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를 스코어러로?
2019년 여름 현실적으로
영입 가능한 선수들 중에
아자르가 가장 클래스가 높다는 건
대부분 공감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아자르를 영입한다 치면
아자르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왼쪽에 기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자르를 왼쪽에 쓴다면
비니시우스가 문제가 되는데
그럼 비니시우스를 우측에 놓고
드리블은 아자르가 해서
비니시우스의 돌파 부담을 줄이는 대신에
스코어러로 키우는 건 어떻게 보십니까?
영입 가능한 선수들 중에
아자르가 가장 클래스가 높다는 건
대부분 공감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아자르를 영입한다 치면
아자르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왼쪽에 기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자르를 왼쪽에 쓴다면
비니시우스가 문제가 되는데
그럼 비니시우스를 우측에 놓고
드리블은 아자르가 해서
비니시우스의 돌파 부담을 줄이는 대신에
스코어러로 키우는 건 어떻게 보십니까?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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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9.03.04전 해볼만한 시도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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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3.04@마요 슛은 아직이지만 2대1패스, 침투는 비니시우스가 잘하긴 하죠.
물론 스코어러 역할을 맡기는건 도박이긴 합니다만.. -
shaca 2019.03.04득점력 또한 당연히 길러야 하겟지만 꼭 드리블 줄이고 스코어러로 한정짓지 말고 오른쪽 포변을 해 보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터지면 대박 아니라도 어린나이라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자르와 스위칭을 통해 왼쪽에서도 충분히 드리블 기회 생길꺼라고 보구요.
부족한 득점력은 무조건 공격수 영입이 답이라고 봅니다. 매물이 거의
없다는 건 알지만 다른 방법은 생각이 안나네요 ㅠ -
Iker_Casillas 2019.03.04드리블이 세밀하게 쪼개는 타입도 아니고 테크닉은 어렸을 때 이미 완성된다는 걸 생각하면 크게 발전하기 힘들다고 볼 때 전 결국 비니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궁극적으로 위치할 포지션은 최전방이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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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3.04@Iker_Casillas 우측 윙포 매물이라고 해봤자 토뱅, 니콜라스 페페, 지예흐, 사라비아 정도네요.
게시판 토론 분위기상 선수의 의지와 실력, 남은 계약기간 등을 고려해볼때 아자르 영입이 제일 무난하다는 결론이 도출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득점이 강한 건 아니라서 아자르 영입이 우승을 보장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요.. -
다크고스트 2019.03.04보편적으로 측면 윙포워드들의 득점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대발잡이를 배치시키는게 일반적이죠. 음바페가 특수한 케이스고 메시, 호날두, 살라, 로벤 등의 경우를 생각하면 어떤 이야기인지 아실겁니다.
이건 오른발을 주발로 쓰는 선수들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왼발을 주발로 쓰는 선수들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는게 훨씬 쉽고 빠르게 전진할수 있기 때문인데 과거에는 측면자원들에게 요구하는 임무가 전방 공격수들의 지원이었다면 현대축구에서는 팀의 주포이자 득점생산에 있어서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임무를 요구받는게 가장 크다고 보고 오른발잡이인 비니시우스도 일반적인 케이스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당연히 왼쪽이 더 익숙하겠지요. -
다크고스트 2019.03.04*물론 오른쪽에다 놓고 전방에다 크로스를 주로 공급하는 크로스 위주의 롤을 비니시우스에게 줄수도 있겠죠.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데는 왼발잡이가 더 유리하지만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크로스를 날리는건 오른발잡이가 유리하니까요)
근데 그렇게 써먹기엔 비니시우스의 크로스 능력이 그만큼 메리트가 있는가에 대한 부분을 차치하고 애초에 현재 팀의 문제가 득점생산을 위해 박스안에서 공격가담하는 선수의 숫자 자체가 부족한게 큰 약점중 하나인데 공격참여인원 적은 박스안에다 크로스 뻥뻥 날리는건 비효율적인 공격방식이죠.
현실적으로 벤제마를 밀어낼만한 전방공격수를 시장에서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윙포워드들을 주포로 삼는 공격방식에 대해 고민할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아자르-비니시우스 포지션 문제가 이슈가 되는거지요. -
RonKim 2019.03.04제일 이상적인건 남은 시즌 비니시우스가 오른쪽에서 터져주는거죠..
그러면 여름에 영입에 있어어도 선택지가 더 많겟죠..
근데 왼쪽에서도 완전 터진 상황이 아니라 호드리구처럼 될까 걱정은 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3.04@RonKim 첼시의 윌리안도 원래는 왼쪽인데 아자르 때문에 우측으로 옮겼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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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 2019.03.04슛팅 때 밸런스가 다소 무너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스피드 지장없을 정도로 피지컬 좀 더 키우고 슛팅스킬 부분 보완한다면 최전방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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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2019.03.04요즘들어 면밀하게 지켜보는데 슈팅능력이 지금은 너무나 떨어져보여서.....솔직히 가능성을 그리 크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아직 어린 선수이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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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3.04*@장비 스털링도 결정력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골 잘넣는 걸 보면 비니시우스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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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LIAN 2019.03.04*비니는 어린선수니 오른쪽에서 테스트해볼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음바페는 모나코에서 마샬자리 메꾼다고 최초는 왼쪽에 놓였다가 세컨드톱으로 올라가서 확터졌는데 파리로 가면서 네이마르 때문에 오른쪽에 반강제로 놓여져서 지금에 이른터라 시도해보지않으면 어떤결과가 나올진 모르는거죠. 깨고말해 터질 선수는 어디에 놓아도 터지는거 아니겠습니까 -
타이밍 2019.03.04결정력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좋아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정도는 타고나는 게 있는데..현재까지의 비니를 봤을때는
스코어러보다는 흔들어주는 드리블러가 어울려보이네요
스코어러는 따로 구해오는게.. -
백색물결 2019.03.04시도해 볼법은 합니다. 어릴때 해보지 않으면 언제 해보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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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 2019.03.04저는 최전방 괜찮다고 봅니다. 꾸레전에서 잠깐 가운데서 공몰고 들어갈때가 있었는데 상대 수비에게 상당히 부담을 줄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뉴제마 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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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 2019.03.04*개인적으로 솔라리는 이런 과감한 결정을 내릴 감독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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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Madrid 2019.03.05음바페의 경우를 본다면 충분히 시도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호드리고가 오른쪽에서 별로라는 소식이라 이 두 유망주를 사용하려면 비니시우스를 오른쪽으로 키워봐야 한다고 봅니다. 호드리구가 아니라 아자르 때문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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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내일두호날두 2019.03.05벤돈신도 연계를 줄이고 스코어러가 되면서 득점이 대폭 늘었죠
아자르가 짐을 덜어준다면 비니시우스가 스코어러가 될 가능성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