샤의 문제는 톱만이 아니라 메시의 노쇠하가 들이닥치는 2선의 문제기도 하고, 그에 따라서 많은 선수가 기회를 받고 있습니다. 말콤은 그래서 언급한 겁니다. 톱? 물론 바르셀로나도 찾고 있습니다. 더 급한 피케 막았고 더 급한 이니에스타 해결봤구요. 얘들은 전부 해결하고 이제 수아레즈가 무너져가는 톱을 막는 중이구요. 우리는 이제야 호날두의 대체로 비니시우스를 도야하고 있는 중이구요. 차이가 그래도 안느껴지십니까?
기어이 바르셀로나가 톱까지 다 가져가서 실험하고 있을때 되어서 음 바르셀로나도 톱을 찾고 있군! 이렇게 생각하시려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우선 이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도록 하죠. 제가 아자르, 포그바 이야기를 꺼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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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알 선수단에서 바로 주전을 밀어낼 수 있는 안정적인 실력을 보유한+젊고+값도 싸고+레알의 주급체계에 아무 불만 없으며+멘탈도 좋고+에이전트도 좋고+현대축구에 어울리는 선수.
이런 선수인가요? 존재하긴 합니까? 돈을 날리며 경영하는것이 내키지 않은 것이 아니라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있는 선수를 사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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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레임을 저한테 씌우셔서 제가 그렇지 않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꺼낸겁니다. 그냥 백색물결님처럼 아무 개연성없이 말콤 이야기 꺼낸게 아니라요. 제가 2선 윙포워드 영입을 가지고 만약 백색물결님과 그런식으로 이야기했다면 백색물결님이 말콤 이야기를 꺼낸건 개연성이 있어요. 근데 백색물결님도 뻔히 이팀이 비니시우스랑 호드리구를 영입한건 아시는데도 그런 말씀을 하신 이유를 몰라서 그런겁니다. 제가 아자르, 포그바 이야기를 꺼낸건 저한테 선수 사는거 자체를 두려워 하는게 아니냐고 말씀하셔서 꺼낸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일단 위에 추포모팅 건은 해결되었다 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콤을 2선 자원이라는 틀로 한정해서 바라보시는 듯 한데, 전 말콤을 바르샤가 기회를 주고 있는 미래의 자원이라는 틀에서 언급한 겁니다.
그런 미래의 자원들에게 기회를 주는 시점이 컵대회, 비교적 덜 중요한 경기, 챔스를 앞두고 하는 경기들이고, 우리가 만약 요비치를 영입한다 했을때 그런 기회를 살려서 요비치에게 시간을 부여해 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요비치가 플랜 B로 온다고 해도 최소한 우리팀에서 모라타가 받은 기회는 충분히 가져갈 수 있다는 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마드리드도 만약 그런 기회가 있었다면 지금까지 기용되지 않은 선수들을 그런 상황에서 썼을것이고 오히려 기존에 쓰지 않던 새로운 선수들은 솔라리가 발베르데보다 더 적극적으로 쓰려고 했어요. 비니시우스, 마르코스 요렌테, 레길론이 그 성과물일테구요.
그냥 지금 레알이 마리아노를 쓰는것, 바르셀로나가 보아텡을 쓰는건 현실타협할수 있는 최소한의 선택지조차 마땅치 않기 때문이라고 봐요. 저는 그 현실타협할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점이 현대축구가 요구하는 NO.9 역할을 \"부분적으로라도\" 할수가 있느냐로 추측하는데 거기에 부합하는 선수가 없다는 판단때문에 비니시우스, 아르투르, 말콤, 마르코스 요렌테, 레길론이 1군에서 기용빈도가 높아짐에도 유독 전방 포워드에는 둘다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애초에 저는 구단보고 선수도 찾지말라고 이야기한적이 없는데 이적시장에서 선수 찾는걸 파리가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왜 말씀하셨을까요. 그리고 결국 이적시장에서 선수 찾는걸 하고 있다는걸 말씀하시고 싶은게 요지였다면 추포모팅 이야기를 굳이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선수야 마드리드도 찾겠죠. 저도 구단보고 아예 선수 찾지말라는 이야기는 한적이 없잖아요.
당연히 제가 선수찾지 말라는 이야기는 한적도 없기 때문에 추포모팅이 거론이 되면서 대안 이야기가 나오면 추포모팅에 포커스가 맞춰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냥 선수를 찾는것 자체를 저한테 말하고 싶으셨다면 그건 더 이상하죠. 제가 구단보고 선수를 찾지도 말라, 혹은 구단이 아예 선수를 안찾는다고 제가 말하는것도 아니잖아요.
뭔가 자꾸 제가 말하는것과 다르게 전달되는거 같은데 현대축구에 어울리지 않는 공격수 영입하지 말자고 했지. 공격수 찾지 말라고 이야기한적 없습니다. 그러므로 파리가 선수 찾고 있다는걸 대안이랍시고 여기에 언급하시면 마드리드도 선수 안찾는게 아니고 구단 자체적으로는 남미건 유럽이건 오만국가에다가 다 스카우트 뿌리고 정보수집할텐데 너무 억울한게 아닐까 싶어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다크고스트 또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추포모팅을 언급한건 다크고스트님께서 말씀하시는 포스트 플레이어가 없어서 그런 선를 끌어다쓴다는 뜻이라고 위에도 언급했을텐데요.
또한 다크고스트님께서 자꾸 그런 선수 찾아라 라고 하고 계시고 제말의 요지는 그런 포스트 플레이어가 없다는 겁니다. 저 아래 적어둔 공격수에 대한 단상 저 글 말하는 겁니다.
그냥 추포모팅 언급한 이유를 말씀드리면 제가 거기서 카바니만 언급했다면, 다크고스트님 께서 대번에 음바페 언급하실거라 생각했고, 그래서 음바페를 톱으로 쓰기 위해서 포스트 플레이어인 추포모팅을 쓰고 있다는 것을 한꺼번에 언급한 겁니다. 아울러 파리가 음바페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 대안을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추가로 붙인 것이구요. 추포모팅은 그래서 들어간 겁니다. 파리도 쟤 쓴다는 식으로 말이죠.
워낙 집요하게 제 말에서 공격할 부분만 골라 잡으시니 제가 방어적으로 그렇게 언급한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4.14@백색물결 그러니까 제가 이야기하는건 추포모팅을 끌어다쓰든 파리가 선수를 찾든 그런걸 갖다 \"대안\" 이랍시고 여기에 같이 끼워서 언급하시는게 저는 이해가 안된다는거에요.
선수 찾고 있는건 어느 클럽이나 지금 다 하는 일이에요. 제가 현대축구에 어울리지 않는 공격수를 영입하지 말자는 이야기를 백색물결님이 판단하기에 \"그런 선수 없다\" 는 이유로 그건 공격수 그냥 찾지 말라는 이야기냐라고 확대해석 하시는게 제 입장에서는 답답한거구요.
그리고 백색물결님이 말씀하시는 카바니와 음바페에 대한 이야기는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건 제가 정말 몰라서 묻는거에요. 카바니고 음바페고 추포모팅이고 제가 다 소환한게 아니라서 이런 이야기가 왜 중요한지도 모르겠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9.04.14@다크고스트 백색물결님이 말씀하시는 포처가 그렇게 각각의 특색을 가진 동적인 플레이어라면 그게 다크고스트님이 말하는 현대적인 원톱 아닌가요?... 서로 말씀하시는게 왠지 계속 도돌이표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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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라그 다크고스트님은 아예 포스트플레이가 되는 선수에 한정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런 타입의 젊은 선수는 없으니 늦기전에 벤제마가 있을때 다른 선수를 데리고 와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자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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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4.14@다크고스트 백색님 댓글에 나온 지금 분데스에서 쓰는 변형 투톱에서 포쳐에 대해 제가 이해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포처 선수가 포스트 플레이어처럼 센터백들을 힘으로 밀어내지는 못하더라도 이리저리 움직임을 많이 가져가면서 센터백들을 끌고 다니는건 가능하겠죠.
그렇게 해서 만든 공간으로 서브톱or윙포가 침투해서 슈팅을 가져가는 공격전술을 말씀하지는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오토레하겔 비슷합니다. 마치 펄스-9과도 유사하지만 펄스-9의 후위에서 때리는 능력은 아예 윙어에게 넘겨주고 본인은 열리는 찬스에만 집중하고 오프볼로 공간을 마련합니다.
아니면 그런 스타일에 오프볼과 온볼을 가진 선수를 각각 배치해서 역방으로 움직이기도 하구요. 프랑크푸르트가 대표적인데 알레가 없을 경우 레비치와 요비치 원톱일때 이런 모습을 취하는데 좋아보입니다.
또한 이런 점이 도르트문트에서 파코나 괴체, 라르센을 번갈아 톱으로 기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런건 굉장히 흥미로운 시도인 것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4.14@오토레하겔 등딱이 아니라 오프볼로 공간을 마련하려면 그만큼 지구력이 많이 필요하겠군요.
근력으로 센터백들과 싸울 수 없다면 그대신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서 수비수들을 지치게 하는 방식으로 이해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9.04.14@라그 사실상 음바페는 호날두의 대체자로서의 워너비지, 원톱으로서의 워너니는 아니죠. 호날두 건재 당시에는 우측 윙어나 호날두의 백업 롤을 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여서 음바페에 대해 200m씩 투자하는걸 반대하는 분도 많았구요.
말씀하신 투톱의 몹몰이는 과거 빅앤스몰 투톱이나 타겟맨+쉐도우스트라이커의 조합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즈만과 알레나 라울, 수아레즈와 반니, 트레제게같은 선수들의 롤은 명확히 달라졌죠. 알레나 라울이 그리즈만처럼 밑으로 내려와서 볼 순환에 기여하거나, 반니, 트레제게 등이 전방에서 포스트플레이를 수행할지언정 연계나 밑까지 내려와서 볼을 받아주는 플레이는 수행하지 않았죠. -
오토레하겔 2019.04.14다크님ㅡ수비수들 밀어내고 등딱할 수 있는 힘 좋은 놈을 찾는게 최선이다.
백색님ㅡ요즘 것들은 30대보다 비실비실하니까 활동량 많고 지구력 좋은 놈이라도 데려오자
여기서 흑과 백이 계속 갈리는 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4*@오토레하겔 비슷한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벤제마를 대체할 벤제마 타입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기에, 벤제마와 다른 장점을 가진 선수라면 누구든지 상관없다는 쪽입니다.
대신 최근 90년대생 스트라이커에선 그나마 포쳐 스트라이커가 자꾸 보여지고 있고, 이 계열이 각광받고 있으니 이쪽을 사서 실험해보자는 쪽이고, 만약에 정말로 음바페, 아니면 피르미누가 풀린다면 그런 선수 사는건 대환영입니다.
지구력과 활동량으로 어필하는 포쳐들이 좋아서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나와있는 녀석들 중에서 잘한다고 평가받는 선수들이 그런 선수들 밖에 없기에 추천하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다소간의 자본 낭비는 감안해야 한다고 봐요. 어쩌면 그 과정에서 잘 풀려서 바르셀로나처럼 말콤 30m에 사서 40m에 팔아먹으려고 들어도 팀들이 줄 설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개인적으로 코바치치 영입은 아쉽고 실패한 영입이라고 보지만, 이런 식의 영입은 지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드리치에 급이 못 미치지만 성장하면 그런 급이 될 수 있다 여겨지는 선수를 데리고 오고, 기용해보고 실패로 판명되면 최대한 원금을 살리면서 매각.
이걸 공격수 쪽에서도 하자는 거죠. -
폴 포그바 2019.04.14와ㅎㅎ대단하십니다 백색물결님
어제 제가 하고싶었는데 축알못이라서 포인트를 정확하게 찝지 못했던 부분을 명확하게 서술해주셨습니다ㅎㅎ -
오토레하겔 2019.04.14이제 이 토론은 얼추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다크 고스트님, 백색물결님, 폴 포그바 님, 그리고 다른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toni 2019.04.1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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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16 2019.04.14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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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스트 2019.04.14댓글로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결국 선수나 전술이 가지는 한계속에서 그것을 어디까지 극복할수 있느냐에 대한 관점의 차이지 누구 생각이 옳고, 틀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백색물결님도 늦은 시간동안 대화 나누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9.04.15@다크고스트 다크고스트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