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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로페테기는 공격수 영입을 주장하고 있다.

니나모 2018.08.18 20:15 조회 3,442 추천 1


이번주 일요일에 시즌이 시작되고 팀은 로페테기가 레알의 감독으로 부임했을때 희망했던 것만큼 강해지지 않았다.따라서 로페테기는 보드진에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공격수를 영입해달라고 요청했다.


슈퍼컵이 있기 전까지 클럽의 영입 정책은 명확했고 현재의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었으나 슈퍼컵에서의 패배는 보드진의 확고한 결정을 조금이나마 흔들리게 만들었고 로페테기는 클럽이 영입을 위해 마지막 노력을 할 기회를 잡게 되었다.


로페테기가 클럽측에 주장한 것은 그가 공격수,특히 9번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더 정확하게 만일 하나의 영입만이 가능하다면 그건 공격수가 되길 요청했다.그가 했던 영입 요청들 중에서도 로페테기는 특히 더 공격수의 영입을 강력히 요청했다.로페테기가 영입을 요청했던건 센터백,미드필더 그리고 당연히 공격수가 있었다.그리고 현재 그는 벤제마와 베일을 백업해줄만한 파워풀한 공격수를 영입해준다면 다른 요청들은 희생해도 된다고 여기고 있다.


베일과 벤제마는 호날두의 공백을 메꿔줄거라 기대됐지만 전력 보강이 매우 잘된 AT마드리드에 대항해 충분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코바치치의 이탈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쿼드를 더욱 더 약화시켰고 모드리치를 둘러싼 잡음은 프리 시즌 동안 그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카세미루와 비슷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와 더불어 미드필드의 보강이 필요하다.


로페테기가 직면한 문제들 중 하나는 페레스와 호세 앙헬 산체스 둘 모두 챔피언스 리그를 다시금 우승할만한 충분한 스쿼드가 이미 갖춰져 있다고 믿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약해진 부분들은 외면하는 행위는 잠재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시즌을 망치게 할수 있고,특히 이번 여름 매우 인상적인 보강을 이룬 AT마드리드와 비교해보면 더욱 그렇다.


로페테기는 이적 시장의 어려운 점들을 알고 있고 갈락티코급 영입이 아니더라도 이를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그리고 이러한 점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선수들이 마리아노와 호드리구이다.이 두명의 선수들은 로페테기가 원하는 유형에 딱 맞는다.


그러나 미래를 계획할때 투자를 조절하는건 꼭 필요하고 이러한 선수들의 이적료는 보드진으로 하여금 그들의 새로운 감독에게 양보를 요구할수 있게끔 한다.


페레스는 항상 이적 시장에서 능동적이었으나, 이번 여름에는 특히 쿠르트와의 영입에만 반응했다.여름이 시작될 때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하는건 레알의 목표였으며 쿠르트와는 1년 남은 계약을 바탕으로 첼시로 하여금 그를 이적시키게끔 만들었다.레알 마드리드는 그 결과로 3명의 세계 최고의 골키퍼들 중 한명을 비교적 싸게 영입했다.


9월이 되기 전에 공격수와 관련해서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면 영입이 시도될 것이나 로페테기는 결국 시즌이 시작할때 벤제마의 백업으로 마요랄과 라울 데 토마스 뿐이 없을수도 있을거란걸 걱정하고 있다.

-Marca-


EPL과 세리에의 이적 시장이 끝난 현 시점에서 솔직히 개인적으로 볼때 공격수를 영입하는 문제는 보드진이 호드리구를 영입하느냐 영입하지 않느냐로 결정된다고 봅니다.즉,공격수 영입에 80M유로 정도를 투자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다른 옵션들도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볼땐 현실적이지 않거나 보드진이나 로페테기 양쪽 모두에게 그닥 끌리지 않는 옵션일거 같아 보여요.물론 쿠르트와의 경우처럼 어떤 선수가 갑자기 레알로 가고 싶다고 태업이라도 벌여서 싸게 영입이 가능한 상황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이 시점에서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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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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