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영입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시도라도 해야죠
바르카가 네이마르를 파리에 빼앗길 줄 알았나요? 그리고 바르카가 막 재계약한 쿠티뉴를 빼올 줄 알았나요? 영입하기 쉽지 않다던 데 용 영입에 실패할 줄 알았나요? 바르카는 성공하든 실패하든 시도라도 했죠. 그리고 그게 결국 영입 성공으로 이어진 거고요.
음바페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시도라도 해야하는 선수죠. 저도 이제까지 계약 기간이 2022년인 줄 알았으나, 음바페 본인이 얼마 전 자기 계약 기간이 2021년까지라고 말한 것+미래는 모른다며 언젠가 떠날 수 있다고 암시했던 것을 고려하면 우리 팀이 정말 적극적으로 시도하면 영입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 가능성이 적든 크든 시도라도 해야만 하죠.
그리고 냉정하게 말해서 우리 팀이 CR7 떠난 이후로 왕좌가 비어있는 것도 사실이죠. 지금 희망시우스가 매우 잘하고 있고 저 역시 자타공인 그 누구보다 비니시우스 경기를 지켜봤다고 자부할 만큼 희망시우스를 좋아하지만, 음바페를 얻을 수 있다면 당장 음바페를 살 거예요. 왜냐하면 음바페는 이미 월드컵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선수고 CR7과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어서 축구계를 짊어질 확실한 선두 주자니까요. 그만큼 스타성이라든가 상품성만큼 보장된 선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선수들의 상품성과 스타성 중시하는 페레즈 입장에서는 음바페만큼 매력적인 선수를 절대로 찾을 수 없을 거예요. 지금 돈을 안 쓰는 이유는 이 팀의 체질 개선이 필요한 것도 있지만, 동시에 음바페만큼 매력적인 매물 자체가 적은 이유가 결정적이니까요.
또한, 우리 팀의 고액 주급자들도 서서히 정리 대상이 되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음바페가 본인의 말과 달리 2022년에 파리와 계약 만료가 되서 2021년에 시장에 나온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2021년이면 우리 팀에 이적하기 최적기에요.
왜냐하면, 그때 우리 팀의 고액 주급자들이 계약이 만료됐거나, 계약 만료까지 1, 2년 밖에 안 남은 시점입니다.
우리 팀 고액 주급자들과 계약 기간이 이렇습니다.
세르히오 라모스-2020년 만료
루카 모드리치-2020년 만료
카림 벤제마-2021년 만료
토니 크로스-2022년 만료
가레스 베일-2022년 만료
마르셀로-2022년 만료
이스코-2022년 만료
티보 쿠르투와-2024년 만료
즉, 음바페 본인의 말대로 2021년에 계약이 만료되서 2020년에 팀을 떠난다고 해도 이 팀이 주급 싸움에서 어느 정도 승부할 수 있는 여력이 됩니다. 그리고 아디다스를 비롯한 스폰서들과 계약을 맺어서 그때는 구단 수익이 더욱 늘어날 거고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구장 리모델링 문제가 있다고 해도 2035년까지 장기 부채를 맺은 상황인지라 팀내 지출 자체는 오히려 줄어드는 성향이 있습니다. 지금 페레즈가 즉전감 영입 안 하고 계속 유망주 영입하는 이유도 팀의 주급 개편해서 지금 주전 선수들이 은퇴하거나, 떠나는 2020년을 전후로 팀의 주급 체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부분도 있고요.
저 중에서 과연 2022년 이후 재계약할 선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특히, 크로스는 이제 선수 생활에 대한 미련이 없어서 그런지 2022년에 은퇴하겠다고 공언했고 자기는 절대로 코치나 감독 같은 일은 안 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입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음바페 영입은 시도라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음바페 본인에게 얼마나 적극적이냐가 중요하죠. 그런 시도도 하지 않고서 영입을 포기한다면 나중에 진짜 음바페가 시장에 나오지 않아도 영입할 수 없을 겁니다.
이번에 라비오가 2군으로 내려가서 파리가 음바페도 2군으로 내려 보내지 않겠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라비오는 음바페와 다릅니다. 이제까지 에이전트인 어머니가 지나치게 어그로를 끌었던 부분도 있고 라비오가 러시아 월드컵 때 예비 명단에 포함되는 것을 스스로 거절해서 그만큼 프랑스 언론이나 대중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은 선수에요. 이번에 라비오가 2군으로 내려갔어도 많은 파리 팬들이 "괘씸한데 쟤는 그냥 2군으로 있어야 한다"라고 할 만큼 비판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 선수입니다. 만약 라비오 본인이 러시아 월드컵 때 조금이라도 인내심을 보여줬다면 자기에게 호의적인 여론이라도 있었을 텐데 그걸 스스로 발로 차버린 지라 여론이 회복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음바페는 달라요. 얘는 프랑스의 미래이자 현재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선수고요. 이런 선수를 파리가 2군으로 보낸다? 아무리 파리가 돈이 많다고 해도 그런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카타르 왕실은 지금 외적으로 강하게 압박을 받는 상태고 그만큼 프랑스의 지지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인데, 음바페를 2군으로 내려보내면 언론과 대중들과 척 지면 말 그대로 어려워집니다.
하긴, 그동안 카타르 문제로 자기 지지율 높였던 마크롱도 지금 제앞 가림 못하는 상황인지라 카타르가 빠르게 손절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지금 카타르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음바페를 2군으로 내려보내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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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까 2019.02.13베일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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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루우까 2019.02.13@루우까 저 선수 때문에 영입스케줄 다 꼬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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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9.02.13부정적인 사람들도 시도조차 하지 말잔게 아니라서;; 파리를 봐가면서 잘해야 한다는 거고,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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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9.02.13꼭 음바페 뿐 아니라 다른 공격수들도 시도를 했으면 합니다. 세대교체를 해야만 하는 시기인데 언제까지 미루기만 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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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나달 2019.02.13이번여름에 요비치랑 음바페는 꼭영입하길.. 베일md7등 쓸모없는선수들 처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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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chi 2019.02.13베일...베일만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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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레하겔 2019.02.13아자르 영입은 반대하시고 음바페 영입은 찬성하시는 입장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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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njamin Ryu 2019.02.13@오토레하겔 음바페는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볼 수 있는 자원인 점이 크죠
그리고 어려서 오래 쓸 수 있다는 강점이 있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lvaro Morata 2019.02.13@오토레하겔 사실 음바페 영입이 가능하다고만 하면 아자르는 올필요가 전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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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9ofRM 2019.02.13데려올수만 있으면 현시점에서 음바페가 세계최고죠
성사되면 파리 방향으로 매일 절 올립니다ㅠㅠ -
CR9ofRM 2019.02.13*장기적으로 보면 우리팀 올거라고 봅니다. 변방리그에서 썩을 클래스가 아니죠
2021년까지면 프리로 풀려도 만22세 밖에 안되니 천천히 기다려보셔도 될듯 -
귀남이 2019.02.13바르샤에서 네이마르 사왔던거랑 난이도 자체가 다르죠 지금 파리가 라비오 2군에 쳐박고 어떻게 대하는지 보세요 ㅋㅋㅋ 음바페 네이마르는 죽어도 안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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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njamin Ryu 2019.02.13@귀남이 그거에 대해 하단 부분에 설명했으니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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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귀남이 2019.02.13@Benjamin Ryu 당연히 읽어봤죠 라비오또한 프랑스의 미래자원이고 무려 몇 안되는 파리 \'유스\' 출신 스타입니다 예를 들었을뿐이란거죠 음바페를 2군에 박는 무리한짓은 할리가 없지만 당장 음바페가 언해피가 뜨더라도
파리는 안팔고 뻐팅길수 있는 구단이라는 뜻이였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Benjamin Ryu 2019.02.13*@귀남이 글쎄요. 아무리 파리라고 해도 지금 UEFA가 결국 FFP룰 제대로 잡겠다고 선언한 상황인지라 2017년처럼 FFP룰 무시하고 쓰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만큼 이제 파리도 주변을 의식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물론, UEFA가 프랑스쪽 영향력이 강한지라 파리에 좀 더 호의적일 수 있지만, 세페린 회장도 언제까지 눈 뜨고 아옹할 수 없을 거예요. 지난 번 슈퍼 매치 만들겠다고 빅 클럽들끼리 단합했던 것 등은 UEFA와 전적으로 척지겠다는 말이기도 해서 세페린 회장도 지금과 같은 노선을 유지하기는 힘들 겁니다. 아무리 UEFA라고 해도 빅 클럽들이 지지를 안 해주면 안 되니까요,
결국, 음바페가 재계약 거절하면 얘들도 팔아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라비오가 프랑스 축구의 미래라고 해도 사실상 국대에서는 영구 제명된 상황이라 음바페와 주어진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귀남이 2019.02.13@Benjamin Ryu 2년전인가요 바르샤가 베라티를 원하고 베라티 본인도 이적요청을 공식적으로 했을때 파리가 보여준 행보를 보면 어느정도 감이오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음바페도 최고지만 파리내에서 베라티의 가치도 핵심중의 핵심이거든요
결국 베라티는 잔류를 하게되었고 아마 당분간은 떠날수도 없겠죠
FFP논란도 솔직히 저희가 아무리 떠들어봤자 지네들의 온갖 편법으로 스폰서 물어오고 금액 뻥튀기시키는걸 UEFA가 막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 했으면 진작에 했겠죠
빅클럽들 아니 우리 라리가 회장님도 2년전부터 파리와 시티는 FFP조사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UEFA에 불만을 표했었지만
현실은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었죠.. 저도 데려올수만 있다면 시도해보는건 100% 찬성이지만 무조건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부정적인 입장인겁니다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Benjamin Ryu 2019.02.13@귀남이 아, 제가 좀 공격적인 댓글 달아서 귀남이님 의견이 잘못됐다는 거 아니니 오해마세요;; 부정적이신 거 이해합니다. 저도 베라티 사건도 기억하고요.
하지만 베라티는 당시 계약 기간이 2021년까지로 상당히 많이 남아있었지만, 음바페는 본인 말대로면 지금부터 대충 2년까지 남은 상태죠. 그리고 몇 안 되는 파리 스타지만, 음바페와 처한 여건이 다르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라비오도 마찬가지고요,
뒤에 상술했던 FFP룰이야 UEFA가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이제 더는 봐줄 수 없다고 봅니다. 세페린 회장이 이제 막 재선에 성공했지만, 이 사람의 재선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고 본인도 결국 지금처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아서 그런지 FFP룰을 다시 손본다는 말도 있고요. 지금 계속 파리 FFP룰 조사하는 이유도 형식적인 것이라고 봐야 하지만, 사실상 세페린이 파리에 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마냥 긍정적일 수 없지만, 마냥 부정적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는 이유입니다.
일단 시도라도 해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챔스5연패 2019.02.13@귀남이 바르샤에서 네이마르 샀던것도 불가능한걸 가능으로 바꾼거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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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라 2019.02.13왔으면 좋겠지만 가능성이 매우 낮을듯..아직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으니 차차 좋은 선수가 더 나오길 바라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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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9.02.13토티 처럼 몇년을 매달리고도 성공 못할 수 있지만 손해 날것 하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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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_Casillas 2019.02.13*시도 반대하는 사람 아무도 없죠. 다만 가능성이 희박하고, 시도라도 해볼법한 시기는 아직 먼 미래인 2년 뒤라는 게 문제지. 지금 무작정 시도하는 건 2년 뒤에 있을 협상에 마이너스일 뿐더러 구단 간 사이만 틀어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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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nus 2019.02.13베라티도 예전에 떠나고싶다+ 바르셀로나도 베라티 영입원한다 이야기 나왔을때 psg는 역으로 바르셀로나가 베라티 노리면 psg는 메시 바이아윳 지르겠다 이런반응 보였던거 생각하면 괜히 클럽간 사이만 틀어질거라 봅니다. 차후에 선수단 정리를 하게되더라도 관계 나빠진 구단 거르고 판매처 찾아볼수도 있고...
선수와 개인합의 볼수도 있고, 되든 안되든 영입시도는 해볼수있겠지만 득보다 실이 클거 같네요. -
나는머함 2019.02.13베라티처럼 귀신같이 재계약 할거 같습니다..그러면 가능성은 아예 사라질것이고 나머지 현실적인건 아자르 영입하고 비니시우스,호드리구나 잘 키워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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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19.02.13월드컵 때 메시앞에서 스피드로 아르헨 찢었던 임팩트와 상징성을 잊을 수 없음. 언젠가는 꼭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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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옹 2019.02.13*이 글의 요지는 \'파리에서 음바페를 빼 올 수 있다\'라기 보다는 \'뭐든 시도라도 해 봐야한다\' 인 거 같아요.
열번 찍어 안 넘어오는 나무 없다고 노크 정도는 계속 할 만하죠.
눈 뜨고 코 베이는 거보다는 나아 보이네요. -
지쥬옹 2019.02.13영입가능성에 있어서 가장 가능성 높고 퀄리티 있는 선수가 아자르라서 아자르 영입했으면 하지만 다 제쳐두고 한명 고르라고 한다면 역시 네이마르보다도 음바페죠.
저도 가능하다면 페레즈 특유의 협상력으로 파리와 분위기 험악해지지 않으면서 데려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만 녹록치 않은게 현실이라... 어쨌든 꾸준히 우리팀이 원한다는 추파 계속 던져서 음바페도 마음이 동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
하이네켄 2019.02.13못살바엔 어딜가도 좋으니 옆동네만 안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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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19.02.13쿠티뉴 네이마르 전부 상상도 할 수 없던 월드레코드를 지르고서야 가능했던건데...이거야 말로 우리팀마저도 FFP 걱정할 수준이지 않을까요.
어차피 당분간은 시도조차 못하는건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지금부터 벌써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
아랑 2019.02.13원톱, 오른쪽 둘 다 잘해서 더 메리트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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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2019.02.13시도는 해보겠죠. 다만 안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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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마드리드 2019.02.13옛 기사에서 PSG랑 영입 경쟁하면서 나름 시도를 했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그냥 영입에서 밀렸다고 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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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9.02.13@지주마드리드 당시 베일의 존재도 음바페가 레알행을 망설이게 했다고 하는 얘기가 있다보니 안그래도 고깝게 보이는 베일이 더 고까워지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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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2019.02.13시즌이 지나고 계약기간이 끝나갈수록 뭐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파리의 챔스 성적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다만 이번여름은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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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레오 2019.02.13웨파가 ffp 제대로 조사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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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umbra 2019.02.14공감합니다.
음바페 영입을 가능케 한다면 이는 레알 마드리드 위상이 갈락티코 시절만큼 유지하고 있다는 상징적인 사건이 될듯 합니다. 갠적으로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 PSG 이적한것 보다 난이도가 쉽다고 봅니다. -
Specialist 2019.02.14무적권 해야죠. 음바페 어제 달리는거 보고 빤스 갈아입고 왔는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