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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Good bye ... My Legend

Realmania 2018.07.11 22:41 조회 2,509 추천 10


호날두를 처음 알게된 건 맨유 이적때였습니다.

브라질의 호나우두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있어 단순한 이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처음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였습니다, 그리고 그 수식어는 계속될줄 알았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는 호나우두의 이름을 넘어서 호날두로 우뚝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맨유의 전성기를 함께하고 레알마드리드로 입단을 하게되었죠.

레알에 입단한 그는 자신의 7번에 어울리는 남자라고 강하게 주장하듯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레알의 갈락티코의 일원이 아닌

레알의 중심, 상징으로써 독보적인 존재가 됩니다.

그렇게 다사다난한 시즌들을 거듭하며 이뤄낸 역사들 ... 그가 없으면 그가 아니면 할 수 없었습니다.


13-14시즌을 통해 호날두를 사랑하게되었고 레알마드리드를 사랑하게되었습니다.

레알이 호날두이자 호날두가 레알인

올타임레전드, 세계최고의 축구선수를 떠나보낼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Gracias Cristi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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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arrow_upward 이제 보드진의 선택만이 남아있네요. arrow_downward 기분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