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 탓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전술이나 이런건 잘 아시는 분들처럼 분석적으로 얘기는 못하겠고요
제갈량 죽은 다음 간옹이나 미축 정도 되는 인사한테 승상 맡겨놓고
사마의 상대로 위나라 공격해서 멸망시켜라는 것 같아 보여서...
(삼국지 시기적으로도 이상한 대입이긴 하지만 말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애초에 솔라리가 안첼로티나 처음 올때 당시 무리뉴처럼 기대치가 있었던 감독도 아니고
부랴부랴 소방수로 기용한건데 그런거 치면 지금도 나름 선방 하고 있다 생각하네요
게다가 지금 진짜 문제는 선수단 정리가 제대로 안되고
영입의 부실함이지 전술이나 전략이나 이런 말할건 아닌거 같아요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물론 아니긴 해요)
그리고 그게 안되는 이유는 제가 보기에 딱 하나입니다
베일이죠
베일이야말로 지금 이 사단의 원인의 알파이자 오메가에요
그지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맨날 드러눕고 골프만 치고 스페인어를 안배워도
양아버지의 비호 아래 스쿼드 한자리를 떡 하니 차지하고 있어요
이스코 같은 선수도 열심히 해야 뛸까 말까인데...
좀 잘한다 싶은 선수가 레알한테 오퍼들어오면 주판알 튕겨보는게 당연하죠
예를 들면 음바페 아니면 음바페 또는 음바페...
게다가 베일 뿐입니까
지금은 좀 나아진거 같긴 해도 벤제마도 있잖습니까
스쿼드에, 그것도 공격진에 세 자리 중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그런것들이 있는데
이건 말이 안되죠
그런 상황에서는 제대로 된 영입이 될리가 없고
그러면 어떤 감독이라도 성적내기 힘들죠
성적 안좋으면 감독 갈고 또 못하고 또 갈고 악순환의 연속이에요
지단은 불세출의 난놈 같은 케이스고 그나마 호날두라도 있었죠
근데 암울한건 이런 악순환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거죠ㅠㅠ
베일이 먼저 나가든 페레스가 먼저 나가든인데
문제는 베일은 나갈 생각이 없다는거고 페레스도 마찬가지고...
아 새삼스레 또 암울하네요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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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19.03.04사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못하는 선수들보다 그러한 선수들을 끝까지 고집하며 보강의 필요 자체를 못 느끼는 보드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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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패스패스패스 2019.03.04@아랑 바로 그렇습니다 필요자체를 못 느끼는게 베일 벤제마가 있어서라는게 그(들)의 논리인거 같아 어처구니가 없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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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미 2019.03.04*솔라리는 분명 여름에 선수단 보강해주면 더 좋은 성적 내줄 수 있는 감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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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2019.03.04동의합니다 삼국지 비유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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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패스패스패스 2019.03.04@장비 오..! 장비님이 그러시다니까 뿌듯하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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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05 2019.03.04말씀하신 삼국지 비유 저도 와 닿네요. 그쵸 사실 솔라리가 문제의 핵심은 아니죠. 다만 솔라리를 포함해서 우리팀의 문제를 진단하고 토론할 시기는 맞다고 보고, 지금 페레스가 유망주 정책을 하고 있는 바 감독은 유망주를 잘 길러내며 성적도 낼 수 있는 감독을 선별해야 할 것이고 (그러니 무리뉴는 안되겠고ㅋ) 선수들도 지금 우리팀의 밸런스에 맞는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격수 필수고 미들, 센터백까지 즉전감에 앞으로 코어가 될 선수를 영입해야죠. 보드진 정신 좀 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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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가 2019.03.04그러고보니 라리가 한정 위는 꾸레 촉은 우리팀 오는 꼬마 같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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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스트 2019.03.04*벤제마가 있어서 공격수가 필요없다 (X)
벤제마를 대체하거나 벤치로 밀어낼 공격수를 영입할수가 없다 (O)
지단도 똑같은 이유로 알제의리라고 억울하게 까였는데 전 페레스가 나가도 벤제마보다 나은 공격수가 영입될거라는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을거라 봐서 벤제마 건으로는 지금도 페레스가 좀 억울하게 까이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르셀로나의 수아레즈도 그렇게 못한다고 까여도 이렇다할 대안이나 보험을 마련하지 못하는것도 같은 이유)
애초에 이미 벤제마보다 높은 클래스라는게 검증된 선수는 다른 팀에서 팔지 않거나 말도 안되는 금액을 요구할게 뻔하고 결국 방법이라고는 벤제마 방출하고 검증이 부족한 공격수에게 모험을 거는것 뿐인데 (벤제마를 방출하지 않으면 입지가 불안한 솔라리든, 새 감독이든 당연히 벤제마를 우선 기용할테니)
사실 그건 비니시우스 믿고 가는것보다도 더 불안정한 선택이고 페레스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함부로 할수 없는 결단인데 이걸로 까기엔 좀 가혹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4@다크고스트 저번시즌 리그 32경기 5골, 이번시즌 리그 26경기 11골 넣는 선수보다야 잘할 선수는 많지 않을까요? 호날두 있을 때야 득점보다는 도우미 역할에 치중했으니 그렇다쳐도 다른 팀도 아닌 레알의 주포를 맡기기엔 득점력, 결정력이 중하위권 팀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경기력이 항상 좋냐? 하면 경기력 자체도 득점력 못지않게 기복이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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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4@아랑 생각보다 그런 선수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런 선수 찾는게 쉬웠으면 ATM이 디에고 코스타 떠나고 무려 4년동안 공격수 이놈 저놈 다 영입하다 영입하는 족족 망하고 결국 돌고 돌아 첼시에서 버린 코스타, 모라타 주워쓰고 있으니까요.
다른 클럽에서 전술적으로 지원받거나 배려받으며 벤제마보다 많은 골을 넣었다고 해서 여기와서도 똑같이 그정도 생산해낼거라고 장담할수 없죠. 정작 이카르디같은 선수와도 쟤는 대체 골넣을때 말고는 필드위에서 뭘하고 있냐고 벤제마와는 다른 방식으로 욕을 먹을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4*@아랑 그리고 수아레즈랑 비교하기도 수아레즈한테 실례인게 수아레즈는 하락세라고 비난받아도 최근 3년간 29골/25골/16골이고 벤제마는 최근 3년간 11골/5골/11골입니다.. 득점 뿐 아니라 어시스트도 항상 수아레즈가 더 많았고요. 축구는 결국 득점을 해서 결과를 내야하는 스포츠인데 애초에 둘의 득점력 차이를 보면 바르셀로나가 세얼간이 해체 후에도 왜 리그 극강인 지 그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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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9.03.04간단하게 솔라리가 간옹이나 미축이니까 자르고 제갈량이나 사마의를 데려와야한다는게 솔라리를 비판하는 글의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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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패스패스패스 2019.03.04@라그 음..그런 비판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허나 제 생각엔 제갈량이나 사마의를 데려와도 장수들이 하후걸 하후은이면 중원을 도모하긴 어렵지 않냐는 문제의식에서 쓴 글이라고 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꾸 유선이 하후걸 하후은이 최고야 띵호야 하는게 더 싫은거구요 -
타이밍 2019.03.04중요경기에서 이렇게 연패하는건
어쨌든 감독이 제일 큰 책임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패스패스패스 2019.03.04@타이밍 오 물론 감독의 책임이 아주 없다고 할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르다 싶어서 쓴 글이고 타이밍 님처럼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의 의견도 물론 존중합니다 -
그대향기 2019.03.04선수들 최대한 살려봐야 하는 상황에 이스코같이 있는 선수도 불화로 쩌리만들고 폼 죽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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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aldo7 2019.03.05저도 솔라리에게 크게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애초에 기대를 별로 안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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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구 2019.03.05근데 진지하게 솔라리한테 뭔죄가 있음? 그냥 애시당초 별능력도 없는데 임시소방수로 급하게 부임해서 가고있는거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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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 2019.03.05딱히 솔라리를 탓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애초부터 팀내 주축선수 팔아재낀 상황에서, 조직력 맞추자니.. 게다가 중원 노쇠화까지 겹쳤죠. 솔라리 탓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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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4현대축구에서 전방공격수에게 더 이상 득점만을 요구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수아레즈도 욕을 먹는거지요.
여기서는 차라리 수아레즈라도 있는 바르셀로나를 부러워하지만 막상 바르셀로나 팬 커뮤니티가면 벤제마가 차라리 낫다고 다들 그래요. 결국 팀 경기력에 만족을 못하는 팬들은 장점보다 단점이 크게 보일수밖에 없고 이건 벤제마, 수아레즈가 뿐만 아니라 다른 누가 와도 똑같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4*@다크고스트 수아레즈가 본격적으로 비판받기 시작한 게 이번시즌부터인데요 물론 이전부터도 비판의 소리가 있긴 했는데 이번시즌만큼은 아니었거든요 그럼 이번시즌 유독 비판이 더 커진 이유가 뭐냐? 위에 언급했듯이 득점력도 이전보다 줄었고 어시스트도 급격히 줄었어요 이전에는 경기력적으로 욕 먹어도 골, 어시로 보여줬기 때문에 덜 까였던 거죠 근데 그렇게 급격히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벤제마보다는 스탯 생산력이 더 높다는 게 문제입니다 막상 저쪽은 급하락세임에도 벤제마 최근 3년간 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에 비판을 하고 있죠 경기력적으로도 사실 벤제마가 득점 외에 딱히 그리 대단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도 생각이 안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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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ubano 2019.03.04@다크고스트 솔직히 바르샤 팬덤이 수아레즈 덮어놓고 까대는건 메시 돋보이게 하려는 목적 외엔 공감 안됩니다. 우리팀 다음으로 많이 보는 팀이 바르샤인데 물론 수아레즈도 침체기 올 땐 지독하게 영향력이나 파괴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나이가 나이인지라 점점 그 빈도가 늘어나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아레즈가 벤제마보다 못하다? 정말 이건 공감 안됩니다. 둘다 각 팬덤에서 많이 까이지만 막상 스탯 보면 비교하기 민망한 수준이죠. 당장 이번 시즌 리가 엘클 1차전 찢어버리고, 코파 2차전 박살내면서 우리 희망 지워버린 선수가 수아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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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4@아랑 그러니 현대축구에서 전방공격수들에게 요구하는, 원하는게 예전과 다른데 선수를 스탯만을 놓고 비교우위를 논하기는 어렵다는거죠.
어차피 벤제마가 아니라 다른 공격수가 와도 원톱 몰빵 축구같은건 없을거고 그런 전술은 현재 추세에서 좋은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는 감독들이 메인전술로 사용할 가능성도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마리아노도 사놓고 거의 안쓰다시피 하는거일테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4@다크고스트 결국 축구는 골을 넣어서 결과로 말하는 스포츠입니다. 팀에서 득점을 가장 요구받는 자리인 선수가 그 외의 것을 백날 잘해봐야 의미가 있을까요? 공격수는 결국 골로 말하는 자리고 득점보다 더 중요한 게 없는 자리입니다 그 외의 것이 득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팀에 도움이 되냐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벤제마 외에 나머지 공격수들이 더 못해서 그렇지 결코 벤제마도 득점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다른 팀도 아니고 레알이 3년간 리그 11골/5골/11골넣고 있는 선수를 대체못해서 안고 가야한다는 건 납득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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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바다곰 2019.03.04@다크고스트 수아레스 이전의 꾸레 포워드들 즐라탄이고 비야고 모두
메씨와 함께 뛰며 수지만큼의 존재감을 보여준 전례가 없는데
그냥 저쪽 팬덤이 워낙 극성맞고 또 본인들 강점기때 비해
레알이 챔스서 자꾸 선전하니 메vs날 발롱쌈에서 밀리는듯해
초조한 맘에 메느님 나홀로 에이스 이미지 심어주는 데서도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지 비판여론은...
애초에 트레블이 아니면 실패한 씨즌으로 치부하는 종족인데
하늘에서 신선놀음하며 궁중 반찬 맵다 짜다 투정만 해온
그쪽 분들 역정을 한낱 천민 주제 공감할 도리가 있겠사옵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4@아랑 결과로 말하는 스포츠고 팀 공격수가 몇골을 넣는것보다 팀 승리가 우선이니 벤제마가 골을 지지리 못넣어도 다른 선수를 대체해서 벤제마를 쓰는것 이상의 승리 기대값을 기대할수 없으면 결국 벤제마를 쓰는게 낫다는 결론에 도달하는거겠죠.
지단도 알제의리니 뭐니 죽어라 까였지만 정작 자기 취향에 안맞는 선수면 이스코든 마르셀루든 플랜에서 배제하는 솔라리조차 벤제마를 계속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알제의리나 페레스의 무능만으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당장 단순 골스탯으로 따진다면 작년 마리아노의 리그1 골기록이 벤제마보다는 나았을텐데 그렇다고 지금 벤제마 대신 마리아노가 기용될 경우 이팀의 승리기대값이 높아지는건 아니거든요. 지금까지 벤제마를 철밥통처럼 기용한 감독들이나 페레스가 단순 벤제마보다 몇골 더 넣어줄 공격수를 못구해서 대체를 못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4@바다곰 그런 정치적인 문제를 떠나서 그냥 수아레즈는 신체능력부터 시작해서 공격수로서 필요한 모든 기본능력들이 지금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도 전혀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기껏해야 보아텡 임대했는 수준에서 그쳤는데 그마저도 쓰지도 않고 있는 실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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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4@cubano 요지는 벤제마가 잘하냐, 수아레즈가 잘하냐 따지자는게 아니라 둘다 레알, 바르샤의 주전 9번 역할을 소화하기엔 기량이 많이 내려온 상태인데 두 팀 다 전혀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게 단순히 페레스의 소극적인 이적시장 행보만으로는 설명할수 없다는걸 이야기 한겁니다.
페레스는 그렇다치죠. 쿠티뉴, 뎀벨레, 데용에 돈을 펑펑 퍼다 쓰는 바르셀로나도 정작 공격수를 대체하는 선택에 있어서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죠. 페레스 뿐만 아니라 돈 펑펑 써제끼는 바르셀로나조차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건 페레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체 대안이 지금으로서 뚜렷하게 없기 때문에 그러는거라고 분석할수 있다는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4*@다크고스트 결과를 보면 페레즈나 지단이나 벤제마 믿어서 그 결과가 어땠습니까? 옆동네는 당장 수아레즈 기량 내려오니 요비치니 누구니 벌써부터 스트라이커 링크 뜨면서 알아보고 있죠 반면 레알은 끝까지 벤제마 철밥통 체제고요. 지단도 벤제마 비난 여론이 생기니까 당시 인터뷰에서 벤제마가 시즌 끝나면 30골 40어시랬나 기록할거라 했었나 그랬는데 결국 그 시즌 리그 5골 넣고 두자리 수 차이로 3등 했습니다. 지단의 판단이 틀렸다는 거죠. 결국 결과로 말하는 게 스포츠인데 벤제마를 믿고 기용한 결과가 두자리 수 승점차의 리그 3등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수아레즈는 애초에 비교할 클래스가 아니라 봅니다. 둘이 최근 3시즌간 기록 종합해보니까 벤제마 27골 19어시 vs 수아레즈 70골 31어시인데 저쪽은 메시가 안 터지는 날에도 수아레스가 터져줘서 승점 챙기는 경우가 많아서 우승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이 정도 격차면 득점 이외의 다른 무엇으로 팀에 기여를 한들 무의미한 격차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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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3.04@아랑 이번 시즌 한정으로는 누가 뭐래도 수아레스가 벤제마보다 스탯 좋은 이유는 단 하나, 메시차이죠.
수아레스 리가 기대골값이 18.41, 실제 골이 16골로 벤제마의 11.23/11골 보다 골 전환율이 낮습니다. 챔스에서야 말할것도 없구요.
막말로 벤제마가 양옆에 메시 뎀벨레 끼고 축구했으면 수아레스보다 훨씬 잘했을거라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4@아랑 여기저기 언론사에서 떠도는 링크야 바르셀로나 뿐만 아니라 모든 빅클럽이라면 1년에 수십개씩 별의별 선수들과 다 링크가 됩니다. 이팀도 따지고 그런 류의 링크는 계속해서 떳지요. 당장 레매에 이카르디에 대한 기사만 해도 여러번 올라왔구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벤제마가 낫냐, 수아레즈가 낫냐 비교를 하자는 목적이 아닙니다. 수아레즈가 벤제마보다 낫다한들 수아레즈 역시 경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고 대체해야 된다는 여론이 지속적으로 나옴에도 근 몇년간 공격적인 투자행보를 보인 팀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전방공격수 보강에는 결국 보아텡 임대라는 소극적 처방에 그쳤다는건 결국 대안찾기에 실패했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는 것이구요.
즉, 벤제마 자리에 벤제마보다 더 뛰어난 공격수로 대체되지 않는건 단순히 지단의 알제의리나 페레스의 소극적인 행보만으로는 설명 안된다는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팬들이 깠던대로 지단의 알제의리가 문제였으면 지단만 나가면 해결될 문제였겠지만, 그게 아니라는걸 이제는 팬들도 다 아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4@다크고스트 저는 애초에 수아레즈랑 벤제마랑 같은 선상에서 얘기가 나온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서 수아레즈 얘기를 하는 겁니다. 수아레즈 못한다 못한다 해도 골기록 보면 여전히 유럽 탑급입니다. 이번시즌에 유독 기복이 더 급격히 심해지긴 했지만 이전시즌 까지만 하더라도 수아레즈를 대체할 만한 자원은 영입을 고려할 필요도, 할 수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시즌의 수아레즈의 모습을 보면 이제는 충분히 다른 선수로도 대체할만 하겠다 싶었고요.
그런데 벤제마는 그게 아니죠. 지난 3시즌간 모습을 보면 수아레즈 발 끝도 못 미치는 득점 생산력으로 레알 주전 공격수가 3년간 87경기 27골 넣고 있는데 이 정도는 충분히 대체하고도 남는다는 거죠. 이전 시즌까지의 수아레즈는 대체하기 어려운 선수가 맞지만 벤제마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4*@아랑 수아레즈 역시 15/16 시즌까진 좋은 퍼포먼스를 내다 그 이후로는 계속해서 하향세를 타고 있었어요. 기복이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한건 16/17 시즌부터고 스피드 하락과 가뜩이나 좋지 못하던 볼터치 능력이 폭락한건 지난시즌부터 눈에 띄게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작년 바르셀로나 경기를 보면 떨어진 스피드때문에 지나치게 앞선에서 라인 브레이킹을 시도하다 오프사이드 걸리고 맨날 심판한테 신경질내는 수아레즈의 모습을 수도 없이 볼수 있었지요.
그리고 수아레즈 이야기만 한게 아니라 팔카오 - 디에고 코스타를 잃고 4년동안 이런저런 잡다한 공격수들 다 써보다 모두 망하고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코스타로 회귀한 ATM의 상황도 언급하며 지금 추세에서는 그만큼 9번 공격수 대체가 힘들다는걸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ATM은 한때 더 심각했죠. 여긴 벤제마 대체를 못하고 난리인데 거긴 심지어 한물간 토레스보다도 나은 선수가 없어서 토레스가 챔스 결승에 선발로 나왔으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4@아모 벤제마가 양옆에 메시 뎀벨레 끼고 했으면 더 잘했을 거라는 건 의미없는 가정일 뿐이죠. 그리고 수아레스가 이번시즌한정 유독 폼이 망해서 그렇지 지난 3년간 리그에서 수아레스가 70골 31어시고 벤제마는 27골 19어시인데 이 정도 차이면 레알이 왜 그간 리그우승하기 그렇게 힘들었는 지 이유가 딱 보이죠. 그럼에도 회장이고 감독이고 끝까지 철밥통으로 밀어주니까 두 자리수 승점차로 계속 리그 놓치고 있는 거고요. 그리고 벤제마는 기대 골값이 낮은 것 자체도 문제입니다. 스트라이커로서 중요한 능력중 하나가 오프더볼 위치선정인데 그런 능력이 그만큼 부족하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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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5*@다크고스트 수아레스는 15/16 정점 찍고 쭉 하락세였지만 그럼에도 득점기록을 보면 압도적이었으니까요. 공격수는 결국 골로 말하는 건데 그런 면에서 여전히 유럽 탑급 공격수였단 거죠. 그에 반해 벤제마는 유럽 탑급은 커녕 중하위권 클럽 공격수급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마땅한 대체자 영입 시도 자체가 없었던 게 문제라는 거에요. 최소한 레알 주전 공격수가 리그 32경기 5골 넣는 와중에도 대체자원 영입할 생각 자체를 아예 안하고 있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거죠. 되든 안되든 시도는 해봐야죠 요비치든 피옹텍이든 누구든 유망한 선수 일단 데려와서 기회를 주고 경쟁을 시켜봐야하는데 지금까지 회장이나 보드진은 벤제마가 세계최고라고 철밥통으로 밀어주고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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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5@아랑 공격수는 골로 말한다는 인식자체가 저는 과거축구의 관념이라고 봅니다. 지금 현존하는 그 어떤 빅클럽도 그런 원툴 공격수를 주전 공격수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건 지단, 솔라리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상위클럽을 지휘하는 그 어떤 감독들도 마찬가지 일걸요.
그리고 요비치든 피옹텍이든 그런 공격수를 마음껏 못사오는건 그들이 마드리드의 벤치자원으로 시작해서 벤제마를 밀어내야하는 부담감이 장벽으로 작용하는 요인 또한 무시할수 없죠. 그래서 밀란은 신사협정까지 깨버리면서 이과인을 포기하고 피옹텍을 데려오는 모험을 택한거구요.
물론 왜 이팀은 아예 벤제마를 내보내면서 그러한 모험을 하지 않느냐고 비판할수도 있겠지만 밀란보다 잃을게 많은 팀이기도 하니 그런 도전적인 시도를 하지 못한다고 비판받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이정도의 클럽에서 그런 급진적인 시도는 페레스가 아니라 누구도 쉽지 않을거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5@다크고스트 공격수는 골로 말한다가 아니라면 그 외의 것으로라도 팀에 보탬이 되어야하는데 과연 벤제마가 그 외의 것이 무엇이 있어서 팀에 보탬이 되고 있을까요? 어차피 벤제마 주전으로 믿고 가면서 리그 승점 두자리 수 3등인 건 매한가지인데 경쟁자든 대체자든 영입한다고 더 내려갈 자리도 없지 않을까요? 저도 이번시즌은 벤제마는 그나마 1인분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레알이라는 클럽의 기대치를 생각하면 그 정도로는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고요. 최소한 직전 시즌 리그 32경기 5골 넣은 선수를 아무 대책없이 그저 믿고 간다? 벤제마 뿐 아니라 베일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얘긴데 대체 자원을 영입 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가능성 여부보다는 \"영입하려는 의지\" 그 자체가 없는 걸 비판하는 거에요. 직전시즌 리그 32경기 5골 넣은 선수에게 골 이외에 다른 무엇을 보고 다음시즌을 아무 의심 없이 맡길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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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5@아랑 뭘 보고 의지가 없었다고 단정지으시는지 모르겠는데, 서브 입지를 받아들일수 있으면서 그냥 적당한 가격에 어느정도 보험성으로 영입한 선수가 벤제마보다 많은 리그골을 넣은 마리아노였고 지단 뿐만 아니라 로페테기든, 솔라리든 실제로 마리아노를 써먹기에 곤란한 기량이라고 판단해서 계속 벤제마가 나오는 상황인거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지가 없었다고 치부하신다면 결국 마리아노 대신 마드리드 벤치에 더 수준높은 공격수가 왔어야 된다는 의미같은데 그런 선수가 딱히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가쉽으로라도 여러 클럽이랑 링크나는 공격수는 어느정도의 출전시간 보장이 안되면 현실적으로 영입이 안될거 같은데 정작 모든 감독들은 벤제마같은 9번을 선호하는 상황이니 마드리드의 주전공격수가 되기 위한 진입장벽 자체가 일단 만만치가 않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5*@아랑 보드진이 영입 의지 없는 거야 명백한 상황아닌가요? 몇년전부터 인터뷰에서 현재 선수단은 완벽하므로 영입은 없다고했고 이게 단순 립서비스가 아닌 실제 이적시장에서 반영되어 나타났었고요. 그리고 마리아노는 애초에 로페테기가 요구한 선수가 아닙니다. 감독이 원했던 선수는 따로 있는데 우린 벤제마가 있으니 필요없고 비싸서 안사준다? 이거 자체도 일단 회장 및 보드진이 벤제마를 철밥통으로 신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점이고 로페테기가 요구한 선수가 비싸니까 어쩔 수 없이 마지막 날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마리아노 영입한 경우고요. 마리아노를 영입했다고 해서 공격자원을 보충할 의지가 있었다고 해석하는 건 지나친 과대해석이고 진짜 공격진 보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면 비싸게 부르더라도 로페테기가 요구한 선수를 사주었거나 최소한 그에 준하는 능력이 입증된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사왔어야죠.
다른 거 다 차치하고 직전시즌 리그 32경기 5골 넣은 선수를 과연 진지하게 대체하기가 힘들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공격수가 골 이외에 것도 중요하다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골을 넣어줄 때에야 성립하는 얘기지 32경기에서 5골 넣는 상황이면 애초에 무조건 대체자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했어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5@아랑 로페테기가 요구했던 공격수가 호드리구 아니었나요? 근데 발렌시아와 구단과의 관계가 더럽게 안좋기도 하고 애초에 호드리구에게 책정된 바이아웃 금액을 다 지불해서 사올만한 가치의 선수도 아니었죠. 그런 선수를 사오지 않은것이 페레스의 의지없음을 증명하는 근거로 삼기엔 호드리구에 붙은 가격표가 너무도 터무니없는 수준이었으니까요.
그리고 32경기 5골을 자꾸 강조하셔서 저도 말씀드리자면 32경기 5골 공격수의 부족한 득점력에 대한 차선책으로 직전시즌 34경기 18골 넣은 공격수를 데려왔는데 18골 넣은 공격수가 5골 넣은 공격수도 못밀어낸거지요. 의지가 없던것과는 다른 이야기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5*@아랑 선수는 감독 쓰기 나름인데 애초에 마리아노는 감독이 요구한 선수가 아니어서 제대로 쓰지도 않았으니까요. 페레스의 의지없음은 따로 증명할 게 아니에요 실제 몇년 간 이적시장 행보에서 드러나고 있는 거죠 톱 자원 근래 영입한 선수가 모라타, 마리아노 둘 정도인데 그 모라타 비싸게 되팔아먹고도 대체 선수 일절 없이 시즌 시작해버린 게 페레즈 입니다 직전시즌 주로 교체로 나오면서도 호날두에 이어 팀내 시즌 득점 2위였는데도 불구하고요 즉 팀에 원톱은 벤제마 하나면 족하다라는 생각이겠죠
마리아노도 사실 호날두가 나갔고 감독이 득점할 선수 영입해달라고 하니 영입한 거지 사실 호날두가 안나갔으면 원톱을 따로 영입했을 것 같지도 않고요 시즌 50골 넣는 선수 보내놓고 마리아노 딸랑 영입한 것부터가 진지하게 벤제마, 베일이 그 공백을 나눠서 메꿔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인데 그 자체가 오만함 그 자체였고 그 결과가 현재 승점 12점 밀린 3위 자리죠. 직전시즌 리그 5골 넣은 원톱, 시즌 반절은 누워있는 윙포 어찌보면 지금 상황은 뻔한 결말 아니었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5@아랑 쓸데없이 말만 길어졌는데 이쯤 해야겠네요. 개인마다 생각이나 판단은 다를 수 있으니 그 역시 존중합니다만 선수에 대한 평가가 저랑 기본적으로 너무 차이가 큰 것 같아서 더 이상 얘기해봐야 똑같은 말만 반복될 거 같습니다.. 어찌됐든 팀이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은 똑같으니까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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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3.05@아랑 3시즌간이 아니라 이번시즌 얘기인데요. 명백히 xg값이라는 통계에서 수아레스가 벤제마보다 놓치는 기회수가 더 많다는걸 보여주고 있는데 의미없는 가정이라뇨.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기대골값이 낮은게 문제요? 그냥 레알마드리라는 팀 자체의 기대골 값 자체가 바르샤에 비해 낮습니다. 경기를 쥐고 흔들면서 상대를 두들기는 경우가 적고 메시 같이 공격수에게 완벽한 찬스를 수도없이 제공하는 보조자원도 없는데 무슨 오프더볼 타령이십니까.
그리고 지난 수시즌간 얘기인데 트레블 이후 골게터로서의 능력만 남았다는 수아레스가 호날두와의 공존이 가능했다고 보십니까? 당장 공격진에서 풀어주는 선수가 디발라 뿐인 유벤투스에서, 디발라 없이 호날두와 만주키치, 베르나르데스키 혹은 더글라스코스타가 나왔을 때 경기력이나 득점력이 어떤지 아세요?
바르샤가 레알마드리드보다 리그 경쟁에서 압도적인 이유는 그냥 메시입니다. 나이를 먹어 잘 정돈된 최상위권 팀의 대결에서의 활약이 갈릴 지는 몰라도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상대팀을 털어먹는데는 도가 트다못해 신과도 같죠.
바르샤에 메시가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같은 승점을 유지하는게 가능해보이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5*@아모 정작 바르샤에 메시 장기부상으로 몇달 간 빠질 경우에도 승점 잘만 쌓던데요? 엘클도 메시 없을 때 마다 대패하고 있는데 뭘 또 그냥 메시에요 메시 지분이 큰 건 맞지만 지난 3년 간 바르샤 경기 보면 메시 안 터질 때마다 터져줘서 승점 가져오는 데 큰 이유가 수아레즈 존재 덕분 입니다 실제로 결승골도 메시 못지않게 많은게 수아레즈구요 벤제마가 메시랑 같이 뛴다고 지금 보다 더 잘했을 거라는 건 순전히 뇌피셜이고 의미없는 가정맞죠 메시랑 같이 뛴 선수 중 벤제마보다 클래스 있다면 있는 즐라탄, 비야 같은 선수들도 결국 메시 때문에 희생해야했고 본래 실력 반절도 못보여주다가 이적했습니다 메시랑 같이 뛰면서도 시즌 40~60골씩 넣어댔던 수아레즈가 대단한거지 벤제마가 같이 뛴다고 해서 지금보다 나았을 거라 장담못해요 애초에 그만한 득점력을 커리어 내내 보인 적도 없었고요
그리고 벤제마가 스트라이커로서 위협적인 움직임이 부족한 건 분명한 사실이고 스트라이커로서 XG값이 낮다는 건 결코 내세울 게 아니에요 둘 사이에 득점력 차이는 통계로도 명확하게 드러나고 그깟 기대득점값으로 비벼 볼 차이가 아닐 정도인데 뭘 자꾸 벤제마를 수아레즈에 비벼보려고 하세요? 유독 이번시즌은 수아레즈도 이전시즌들보다 하락세가 급격해서 그렇지 그럼에도 벤제마보다는 낫습니다 당장 시즌 농사 갈림길인 코파 엘클 2차전만 봐도 공격수는 결국 골로 말하고 수지 득점 때문에 탈락했는데요
갑자기 호날두 얘기는 왜 나오는 지 모르겠는데 호날두가 유벤투스에서 득점력이 떨어진 건 공격진보다도 경기를 만들어가는 미드필더들 영향이 더 크죠. 저도 뇌피셜 하나 날려드리면 호날두가 수아레즈랑 같이 뛰었다고 가정하면 벤제마랑 같이 뛰었을 때 보다 확실히 레알이 리그 우승 더 쉬웠을 거라고 확신해요. 애초에 연계? 벤이랑 수지 둘 사이에 득점 이외의 것이 그만큼 차이난다고도 생각 안하고 선수 클래스 자체가 그냥 넘사에요 득점력에서부터 두배도 아니고 세배 네배가 넘게차이가 나는데 기대득점값 타령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번시즌 유독 폼 떨어진 수지 대상으로 이제야 그나마 비벼볼 만 해지니까 벤제마가 이번시즌 한정 우위야 이러고 계세요. 그 전 몇년 간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닐 정도로 넘사벽 수지 우위였는데요 애초에 둘이 비교대상도 아닌데 페레스, 지단 옹호하려고 올시즌 한정 기대값 들먹이면서 이상한 소리 하고 계세요 지금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3.05*@아랑 메시가 장기부상으로 몇달씩 빠졌다는게 대체 언제적 얘기죠? 근 10년간 한달이상 빠진건 1516시즌이랑 1314시즌 밖에 없는데. 1516은 메시없어도 폼 절정이던 네이마르랑 수아레스 있던 시기고요.
계속 근 3시즌간을 얘기하시면서 메시 골이 안 터질때마다 수아레스가 해결해줬다고 하시는데 수아레스 골의 찬스 대부분이 메시가 떠먹여준건 정말로 모르고 하시는 소립니까 아니면 눈가리고 아웅입니까?
엘클이요? 리가 우승을 논하는데 엘클에서 메시 빠진 얘기가 왜 나옵니까? 전 위에서 분명히 양학에 도가 튼 메시와 다르게 레알에는 그런 선수가 없다고 했는데 핀트 이상하게 잡고 말씀하시네요.
즐라탄, 비야 얘기가 나오는데 전성기 메시와 지금 메시가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수아레스가 이들보다 한 수 위의 선수라 생각은 하지만 비야는 전성기 메시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윙포워드로 빠져야 했고 즐라탄도 마찬가지로 제로톱에 밀렸죠.
벤제마가 스트라이커로서 움직임이 부족하다는게 무슨 분명한 사실이죠? 저는 최소한 찬스를 골로 전환하는 비율이 벤제마가 높다는 근거를 댔고 이에 입각해서 더 많은 골 찬스를 만들어줄 수 있는 메시 뎀벨레와 함께라면 많은 골을 넣을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했습니다. 이걸 뇌피셜로 치부하시는 분이 자료나 칼럼니스트의 발언 하나 없이 벤제마가 부족하다는 단어만으로 끝내버리시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최소한 근거라도 가져오세요. 본인이야말로 뇌피셜로 말씀하시지 말고...
자꾸 들먹이시는 엘클 얘기에서 도출할 수 있는 결과는 하나죠. 평소에는 유럽 큰기회 놓침 통계 횟수 1위에 빛나는 수아레스가 엘클만 되면 킬러로 변하는건 오롯이 집중력의 문젭니다.
그리고 전 벤제마 선수 클래스 자체가 수아레스보다 우위라고 한 적 없습니다. 다만 수아레스의 무릎이 망가진 2016년 이후로 수아레스는 득점 외의 폼에서 하락세를 보였고 마찬가지 테크를 탔던 호날두와 함께 뛰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났을거라 보긴 어렵죠.
마지막으로 뭐 제가 올시즌한정을 들먹여요? 그럼 이번시즌과 앞으로의 시즌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과거시즌 운운하며 정작 자기팀 팬들한테는 욕이란 욕 다 먹는 라이벌팀 선수 추켜세우고 우리팀 선수 비난하는 이유는 뭡니까?
이번 시즌 님이 그리도 싫어하는 벤제마는 수아레스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하고 있는 시즌 절대 아니구요. 팀 전반의 득점력 자체가 매우 처참한 시즌이지만 벤제마보다는 득점력 분산이 되지 않고 있는 다른 공격진들 탓이 더 큽니다. 벤제마보다 잘하는 공격수가 많을 거라고 위에서부터 계속 얘기하시지만 당장 벤제마 하나 빠졌을 때 팀 공격 제대로 돌아가는 꼴을 본 적이나 있으신가요? 괜히 솔라리호 에서도 팀 내 출장 수 1위가 벤제마인게 아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5*@아모 메시가 그렇게 잘 떠먹여준다고 스트라이커가 다 잘한다면 비야나 즐라탄은 왜 메시랑 같이 뛸 때 본인 실력이 그렇게 안나왔죠? 심지어 그 메시 전성기 때 더 잘했을 때 인데요? 그리고 수아레즈가 메시가 떠멱여주는거 잘 받아먹는다고해서 벤제마가 비야나 즐라탄과는 다르게 수아레즈처럼 잘 받아먹을 거라는 보장은 또 있나요? 축구에서 떠먹여주는 선수만큼 중요한 게 받아먹는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 벤제마 솔라리 호 출장 수 1위인데 리그 득점이나 팀 현재 성적은 어떤데요?
그리고 이번시즌 수아레즈 폼 폭망해서 이번시즌 한정해서 간신히 비비는 거지 사실 이번시즌만 봐도 누가 우위다라고 할 정돈 아닌데요? 당장 얼마전 코파에서도 수아레즈 판정승이었고요. 실제 지난 몇년 간 결승골 비율만 봐도 수아레즈가 메시 못지 않게 많은 건 엄연한 팩트입니다. 떠먹여주는 거 넣는 것도 엄연한 능력이고 실력인데 누가 떠먹여주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걸 마무리 지을 결정력이 부족한 게 문제죠 얼마전 코파만 봐도 벤제마는 1:1 기회 와도 못 넣었고 수아레즈는 넣었죠 그게 차이고 거기서 트로피가 달려있는 건데요 그 경기에서 메시 뭐 했나요? 결국 차이는 수아레즈가 만들어냈죠.
2016년 이후 득점 외의 폼이요? 벤제마는 뭐 그 외의 플레이가 그렇게 대단해서 둘 사이의 3~4배 득점 간극을 메꿀 정도는 되나요? 착각하시는 게 벤제마는 득점은 잘 못 해도 그 외 경기력적으로는 잘했다하는 거에요 득점 빼고 봐도 경기력이나 나머지도 전혀 잘한 게 아닙니다 경기보면서 속 터지는 경기도 많았고요 그리고 저는 벤제마를 자체를 싫어하는 것보다 클럽 보드진이나 님처럼 무조건 적인 쉴드 운운하면서 철밥통 치는게 더 싫은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3.05@아랑 분명히 위에 언급해뒀을텐데요. 제로톱때문이라고. 메시 제로톱 전술에서 비야는 윙으로 나왔고 즐라탄은 전반기 경기당 1득점 수준의 폼을 유지하다가 메시 제로톱 전술로 주전자리가 위태로워지며 득점이 줄었습니다.
이것도 언급했습니다. 벤제마의 탓보가는 득점력을 보조해줄 수 있는 자원이 전무한 현 스쿼드 탓이 더 크다구요. 시증 20득점의 벤제마 다음이 13득점의 베일이고, 다음이 11득점의 라모스입니다.
그리고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만 떠먹여준다고 잘 받아먹을 수 있냐는 xG값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벤제마는 수아레스보다 xG값이 높구요. 수아레스가 잘 받아먹는다는 착각 하시는건 엘클 고작 세네경기 보고 판단하시는 님 생각이죠. 바르샤팬들도 기회 수도없이 날려먹는다고 욕하고 통계에서도 수아레스는 기회 많이 놓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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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 자료긴 한데 전 유럽 큰기회 놓침 1위가 바로 수아레스입니다. 몇년간 기록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현상황을 보자구요. 우리에게 중요한건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도 벤제마가 팀에 계속 필요하냐, 그리고 지금 수아레스보다 잘하고 있냐 그거 아닙니까?
엘클타령은 지겨우니 답변 안합니다. 엘클 몇경기로 판단하지 마시고 다른 경기를 보던가 그게 여의치 않으시면 자료라도 좀 보세요.
그리고 지단이나 페레스는 바보여서 벤제마보다 분당득점력 좋은 모라타 내보내고 벤제마에게 주전자리 내준게 아닙니다. 구단유스에 스페인 내 스타성도 강한 모라타를 내보내는게 나을만큼 벤제마의 장점들이 가져다주는 메리트는 큽니다. 님이 모른다고 사실이 아닌게 아니죠.
무조건적인 쉴드가 아니라 님처럼 한쪽 단면만 보는 의견이 보기 싫은겁니다. 수아레스가 벤제마보다 골이 많으니 결정력이 좋다는 님 의견이 바르샤가 레알보다 실점이 적으니 라모스보다는 피케가 낫고, 슈퍼세이브 비율이 쿠르투아보다 케파가 높으니 케파가 낫다는 바르샤나 첼시팬들 반응이나 뭐가 다른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5*@아모 아니 그래서 지단이나 페레즈가 벤제마 계속 믿은 결과가 대체 뭔데요..? 리그 두자리수 승점차로 3등하고 있는데도 그래서 그들의 판단은 무조건적으로 옳다는 건가요? 모라타 보내고 벤제마 믿었다가 당장 다음시즌 리그 망했고 이번시즌도 현재까지 리그 상황 똑같습니다.
애초에 벤제마랑 수아레즈랑 득점력의 그 절대량 자체가 차원이 다른데 xG 타령 해서 뭐하죠? 그것도 얼추 득점량이 비슷한 경우에나 적용되는 얘기지 3~4배 이상 득점량이 딸리는 상황인데요? 직전시즌에는 한 선수는 리그 5골 넣었고 한 선수는 리그 25골 넣었는데 xG값이고 자시고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다 떠나서 그래서 페레즈랑 지단이 계속 벤제마 고집해서 리그 계속 망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조건 옳으니 의심하지 말자는 건 오히려 님이 한쪽 단면만 보시는 거 아닌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3.05@아랑 챔스우승이지요. 인정하기 힘드시겠지만 벤제마 없이 챔스우승도 없었습니다. 수아레스가 근래 챔스 기록이 얼마나 처참한지는 잘 아실서라 믿구요.
그리고 저번시즌 절대량 얘기하시는거보니 진짜 말이 안통하시는 분이네요. 제가 들이민 xg값은 이번시즌 통계고 이번시즌 리그는 5골차이입니다. 제가 수아레스랑 비교한건 계속 이번시즌 얘기였고 뜬금없이 몇시즌 통계니 클래스가 다르니 하면서 옆길로 새는게 지금 님 작태구요.
그리고 전 무조건 옳으니 의심하지 말자고 한 적 없습니다.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보드진의 실책은 벤제마를 믿은게 아니라 호날두가 나갔음에도 아무런 대체자가 없었다는 겁니다. 시즌 득점력의 빈곤은 분명 벤제마보다 다른 공격자원들의 책임이 훨씬 큰데 벤제마에게 뒤집어씌우는게 말이 되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랑 2019.03.05*@아랑 아니 그니까 이번시즌 폼 급격히 떨어진 수아레즈랑 한정해서 비교하면 뭐하냐구요.. 이전시즌까진 비교대상이 아니었다니까요? 벤제마에게만 뒤집어 씌우는 게 아니고 벤제마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거죠 벤제마 포함 공격진 다 세대교체 필요하고요. 님처럼 무조건 보드진, 감독, 벤제마는 잘못 없다는 스탠스가 이해가 안 된다는 거고요.
그리고 챔스 우승이요? 챔스 우승에 있어서 공이 가장 큰 건 호날두를 비롯한 모드리치, 라모스죠 벤제마 역시 일조를 하긴 했으나 다른 선수들보다 특히 지분이 더 높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챔스기록이요? 벤제마랑 수아레즈 득점 기록 보신 적은 있으세요? 처참하다는 그 수아레즈보다 토너먼트 단계 득점 1/2이상 적은 게 벤제마 인데요? 벤제마 역대 득점 기록은 대부분 조별예선에 밀집되어있고 토너먼트 단계 들어가면 많아야 1골 그 외 대부분 0골 이었습니다. 저번시즌이 3골로 커리어하이였고요.
어디까지나 한시즌의 근간인 리그는 처참히 실패하고 있고 이번시즌도 그런 상황인데 벤제마나 벤제마 포함한 공격진 철밥통 시키고 있는 보드진, 감독 비판하니 나서서 쉴드치고 계신게 본인 아니신가요?왜 자꾸 xG값이니 챔스 기록이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소리하세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9.03.05@아랑 이번시즌 수아레스가 벤제마보다 스탯생산량이 좋다는 말씀을 처음하신건 다른 누구도 아닌 님입니다. 이제 와서 비교하면 뭐하냐는 말은 많이 어이없네요.
그리고 전 보드진 잘못은 호날두 대체자 영입 안한거라고 했지 감독이나 보드진 잘못이 없다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 또 또 곡해하시네요.
백날말해도 제가 한 말은 듣지도 않으시고 하고싶은 말만 하시니 대화에 발전의 여지가 없네요. 더 이상 댓글 안 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