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오사수나::

아자르는 현 레알 상황에서 거르기 힘든 자원이라 생각되네요

갓베날 2019.03.04 21:27 조회 1,694 추천 3
  비니시우스와의 포지션 문제로 가장 큰 고민이 되는 선수인데 레알이 비니시우스란 선수를 믿고 다음시즌 도박을 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니시우스가 터지는 복권이고 사실 지금 모습만 보면 1,2년새 쭉쭉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현재 보여주는 마무리 능력, 킥등을 생각하면 레알을 당장 이끌 선수는 아니라는데 이견은 없다고 봅니다. 다음시즌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로 골도 쑥쑥 넣고 진일보한다는 가정하에 시즌을 꾸리기에는, 레알은 목표가 더 높은 클럽이죠. 이런 유망주 믿고 버티자는 의견은 브리티시코어 믿고 행복회로 돌리던 아스날꼴 나기 쉽상으로 보이고요. 비니가 그런 자원보다야 포텐은 더 높지만 부상이나 성장 정체의 가능성도 존재하는 상황에서 확률이 더 높은 선택을 해야죠.
  사실 벤베중 한명이라도 레알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지만 전성기때부터 꾸준히 기복이 있던 벤제마나 이제는 부상이 없어도 매력없는 베일을 생각하면 반드시 탑급 선수가 공격진 뎁스에 있어야 합니다. 어떤분은 아자르가 골을 폭발적으로 생산해내는 선수가 아니라고 지적하지만 그래도 현 이적시장에서 공격포인트는 가장 많이 뽑아낼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첼시 경기를 보면 경기장 전체를 돌아다니며 공격진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보여주는 선수이기도 하고요.
  베일과 벤제마 대체자가 우선이라는 분도 계시던데 현재 영입가능한 스트라이커와 우측 포워드중 아자르만큼 증명된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자르 영입건은 그 둘의 자리와 별개로 진행되야죠. 또한 차라리 비니시우스가 음바페처럼 우측이나 최전방등을 경험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등장부터 좋은 오프더볼과 득점력을 보여주던 음바페와는 비니가 결이 좀 다른 선수이긴 하지만 어린 선수이니만큼 다른 포지션 경험이 선수를 꺾을만큼 큰 해를 끼치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레알에서 높은 수준의 경험을 쌓는게 베스트겠지만 임대라는 차선책도 존재하고요.
  다음 이적시장은 레알의 스쿼드가 구멍이 뚫리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앞으로 맨유와 같이 추락할건지, 아님 성공적인 리빌딩의 시작점이 될지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는데, 밀리탕과의 링크가 있는 수비진 외에도 노쇠화되고 퀄리티가 하락하는 미드필더진, 답없는 공격진 보강을 하는동안 레알이 추락하지 않게 떠받칠 선수가 필요하고 그게 현 이적시장에서는 아자르가 유일하다고 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모드리치 \"호날두 대체자를 찾는 건 불가능, 우린 그가 그립다\" arrow_downward 솔라리 탓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