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마르셀로 중미로 포변은 불가능할까요?

XYZ 2018.05.07 18:38 조회 2,679
마르셀로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까병장화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리가내 약팀을 상대로야 바란과 라모스의 넓은 커버 범위를 믿고 마르셀로를 위로 전진시켜
최대한 공격에 집중 시키는것이 가능하지만, 뮌헨이나 꾸레같은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패스 한방에 뒷공간 노출로 위험한 장면이 연출되는 빈도가 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런 뒷공간 노출을 막기 위해서 마르셀로가 전진을 하면 수미인 까세미루가 그 자리를 커버해 줘야하는데, 도대체 까세미루 이 놈은 왜 계속 전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크로스나 모드리치보다 공격적으로 나은점이 뭐가 있다고 계속 이 둘보다 전진하는지..

까세미루가 계속 이런 축구지능을 가진다고 한다면, 결국은 마르셀로 라인에 변화가 필요한데
윙백을 영입하고 중미로 포변하는게 어떨까요?

솔직하게 크카모 조합이 우리팀의 너무 단조로운 공격에 기여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세미루야 형식상으로는(?) 수비 담당이니 논외로 하고 
크로스와 모드리치는 플레이 방법이 다를 뿐이지 결국 같은 작업을 수행 하는데

크로스 - 주변 동료와의 패스 플레이를 이용한 탈압박과 볼 소유, 볼 전개
모드리치 - 개인전술을 이용한 탈압박과 볼 소유, 볼 전개
결과적으로 안정성은 매우 뛰어나지만, 창의성과 전진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차라리 크카 / 모카를 쓰고 남은 한자리를 
마르셀로나 코바치치 같은 온더볼이 되는 자원을 써서 전진성을 높이던지,
그날의 구티같이 창의적인 키패스를 넣을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것이 팀 공격의 다양성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0

arrow_upward 레반도프스키-뮌헨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네요 arrow_downward 터널에서 피케의 말을 듣고 화가 난 나초