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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경기 후 지단 인터뷰 "결승전 선발 발탁은 골치 아플 것"

크교수 2018.05.13 07:42 조회 2,428

"홈관중들에게 훌륭한 마지막 홈경기를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 그들은 이런 축구력 가득한 게임을 즐길 자격이 있다. 우린 오늘 모든 측면에서 진중하게 경기를 가져갔고, 수비적으로도 깔끔했다. 케일러는 '페노미널'하다. 첫 골은 나바스의 서브로부터 시작 됐다."

"여섯 골을 넣고, 실점은 없었다. 다채로운 플레이로 가득 찼고, 부상은 없었다. 아주 만족스럽다. 오늘처럼 만족스러울 수가 없다.

"많은 것들이, 모든 선수들이 만족스럽다. 최근 우리 수비력에 대해 말이 많았지만, 오늘 우리의 수비는 아주 좋았다. 클린시트와 함께 우리 골키퍼는 경이로웠다."



키에프에서의 결승전, 앞으로 2주

"오늘 경기는 중요했다. 홈에서의 마지막 경기이자, 나머지 경기들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결승전까지 더 잘하고 장점들을 보여주는 편이 아무래도 더 낫지 않나."



베일의 두 골

"기쁘다. 그의 경기력과 득점이. 이는 우리 모두가 결승전에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좋은 페이스다."


이스코

"그는 회복됐다. 득점도 했고. 그는 우리의 볼 점유를 위한 중요한 선수다."



베일이 아주 좋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명단을 짜려면 골치 아프겠는데?

"그게 더 낫다. 모두가 결승전 구상에 포함되는 게 더 낫다. 그러면 물론 선발 명단 짜는 난 머리가 아프겟지만. 그래도 이게 더 좋다. 우리가 이런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다. 훈련은 훈련일 뿐이지, 실제 경기와 비할 바가 못 된다. 그리고 오늘 우린 여섯 골을 득점했고 무엇보다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오늘 우린 아주 잘했다."

"오늘 베일은 날 기쁘게 했다. 그의 골, 그의 공헌... 중요한 점은 오늘 우리의 경기는 최상이었다는 것, 그리고 아직 한 경기 더 남아 있는데 그 경기에서도 오늘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 우리가 파이널에 가는 날, 나는 24 명의 선수들 중에 11 명을 고르게 될 것이다."


밀란 파이널로부터 지금, 당신에게도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물론 조금이라도 나아진 구석이 있겠지. 그건 필연적인 사실이다. 내가 좋아하는 진리지. 만약 내가 꾸준히 훈련하면, 난 분명히 이전보다 나아질 것이다. 게다가 내 주위 동료들의 도움도 지대하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명단에 대해 어느 정도 구상이 있는지?

"전혀."


라모스는 마드리드가 소속 선수들을 다소 홀대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하던데?

"모르겠다. 다만 타팀 선수들과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이적설은 피할 수 없다. 그건 분명한 사실이다. 마드리드는 강력한 클럽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가 그렇게 말한다. 적어도 난 여기의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어 행운이며, 그들의 플레이에 찬사를 보낸다. 비록 시즌 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끝까지 싸우고, 뛰고 또 싸우는 건 선수들이다. 상황이 언제고 좋을 수만은 없지만 놓쳐선 안 될 점은, 클럽은 헌신하는 선수들을 존중하고 아낀다. 다만 우리가 바깥 상황까지 컨트롤할 수는 없다."


베일은 최상의 폼인가?

"예스, 예스. 아주 좋다. 두 골 득점으로 충분히 보여줫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


나바스의 전성기, 기쁜가?

"그렇다. 나바스 덕에 행복하다. 우리가 실점하면, 그건 나바스만의 책임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실책이다. 무실점은 정말 중요하다. 케일러는 오늘 두세 차례 선방을 보여줬다. 그리고 내가 첫 골을 보기로는, 케일러가 모드리치에게 빠르게 볼을 전달했고, 그것을 베일에게 또 한번 연결함으로써 득점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케일러는 이런 패스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리버풀은 한 주 더 일찍 시즌을 마치는데

"우리가 한 경기 더 치르게 되는데, 뭐 상관 없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난 뭐라도 좋고, 우린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


마르세유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만난다. 당신은 두 번의 결승전에서 그들을 만나 승리했다. 공략법은?

"아틀레티코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기에, 뭐라 예상하기 힘든 경기가 될 것, 나로서는 그뿐이다. 아틀레티코는 매우 적은 실점을 허용하는 팀이다. 수비적으로 매우 뛰어나고 매년 발전한다. 그러면서도 매시즌 더 많은 골들을 넣으며 팀을 발전시킨다. 결승전은 언제나 똑같다. 어떤 팀이 결승전에 올랐다면 그건 그럴 만한 경기력을 갖췄고, 좋은 시즌을 보냈기 때문이다. 마르세유와 아틀레티코는 모두 훌륭한 클럽이다. 우린 마르세유의 역사를 잊어선 안 된다. 그들도 결승전에서 승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출처 아스

https://as.com/futbol/2018/05/12/primera/1526159898_974042.html?autoplay=1


라모스 부분은 정확히 어떤 발언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라모스가 저런 발언을 했었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라모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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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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