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에 관한 비판 어디까지가 적당한걸까? 에 대한 의문
제목을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저렇게밖에 못쓴점 이해 해주세요.
하려는 큰 그림인지 모르겠네요. 원색적으로 강도높은 비난이나 욕설을 들어야할건 선수 보다
요새 장현수 선수에 관한 비판을 보며 드는 생각인데 선수에 관한 비판을 할때는 어느선까지가
적당한걸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수가 실수를 하거나, 아니면 기량이 부족하거나 이런 부분에 있어 비판을 할땐
그 부분만 꼬집어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댓글이나, 혹은 친구들 아니면 호프집에서 축구를 보는중 주변 얘기를 보면
장현수 선수에관한 욕은 기본 죽어라,자살해라 같은 입에 담기 힘든 발언까지 서슴없이 나오는데
이게 과연 맞는것인지 장현수 선수는 저정도 소리를 들을만큼 잘못을 한건지
이런 현상 또한 이전 월드컵에서도 보여져 왔던 대표팀 경기력에 대한 비난을 한 선수가 받게
하려는 큰 그림인지 모르겠네요. 원색적으로 강도높은 비난이나 욕설을 들어야할건 선수 보다
같은 잘못을 알면서도 되풀이 해가고 있는 협회에 가해야 하는거 같은데
한 선수만 죽어라 까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하네요.
한 선수만 죽어라 까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하네요.
제 생각이 틀렸을 수 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수많은 댓글처럼 한마디 안하는
제 생각이 잘못된건지 아님 그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의 비난을 하는건지.
두서없이 글을 써서 전달이 잘 안됬을 수 있지만
장현수 선수가 죽을죄를 지었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댓글로 소통을 좀 해보고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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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2018.06.27개인적으로 친구들끼리는 죽어라 자살해라 비속어난무해도 이해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선수 sns 기사댓글같은곳에 적는건 고소당해도 무방하다고 봐요. 저도 친구들끼리나 경기볼 때는 감정 주체하지못하고 흥분하지만 그렇다고 인터넷에 그감정 그대로 적어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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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오리꽥꽥 2018.06.27연예인들은 짧은 말 실수 한 번으로도 부모욕을 듣습니다. 장현수 선수 혼자 부당한 피해자가 됐다기보다는 최근의 인터넷 문화 자체가 다소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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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묘이 사나 2018.06.27@검둥오리꽥꽥 222 막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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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8.06.27자살하거나 죽으라거나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은 허용범위가 아니죠. 다만 개인의 치명적인 실수에 대한 비판은 선수가 오롯이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죠. 스스로 멘탈을 잘 다스려서 꼭 오늘 독일을 박살내 주길 기원합니다(대한민국 16강에 레매로또 건 용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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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aModric10 2018.06.27장선수도 그러고싶어서 그런것도 아니니까요...
실력이 좋은거 같진 않은데 왜 국대에 붙박이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가진건 다보여준거 아닐까요
맨위부터 갈아엎어야지요. 일본처럼 체계적이다 못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잘짜여진 시스템과 지원 방향이 부럽네요
축협의 무능함이 이런결과를 가지고 온건데 선수에게
도가 너무 지나치는 비난은 당연히 벌받아야하고
응당 대가를 치뤄야합니다.
선수 속은 속이겠습니까
조기축구에서 대회만 나가도 실수하면 잠이 안오는 저로서는
장선수의 멘탈이 걱정스럽네요
기본을 못지킨 수비수라는 점에서 비난받고 질책받는건 어쩔수없습니다.
장선수도 본인이 한 플레이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있어야하니까요.
이번 월드컵 워스트는 많은 분들이 장선수를 뽑으시겠지만
전 이재성 선수도 굉장히 실망하였네요.
권창훈 이근호 김민재선수의 부재가 너무 아쉽습니다. -
shaca 2018.06.27누구에게나 비판 할 권리는 있지만, 그 누구에게도 비난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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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18.06.27솔직히 욕먹을만큼 잘못되었죠. 물론 위에서 말한 욕들은 친한 사이의 사람끼리는 악의보다는 강한 비판의 표현이라고 생각해 액면가 그대로 받아드리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도 저런 표현이라면 심하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저는 국가대표로 나온 주전급 선수치고는 국가적 망신이라고 밖에 보이질 않네요. 물론 장현수 선수 이외에도 감독부터 모두가 국가대표라는 이름표를 붙이기에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
Sephie 2018.06.27애초에 저 실력으로 국대 뽑힌거랑
뽑아준놈들이나 우리나라 클라스 다 문제
밑천 다 드러난 실력으로 계속 뛰고 싶어하는 본인에게도 잘못이 있고 이로인해 욕먹는것도 응당하다고 봅니다 -
돈닝 2018.06.27개인적으로는 장현수의 잘못보단 그 선수를 계속 기용하는 신태용감독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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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8.06.27쟤 축구 못한다 - 됨
쟤 축구 졸라 못하네 - 됨
쟤 뽈차는거 진짜 국대 망신이다 - 됨
인신공격, 죽어라 등등 - 안됨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동권가 2018.06.27@그대향기 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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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가 2018.06.27근데 신태용 감독이 자기 욕받이로 일부러 장현수 선수를 계속해서 기용하는 것도 있는 거 같네요;; 그게 아니고서야 계속 저렇게 욕 먹는 장선수를 기용하는 신태용 감독의 의도가 무엇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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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_좌절금지 2018.06.27무엇보다 저런실력으 가진 사람을 국대로뽑은 감독과 협회의 1차적인 문제가 심각한수준아닐가요 물론 닭이먼저냐 계란이먼저냐라고 따지는게 웃기지만 장현수선수도 큰실수를 반복적으로하니 그에대한 비판은 충분히 받아야한다고봅니다. 허나 자살이니 가족들까지 욕을하는건 전 지인들과도 술자리에서 우스게소리를 넘어 가족까지욕하는 경우는 바로 그자리에서 지적하고 정신차리게 하는입장이라 무조건 온오프라인 어느곳이던 그자체적인 실수나 잘못에대한 비판은 충분히 할숭시지만 자살애기를하거나 가족까지 막욕으로 건드는 경우는 무조건 하면안되는 악질적인 행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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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2018.06.27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는 분들이 많죠. 한국축구에 대한 기대or환상이 큰 분이 많았나봅니다. 전 그런 기대같은게 없어서 별다른 감흥이 없더군요. 선수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닐테고 실력이 그렇구나 여기면 끝이니 마음 불편할것도 없구요. 평소에 국대 관심없다가 4년마다 한번씩 자신의 권리인 마냥 비난한 분들이 많긴한데.. 늘 반복되던거라 참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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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간 2018.06.27댓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생각을 들어보고자 글을 쓴거라 따로 댓글에 댓글을 달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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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umbra 2018.06.27장현수에 대한 비난보다는 장현수에 대한 말도 안되는 쉴드로 파이어나는 경우가 더 많은듯 합니다. 심지어 모 커뮤니티에선 장현수의 롱패스가 상대방에 위협적이었다는 분도 등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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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지 2018.06.27흠... 전 개인적으로 국가대표팀의 대한 비난은 지극히 감정적인 요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비판을 한다고 착각합니다. 국대 축구 피드백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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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bben 2018.06.27@알롱지 같은 생각입니다. 피드백이라기보단 자기 감정을 그대로 배설한다는 느낌이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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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efano 2018.06.27장현수가 패배의 결정적 요인이고 까여도 할 말 없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대표팀에 대한 실망이 한 선수에게 과도하게 집중된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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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er 2018.06.27선수가 잘 못 플레이 했으면 그 부분을 지적하는게 정상이죠. 내주지 않아도 될 페널티킥을 내줬다거나 섣불리 태클을 해서 치차리토에게 슈팅각을 제공했다 이런 건 비판일테고 선수가 자기 플레이에 대해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죠. 다만 축구가 팀 스포츠라는걸 망각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좀 더 부진하고 아니고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패배요인이 온전히 한 선수에게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하네요. 인신공격에 가족욕하는 것들이야 법으로 다스려야 할 상종못할 XX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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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2018.06.27인신공격, 가족욕 및 조롱은 하면 안되죠. 이런 짓하는 포털기사들 댓글 보면 가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