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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선수 성장 예측 실패 case

마요 2018.12.17 11:26 조회 2,608 추천 2
사실 FM같은 게임식으로 포텐을 확인해 보면 좋으련만, 실제 축구는 그렇지 않죠.
선수를 보는 눈이라는게 자신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 선수가 반드시 성공하리라 봤는데, 지금은 어디서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또는 부상같은 돌발변수가 생기기도 하죠.

1. 호날두&카카
저는 유명한 호거루(호날두 거르고 루니 데려오자) 였습니다.
솔직히 맨유시절의 호날두가 에고가 너무 강하고 팀플레이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거든요.
드리블도 불필요한 동작이 많았고, 
오히려 루니가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날두의 이적을 딱히 반기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서 카카...마땅히 제2갈락티코의 중심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죠.
결과는?...

2. 맨유의 하파엘 파비우 형제
2007년엔가...우리나라에서 17세 이하 월드컵이 열린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자원봉사에 참여했더랬습니다.
거기서 가장 눈에 띄었던 선수는 파비우. 당시 풀백임에도 불구하고 남미 예선 득점 1위였었죠.
세계적인 풀백이 되리라 의심하지 않았지만...
사실 그나마 레귤러로 발돋움한건 하파엘이었고...파비우는...뭐하니.

3. 헤세
모라타와 헤세 중 헤세가 팀에 남은 것은 그냥 찍은게 아니었습니다.
뛰어난 주력, 양발을 다 사용하는 결정력. 안정적인 드리블.
나폴리로 떠나간 카예혼의 상위호환이 되리라 의심하지 않았죠.
그 무릎부상만 아니었다면....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서 랩을 발사하고 있을지.

지금 팀에서는 하키미, 비니시우스, 외데고르는 충분히 기대하고 있습니다.(예측 실패 케이스만 적어서 그렇지 맞춘 것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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