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도 대단하지만 마르퀴뇨스도 대단하더군요.
카세미루(이름 잠시 착각해서 죄송;;)이나 캉테 업그레이드 버전 보는 줄 알았네요.
포그바 꽁꽁 틀어막고 숏패스 롱패스 안가리고 죄다 정확하게 볼 분배... 오늘 베라티가 부상 중이다 오랜만에 주전 나와서인지 어지간히 얼타던데 마르퀴뇨스 혼자 그 공백 싹 지우고 맨유 중원 박살내는 것 보고 놀랬습니다.
솔샤르도 나름 에레라를 베라티에 붙여서 괴롭혀봤지만 마르퀴뇨스가 공간 다 메우고 포그바 묻어버린게 너무 컸어요. 오늘의 MOM으로 사실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놀라운건 이 선수 수비형 미드필더 본격 기용이 올해가 시작이라는 거죠. 이 선수도 엄청 터질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경기 보면서 진짜 가장 탐나는 선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중원 완벽히 맨유에 넘어간 상태에서 음바페 원맨쇼 역습 정도를 생각했었는데 외려 마르퀴뇨스 한명 덕에 맨유가 중원을 싸먹혔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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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LIAN 2019.02.13*시즌초반 수미에 놓았을때 투헬 맛탱이 갔다고 욕먹었고
마르퀴뇨스가 겁먹고 움츠러들면서 경기력도 시원찮아 집어치우라는 악평도 많이 들었지만 투헬이 충분한 역량이 있는 선수라고 감싸면서 끈질기게 수미로 기용하니 나폴리원정부터 서서히 제몫을 하더라구요
감독의 믿음과 고집이 마르퀴뇨스를 또 한단계 스텝업시킨듯합니다 -
트레콰티스타 2019.02.13투헬이 여름때 3선 사달라 했는데 안사줘서 있는 선수들중에 골라서 쓴 게 마르퀴뇨스 수미기용인데 현재까지 보면 대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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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현 2019.02.13마르퀴뇨스 계약기간은 언제까지죠??
자계로라도 데려올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택시드라이버 2019.02.13마르퀴뇨스랑 디마리아가 너무잘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