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은 천하제일의 명장인거같습니다.
(신태용의 관점에서) 한국축구의 단점이
지나친 선수에 대한 (실력에 비해) 과한 비난인걸 깨닫고
일부러 선수들이 비난받지못하게
선수들을 지키고 싶어서
"트릭이 이다" "아직 90%정도다 "
남탓, 이해할수없는 발언, 이해할수없는 전술
이 모든게 선수들을 비난에게서 보호하고
자신이 대신 욕먹으려는 "트릭"이라고 생각하면
신태용의 모든 언행들이 이해가 되고
그야말로 세계최고의 명감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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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_sam 2018.06.19*어제 그 경기 끝나고 감독님 인터뷰 말씀하시는거 들었는데 심리적으로 약간 코너에 몰린것같더라구요.. 언제부터 우리가 축구잘하는 나라였나요..
비꼬기보다는 받아들이고 우리나라 축구가 뿌리부터 변화하길 바라는 수 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솔직히 그때 2002멤버들이 다신없을 돌연변이였다고 수긍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도궁도궁 2018.06.19@Chill_sam 저는 신태용 본인이 한 헛소리한거라 생각해서 안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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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6.19@도궁도궁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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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6.19@Chill_sam 당시 멤버팀이 성공해서 그렇게 보이는듯..재능으로 따지면 현재나 그때나 큰 차이 안보이는데요. 어떻게 연습하고 배우고 실력배양 하는가의 문제죠. 울나라 불세출이라 칭송받던 홍명보도 리더쉽빼고 수비실력으로만 보면 세계수준에 많이 미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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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8.06.19@호날우도 당시는 K리그 6개월 취소하고 국가대표팀으로만 아예 소집훈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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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주영 2018.06.19@Chill_sam 신태용이 비난을 뒤집어쓰는건 문제지만 본인이 자초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인터뷰를 그딴식으로 할거면 아예 하지 말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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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간 2018.06.19전 그래도 협회에서 마땅한 감독찾을 능력이 안되면 기회를 좀더 줬으면 하네요 매번 월드컵 닥쳐서 감독을 바꾸는데 국내 감독만 마지막에 죽어나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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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궁도궁 2018.06.19국민탓이나 하는 감독 다시는 안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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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a 2018.06.19스웨덴전에서 선수들이 무기력했던 만큼이나 감독에게 책임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도 저는 신태용 감독에게 4년을 더 기다려 줬으면 합니다. 성적의 책임을 물으면서 감독 짜르고 또 여론에 못이기는 척 외국인 감독 구하고.. 어찌저찌 이상한 평가전 이기고 지면서 쓰다가 월드컵 1년남으면 안되겟다 하고 또다시 국내감독으로 땜방.. 시나리오 그만 보고 싶네요. 신태용감독이 국내감독 중에서 그래도 믿어 볼 만한 감독 같은데, 욕을 하려면 기회라도 제대로 주고 욕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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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9T 2018.06.19@shaca 신태용이 안 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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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18.06.19주장이나 감독이나 인터뷰를 너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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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두 2018.06.19태용좌 ......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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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2018.06.19한국축구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신거 같네요. 이게 한국 축구의 현실입니다. 지금 전력으로 전패하는게 이상하지 않죠. 2002년 4강 가고 하던 시절의 환상은 깰 때가 됐죠. 어느 감독이 온다고 이 현실이 바꼇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신태용감독이 잘했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그냥 뻔한 순환의 반복이 기다릴거 같아서 약간 불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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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6.19@robben 전 생각이 좀 다름다. 슈티리케 선임시 그 말고 보다 비싸더라도 능력있는 감독 선임하고 전권 준다면 16강 도전은 최소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16강 도전자체가 불가능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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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bben 2018.06.19@호날우도 비싸고 능력있고 한국국대 관심 있는 감독이라.. 히딩크 감독인가요? 개인적으론 예전 논란때 히딩크가 제발 오길 바랬습니다. 돌아오지 않을 2002년에 대한 환상이 많은 분들이 계셔서 그 환상 좀 깨지길 바랬거든요. 아쉽게도 히딩크가 똑똑해서인지 뭔지 몰라도 덕분에 그 영광과 환상은 영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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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je 2018.06.19신태용 감독은 매번 연령별 대표팀이 위기일 때마다 나와서 제 몫은 해줬던 감독입니다. 국가대표팀 맡아서 할 수 있는 최선은 해준 감독이고, 자국 리그나 근간은 무시하면서, 국가대표 경기에만 나서서 비난의 정도를 높이는 기형적인 나라임은 아무도 부정 못합니다.
또한 이런 상황을 만들어버린 축구협회를 욕해야지
슈틸리케 감독 경질을 질질 끌었기 때문에 사실상 조직력도 스타일도 없는 대표팀이었습니다. 1년도 안되는 기간, 10경기 남짓한 경기으로 뭘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요?
경기 외적으로 트릭이든 비공개 훈련이든 뭐라도 하려던 마음이 저는 오히려 안쓰럽게 느껴졌었습니다.뭐 히딩크나 세계적 명장이 오면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일까요? 그럴만한 행정력과 돈이 있나요 우리나라 축구협회가? 우리나라 축구수준은 월드컵 참가하기에 애초에 무리가 있는 나라입니다.
4년 전 홍명보 감독도 100% 똑같은 패턴으로 소비되고 버려졌습니다. 축구협회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때만 등장해서 기대치를 올리는 여론과 언론 모두가 몰락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생각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haca 2018.06.19@Oranje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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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bben 2018.06.19@Oranje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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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궁도궁 2018.06.19@Oranje 그 국민들 어이없게만든데 신태용 인터뷰아닌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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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varo Morata 2018.06.19@도궁도궁 어차피 인터뷰는 뭐라고 하든 욕할사람은 욕하게되있음....
애초에 우리나라가 진짜 국민들이 감독 응원할 사람들이었다면 신태용이 뭐라고 했든 응원했겟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8.06.19@도궁도궁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국민들이라는 프레임을 가져다 붙이는게 우리나라 축구에 엄청난 독입니다. 대표팀할때는 국민들을 위해 뛰어라하면서 정작 축구 산업은 죽어가고 있죠.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은 명예로운 것이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성적에 이래라저래라 맹비난할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이번 대표팀만큼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들의 퀄리티 역시도 국민들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축구 산업을 사랑하고 축구에 더 큰 관심과 올바른 목소리를 내는 나라에는 그에 걸맞는 국가대표가 탄생하겠지요.
월드컵이나 중요경기에만 나서서 완장질하고 표면적인 비난만 우루루 몰아가면서, 정작 축구협회의 문제점에는 대한 관심은 없고 K리그는 재미 없다고 내치면서 어떻게 국가대표가 잘하길 바랄 수 있나요? 국민들 어이 없게 만든건 우리가 만들어낸 축구산업의 결과물입니다. 신태용 감독, 장현수, 김신욱이 만든게 아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8.06.19@도궁도궁 인터뷰 하기 전부터 이미 비난이 도를 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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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궁도궁 2018.06.19@Oranje 그냥 어디 연령대나 k리그 감독하면서 입 마음대로 움직이며 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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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망명자 2018.06.19@Oranje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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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무죄마 2018.06.19@Oranje 저는 언젠가부터 한국인 감독들을 전혀 믿을수가 없게됐네요. 물론 감독들 문제가 아닌 그 윗대가리들 때문에요. 홍명보나 신태용이나 축협의 개처럼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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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6.19*@Oranje 전반적으로 님의 주장에 공감하지만 한 가지는 생각이 다름다.모든 비용이 축협에서 나오고 축협비용 중 상당부분은 국민세금에서 나오는 구조인데. 돈 낸 국민이 케이리그 보건 안보건 국대 행정과 경기력 잘못한다고 비판, 심지어 비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전 기대가 없어서 실망도 안하고 비난도 안했지만 잘잘못이 뭔지는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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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Yeezy 2018.06.19@호날우도 축협이 상당부분 국민세금으로 돌아간다는 건 무슨 근거로 말하는거죠?
잘잘못이 뭔지 아시기전에 사실관계 부터 확인하셔야 할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8.06.19@호날우도 축구협회 예산에서 문체부 관련 지원금이 나옵니다. 전체예산의 5~10프로 수준입니다. 다른 어떤 스포츠기관보다 정부지원비율이 낮고, 한국축구협회는 국가기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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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Morata 2018.06.19개인적으로 신태용감독 진짜 아깝네요.....
K리그감독이나 연령대감독이나 A대표팀 임시감독할때나
짧은패스 스타일로 화끈한 공격축구 보여주었고 결과도 기대이상으로 뽑아줬었기에 정말로 좋아하는 감독이었는데요
그렇기에 이번에 A대표팀을 맡지 않고 월드컵이 끝난뒤에 확실하게 자기만의 팀을 만들시간을 가질수 있었을때 부임하길 바랬습니다.
얼마 되지않는 시간과 평가전에 한경기 경기력이 좋지않을때마다 국가적으로 쏟아지는 비난에 인신공격에 인터뷰에서는 자기 소신껏 축구하겠다고 했지만 위축되지 않을수가 없엇을거같네요.
기성용선수가 말했듯이 감독이 아무리 좋은 전술을 지시해도 선수들이 따라주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어제 스웨덴전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아무리 뛰어난 명장이 와도 안된다는걸 느꼇네요.
공격을 하려면 정확한패스가 필요하고 그 정확한패스를 받으려면 좋은 터치가 있어야 하는데 패스부터 부정확하고 정확한패스가 가더라도 터치가 진짜 쓰레기수준입니다.
어찌어찌 운좋게 찬스가온다하더라도 빈골대에도 헤더를 못하는 결정력인데 누가와도 안된다고봅니다.
월드컵끝나면 경질이 사실상 확정이라 보는데 정말 아쉽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Oranje 2018.06.19@Alvaro Morata 경질이 아니라 본인이 질색하며 그만두겠죠. 비주류 비국가대표 출신으로 매번 위기 때만 불려졌고, 그래도 짧은 기간 소방수 역할은 다 해냈는데, 이번에는 시작부터 히딩크 타령으로 돌팔매질밖에 남지 않았으니 그 누가 이 자리를 맡으려고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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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varo Morata 2018.06.19@Oranje 진짜 신태용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히딩크나 다른명장이 왔으면 16강 갈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묻고싶네요.
뭐 열심히 안뛴다고 하는데 그간 선수들 인터뷰하는거 보면 다들 열심히 뛰어야한다고 인지는 하고있는거같은데 그냥 개개인 능력( 기술이나 체력 )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
이것이축구다 2018.06.19별거없는 축구같던데 포장만 그럴싸하게 해서 반감이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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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nmkie 2018.06.19K리그 MVP는 J리그에 가지 않는다.
K리그를 위해 정말 애쓰셨고, 성남에서 많이 이루신 감독님이십니다.
동메달딴 홍명보도 그렇고, 이번 신태용도 그렇고,
원래 축구 감독이 그런자리라고는 하지만
슈틸리케도 처음엔 갓틸리케였습니다.
아시겠지만, 원래 축구라는게 무링요를 데리고 오고 포그바를 데려와도 생각만큼 안됩니다.
우리나라 K리그 상황에서 너무 욕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호날두 경기나 좀 챙겨보는 사람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원래 축구가 그런걸
어제 PK만 안먹었으면 비겼다고 좋아할 경기였어요....
너무 열내지 마시고, 그냥 마음으로 응원해줍시다.. -
아모 2018.06.19본선만 보내달라고, 굳이 욕먹으면서 감독 하겠다는 사람 없는 자리에 사정사정해서 모셔서 소방수로 본선 진출했더니 한다는 말이 고작 이거더라구요. 앞으로 국대감독은 외국감독들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잘난 K리그 경험 없는 해외파들이랑 해외파감독들만 써서 대한민국이 100년 지나도 16강은 뚫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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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bben 2018.06.19@아모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