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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벤제마와 폴 포그바님이 쓰신 글에 대해...

마요 2019.04.13 23:04 조회 2,259 추천 3
1. 벤제마
어, 저는 지난 시즌과 지지난 시즌의 벤제마는 이레귤러라고 생각하고,
이번시즌도 약간은 이레귤러라고 봅니다.

지난 시즌과 지지난 시즌은 벤제마 본인의 평균보다 너무 못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이번 시즌은 주전급 2선이 완전히 폭망한 가운데서 
그렇다고 본인에게 몰빵하는 전술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팀이 망하지 않도록 버텨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고요.

예측을 하자면
다음 시즌은 이번 시즌 보다 좋아질 가능성은 5%
이번 시즌 만큼 할 가능성도 45%
이번 시즌 보다 별로 일 가능성이45%라고 봅니다.
다만 폭망일 가능성 역시 5% 정도로 봅니다

사실 벤제마의 나이대에는 공격수가 더 좋아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레반도프스키나 수아레즈만 봐도 몇년째 하락세가 보이고, 올시즌은 기복이 상당하죠.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나빠질 것이라 예측하고 싶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시즌만큼 할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무래도 아자르를 비롯한(아직 오지 않았지만) 2선이 잘 꾸려질 거라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죠.

2. 공격수 영입
뭐가 되도 공격수 로또는 긁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들 찬성하시리라 봅니다.
다만 이걸 뭘로 긁느냐, 즉 일단 골많이 넣는 애를 긁어볼것이냐 아니면 그래도 컴플릿포워드형을 지향할 것이냐 정도의 차이라고 보는데 이것은 성향 차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어찌됐건간에, 전 포쳐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다음시즌 까진 벤제마가 주가 되리라 보는데, 루니를 주로 쓰고 치차리토를 백업으로 썼던 퍼거슨 같이, 백업 공격수가 반드시 같은 유형일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은 합니다. 다만 백업이 수준이 높았으면 하는 바램이죠. 적어도 지금의 마리아노는 아니라는게...

벤제마가 올시즌 우리팀 득점 1위, 어시1위, 출장경기 1위, 뛴 시간도 1위인가 2위...라는 겁니다;; 이것은 사실상 백업이 전무했다는 거죠.

마리아노로 400억도 훌훌 날리는 팀인데, 뭐 요비치나 피옹텍에 한 6-700억 쓰는게 대수이겠나  싶지마는 아무래도 FFP라는게 있으니...베일 잘 팔리길 기도하면서 데려오는 애가 부디 골냄새를 잘 맡거나 아님 빠르던가, 아님 어떤 분이 기도하시는 대로 키가 크던가 암튼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벤제마 대신 포쳐를 쓴다면 전술의 근본적인 변화가 좀 필요할 텐데...그것은 우리 머머리 선생이 알아서 해주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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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arrow_upward 너무 완벽함에만 목 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arrow_downward 주앙 펠릭스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